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54)
서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세기 강해를 통해서 UFO, 피라미드, 공룡, 고대문명 등 인류가 아직까지도 풀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의한 내용들이 풀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흥미진진하게 말씀을 들으며 다음 시간에는 어떤 비밀들이 풀어질까 사모함으로 기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씀들이 설명되고 있는 이유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조금 어리둥절할 수가 있습니다. 마치 무슨 공상과학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처음 오신 분들 중에는 이러한 말씀이 성경이나 신앙생활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창세기 강해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디모데후서 3:16 전반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했고, 베드로후서 1:21에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 안에는 태초 이전부터 시작하여 인간 경작이 마무리 될 때까지 그리고 장차 우리가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삶에 대해서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방대한 내용을 성경 안에 자세하게 풀어서 담고자 한다면 그 양이 얼마나 많아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 안에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경작 받는 동안 꼭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기록해 놓으셨지요.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이유는 디모데후서 3:15에 말씀하신 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태초부터 있었던 모든 사건과 내용들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인간 경작의 목적과 관련된 지혜, 곧 어떻게 하면 구원받아 영생에 이를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아버지 하나님의 참자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의 세계를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깊은 영적인 내용들도 담겨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감동하심 가운데 기록된 성경 곳곳에는 문자적으로는 풀 수 없는 깊은 영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지요. 따라서 이러한 말씀을 푸는 사람 역시 성령의 감동함을 입어서 말씀에 담긴 더 깊은 영적인 내용까지 깨우친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 그리고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적으로만 풀고자 한다면 아무리 성경을 오랫동안 연구한다 해도 그 말씀에 담긴 참뜻을 깨달을 수 없지요.
마태복음 22:41 이하에도 그러한 예가 나옵니다. 성경에 능한 자라고 자부하던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잘 알고 있는 구약의 성경 한 구절을 인용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바로 시편 110:1에 다윗이 왜 그리스도를 주라고 표현했는지에 대해 물으시자 거기에 대해 답변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되실 메시야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고 하는 육적인 혈통에 관해서만 알고 있던 바리새인들은 정작 메시야로 오실 분이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신 분으로서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때가 이르매 사람의 형체를 입어 다윗의 자손으로 이 땅에 오신다고 하는 더 중요한 영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들이 아는 말씀이라 해도 그 안에 담긴 영적인 뜻을 깨닫지 못하니 답변할 수가 없었고 46절에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그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푸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창세기를 비롯하여 요한계시록과 같은 예언서들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을 감동함 속에 함축해서 또는 상징적으로 기록한 것이 많아서 짧은 말씀 안에도 영적으로는 많은 영계의 사건들과 미래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만일 여러 사람이 서울대공원에 다녀와서 그 내용을 기록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간단히 기록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조금 더 자세히 기록할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아주 자세하게 기록할 것입니다. 혹여 서너 줄로 짧게 기록한 사람이라 해도 그것을 다시 풀어서 설명하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길게 설명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의 기록은 단 몇 줄로 되어 있지만 성령의 감동함 속에 그 내용을 풀게 되면 그 안에 무한한 영적인 세계와 영적인 사건들이 담겨 있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인간 경작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다만 함축적으로 기록했거나 아니면 생략된 경우가 있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말씀의 경우도 벌써 여러 시간째 설교가 나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마칠 수도 있지만 깊이 들어가면 무궁무진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인간 경작이 시작되고 이 강들을 중심으로 문명이 싹트기 전, 아담이 살던 둘째 하늘과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가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풀게 되니 그 동안 모든 인류가 풀지 못했던 공룡이나 피라미드, 고대 문명 등과 같은 내용들도 하나하나 풀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결국 성경 안에는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태초 이전에 관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음을 증명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참이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증명해 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아무리 사람 편에서 불가사의한 것이라도 능히 풀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내용들이 참이라는 사실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권능으로 보장해 주고 계시지요. 창조의 최상의 권능이 어떤 것인지 완성된 역사를 여러분은 보고 계시며 앞으로 수없이 보시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들을 통해 더욱 믿어지는 영적인 믿음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으로 이해되고 깨달아짐으로 여러분에게 능력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증거되는 창세기의 귀한 말씀이 믿음과 능력이 되어 신속히 영으로 들어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1. 아담의 타락 이후의 고대 문명
지난 시간에는 아담이 이 땅으로 쫓겨난 후, 에덴 동산의 사람들에게 일어난 변화와 그로 인해 이 땅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에덴 동산에 사는 아담의 후손들이 이 땅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면서 이 땅에 그들이 남긴 자취들이 남게 되었다 했지요.
