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61)
서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에는 생령이었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에 따라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를 설명드렸습니다. 처음에 흙으로 빚어 만들어진 아담의 몸 안에 하나님의 기운인 생기가 채워지면서 아담이 살아 있는 영이 되었던 것과는 반대로 이제는 몸 안에서 하나님의 기운이 빠져나가고 대신 세상으로부터 들어온 육의 기운이 채워지면서 아담은 점차 죽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지요. 바로 영이 죽게 됨으로 이제 더 이상 생령으로서가 아니라 육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본론 /
1. 생령인 아담이 죽어가는 과정
아담의 영은 생기가 빠지면서 대신 들어온 세상의 육의 기운에 쌓여 전혀 활동을 못하게 되었고 결국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는 혼에 순종하는 육의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주신 근본 생명의 씨는 죽일 수가 없었기에 생명의 씨를 얼마나 감싸버렸느냐에 따라서 그만큼 영을 느끼지 못하는 육의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결국 하나님께서 처음에 주신 생명의 씨만 남게 되고 하나하나 뽑혀 나가게 되었습니다.
생기는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님으로 이런 생기가 채워져 있을 때는 영생할 수 있었지만 육의 기운은 영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육의 기운이 다하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생령이었던 아담이 금방 죽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에덴에서 그토록 오래 살았는데 금방 저주받아 쫓겨났다고 해서 금방 육으로 빠지는 것은 아니지요. 오랜 세월을 통해 사단의 역사를 받으면서 영이 서서히 죽어지는 것이지요.
이렇게 해서 생령이었던 아담은 불순종한 이후 구백세는 넘었으나 천년을 넘기지 못하고 죽게 되었고 아담의 후손들 역시 육의 기운을 타고난 육의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담에게서 하나님의 기운이 빠져나갈 때는 단 번에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빠져나가면서 그만큼 육의 기운이 들어와 채워나가게 되었지요. 이러한 과정은 영육간에 함께 일어나기 때문에 생기가 빠지면서 그 안에 담겨 있던 선과 사랑 등의 진리의 마음이 함께 빠져나가고 대신 육의 기운과 함께 그 안에 담긴 비진리의 마음들이 들어와 자리잡게 되었던 것입니다.
생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기운으로서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능력도 담겨 있지요. 따라서 이러한 생기가 채워져 있었을 때에는 그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인 영으로 채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생기가 빠져나가자 마음에서도 진리에 속한 영의 마음이 빠져나가게 된 것이고 그 자리를 세상으로부터 들어온 육의 기운이 채우게 되었는데 이 육의 기운 안에는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원수 마귀 사단에 속한 비진리의 마음들이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2. 육의 기운이 들어오게 된 과정
불순종한 아담의 몸에서 신령한 영의 기운이 빠져나가면서 더 이상 신령한 몸이 아닌 썩어질 육의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자 이제는 생기를 대신하여 육의 몸을 지탱해 줄 육의 기운이 필요하게 되었지요. 즉 몸은 근본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땅으로부터 오는 기운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에덴 동산에서와는 달리 먹는 음식도 점점 강한 음식을 먹어서 그것으로부터 기운을 보충해야 했고 육의 기운은 점점 더 쌓여만 가게 되었으며 육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육의 몸이 지탱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생기가 빠지면서 들어온 육의 기운은 영육간에 영향을 주게 되었고 육의 기운이 쌓여갈수록 사람은 점점 더 악해져 갔던 것이지요.
