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54)

    [창27:5-23]
    2004.12.10 | 이재록 원로목사
    • 서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선교팀 일행은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페루 연합 대성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와 금식과 정성을 다한 선교 헌금으로 페루 연합 대성회에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헌신과 정성이 모아져서 이처럼 크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돌아올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정녕 이 땅의 것은 조금도 바라보지 않고 오직 천국을 소망하며 하늘에서 주어질 영원한 상급을 바라보기에 이와 같은 믿음 있는 성도님들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려질 수가 있는 것이지요.
      사도 바울도 믿음 있는 성도들을 보면서 살전 2:19-20에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말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성도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만민 매거진을 통해 페루 성회에 관한 간단한 하이라이트를 보셨는데 돌아오는 주일부터 선교보고를 해 드리겠고 만민 매거진은 다음 시간부터 다음 금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페루 연합 대성회에 관해 방영이 될 것입니다. 거침없는 아버지의 역사 가운데 2004년도를 너무나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영광의 해 2005년을 맞게 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으심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충만하게 2004년을 마무리하시고 2005년을 맞이하시는 만민의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 론 /

      1. 편협된 사랑을 가진 이삭과 리브가

      이삭은 자신의 수명이 다했음을 느끼게 되자 자신의 뒤를 이을 아들에게 축복을 빌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 아들이 바로 에서였지요. 이삭은 에서와 야곱 두 아들 중에 에서를 더 사랑하였기에 에서에게 장자로서 받을 수 있는 축복을 빌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과는 다른 것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중에서부터 에서가 아닌 야곱을 택하셨고 그 사실은 이삭이나 리브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삭은 자신이 더 사랑하는 에서에게 장자로서의 축복을 받게 해 주려는 마음에서 이처럼 마지막 순간까지도 에서에 대한 편협된 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를 지켜보는 리브가 역시 결코 고운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리브가도 이삭과 마찬가지로 자녀들에게 편협된 사랑을 주고 있었는데 리브가는 야곱을 더 사랑했지요.
      그러니 이삭이 에서에게만 축복해 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리브가는 어찌하든 그 복을 야곱이 받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엿들은 얘기를 야곱에게 해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까지 알려 주지요. 그러나 그 방법은 선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자기 아비를 속이는 방법이었지요. 바로 육에 속한 지혜가 동원되어 에서에게 빌어 줄 복을 야곱이 대신 받을 수 있는 간교한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지요. 염소의 좋은 새끼를 가져오면 리브가 자신이 이삭이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줄 테니 그것을 가지고 가서 에서 대신 축복을 받아오라는 것입니다.
      이에 야곱은 모친 리브가에게 대답하기를 11-12절에 "내 형 에서는 털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했지요.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하나님으로부터 보장받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빌어주면 그 복이 임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반대로 저주를 하게 되면 저주가 임하게 된다는 것도 알았지요. 야곱 자신과 형 에서와는 외모적으로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칫 아버지 이삭을 속이려 했다가는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게 되지나 않을까? 이것이 염려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곧 야곱의 속마음에서는 어머니 리브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싶은데 그렇다고 그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이유가 혹여나 아버지 이삭에게 들통이 나지나 않을까? 이것이 염려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지요. 즉 야곱은 지금 어머니 리브가의 제안이 진리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삭이 알아차렸을 때 오게 될 저주가 두렵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진정 야곱이 진리의 사람이라 선과 정도를 좇는 사람이었다면 아무리 어머니 리브가가 자신을 위해 이러한 제안을 해 왔다 할지라도 단호히 거절을 했어야 하지요. 아버지를 속이는 일이요, 또 자기 어머니는 남편을 속이는 일이니 당연히 거절했어야 하는데 야곱 역시 에서에게 돌아갈 장자의 축복을 자신이 받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기에 어머니 리브가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2. 장자의 축복을 받고자 리브가의 제안을 받아들인 야곱