이러한 자취들이 오늘날 발견되면서 사람들에 의해 불가사의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불가사의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야릇한 것을 불가사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불가사의로 여겨지는 것들 중에는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아예 이 땅에 내려와 살면서 남긴 자취와 흔적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에덴 동산의 사람들로서 이 땅에 왕래가 빈번해지면서 이 땅의 여인들을 아내로 취한 사람들이지요. 이 땅의 여인들과 결혼한 사람들은 다시 에덴 동산으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계의 문을 닫으심으로 더 이상 계속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으셨던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후로는 영계의 문이 완전히 닫히고 전혀 왕래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후로도 그룹의 허락을 받아서 질서를 좇아 이 땅에 내려올 수는 있었지만 전과는 달리 모든 것이 엄격하게 통제되었지요. 하지만 허락된 범위 내에서는 지금도 엄연히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에 내려올 수가 있는 것이고 그 증거가 바로 UFO라는 사실은 이미 설명을 드린 바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발견되는 불가사의한 흔적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하여 많은 의문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하나 풀어지고 깨달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아담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있습니다. 아담에 의해 지어진 피라미드가 대표적인 예이지요. 다음으로는 에덴 동산의 사람들 즉 아담의 후손들에 의해 생겨난 것입니다. 그 중에는 아담의 타락 이후로 이 땅에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남긴 것도 있겠고 아예 이 땅에서 살게 된 에덴 동산의 사람들에 의해 남겨진 것도 있습니다. 또한 왕래가 엄격히 통제된 후로도 이 땅에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남겨주고 있는 흔적들도 있구요.
그러나 같은 피라미드라 할지라도 아담에 의해 지어진 것과 아담의 후손에 의해 지어진 것과는 엄연히 차이가 납니다. 아담이 가지고 있던 권세나 능력과 그 후손들이 가지고 있던 권세나 능력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에덴 동산에 산다고 해서 그들에게도 아담에게 주어졌던 권세와 능력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담에 의해 지어진 대 피라미드와 그 이외의 지역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와는 큰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물론 아담이 지은 피라미드 이 외의 다른 모든 피라미드들을 아담의 후손들이 지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세월이 흐른 뒤 이 땅의 사람들이 앞서 세워졌던 피라미드를 보고 그것을 모방하여 만든 것도 있지요. 하지만 결국은 아담에 의해 시작된 피라미드가 에덴 동산의 후손들과 이 땅의 후손들에 의해 계승되어져 왔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피라미드들을 비교해 보면 그들 사이에는 서로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떨어진 곳에서 만들어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미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견되는 지구라트라는 건축물을 보면 공통적인 기원에서 비롯되었음을 느낄 수가 있지요. 또 이집트의 신전과 중미에서 발견되는 신전에서는 돌을 쌓을 때 생기는 이음새 부분을 처리하는 방법이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집트나 아즈텍 그리고 잉카의 사람들 그리고 영국이나 북서 유럽에서 발견되는 많은 유적들에서도 공통점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는 분명 고대의 발견된 문명이 무언가 하나의 출발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처럼 오래 전에 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피라미드를 비롯한 건축물들이 각각 따로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러한 건축물들을 공통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세웠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들이 바로 에덴 동산에서 살던 아담의 후손들이었구요.
그런데 이러한 사실들을 뒷받침해 주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이나 잉카 문명을 살펴보면 아주 오래 전 그들에게 문명을 전수해 주고 또 그들을 다스렸던 사람들이 백인의 형상을 한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이집트나 잉카의 원주민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란 눈의 소유자였다는 것이지요. 또한 고대의 미라에서 혈액을 추출하여 검사한 결과 그 혈액형이 원주민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럽의 푸른 눈을 가진 백인들 사이에서 흔한 혈액형임이 판명되었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의 신화를 보면 그들에게 문명을 전수해 준 영웅과 같은 존재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키가 크고 턱수염을 길렀으며 파란 눈에 하얀 피부를 가졌고 하얀 외투를 입은 불가사의한 초인으로 묘사되고 있지요. 이들은 또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농사짓는 법도 가르쳐 주었으며 기적으로 병을 고쳐주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중에는 공학, 건축학, 문학, 목축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전수해 준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뿐만 아니라 잉카 제국의 영토였던 페루에는 전체 길이 2만 4천 킬로미터의 도로와 함께 오래되고 세련된 건축물을 머리카락이 적갈색인 백인들이 만들었다는 내용의 전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누군가 백인의 형상을 한 뛰어난 존재에 의해 문명과 과학이 전수되고 영향을 주었다는 내용은 여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지요.
