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롬 8:17-18]
    2019.02.10 | 이수진 목사
    • 오늘은 교회적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연단을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 1998년, 1999년에 있었던 축복의 연단 후 우리에게 어떠한 영광이 나타났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연단이 진정 축복으로 임했는지, 얼마나 크게 영광으로 드러났는지 살펴볼 때 현재의 연단을 믿음으로 잘 승리하여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소망 중에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1. 연단을 통과할 때마다 또 다른 차원의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 여정 중에 아내 사라를 빼앗기는 동일한 어려움의 시간이 두 번이나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은 같은 내용인 것 같으나 영적으로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기근을 피하여 애굽 땅으로 내려가던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가 매우 아름다웠기 때문에 혹시 애굽 사람이 그녀를 탐내어 자기를 죽이고 빼앗아 갈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지혜를 동원하여 생각해 낸 것이 아내를 누이라 하여 위기를 모면하는 것입니다(창 12:11~13). 하지만 이것은 육신의 생각을 동원한 것이었기에 생각지 않은 사건이 벌어집니다.
      애굽 사람들이 사라의 아름다움을 왕에게 전했고, 애굽 왕은 사라를 취하고자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육신의 생각을 동원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아내를 찾을 뿐 아니라 애굽에 들어갈 때보다 더 많은 소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직은 온전하지 않더라도 연단을 잘 통과하면 더 큰 믿음이 되며 이로 인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 20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랄 땅에 거할 때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주관하여 이루신 일로서 아브라함을 드러내고자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 그랄 왕에게 역사하셨습니다.
      7절에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하시며 아브라함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하셨지요. 결국 그랄 왕은 사라를 돌려보내며 사죄의 뜻으로 아브라함이 거주할 땅과 많은 재물도 줍니다. 비록 이방 나라의 왕이요, 백성들이지만 그들 마음에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권세를 가졌는지 단번에 새겨지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죄악을 벗기 위해, 믿음을 성장시키며 큰 그릇 되기 위해, 권능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다가오는 축복의 연단이 있습니다(벧전 1:6~7). 아브라함이 연단을 통해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고 온전한 믿음으로 변화되자 다음에 오는 연단을 통해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크게 영광 돌리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연단도 더 온전한 믿음과 선, 사랑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임을 굳게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 축복의 연단 이후 본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

      축복의 연단 중에 있었던 1998년 종무식과 1999년 시무식 말씀을 상고하면서 저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연시되는 일들이 그 당시에는 없었던 일이요, 그저 바람과 소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축복의 연단이 지난 후 본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네 가지로 살펴볼 때 오늘날 축복의 연단 이후에는 얼마나 더 크고 놀라운 일이 펼쳐질지를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1)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축복의 연단은 당회장님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고 키워 온 주의 종과 일꾼들이 교회를 떠나 거짓 누명을 씌우며 성도들을 미혹하였고, 결국 방송에까지 거짓을 전하여 교회와 당회장님을 심히 어렵게 했습니다. 이 일을 겪으시면서 당회장님께서는 더 크고 온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철저히 깨달으셨고 그렇게 행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담대히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을 구하셨지요. 그리하여 지금 나타나는 권능의 역사는 너무도 크고 놀랍습니다.
      하지만 이런 권능은 그냥 주어진 것도, 처음부터 큰 권능이 나타난 것도 아닙니다. 바로 1998, 1999년 당시 엄청난 배신과 고통의 시간을 선과 사랑으로 행하시고 어려움 중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에 임한 것입니다.

      그러면 당회장님께서 죽은 자도 살리는 권능을 위해 기도한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2000년 이후 나타난 크고 놀라운 권능으로 세계 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권능은 점점 더 크게 나타나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었지요. 불치병, 난치병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는 것은 물론 죽어 있는 것이 재창조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온두라스의 마리아 여세니아 로드리게즈 도밍게즈라는 소녀는 두 살 때 심한 열병을 앓은 후 오른쪽 눈의 시력을 상실하였고, 각막 이식의 실패로 빛조차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런데 2002년 온두라스 연합대성회 일정 중에 있었던 라코세차 교회 1일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전체 기도를 받을 때 시원한 기운을 느끼고 땀이 나며 눈이 간지러웠습니다. 이후부터 빛이 보이면서 원래 볼 수 있던 눈을 가리고 보이지 않던 눈으로도 손가락의 숫자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인빅토리 미디어 그룹 세르게이 벨보베츠 회장 부부의 간증입니다. 2011년 12월, 임신 9개월 당시 배 속에서 잘 놀던 태아가 며칠간 움직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12월 16일, 서울에 계신 당회장님께 기도를 요청해 시공간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받자마자 배 속의 태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12월 27일 둘째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할렐루야!

