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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증 부탁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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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보증을 명백히
    금하고 있습니다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 잠 22:26 ]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 잠 11:15 ]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 잠 17:18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빚보증을
    엄히 금하실까요?

     

    ‘보증을 선다’는 것은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자신이 대신 해서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증을 서준 일이 잘못 돼서
    불행하게 된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연대보증으로 파산한 사람은
    연간 1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선 결과,
    오랫동안 저축한 소중한 재산이
    한순간에 날아가고,
    심지어 가족들의 생활 터전인
    집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보증을 선 당사자는 물론이요,
    온 가족이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이처럼, 보증을 서는 일은 위험 부담이
    매우 크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이러한 곤란을 겪지 않게 하시려고

    그처럼 엄히 경계하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지인이 간청하니
    육적인 정에 못 이겨
    보증을 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탁을 거절하면
    ‘사랑이 없다’, ‘의리가 없다’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사랑이나 의리를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서,
    보증 부탁을 하는 상대가
    진정 여러분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런 부탁을 할 리가 없습니다

     


    “보증을 서주면
    당신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재산이 날아갈 수 있고,
    그 결과 당신의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보증을 서주십시오.”
    어떻게 이렇게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

    당장 자신의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해
    상대에게 그처럼 큰 부담을 안기는 것은
     참으로 이기적인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보증을 서는 일은 이를 금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명백한 불순종이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생겨서,
    이후로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성도 간에는 보증은 물론,
    사사로운 돈 거래도 해서는 안 됩니다

     ‘돈을 빌려 달라’ 하거나
    ‘내 사업에 투자하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 롬 13:8 ]


    설령 교회에서
    높은 직분을 가진 분이 부탁한다 해도
    여러분은 그 보다 훨씬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항상 든든한 하나님의
    보호 장막 안에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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