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출혈, 하나님 사랑으로 신속히 사라졌어요

허신경 집사 (43세, 1대대 8교구)

출처:만민뉴스 제879호 | 조회수:188

  • 허신경 집사 (43세, 1대대 8교구)

    2018년 12월 25일(화), 마을버스에서 하차하던 중 구두 굽이 걸려 계단 위에서 인도로 고꾸라지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쳐 잠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저는 119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됐고, X-ray와 CT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으로 ARS(자동응답서비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자, 이내 떨리고 긴장된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이날 검사 결과, 의사는 출혈이 의심된다며 입원하여 MRI 정밀검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MRI 촬영 검사 결과, '외상성 지주막하출혈'과 '경막하출혈'로 6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사고 직후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믿음으로 받았기에 다행히 수술은 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지만, 의사는 뇌를 다쳐 머리가 흔들렸기 때문에 여러 후유증이 있을 수 있어 위험한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머리가 흔들려 똑바로 걷기 힘들었고 구토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급한 마음과 육신의 생각 등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일들을 회개한 뒤 병원에 심방오신 주의 종님들에게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자 구토 증상이 사라져 식사하기가 수월해졌지요.

    병원에서는 못해도 2주 이상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받은 후 몸이 많이 호전돼 주일예배와 송구영신예배를 교회에서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지요. 저는 믿음으로 병원 측에 퇴원을 요청했더니 의사는 CT 촬영 결과, 신속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12월 29일 퇴원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새해 1월 1일 새벽 3시까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가는 동안 어지럼증과 몸이 왼쪽으로 쏠려 혼자 걷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1월 1일(화) 밤 9시에 열리는 새해 첫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믿음으로 참석하였지요.

    그동안 충성한다 했지만 더 마음을 실어서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 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의 손수건 기도를 받으니 어지럼증과 한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당회장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와 간증수기 『멈추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초심을 잃고 무뎌진 저의 신앙을 돌아보며 아버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복된 시간을 가졌으며, 매일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여 마음을 다해 간구했습니다.

    1월 15일(화)에는 이복님 원장님에게 다시 한번 손수건 기도를 받은 뒤 묵직한 두통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이에 17일(목), 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해 보니 머리에 고여 있던 피가 말끔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더욱이 1월 25일 금요철야예배 2부 은사집회 시 회개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고, 권능의 손수건으로 이수진 목사님이 전체 환자기도를 해 주신 뒤에는 조금 남아 있던 어지럼증까지 사라졌습니다.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몸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아도 전혀 어지럼증이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모든 후유증이 깨끗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치료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신앙을 회복하는 축복을 주신 주님, 그리고 늘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당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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