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양귀로 소리를 듣고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니 꿈만 같아요

레베카 바르바라 볼라트 성도 (50세,독일)

출처:만민뉴스 제878호 | 조회수:120


  • 레베카 바르바라 볼라트 성도 (50세, 독일)

    저는 세 살 때 뇌수막염을 앓으면서 고열로 인해 그만 농아가 되고 말았습니다. 양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으니 지인들은 물론이고 가족과 대화하는 것도 쉽지 않아 항상 답답한 마음이 있었지요. 부모님은 제게 소리를 되찾아 주고자 각종 병원을 찾아다니셨지만, 치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더욱이 2005년에는 유방에 종양까지 생겼는데 조직 검사 결과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독한 약들을 오랫동안 복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멈추지 않았고 2011년에는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암세포가 목 뒤의 뼈로까지 전이되고 말았습니다. 목을 움직이는 것도 어려웠고 통증도 극에 달했지요.
    의사는 "이 종양은 치료가 쉽지 않은 아주 심각한 악성 종양이며 오래 살지 못할 확률이 80%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도 너무 안타까워하며 제 손발이 되어주었지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니

    그러던 중 지인(메이프리오 한센 성도)의 전도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한 권능의 역사에 대해 소개받고, 2016년 4월 네프시스(다중화상 사이트)를 통해 말레이시아 페낭만민농아교회 예배 시 등록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당회장님의 기도로 응답받고 치료받은 간증들을 듣고 매우 놀랐습니다. 특히 암을 치료받았다는 간증을 들을 때는 '어떻게 하면 나도 치료받을 수 있을까' 방법을 찾게 되었지요.
    2017년 만민하계수련회를 앞두고, 당회장님께서 "응답받기 위해서는 꼭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섭리가 담긴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십일조 생활을 하며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에 참석해 기도하며 믿음으로 수련회를 준비하였지요.


    권능의 기도로 오른쪽 귀의 청력이 살아나고

    드디어 2017년 8월 만민하계수련회에 남편과 함께 참석하였는데, 직접 체험한 당회장님의 권능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받는 것을 보며 '나도 치료받을 수 있겠다'는 소망이 생겼고, 그러던 중 제 오른쪽 귀가 전과 다름을 느꼈습니다. '웅' 하는 진동 같은 것이 지나간 뒤 청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체험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비록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제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동되어 가슴이 터질 것 만 같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목에 전이된 암으로 인한 증상도 호전되어 너무나 행복했지요. 저는 권능의 증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2018년 하계수련회 때에는 청력과 목에 전이된 암을 온전히 치료받고 싶어서 1년 동안 매일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왼쪽 귀의 청력도 살아나며 전이된 암도 치료받아
    2018년 8월 2일(목), 수련회 참석 차 한국 만민중앙교회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작년에 기도받고 열린 오른쪽 귀가 더 잘 들리는 것입니다.
    8월 6일(월) 수련회 첫날 교육 후에는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강사 이수진 목사님의 전체 기도를 받을 때 뒤쪽에서 불같은 것이 뜨겁게 제 몸을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뒤 왼쪽 귀가 열린 느낌이 들었고, 전이된 암으로 움직여지지 않던 목이 쉽게 돌아가며 통증 또한 사라졌지요. 수련회를 통해 양쪽 귀의 감각이 살아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주변의 소음이 들리고 누가 제 뒤에서 말을 해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에 전이된 암으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돼 몸도 가볍고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남편도 너무 행복해하고, 어머니도 "네가 교회에 다니더니 늘 행복한 얼굴이구나!"라고 말씀하시지요. 제 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서 요즘은 제가 오히려 남편 일을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 각종 예배와 매일 다니엘철야 기도회 독일수어 통역으로 봉사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암의 통증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천국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놀라우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2017 만민하계수련회 시 치료받은 농아 성도들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2018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하여 독일수어 통역 봉사와 잠자리 체험으로 행복해하는 레베카 바르바라 볼라트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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