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25)

    [창16:1-5]
    2004.02.27 | 이재록 원로목사
    • 서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롬 4:18-22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실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결과를 보았지요. 만약 바랄 수 있는 것을 바라거나 현실로 얼마든지 가능한 것을 바라는 것이라면 이것은 믿음이 아니고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았다 말씀하고 있지요. 이와 같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것, 이것이 바로 막 9:23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불가능이 없는 영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한 가지 사건만 놓고 보아도 여러분은 자신의 믿음이 아브라함과 비교할 때 과연 어떠한가를 분별할 수가 있지요. 본 제단에 주신 말씀들은 물론이고 여러분 개개인에게 주신 축복과 언약의 말씀들을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까? 혹여 믿음이 약하여지지는 않았는지요? 혹여 의심하지는 않았는지요? 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 이러한 영의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금까지 연단하며 다듬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기까지 하루 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었지요. 그를 택하여 부르시고 친히 모든 삶을 주관하시며 연단하고 또 연단하셔서 온전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도록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연단의 과정 속에 항상 그와 함께했던 사람이 있었지요. 바로 그의 아내 사래였습니다.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 아내를 빼앗기는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축복을 받아 나가는 과정에도 항상 곁에서 아브람을 지켜본 사람이었으며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해올 때도 그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던 사래였지요.

