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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에 나오는 숫자들의 영적인 의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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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 '7'

    7은 ‘완전 수’로 불립니다.
    “완전함”을 뜻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일곱 영”
    일곱 가지 분야를 감찰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여기서, 다섯이나 여섯이 아니라
    굳이 일곱이란 수가 등장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실 때
    조금도 틀림없이 정확하게 보신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4장]에 보면 속죄제를 드릴 때
    속죄제물의 피를
    반드시 일곱 번 뿌릴 것을 명하셨는데,
    이는 ‘죄를 완전히 털어낸다’는 의미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치료받을 때도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어야 했습니다.

    [왕하 5장]

    엘리야 선지자가 3년 6개월의 가뭄을 끝내는
    비의 응답을 받은 것도 일곱 번 기도한 후였습니다.

    [왕상 18장]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한 형제에 대해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완전히 용서하라”는 뜻입니다.

    [마 18:22]


     

    숫자 '12'

    12는 ‘빛의 수’로서
    하나님의 중요한 섭리를 설명할 때 등장합니다.

     

    [요 11:9]에 예수님께서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라고 말씀하신 대로,
    빛이 가장 밝은 때가 낮 12시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참 빛은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요 1:9].

    이러한 예수님께서
    인간 경작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되,
    하나님께서 야곱의 열두 아들을 통해 형성하신
    선민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제자를 부르실 때 열둘을 부르셨는데,
    이는 그들에게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사명을
    맡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차 들어갈 천국 새예루살렘 성의
    열두 문에는
    열두 지파의 이름을,
    성곽의 열두 기초석에는
    열두 사도의 이름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숫자 '17'

    17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맞추어
     하나님 편에서 친히 일을 이루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 의미가 뚜렷이 드러난 사건이
    바로 노아의 홍수입니다.
    노아의 나이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시작됐고,
    같은 해 7월 17일에 물이 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노아 일행이 방주에서 지낸 기간도
    1년 17일이었습니다.
    이는 대홍수 심판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사건임을
    나타냅니다.
    이 밖에, [창세기 37장]에서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갔던 때,
    그의 나이가 17세였습니다.
    이때부터 요셉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섭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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