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연합대성회 선교보고(3)

    모든 영광 하나님께 [행1:8]
    2006.08.13 | 당회장 이재록 목사
    • 오늘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2006 뉴욕 연합대성회」에 대해 선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 뉴욕 연합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

      성경에는 많은 영적인 법칙들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질병은 죄로 인해 오게 되고 그 중 어떤 질병은 저주로 인해 오기도 하며 조상이나 부모의 죄로 인해 오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는다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영적인 법칙들에 대해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영적인 법칙 안에는 모든 문제 해결의 답이 다 들어 있어서 이러한 법칙에 맞게 풀어나가면 어떤 문제라도 해결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질의 축복과 건강은 물론 마음의 소원에 응답받을 수 있는 길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법칙들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한 가지 법칙이 있는데 바로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악을 심고 행하게 되면 비록 당장은 아니라 해도 때가 되면 거기에 대해 반드시 계수하여 보응을 받게 되고, 반면에 선으로 심고 행하면 반드시 좋은 것으로 거두게 하시고 갚아 주신다는 사실이지요.
      예를 들어,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왕은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심히 통곡하지요. 이 기도와 눈물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질병을 낫게 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기도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 앞에 쌓은 선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은혜도 입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부모나 조상 때에 쌓아 놓은 선으로 인해 그 후손들에 이르러 은혜가 임하기도 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미국 뉴욕 연합대성회를 섭리하신 것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주어진 은혜의 기회였지요. 미국은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찾아 왔던 청교도들의 순수한 신앙 위에 세워진 나라로서 그 신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많은 나라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며 복음을 전해 왔지요. 지금도 전 세계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따라서 미국이 비록 지금 현재의 신앙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을 수가 없고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지만, 이처럼 그들의 조상 때부터 주님의 이름으로 심어왔던 많은 것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갚아 주기 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것으로 갚아 주기를 원하실까요? 바로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은혜의 기회를 얻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기회를 주시고자 뉴욕 연합대성회를 섭리하신 것이지만 이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다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큰 권능의 역사를 보여 주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선포해도 여전히 안 듣고 안 믿는 사람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번 뉴욕 연합대성회의 파장은 앞으로 계속 퍼져나가서 결국은 구원받고 은혜 받을 만한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역사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공의 가운데 주어지는 축복과 은혜인 것입니다.

      2. 무수히 나타난 치료의 역사와 많은 목회자들의 고백

      지금까지 해외 여러 나라를 다녀보면 그 나라의 총회장님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를 보았을 때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람이시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시다.'라는 고백을 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표현을 하면 이내 '잘못되었다.'고 판단 정죄를 받겠지만 해외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지요. 그러한 표현이 결코 성경에 위배된 것도 아니고 그럴 만한 분명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그처럼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치료받은 간증은 현장은 물론, 전 세계에서 위성으로 함께한 사람들 중에서도 너무나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첫날부터 휠체어와 목발을 버리고 걷게 된 간증들이 계속 이어졌고, WCDN(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을 통해 접수된 간증들 중에는 에이즈와 암을 비롯하여 상실된 시력이 회복되고 안 들리던 귀가 들리며 당뇨, 소아마비, 다운증후군, 정신이상, 관절염, 녹내장, 백내장, 수술 후유증 등을 치료받았다는 내용들이 이어졌습니다. 해외에서 전해져 오는 간증들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이지요.
      바로 이러한 역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직접 눈앞에서 보게 되자 총회장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고백들을 하셨던 것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오신 한 목사님은 '강사님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고 회개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도 성회를 열어 주시기를 사모한다 하셨습니다. 또한 함께 참석한 1천여 명의 도미니카 성도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해 왔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에서 오신 어떤 목사님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사님의 형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귀한 말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백하시면서 성회 둘째 날은 의자에 앉은 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의미 있었던 일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부흥강사라고 하는 '지지 아벨라'라는 분이 화상을 통해 이번 성회와 저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분은 지난 페루 성회 때도 저를 적극 지지하고 도왔던 분으로서 이번에도 성회와 저를 적극 지지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위성을 통해 성회를 중계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방송 본사로 너무나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알려왔지요.