      본 론 /

      1. 스스로 연단을 자초한 사래

      이처럼 아브람과 모든 연단의 과정 속에 함께했던 사래였지만 그렇다 해서 그의 믿음이 아브람과 같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보고 체험했으며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지만 사래는 그것이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으로 온전히 성장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을 믿어 드린 것이 아니라 그동안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이 지식적인 믿음으로 쌓여 왔던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이지요. 똑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했다 하여 함께한 모든 사람의 믿음이 똑같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보고 듣고 체험하는 것만으로 똑같이 믿음이 성장할 수 있다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믿음도 벌써 대부분은 믿음의 5단계에 들어와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똑같은 시기에 와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해도 어떤 사람은 영으로 깊이 들어와 있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성회에 함께하여 똑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다 해도 어떤 사람은 그 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크게 변화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별로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지요.
      그렇다면 왜 이러한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함으로 인해 얼마나 자신의 생각과 틀과 이론을 깨뜨리며 또한 얼마나 마음에 할례해 나가느냐에 따른 것입니다. 아!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대단하구나 단순히 이처럼 지식적인 차원에 머물고 만다면 아무리 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도 정작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가 없지요. 사래가 바로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친히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도 그것을 지식적인 차원에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래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잘 나와 있지요. 1절에서는 오늘 사건의 배경과 사건 발단의 원인이 되는 하갈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있지요.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나이가 칠십을 훨씬 넘었지만 아직까지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래에게는 애굽 사람 하갈이라는 여종이 있었지요. 그러면 사래가 왜 지식적인 믿음의 차원에 머물고 있었다고 했는지 그 이유가 이어지는 2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사래는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다"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 양 말하고 있으며 그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 것이지요. 더욱이 이어지는 사래의 말을 보면 사래가 지금 얼마나 자신의 생각 가운데 일을 결정하고 그것을 주장해 가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래의 생각으로는 자신의 종인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서라도 자녀를 얻겠다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사래는 이처럼 중요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자기 생각대로만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하나님의 뜻을 구한 것도 아니었고 남편에게 한 마디 상의를 한 것도 아니었지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니 내가 생산치 못한다고 스스로 단정 짓고 이것을 통보하듯이 남편 아브람에게 말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 역시 자기 생각대로 통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마음에 정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시험이나 환난 또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 원인을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 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심지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시험 환난을 당하고 문제 가운데 얽히고설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는 곳은 없습니다. 오히려 항상 자녀들에게 좋은 것 주기를 원하시며 시험 환난과 문제 가운데서 건져 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지요. 그런데도 이러한 하나님을 오해하여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고 마는 것입니다.
      욥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 의로운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괜히 자신에게 고통을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 가운데 깨우쳐 주시자 욥은 마침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기를 욥 42:3 에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하며 이어지는 6절에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욥이 이처럼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회개하여 변화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이전보다 더한 놀라운 축복으로 갚아 주셨던 것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문제 가운데 처하게 되면 먼저 내가 왜 이런 문제를 만났는가? 그 원인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발견하여 해결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여러분을 문제 가운데서 건져 주실 수가 있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는 아무 원인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어떠한 문제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축복을 주시기 위한 연단이지요. 이때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끝까지 감사와 기쁨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음으로 기쁨과 감사로써 연단을 통과했을 때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사래에게는 이러한 모습이 전혀 없었지요. 사래가 정녕 남편 아브람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었다면 자신이 이처럼 생산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남편에게 말하여 원인을 찾으려 했을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 했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남편과 상의하여 방법을 찾았겠지요. 그러나 사래는 이미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다 하고 자기 스스로 단정을 지은 상태에서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까지 자기 생각 가운데 결정하여 이를 남편 아브람에게 통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영적인 질서를 떠나 육적인 질서 가운데 보아도 전혀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 경우이지요. 가정의 작은 일도 아니고 사래가 자신의 권한 가운데서 스스로 결정할 일도 아닌 것을 가정의 머리인 남편에게 상의 한 마디 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통보한다는 것은 가정의 육적인 질서상으로도 합당치 않다는 말입니다. 더욱이 영적인 질서를 생각해 본다면 하나님과의 밝은 교통을 통해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남편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를 당연히 물었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아니라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사람의 방법을 찾았다는 것은 영적으로도 너무나 무지한 모습이었지요. 그러니 이와 같이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동원한 것이 결국에는 스스로가 져야 하는 연단의 고통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육신의 생각과 사람의 방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나갔을 때는 연단이 따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람은 이미 아내 사래를 빼앗기는 연단을 통해 사람의 생각 가운데 방법을 동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어리석은 것이며 그 결과가 어떻다는 것을 철저히 깨달았지만 같은 사건을 함께 겪었던 아내 사래는 그 연단의 교훈이 마음에 영으로 심겨지지 않았기에 이처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러분이 어떤 문제를 만났다면 먼저는 당연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기도를 조금 해 보다가 당장 눈에 보이는 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내 사람의 생각과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연단의 길을 자초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맡겼으면 전폭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조금 의지해 보다가 빨리 응답이 오지 않을 경우 의심하거나 세상 방법을 찾을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응답 주실 수가 없지요. 약 1:6-8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말씀한 대로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하나님께 정말 믿고 맡겼다면 응답이 오지 않는다 해도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중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도 있고 당장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아무런 응답을 주지 않으시는 경우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오늘 본문의 사래는 어떠했습니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자기 생각과 자기 뜻 가운데 자신이 결정한 바를 관철시켜 나갔던 것입니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도, 아브람의 뜻도 아니었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아브람은 아내 사래의 말을 들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했지요. 아브람은 아내 사래에게 자신이 깨닫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비추거나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는 식으로 아내를 달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잠잠히 아내의 말에 따라 주었지요.
      그렇다면 아브람은 왜 그런 것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먼저 아브람과 사래 이 두 사람의 성격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래의 모습만 보아도 그녀가 평상시에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능히 짐작해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 주장, 자기 생각, 자기 뜻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든 관철시켜 나가는 모습이었지요. 아브람은 바로 이러한 아내 사래의 성격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의 상황에서도 아브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내 사래가 이미 정한 일을 바꾸지는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지요. 자신이 아무리 이런저런 말을 해도 사래는 결국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반면에 아브람은 앞서 조카 롯에게 땅을 양보하는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 원하며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기 원하는 마음이지요. 죄가 아니라면 상대의 뜻에 따라 이것도 가하고 저것도 가한 마음이며,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맞춰 주는 마음입니다. 내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이지요. 이것이 바로 화평의 마음인데 아브람에게는 이러한 화평의 열매가 맺혀 있었기에 오늘 본문과 같은 상황에서 순순히 아내 사래의 뜻을 따라 주었던 것입니다. 그 마음에 어떤 욕심이나 유익을 좇은 것이 아니라 이미 아내 사래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상대의 마음에 맞춰 주려 했던 것이지요.
      만약 이런 상황에서 아브람이 아내 사래의 말을 거절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내 사래가 "그래요, 당신의 말이 맞네요. 당신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나왔을까요? 우리는 이어지는 본문 5절 말씀을 통해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초한 연단으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되자 사래는 남편 아브람에게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하며 오히려 남편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마음이 온유하며 모든 것에 있어서 화평을 좇고자 하는 아브람은 당시 상황에서 아내 사래의 말에 따라 줄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일이 아니었다면 아브람은 당연히 사래의 말을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이처럼 하갈이라는 여인을 통해 아들 이스마엘을 낳게 되는 것도 결국은 인간 경작의 커다란 계획 속에 들어있는 것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이 하갈을 첩으로 취하는 것을 막지 않으셨던 것이지요.

      이제 이어지는 3절에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부연해서 설명해주고 계신 말씀이지요.
      아브람이 하갈을 첩으로 맞은 때가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라 말씀한 것은 그 당시 모든 것이 안정되고 부요하며 평화로운 상황이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낯선 곳에 가서 정착할 때 처음에는 이런저런 어려움도 만나게 되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다 보면 점차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 수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브람도 가나안에 정착한 지 십 년쯤 되면서 이제는 전쟁의 기억도 사라져 가고 있었고 든든한 터전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때에 오늘 본문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삶에 여유가 없이 연단을 받고 있을 때는 사래도 자신이 생산치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크게 마음을 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나 이제 모든 것이 안정되고 기반이 잡혀 가게 되자 늘 마음에 가지고 있던 후사에 대한 문제가 표면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나이도 75세가 넘었다 이 말입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사래는 자기 생각과 방법에 맞추어 자신의 종을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주었던 것이구요. 그러나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생각과 사람의 방법을 동원한 결과는 곧 연단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 여주인 사래를 멸시하는 하갈