그래서 에덴동산에서는 과일만 먹어도 되었으나 아담의 불순종 이후에는 채식도 먹어야 했고 더 나아가서는 노아 홍수 이후에는 고기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영의 기운이 자꾸 줄어들고 육의 기운이 들어와 악해져 가는 만큼 강한 음식을 먹어야 육의 기운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은 그만큼 영의 기운이 남아 있으므로 구백세 넘게 살았지만 그 후손들은 영의 기운이 줄어드는 만큼 생명도 차츰 단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육의 기운들이 자꾸 들어오고 반대로 신령한 영의 기운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3. 성령을 선물로 받아 다시 영의 기운이 채워지는 과정
이와 같이 육의 기운에 쌓여 지배를 받다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때부터는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그 동안 세상으로부터 들어왔던 육의 기운들을 이제 하나하나 빼내면서 대신 신령한 영의 기운으로 채우기 시작하지요. 아담이 죽게 되었던 것과는 반대과정으로서 다시금 생령이었던 첫사람 아담의 상태를 회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의 기운을 빼내고 다시 신령한 영의 기운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다고 해서 단번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만큼 육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고 그러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운이 채워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 단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으로 다 이루었다 하지 않으시고 세상으로부터 들어온 육적인 것들을 빼내 버려야 할 것을 누누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려야 할 것을 교훈하셨지요. 성경에 "버리라, 하지 말라" 말씀하신 것들이 육의 기운에 속한 것을 빼내는 것이며 "지키라, 하라" 말씀하신 것들은 영의 기운을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이처럼 육의 기운을 빼내고 대신 영에 속한 진리와 신령한 기운을 채워나가야 하나님을 닮은 영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은 우리가 육의 것을 버렸을 때에는 반드시 영의 것으로 채워주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0:29-30 전반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육의 것들을 버리면 영적인 축복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육의 것들을 빼내고 하나님의 신령한 기운인 성령의 기운으로 채우게 되면 그만큼 하나님께 속한 능력도 임하게 됩니다. 이는 성령의 기운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생기로 충만한 생령이었을 때에 가지고 있던 권세와 능력을 찾아가는 것이니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권세와 함께 권능도 임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육의 기운을 빼고 신령한 영의 기운으로 채워 성결되어 가는 만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능력이 따르며 더 나아가 권능의 차원에도 이를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4. 영과 육의 합일점
앞서 생기가 빠지고 육의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각각 영적인 면과 육적인 면으로 나누어 설명드렸는데 이는 육의 기운이 빠져나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의 기운 안에는 영적으로 마음 안에 있는 죄와 악을 비롯한 모든 비진리의 속성이 담겨 있으며 육적으로는 육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운도 담겨 있습니다. 바로 몸의 근본 재료가 된 흙으로부터 들어온 땅에 속한 흙의 기운도 있는 것이구요.
따라서 육의 기운들을 빼내고 생기로 채워서 첫사람 아담과 같은 상태를 회복하려면 영육간에 육의 기운을 다 빼내야 하는데 육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운은 아무에게서나 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몸을 유지하기 위한 몸의 기운을 어느 한계 이상 빼게 되면 육의 사람은 기가 쇠진하여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욥기 34:14-15에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 말씀하신 대로 사람에게서 기운을 거두시면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잠재되어 있는 육의 기운은 아무에게서나 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영의 차원에 들어온 사람에게만 역사하십니다.
영의 사람은 영이 육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는 육의 기운을 빼내도 몸이 견딜 수가 있지요. 그러나 영의 사람이라고 해도 한꺼번에 많은 육의 기운을 뺀다거나 어느 한계 이상을 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의 기운을 빼냄에 있어서 몸에 잠재된 근본된 육의 기운까지 빼내려면 먼저는 마음 안에 있는 육의 기운들 즉 비진리에 속한 모든 죄와 악을 빼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성결의 차원에 이르게 되면 그때는 더 이상 마음 안은 물론이고 본성 속에도 악의 모양은 남아 있지 않게 됨으로 이 때부터는 어떤 죄나 악을 버리기 위해 육의 기운을 빼내는 것이 아니라 몸에 잠재되어 있는 땅으로부터 온 육의 기운까지도 빼내는 과정이 시작되지요.
그러나 이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결된 사람, 영으로 들어온 사람을 아버지께서 친히 작업해 나가시는 것이죠. 그러면서 이제 권능도 주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몸에 잠재된 육의 기운까지도 빼내어 버리는 만큼 더 깊은 권능의 차원에 들어오는 것이지요. 하지만 물론 성결의 차원에 이르기 전이라 해서 몸에 잠재된 땅에 속한 육의 기운들이 전혀 빠져나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있는 육의 기운과 함께 몸에 잠재된 육의 기운도 조금씩 빠져나가지요.
