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권능으로 '2도 화상'을 치료받았어요

정미화 집사(중국 1교구, 63세)

출처:만민뉴스 제936호

  • 정미화집사

    정미화 집사(중국 1교구, 63세)


    2020년 12월 30일, 제가 일하고 있는 식당에서 폐유를 넣은 기름통을 옮기다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뜨거운 폐유를 넣은 기름통 뚜껑을 닫은 채 옮기던 중 뚜껑이 '펑' 하고 열리면서 폭발한 것입니다.
    이내 기름은 제 얼굴과 목, 어깨 부위로 튀어 올랐지요.
     

    화상당일

    ▲ 2020.12.30. 화상 당일


    직장 동료들에 의해 저는 119구급차에 실려 화상전문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대교구장님이신 황금란 전도사님께 전화로 상황을 말씀드리고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화기가 싹 사라지고 목에 약간의 통증만 남았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자동응답서비스(ARS) 환자기도를 일곱 번 받은 후에는 이것도 완전히 사라졌지요.

    이후에도 저는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환자기도를 수시로 받으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 경과를 지켜봐야 화상의 정도를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주일 경과를 지켜본 의사 선생님은 2도 화상을 입었는데, 수술하기는 애매하고 목과 어깨 사이의 가슴 위쪽 화상 부위는 칼로 긁어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한 번 칼로 긁어내면 상처가 빨리 낫는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제가 원치 않으니 화상으로 익은 살이 녹아내리는 경과를 보자 하시면서, 익은 살이 녹지 않으면 피부 재생에 방해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 받은 후 화기가 사라져 통증이 전혀 없었고, 하나님께서 저를 온전히 치료해 주신다는 확신이 들었기에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싶었습니다.

    2021년 1월 10일(주일),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님께서 권능의 손수건으로 제 사진 위에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GCN방송으로 저녁예배를 드릴 때 성령의 불이 임해 마음이 불붙듯 너무나 뜨거웠지요.

    그 다음 날부터 화상으로 살이 익은 부분이 녹아내리고 새살이 돋아 이후 신속하게 호전되었습니다. 2도 화상을 입은 지 2주 만에 퇴원하였지요.
     

    입원10일후

    ▲ 입원 10일 후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이러한 사랑을 받은 복된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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