      4-5절에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래는 하갈이 자신의 종이었기 때문에 설령 하갈이 아이를 가지게 되어도 설마 그 영향이 자신에게까지 오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자신에게 속한 종이기에 사래는 하갈을 자기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지요. 아이만 낳으면 아이는 자기 것이고 종의 것이니까 자기 것이고 아브람의 씨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키우고 자기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 이 말이에요.
      그러나 하갈이 막상 잉태하게 되자 그 영향은 곧바로 사래에게까지 오게 됩니다. 하갈은 자신이 잉태한 것을 깨닫자 주인인 사래를 멸시하였던 것입니다. 하갈은 애굽 사람으로서 주인인 아브람을 통해 비록 하나님에 대해 알고는 있었으나 하나님을 마음에 믿는 사람도 아니었고 진리로 변화받은 사람도 아니었지요. 그러했기에 자신의 잉태함을 알았을 때에 그 안에 있던 악이 주인을 멸시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요 은혜에 감사치도 못하는 마음이지요.
      성도 여러분, 어쨌든 종의 신분에 있던 하갈이 주인인 아브람의 아이를 가지게 된 것은 여주인인 사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래가 좋은 마음에서 하갈을 남편 아브람에게 준 것은 아니었지만 하갈의 입장에서는 은혜를 입은 것이었지요. 더욱이 자신이 아브람의 아이를 잉태했다 하여 아직까지 자신의 신분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갈은 여주인 사래를 멸시하기까지 했으니 이는 하갈의 마음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인정받는 자리에 서게 되었을 때에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자신에게 은혜를 끼쳐 준 사람에 대해 감사치 못하며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울 왕의 경우가 그러했지요. 자신에게 찾아와 왕으로 기름을 부어 주었던 사무엘 선지자에 대해 처음에는 지극히 겸손한 모습이었으나 나중에는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 앞에 나가기를 꺼려할 정도로 무례한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나는 사울 왕과 같지 않다 할 것이 아니라 나를 전도해 준 사람, 내가 초신자 때 은혜를 주고 이끌어 주었던 사람 내가 연단 중에 있을 때 힘을 주었던 사람, 이런 분들에 대해 변치 않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는지,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가 그런 사람들보다 더 높은 직분에 있다 해서 또는 내가 이제는 가르치는 입장에 있다 해서 그분들을 처음 대하던 마음이 변하여 혹여 높아진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은혜받고 도움받았던 분들에 대해 이제 이 정도 감사하고 은혜를 갚았으면 됐겠지 이런 마음은 아닌지요? 내가 윗사람의 인정받고 사랑받는다 해서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고자 하며 질서를 무시한 채 높아져 있지는 않은지요?
      오늘 본문의 하갈의 모습을 통해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한번 점검해 봄으로 롬 12:16에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는 말씀과 같이 늘 마음을 낮은 데 두고 겸비한 모습으로 모든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5절 말씀을 보면 하갈만 잘못했다 할 것이 아니라 사래에게서도 그 악이 드러나고 있지요. 자기 편에서는 선을 베풀었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뜻하지 않은 결과로 돌아오자 곧바로 악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초한 연단을 통해 드러나는 사래의 마음을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 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분들은 보면, 자신이 아는 하나님의 뜻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단순히A냐 B냐 하는 식으로 나눌 수 없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과 형편과 처지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 앞에 쌓아온 선과 믿음의 행함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다르게 적용될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하지요.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아는 것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라 주장한다면 이로 인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아무리 좋아 보이는 일이라 해도 제 편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지시하고 명령해 본 적이 없지요. 또한 더 좋은 길이 있다 해서 그 길을 가도록 상대에게 강요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려 주되 받는 편에서 본인의 믿음으로 결정하여 선택해 갈 수 있도록 해 주었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내가 머리라고 해서 내 뜻만이 옳다고 주장하시는지요? 아니면 내 뜻이 옳다고 생각되면 비록 내가 아랫사람이라도 질서를 무시한 채 무조건 밀어붙이십니까? 오늘 본문의 아브람은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자신의 믿음에 맞추기보다는 자기 보기에 옳은 것을 좇기보다는 상대에게 맞춰 주는 화평의 마음이었지요. 그것이 비진리나 죄였다면 단호히 거부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았겠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면 아브람은 자기 아내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며 그 뜻을 좇아 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바로 부부 간이나 부모 자녀 간에 이처럼 화평을 좇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관도, 선교회도, 연합회도, 구역, 조, 지역, 교구도, 모두가 이처럼 서로 서로 상대의 마음에 맞춰 주며 상대를 위하는 화평의 마음을 이룬다면 그런 곳은 부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리와 비진리는 잘 분별하시되 진리 안에서는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는 화평의 마음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 5:9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8-04-09 오후 7:42:4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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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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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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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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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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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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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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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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