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 제 삶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허명욱 집사 (71세)

출처:만민뉴스 제886호 | 조회수:118


  • 허명욱 집사 (71세, 2대대 21교구)

    1970년, 스물두 살의 나이에 모 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이천에서 과수원을 하면서 1남 4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곳에서의 가르침으로 인해 축복기도를 받는 예식을 통해 원죄와 자범죄가 소멸돼 죄와는 상관없는 신령한 사람이 됐다 믿었고, 그 안에서 축복의 가정으로 존경받는 위치에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제 마음 안에 요동하는 죄성을 비로소 깨닫게 된 것입니다. '나는 특별하다'라는 교만으로 가득 차 스스로에게 속고 살았던 것이지요. 그제야 제 마음 안을 들여다보니 회칠한 무덤과도 같았고, 그곳의 여러 부조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곳 생활을 정리하고 아내와 자녀들은 이천의 한 교회에 다니게 한 뒤, 저는 일요일이면 산에 올라가 "저희 가족을 참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줄 분을 만나게 해 주세요"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도' 말씀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등록해

    1997년, 아내와 자녀들이 교회에 은혜로운 집회가 있다고 하여 참석했습니다. 강사 이수진 목사님이 '십자가의 도' 설교를 하시는데 세상 때가 묻지 않은 맑고 고운 모습에 놀랐지요.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를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을 보고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와 금식으로 풀어주신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저처럼 정확하게 풀이 받으시고 자녀를 저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다면 도대체 어떤 분일까, 내가 찾던 목회자가 아닐까?'

    저는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주일에 서울 구로동의 만민중앙교회를 찾아가 대예배에 참석하였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내내 제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당회장님의 기도로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을 들으며 가슴이 벅찼지요. 저는 '과연,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구나!' 하며 등록하였고, 얼마 후 가족도 만민의 양 떼가 되었습니다.


    무릎 인대가 파열된 딸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치료받고

    1998년 1월, 둘째 딸(허신경 집사)이 스키를 타러갔다가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병원에 가 보니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뚝발이가 될 수 있다 했지요. 그러나 딸은 깁스를 한 채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며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때마침 특별 환자성회가 열려 2월 5일 성회 시 딸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지요. 이때 성령의 불을 받아 전혀 구부릴 수 없었던 딸의 오른쪽 무릎이 정상적으로 구부려지면서 깡충깡충 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일을 떠올리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이천에 지성전이 세워져

    비로소 제 신앙은 천국을 향한 지름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회장님의 설교를 통해 마음을 할례함으로 영혼이 잘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며, 참된 신앙생활임을 깨닫게 되니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쓰기 시작했지요.
    또한 저희 부부는 이천에도 만민지성전이 세워지면 좋겠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던 중 뜻을 같이한 성도들과 함께 믿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저희는 자녀들을 위해 마련했던 피아노를 기쁨으로 헌물했지요.

    마침내 1998년 11월 이천지성전이 세워졌고, 동생들과 조카 등 일가친척을 전도하니 지성전은 부흥하였습니다. 저는 주를 위해 무언가 더 드리고 싶어 만민봉사대에 들어가 주일이면 경기도 이천에서 서울 본교회를 오가며 충성하였고, 샬롬성가대 사명도 감당하였지요.

    지금은 조장으로서 영혼들을 살피고 이천지성전 마당에 과실수를 심고 가꾸며, 차량?주차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또 아내는 구역장, 기도제물로 헌신하였고 지금은 저와 함께 사찰과 같은 마음으로 이천 지성전을 섬기고 있습니다.


    항상 보호받고 축복받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어

    저는 이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작은 구두 수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중앙에는 컨테이너들이 나란히 있는데 바로 그 옆에 제 가게가 붙어 있지요.

    2014년 12월, 여기서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두 대와 그 맞은편에 있던 대형버스까지 불에 탔습니다. 불이 크게 번져 건물 1층은 물론 2층 유리창도 깨지고 벽면까지 검게 그을렸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옆에 위치한 제 가게는 멀쩡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지켜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때마다 제 믿음은 굳건해졌고, 자녀들도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 아들은 주의 종으로, 딸과 사위는 교회직원, 구역장, 기관장으로 하나님 나라에 충성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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