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껏 먹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임플란트 등 무료 치과 치료로 새 삶을 얻은 성도들

출처:만민뉴스 제893호 | 조회수:214



  • "치아가 좋지 않아 잘 씹지 못하니 소화가 잘 안 되고 몸도 부실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건강합니다. 자녀도 못해 준 일을 당회장님께서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지원으로 이번에 임플란트와 크라운, 하악 부분 틀니를 마친 손정오 집사(71, 남)의 고백이다.

    연로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성도들을 안타까워하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지원 속에 구제위원회에서는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및 주의 종과 교구 일꾼들의 도움을 받아 치과 치료를 진행해 왔다.

    2018년 전반기부터 174명에게 임플란트, 크라운, 틀니 등 치과 치료를 해 왔으며, 6월에 마쳐질 예정이다.
    권태덕(69), 남춘옥(67) 집사 부부는 함께 지원을 받아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되었다. 남편 권 집사는 "먹을 때는 물론 말할 때도 목소리가 샜지만 재정 때문에 치료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과일 하나 제대로 씹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는데, 당회장님의 도움으로 이제는 치아 걱정도 안하고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치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자신감이 없었던 수흐냠 집사(45, 남, 해외교구 몽골)는 임플란트 2개와 크라운 8개, 상악 부분 틀니를 지원받고 치아 고민이 해결되자 자신감까지 되찾게 되었다.

    임플란트 5개와 틀니를 지원받은 김춘옥 집사(52, 여)는 치아로 인한 각종 불편함이 사라졌다며 감사해했고, 위아랫니 충치를 모두 뽑고 틀니를 한 이정수 집사(49, 남)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입을 가리지 않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 7년간 질병과 가난의 고통을 절감했기에 교회 개척 때부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힘껏 구제함으로써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케 해 주었다.

    이에 구제위원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성도 1천여 가정에 매월 생활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신대방 2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6곳과 복지관 2곳에 매월 쌀 70포대를, 전남 장성군 남면 주민 15명에게는 생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다.
    목록보기
    • 언어선택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