      3.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중계된 연합대성회

      이번 성회를 위성으로 함께 지켜본 나라는 너무나 많았고 그 소식들을 계속해서 전해오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성회는 "데이스타"라고 하는 위성방송 네트웍을 통해 중계되었는데, 이 방송은 10개의 위성을 사용하는 위성방송으로서 '영어'로 방송이 되지요. 그런데 이 데이스타는 단지 위성만이 아니라 케이블과 공중파 방송과도 연결되어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을 커버합니다. 그래서 이번 성회가 영어 방송으로 호주를 포함하여 전 세계 모든 대륙으로 중계되었지요. 다음으로 CNL(씨엔엘)이라는 위성방송 네트웍을 통해서도 이번 성회가 중계되었는데 이 방송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방송입니다. 이 역시 거의 전 세계 대부분을 커버하는데 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퍼져있는 러시아어 사용자들에게 성회가 전해진 것이지요. 특히 이스라엘에 있는 많은 유대인들이 러시아계이기 때문에 러시아어를 통한 선교가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집니다.
      또 하나 '엔라쎄'라는 위성방송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방송으로서 아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대부분을 커버합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도 금번 성회가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중계된 것이지요. 이처럼 전 세계를 커버하는 위성방송들을 통해 영어,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금번 성회가 중계되었고 여기에 또 이러한 위성방송들과 연결된 다른 많은 소규모 위성방송들도 이번 성회를 중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송된 위성방송을 받아서 다시 케이블이나 공중파로도 방송되었지요.
      그러니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뉴욕성회를 보고 들었겠습니까? 남미의 볼리비아에서는 무려 80곳에서 스크린 성회가 열렸다고 하지요. 또한 이번 성회가 미국과 캐나다, 중미 일부 지역까지를 커버하는 위성방송인 "글로리 스타"를 통해 중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GCN 방송이 바로 이 글로리 스타를 통해 하루 24시간 내내 방송이 됩니다. 그동안에는 GCN 방송이 공중파 채널인 뉴욕 17번 채널을 통해 뉴욕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에 24시간 방송이 되었고, 미국의 다른 지역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만 케이블 방송망을 통해 방송되어 왔지요. 그런데 이번에 '글로리 스타'와 계약을 맺음으로써 이제는 미국 전역으로 24시간 방송된다는 사실입니다.

      4. 저명인사들과 국제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본교회 위상 제고

      저는 이번에 뉴욕 성회를 통해 미국을 비롯하여 러시아, 이스라엘, 중동,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오신 많은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해외성회 초창기에는 주로 그 나라의 고위층을 비롯하여 이웃나라에서 오신 손님들을 만나는 수준이었으나 점점 해외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많아져 이제는 가히 국제적인 만남의 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만큼 영향력 있는 분들이 모여지면서 하나님께서 만민을 통해 섭리하신 세계 선교의 사명을 이루는 데 있어서 큰 힘이 되고 있지요.
      이번에 러시아계 준비위원장을 맡으신 미하일 모글리스 박사님은 전 세계 각계의 지도자들을 만나 영적외교를 지향해 가는 분으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계시지요. 얼마 전에는 동유럽의 벨로루시아라는 나라의 대통령을 만났는데 저에 대한 소개를 하자 대통령께서는 저에 대해 '영적인 혁명가'라고 표현하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박사님께서는 이미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를 심고 계신 것입니다.
      박사님은 성회 후 '성회 소식이 다수의 정계인사들에게 전해졌다'고 하시며 그 파장은 더 커질 것이라 하셨지요. 부시 대통령께도 편지를 통해 성회에 대해 전하겠으며 앞으로도 영적외교 단체와 협력하여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저와 이번 성회에 대해 알려서 큰 영향을 끼치도록 하시겠다는 것이었지요. 이런 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를 세계 곳곳에 심으시며 앞으로 이루어야 할 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오신 목사님들을 만나 내년을 대비하는 큰 열매를 맺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도 위성을 수신할 수 있는 장치만 있으면 저의 설교를 들을 수가 있는데, 조만간 이스라엘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개신교회에 이러한 위성수신장치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저를 적극 도와 협력하고 계신 한 목사님께서 저를 통해 증거되는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사역을 이스라엘 교회들에도 전하고 싶으시다며 위성수신장치의 설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해 오셨지요. 이분은 이스라엘 개신교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서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60여 개의 교회에 위성수신장치를 설치하여 저의 설교와 권능의 사역을 전하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결국 내년부터 시작될 이스라엘 선교의 기초석이 될 수 있는 것이기에 흔쾌히 승낙해 주었지요.
      이처럼 전 세계 수많은 곳에서 저와 만민의 사역을 사모하며 우리와의 협력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계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님과 유럽 기독방송인 협회 회장님도 익히 저와 만민의 사역에 대해 듣고 잘 알고 계셨지만 이번 성회를 직접 보시면서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을 적극 요청하셨지요. 이 모든 것이 창립 24주년을 맞으며 이제 본격적인 세계선교의 문을 연 지 7년째를 맞이하는 우리 만민중앙교회의 위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너무나도 많은 영의 말씀, 선의 말씀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오셨고, 이제 많은 분들이 영을 향해 들어오고 계시지만 여기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는 지금 만민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고 우리 만민이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아직도 추수할 일꾼은 너무 적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분들이 신속히 영을 향해 들어오고 영적 장수들로 나오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만민에게 주신 모든 섭리들을 아름답게 이루며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영광의 날들을 맞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8-14 오후 10:23:04 Posted
      2006-10-02 오전 12:06:1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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