예를 들어, 금식 기도를 하게 되면 몸에서 기운이 점차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몸에서 빠져나가는 육의 기운 안에는 마음 속에 있던 비진리의 속성뿐만이 아니라 바로 땅으로부터 왔던 육의 기운이나 세상 음식으로부터 온 육의 기운 등도 함께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 안에 진리로 채워질 뿐 아니라 육의 몸 안에도 하나님의 신령한 기운이 채워지게 되지요. 그래서 신앙생활을 충만하게 잘하시는 분은 육의 기운을 가지고 몸을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힘들고 피곤하며 졸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여러분이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졸리지도 않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생기, 즉 하나님의 신령한 기운인 성령의 기운이 육의 몸에 힘을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는 휴식을 취하거나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서 육의 기운을 보충해 주어야 몸이 다시 충만해지지만 영적으로는 비록 육의 기운이 부족해도 성령의 기운이 충만하게 되면 이처럼 육의 몸까지도 충만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여러분이 금식을 해 보면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지요. 예를 들어 3일 금식만 생각해 보아도 세상의 사람들은 3일을 굶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예 대부분 기운이 없어서 좀처럼 활동도 하기 힘들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3일이 아니라 일주일, 열흘, 심지어 21일이나 40일 금식도 거뜬하게 해 내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단 기도하지 않는 분은 좀 다르지요.
여러분이 금식을 하면 육의 기운을 가지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능력을 주셔야 하는데 바로 생기로 충만케 공급해 주셔야 금식도 거뜬히 해 낼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마음 중심에서 뜨겁게 기도하지 않으면 위로부터 생기를 공급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기운으로 몸을 지탱해 낼 수가 없기 때문에 금식하면서도 힘들어하고 지쳐서 많은 시간을 누워 있거나 잠을 자는 것으로 보내야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면 육의 기운만으로 할 수 없는 것도 생기의 충만함을 입어 능히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결되어 갈수록 몸 안에 잠재되어 있던 육의 기운까지도 점점 더 빠져나가게 되면서 대신 생기로 채워지기 때문에 더 강건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결에 이르기 전에는 본격적으로 몸 안에 잠재된 육의 기운까지 빼내는 것은 아닙니다. 성결되어 권능의 차원에 들어서야 하는 것이며 이제 점점 더 깊은 권능의 차원에 들어가려면 더 깊이 잠재된 육의 기운까지 한 단계 한 단계 벗어 나가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모든 육의 기운을 다 뽑아 냈을 때는 영육간에 오직 신령한 영의 기운으로만 채워지게 됩니다. 이때가 바로 영과 육이 합일점을 이루는 때이지요. 저도 영과 육이 합일점을 이루는 창조의 최상의 권능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역사해 오신 과정을 보면 몇 차례에 걸쳐 육의 몸에 속한 모든 기운까지도 점차 빼내셨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저도 잘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조금씩 빼내셨는데 그 중에 몇 번은 뚜렷이 느낄 수 있도록 역사하신 적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92년도에 제가 온몸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고 죽었을 때 피와 함께 피 속에 들어 있던 육의 기운도 모두 빠져 나갔습니다. 레위기 17:14에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한 것과 같이 이러한 피를 다 흘림으로 육의 생명은 끊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육의 피로 인해 받아야 하는 육의 기운의 영향을 더 이상 받지 않게 된 것이지요.
그 후에 또 한 번 98년도에 세 차례 시험이 시작되면서 눈에 띌 만큼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었는데 이때도 땅에 속한 육의 기운들을 빼 내셨지요. 대신 제가 아버지 앞에 작정하여 기도를 시작하자 이내 생기로 채워 주시면서 몸이 급속도로 회복되었고 체형까지도 역삼각형으로 변화된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생기로 채워 주심으로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강건하고 건장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아직은 몸에 잠재된 모든 육의 기운이 다 빠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후로도 남은 육의 기운을 조금씩 빼시다가 바로 지난 3차 산상기도를 통해 비로소 마지막 남은 육의 기운까지 온전히 빼셨던 것입니다. 육적으로 보면 모든 기운이 다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 동안 채워왔던 생기로 인해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충격이 워낙 컸기에 저도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현저하게 느낄 수가 있었지요. 만약 당시의 저에게서 빠져 나간 육의 기운만큼 보통 사람에게서 빠져 나갔다면 그 사람은 이미 영혼이 분리되어 죽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엄청난 변화를 느끼면서 이제 몸 안에 어떠한 육의 기운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몸의 끝부분, 즉 머리끝, 발끝, 손끝부터 차곡차곡 성령의 기운으로 채워 나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 분야만 채워지면 마침내 신령한 성령의 기운으로 온전히 회복되는 것이지요.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세상으로부터 비롯된 모든 육에 속한 기운들을 빼내고 오직 하나님의 신령한 기운으로 채우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주님과 하나요, 성령님과 하나요, 아버지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4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으로부터 온 모든 육의 기운을 빼내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 권능의 차원에도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07-12-27 오후 1:25:49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