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셨다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사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을 소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는 구원과 영생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여 제자들을 부르시고 사역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과 행하시는 놀라운 권능을 보고 믿었습니다. 수천 년간 유대인들이 기다렸던 메시아요, 강하고 위대한 왕국을 세워 자신들로 하여금 큰 영광을 얻게 해 줄 왕이라고 생각했지요.
      더구나 장사한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까지 나던 나사로를 살리셨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이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의 마음은 예수님과 함께 누릴 영광에 대한 기대로 더욱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갑자기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처럼 잡혀서 끌려가셨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감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예수님은 사형을 당하시고 말았지요. 더구나 저주받은 사람에게나 해당하는 가장 비참한 방법으로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주님이 당하신 참혹한 고난도 충격적이었고 ‘이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렇게 끝나버렸는가, 그동안 보았고 들었고 믿었던 것은 무엇인가, 그 행복한 세월은 다 헛된 것이었나.’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상황을 역전시키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타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17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소망을 무너뜨린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도를 완성하시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시 사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구원의 은혜와 기쁨과 감사로 복음 전파에 생명을 다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라고 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뿐 아니라 명예와 건강, 지식 등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누립니다. 그런데 하룻밤만 지나면 사형당해 불구덩이에 던져질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즐기자.” 할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가 없겠지요.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게 여겨질 것입니다. 만약 내일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 때 누군가 그 형벌을 대신 받아 주었다면 그 은혜를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의 주님께서는 이러한 은혜를 우리에게 베푸셨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세세토록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놓으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는 사람마다 구원에 이르며(롬 10:10) 영생의 소망으로 참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마태복음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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