      리브가가 야곱에게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하자 야곱은 리브가의 말대로 새끼 염소를 취하여 오지요.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자신에게 돌아올 수도 있었던 저주를 그 어머니가 대신 받겠다고 하니 야곱은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도 야곱의 속 마음이 나오고 있지요. 야곱이 어머니의 말을 듣고 간교한 방법을 동원했다고 하지만 결국 그에게도 장자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욕심과 간교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말에 따랐다는 사실입니다. 야곱이 선한 마음이었다면 선이 아닌 방법을 좇지도 않았을 것이고 어머니가 "너의 저주는 내게 돌리라" 한다고 해서 그 말에 즉각 행동으로 나서지는 않았겠지요.
      그런데 리브가 역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야곱에게 축복이 돌아가게 하려는 마음에서 너무나 쉽게 입술의 말을 내었던 것을 봅니다. 잠 18:21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는 말씀처럼 말 한마디가 생각지 못한 열매로 돌아올 수 있기에 입술의 말이라 해서 결코 쉽게 내어서는 안 되지요. 리브가는 이렇게 쉽게 낸 말 한마디로 인해 남은 여생을 마음의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결국 그처럼 사랑하던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야 했고 아들이 타지에서 20년간이나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며 리브가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더구나 에서가 야곱을 원수처럼 여기면서 그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아는 리브가로서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육신의 생각을 동원한 결과 이처럼 가족의 화평이 깨어지고 헤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을 맞으면서 리브가는 자신의 말로 인한 열매를 먹게 된 것이지요.
      사람이 연단을 받게 되면 자연히 마음의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이는 연단을 받아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체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어차피 연단은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되어 영으로 들어오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데 이렇게 마음의 고통이 따르는 연단을 받으면서 사람은 자기 육신의 생각이 깨어지고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사람이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좇지 않고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좇았을 때는 반드시 연단이 따르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야곱 역시 결국에서는 변화되어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중심이었지만 아직 그에게는 깨어지고 변화되어야 할 분야가 많기에 이처럼 자기 욕심 가운데 연단의 길을 자초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본문의 내용을 보면 야곱이 이렇게 간교한 방법을 썼음에도 결국은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이삭이 그에게 축복을 빌어 준 대로 야곱은 결국 장자의 명분을 잇게 되지요.

      그렇다면 야곱은 이처럼 간교한 방법을 썼음에도 왜 하나님께서는 그가 이삭을 통해 장자의 축복권을 받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 비록 야곱이 간교한 방법을 쓰기는 했으나 이는 악한 자가 궤계를 쓰는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기 위해 치밀하면서도 간교한 방법을 썼지요. 백성들의 마음을 자기편으로 돌리고 자기 세력을 구축하여 마침내 다윗을 몰아내고 성을 차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압살롬이 그처럼 치밀하게 준비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다윗 왕의 편이셨지요. 결국 압살롬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때 육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압살롬이 궤계를 부린 것이나 야곱이 간교한 방법을 쓴 것이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편에서는 근본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압살롬의 궤계나 야곱의 간교한 방법이 모두 악한 것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압살롬의 경우는 자신이 취하고자 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정말로 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고 반면에 야곱은 그 마음이 근본 악해서라기보다는 욕심을 이루려는 마음에 그만 육의 방법을 좇게 된 경우라 말할 수 있지요. 그러나 이것도 근본적으로는 간교한 속성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이런 마음으로는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은 하시되 연단을 통해 근본의 악까지 철저히 발견하여 벗어낼 수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압살롬과 야곱의 경우가 단순히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비슷할지라도 원인은 전혀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어찌되었든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장자가 받아야 할 축복의 기도를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이전에 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샀던 사건이 너무나 중요한 계기가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으로 입술을 통해 장자의 명분을 넘긴다 말했고, 야곱은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기에 이미 영적으로 거래가 성사된 것이었지요. 이미 영적으로 주고받고 또 대화까지 입술로 냈으면 영적인 거래가 성사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사람은 문서에 사인을 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도장을 찍어야 하지만 영적인 세계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입술의 말이 바로 계약서이고 도장입니다. 영적인 세계는 진실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장자에게 돌아갈 축복의 기도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선하고 좋은 마음에서 정당한 절차를 좇아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중심으로 세우시기 위해 연단을 허락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3.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야곱에게 입힌 리브가

