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복을 좇는 사람
    • 세상에서는 흔히 건강한 사람, 재물이 많은 사람, 명예, 권세가 있는 사람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 등을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자녀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공부를 잘하고 출세하며 효도하면 그 부모를 복된 사람이라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주변을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이 같은 복을 모두 누리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설령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을 맘껏 누린다 해도 참된 복을 받았다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얻었다 해도 영원히 누릴 수는 없으며 자칫하면 하루아침에 다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912년 4월, 호화 유람선을 타고 한가로이 여행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음에 이르는 초대형 사고가 있었습니다. 2,0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타이타닉호’가 처녀항해 중 빙산에 부딪혀 바다 속으로 침몰하였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1,500여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일이지요.
      이렇게 아무도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으며 혹 한평생 부와 명예, 권세를 다 누렸다 해도 사후에 영원한 지옥 불에서 고통당한다면 어찌 복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생명을 잃게 되면 다 헛되고 헛된 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은 결국 지옥으로 가게 되니 결코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복은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참된 복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하나님께 받는 모든 축복은 안정되고 견고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을 받고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얻게 되면 이 세상에서 잠시 잠깐 고통이나 괴로움이 있다 해도 마음은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나 건강, 명예 등은 각종 재앙이나 사고로부터 지킴을 받아 반석 위에 세워진 집과 같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야 참된 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참된 복을 좇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을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악한 계교를 꾸미는가 하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범죄하며, 높임 받고 섬김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을 무시하여 깎아내리거나 해를 입힙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의 결말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축복과 저주는 천하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축복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뢰하여 선을 행하고 스스로 낮아지며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참된 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켜 행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와 같이 행할 때에 범사가 형통하며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편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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