      2) 승려, 무당 등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 10월, 파키스탄 연합대성회 개최 전날에 있었던 환영 만찬에 파키스탄 회교도 수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는 두 다리가 불편하여 잘 걷지 못했는데,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당회장님 앞에 나와서 정중히 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회교도는 기독교인들과 접촉하는 것조차 엄격히 통제하고 있기에 당회장님 앞에 나와 기도받는다는 것은 큰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니 이처럼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동선 집사는 30년간 주지승으로 지냈는데 삶의 위기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변화됨은 물론 당회장님 기도를 받고 뇌수종, 심근경색, 언어장애 등 많은 질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8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 시력의 양쪽 눈이 회복되어 한쪽은 0.6, 다른 쪽은 0.9로 이제는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태국의 워라퐁 잉와타나쿤 목사는 마을에서 영향력 있는 무당에게 약 1년 동안 전도하였지만 그는 완강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권능의 손수건을 지니고 찾아가 기도해 주자 무당은 얼마 되지 않아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베드로’로, 가족의 이름도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로 개명했습니다. 이를 목도한 마을 사람들도 주님을 영접해 마을 전체가 개종함은 물론, 마을 이름을 ‘나사렛’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3) 수많은 해외 유명 인사와 목회자 등이 본 교회에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당회장님께서는 “여러 성도님이 꿈이나 환상을 통해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이 제단에 몰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축복의 연단 이후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 이전에는 해외 유명 인사 방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이후에는 그해 방문한 창조론의 권위자 윌리암 뎀스키 박사와 같이 유명 인사들이 많습니다. 그 당시 현직 부통령을 비롯한 장관, 여당 총재,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일반 사회 유명 인사, 각 분야에서 유명한 박사(특히 의학 분야), 총재, 기독교계 총회장, 신학대학 총장, 기독교 방송사 회장, 랍비 등도 본 교회를 방문하였고 지금도 당회장님을 사랑하십니다.

      4) 많은 이방인이 주님을 영접하고 성결의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해외 성회는 기독교 나라가 아닌 이슬람교, 힌두교의 나라에서도 크고 놀라운 권능이 나타나 많은 영혼이 개종하며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로 인해 세계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졌지요.
      문서선교는 2003년, 대만 천은 출판사와 인도 오엠북과의 출판 유통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출판사, 유통 업체와의 업무 협력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2019년 현재 17개국 24개 출판사와 출판 유통 계약을 이뤘으며, 61개 외국어로 번역하였고, 49개 언어의 책자로 출판하여 유통되고 있습니다.
      방송선교 또한 당회장님은 1999년 시무식 즈음에 이미 TV 방송과 관련하여 일꾼들에게 언질을 주셨고 일꾼들은 준비하기 시작했지요. 그리하여 2000년 1월 1일, 「만민 TV」가 태동하여 방송선교가 시작되고 2004년 5월, 미국, 영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러시아, 호주, 스페인 등 8개국의 기독방송인들이 GCN 결성식 및 공동회의를 하였습니다. 2005년 7월, NSS6 위성을 통해 24시간 위성 방송이 시작되었고, 9월에 미국 뉴욕 Ch.17, Ch.27을 통해 공중파 방송을 시작하여 10월 10일 정식으로 GCN 방송이 개국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전 세계 약 170개국, 4,300여 개 채널을 통해 GCN 방송이 전 세계로 송출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지금의 시간이 지나고 부활로 드러날 때는 또 어떠한 일이 펼쳐질까요? 재창조 권능의 완성과 대륙별 성회, 물질의 축복으로 영광스런 성전을 이루며, 변화된 우리가 영적 장수 되어 몰려오는 영혼들을 권능의 손수건으로 치료하며 믿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얻기 위해 지금의 고난을 믿음과 선, 사랑으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후에 펼치실 하나님의 영광이 당회장님을 통해, 만민을 통해, 우리를 통해 어떻게 드러날지 믿음으로 바라보며 그날을 준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2019-02-11 오후 11:16:53 Posted
      2019-03-04 오전 9:46:08 Updated


    • 언어선택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