      리브가는 장자에게 돌아가는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축복이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야곱에게 돌아가기를 너무나 바랬지요. 그만큼 영적인 축복에 대한 사모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리브가가 아들 야곱을 변장시키기 위해 에서의 옷을 고르는 장면에서도 나오지요.
      15절에 "리브가가 집 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했습니다. 어찌하든 에서의 흉내를 내야 하니까 아버지를 속이려고 하니까 옷까지도 좋은, 거기다 에서의 옷을 입혔다 이 말입니다. 야곱을 축복의 자리에 보냄에 있어서 의복을 대충 갖추도록 한 것이 아니라 비록 에서처럼 변장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에서의 옷 중에서 좋은 의복을 취하였던 것입니다. 야곱은 이렇게 별미와 함께 좋은 의복으로 갖춰 입은 후에 아비인 이삭 앞에 나가 축복을 빌어 달라 청하였습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 앞에 나와 축복받기를 구하는 사람에게도 동일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하나님 앞에 나와 무엇인가 얻기를 구할 때는 그에 합당한 믿음의 행함을 내보여야 하지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그와 함께 또 한 가지를 말씀하고 있지요. 그것은 바로 좋은 의복을 갖춰 입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도 하나님 앞에 좋은 옷을 입고 나와야만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구약 시대는 행위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행위적으로 좋은 의복을 갖춰 입는다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 나올 때의 마음이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옷은 영적으로 마음을 뜻하는 것으로서 좋은 의복을 갖춰 입고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좋은 마음으로 나와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더럽고 때 묻은 의복이나 이곳저곳이 찢어지고 아무 때나 막 입는 의복이 아닌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귀한 의복처럼 선하고 아름다운 영의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 앞에 열심히 심는데도 아직 그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바로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아직은 그 마음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이지요. 막 4:8에도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가 되었느니라" 말씀하셨듯이 좋은 밭 즉 좋은 마음을 일구었을 때 영육 간에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행위적인 구약 시대에서 어떻게 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영계의 법칙을 알았기에 이처럼 별미를 준비함과 동시에 좋은 의복을 취하여 야곱에게 입혔던 것이지요.

