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사로잡혔던 어둠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숙데브 성도 ( 인도 고락푸르만민교회)

출처:만민뉴스 제953호

  • 숙데브성도

    숙데브 성도 (48세, 인도 고락푸르만민교회)


    저는 열세 살 때 어둠의 세력에 사로잡혀 한 주에 두 세 차례씩 발작이 일어났고 그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몸은 항상 무겁고 피곤했으며, 두통과 불에 타는 듯한 눈 통증에 시달려야 했지요.

    늘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외출을 편안하게 할 수 없었고, 혈기가 심해 사람들과도 자주 싸웠으며, 가족들과도 심하게 다투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공부는 물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지요.

    10여 차례 주술사를 찾아가고, 집 주변에 있는 모든 사원을 다 방문해 보았지만 제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던 제게 주님께서는 먼저 손을 내밀어주셨습니다.

    고락푸르만민교회의 한 자매의 전도로 2021년 8월에 만민의 양 떼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주일을 지키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지난날의 삶을 회개하며 은사 집회를 준비하였습니다.

    9월 13일, GCNTV HINDI를 통해 은사 집회에 참석한 저는 이수진 목사님께서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들고 기도해 주실 때 뜨거운 불이 제 몸에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뒤 불안감이 사라지고 평안해지더니 두통과 불에 타는 듯한 눈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온몸이 가벼웠지요. 할렐루야!

    지금은 건강을 회복해 인도 칸푸르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으로 고통받던 35년, 주님의 은혜로 한 순간에 다시 태어난 저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 삶을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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