      4. 야곱과 리브가의 간교한 꾀에 넘어간 이삭

      이처럼 야곱은 에서처럼 변장을 하고 아버지 이삭 앞에 별미를 가지고 나아가 그것을 먹고 마음껏 축복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런데 이때 이삭이 아무리 눈이 어둡고 나이가 들었다 할지라도 에서와 야곱의 목소리 정도는 구분할 수가 있지요. 물론 야곱이 에서의 목소리처럼 연습하고 흉내를 냈겠지만 그래도 구분은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삭은 야곱을 가까이 불러 그를 직접 만져 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야곱은 이미 염소 털로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을 꾸몄고 형 에서의 옷까지 입었지요. 그러자 이삭은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야곱에게 축복을 빌어 주게 되지요. 이러한 상황이 좀 어리숙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삭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가 이처럼 속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삭의 마음에는 오직 에서에게만 축복을 빌어주려는 마음이었고 그래서 별미를 가져오라 시킨 것도 에서에게만이었지요. 이삭의 마음에는 온통 에서에게 축복을 빌어줄 마음으로만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삭은 별미를 가지고 자기 앞에 나온 것이 야곱일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하고 있었지요. 야곱일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기에 손을 만져 보고는 이내 안심하고 그에게 축복을 빌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 마음에 이미 정한 바가 있고 그것을 밀고 나갈 마음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마음에 정한 대로 행해 나갔던 것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삭이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들어있는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삭이 그 마음에 욕심이 없었고 선하며 진실된 마음을 가졌다면 이런 상황에서 야곱과 리브가의 간교한 꾀에 넘어가지 않았을 수도 있지요. 자기 욕심 가운데 자기 뜻만을 좇으려다 보니 주변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는 가운데 속게 된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왜 사기를 당하고 이런저런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이겠습니까? 결국은 자기 욕심 때문입니다. 욕심이 있기 때문에 진리로 정확하게 분별을 하지 못하게 되지요. 진리 안에 정도를 걷는다면 속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한편 마음에서는 좀 미심쩍고 수상해 보여도 다른 한 편 마음에 있는 욕심이 워낙 크기 때문에 좀 의심스럽다 하는 마음을 접어두고 결국 욕심을 좇아 행해 나가더라는 말입니다. 욕심에 눈이 가리워 분별력이 떨어진 것이고 욕심을 좇다 보니 성령의 음성이 들려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마음에 사심이 있고 욕심이 있으며 편협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정확한 분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아직 육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한편 사람을 더 좋아하고, 다른 한 편 사람은 덜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또는 한 편 사람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상황이라면 둘 사이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공평한 판단을 할 수가 없지요. 한쪽 말만 듣고 그 말만 믿는다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쪽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므로 상대적으로 다른 쪽 사람에게는 불이익이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잠 11:1 후반절에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매사에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이는 바로 마음에 사심이나 욕심이 없고 거짓이 없는 영의 마음일 때만이 온전히 가능한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삭은 에서만을 더 사랑하고 그에게만 복을 빌어 주고자 하는 편협된 마음과 욕심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능히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만 간교한 꾀에 넘어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가족들 간에 시작된 연단은 누구 한 사람의 악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편협된 사랑의 마음과 자기 뜻을 좇고자 하는 욕심,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는 마음과 경솔하면서도 충동적인 마음, 간교한 마음 바로 네 사람의 이러한 마음들이 섞여서 결국 가족 간에 불화와 이별, 마음의 고통과 슬픔 등을 가져오는 연단이 시작된 것이지요.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해 주는 내용과 뒤늦게 별미를 준비하여 온 아들 에서는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화평"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모든 사람과 평화를 이루는 마음,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마음, 내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의 유익을 좇아 은혜를 끼치는 마음, 나를 드러내려 하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이라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화평에 대해 얼핏 생각하면 단순히 다른 사람과 걸리지 않는 마음, 이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더 깊은 차원의 화평은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화평도 깨어지지 않고 오히려 나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욱 화평해질 수 있는 마음이지요. 그러려면 앞서 말씀드린 화평의 마음 중에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머리된 사람이 아랫사람들을 치리하면서 특정한 사람만을 편애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불편해지게 되지요. 물론 모두가 영의 마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육의 마음이 남아 있는 이상은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사랑받고 인정받을 때 함께 기뻐하기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된 사람은 이러한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서 결코 편벽된 마음이나 행함이 있어서는 안 되지요. "자기들이 악하니까 그렇지" 하고 말 것이 아니라 아직 영으로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헤아려서 나의 말이나 행동 또는 마음 씀의 편벽됨으로 인해 그들 사이에 화평이 깨어지는 일이 없도록 내 편에서 더 주의하고 마음을 써야 합니다.
      이처럼 내 주변의 화평까지도 생각해서 더 넓은 마음으로 살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화평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지요. 또 한 가지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은 연단을 받을 때 그 원인을 결코 다른 사람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건으로 인해 야곱은 멀리 떠나가게 되고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는 마음까지 가지게 된 상황에서 만약 이삭이 리브가에게 "왜 당신이 그렇게 하였는가 당신이 그처럼 간교한 방법만 생각해 내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며 모든 탓을 리브가에게 돌렸다고 합시다. 그러면 리브가는 이삭에게 "당신이 에서만 사랑하고 그에게만 축복주려는 편협된 마음만 없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하며 이번에는 그 탓을 이삭에게 돌리겠지요.
      또한 에서에게 "네가 경솔하게 장자권을 죽 한 그릇에 팔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고 말했다면 그는 "야곱이 악하고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거지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는 것입니까?" 하며 그 탓을 야곱에게 돌리고자 할 것입니다. 야곱 역시 나름대로 할 말이 있을 것이구요. 매사가 이렇게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면 화평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이고 자기 생각은 여전히 자기만 옳은 것이지요.
      여러분은 이것이 얼마나 소인배의 마음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자기만 옳다고 하는 것이 소인배라 이 말이에요. 그러니 많은 사람을 덕으로 사랑으로 다스릴 수가 없지요. 상대의 마음도 읽을 줄 알고 상대의 마음도 사야 하며 상대의 마음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이해해 주려고 해야지 무조건 "당신 옳지 않아,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것은 당신이 몰라서 그래" 이래서는 아니 된다 이 말입니다.
      이처럼 서로 남의 탓만 하고 있다면 결국 자신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고 연단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탓을 자신에게 돌리려는 마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고 변화될 수 있는 축복의 길이 열리는 것이지요. 야곱은 20년의 연단 끝에 마침내 철저히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깨어지는 역사가 있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변화된 그를 쓰실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연단을 받을 때에 가장 먼저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을 발견하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며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던 근본의 악까지도 발견하게 되지요. 이러한 사실을 잘 명심하셔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연단을 통해 정금과 같이 나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8-04-09 오후 7:29:5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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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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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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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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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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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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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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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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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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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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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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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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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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