한 가지 흥미로운 내용은 문명 확산 이론이라는 것인데 이는 고대문명을 보면 어느 시기에 갑자기 그 이전의 원시적인 단계에서 큰 도약을 이룬 문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이론입니다. 당시에 존재하던 이 땅의 문명이 아닌 누군가 외부로부터 발달된 수준의 문명을 이 땅에 전해 주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주장들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 땅보다 훨씬 발달된 지식과 기술 문명을 가진 에덴 동산의 사람들이 이 땅에 내려오면서 그들이 가진 지식과 기술이 전해지고 그 자취와 흔적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잘 뒷받침해 주는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전해진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 땅에 사람들에 의해 생겨난 문명의 자취도 있지만 많은 불가사의한 문명의 자취들은 에덴 동산의 사람들과 그 영향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우리 지식과 기술 수준으로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들이 많지요.
여기 UFO과 같은 경우는 우리 수준으로 따라갈 수 없는 앞선 기술과 지식에 의한 것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둘째 하늘의 에덴 동산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뛰어난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우리는 능히 짐작해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하물며 이러한 에덴 동산의 사람들과도 또 차원이 다르게 뛰어난 지식과 능력, 그리고 권세를 가졌던 아담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아담은 엄청난 능력과 권세, 그리고 지식과 지혜도 가지고 있었기에 첫째 하늘뿐만 아니라 둘째 하늘까지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려 나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역시 이처럼 뛰어난 존재로 지음받은 아담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았을 때 얼마나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2. 유브라데 강과 3차 세계대전
이제 에덴 동산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창세기 강해를 통해 들으시고 오늘은 본문 14절에 나오고 있는 유브라데 강과 관련해서 보충설명을 좀 드리면서 본문 10절부터 14절까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전에 강들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이 강들을 중심으로 문명이 발생하게 되고 이 강들과 인접하여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인간 경작의 섭리가 이루어져 가게 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유브라데 강은 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마지막 때에 이 강과 관련하여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이 있음을 말씀드렸지요.
예를 들어 7년 환난 때의 일이 기록된 계시록 9:14-15에 보면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했습니다. 또 계시록 16:12에는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했구요.
이 사건들은 물론 우리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공중에 강림하시는 주님을 맞아 휴거되고 공중에서 7년 혼인잔치를 하는 동안 이 땅에서 일어날 일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자녀를 얻기 위해 시작된 6천년의 인간 경작은 우리 주님의 공중재림과 함께 마쳐지지요. 이후에 있을 7년 환난 동안에도 이삭줍기 구원이 있기는 하지만 이 때는 인간 경작의 시간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가운데 베풀어 주신 마지막 구원의 기회이지요.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위해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구원의 섭리도 담겨 있구요. 그래서 이 7년 환난 동안에는 그 중심에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 있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섭리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세우시고 그들을 인간 경작의 중심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았고 따라서 이러한 그들을 통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원의 섭리가 마무리 될 수 없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경작의 섭리를 마무리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역사하십니다. 그렇지만 인류 역사와 문명의 마무리만은 처음 시작된 곳에서 하시지요. 지금 문명의 발상지요 그 중심에 있었던 곳에서 7년 환난을 통해 맞게 될 인류역사의 결말 또한 맺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네 강을 중심으로 한 문명의 발상지의 중심에서 세워진 이스라엘은 7년 환난을 통해 인류 역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역사의 중심에 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7년 환난 동안에 이루어질 인류 역사의 마지막 장면들도 이스라엘과 관련하여 모든 것이 돌아가며 그 배경이 되는 장소 또한 이스라엘과 인접해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유브라데 강이며 이 강은 앞으로 7년 환난 때에 일어나 전쟁의 중요한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유브라데 강을 중심으로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이 내용은 앞으로 다시 마지막 때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세하게 설명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큰 줄기가 되는 사건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1948년 이스라엘 건축 이후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축이 되어 주변 이슬람 국가들과의 끝없는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최근 들어서는 그 상황이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지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상황은 더욱 나빠져 갑니다. 그러다가 결국 전쟁이 임하는데 그 무대가 바로 유브라데 강이 흐르고 있는 지금의 터키와 시리아, 이라크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발발된 전쟁은 점차 종교적인 성격을 띠게 됩니다. 즉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나라들이 이스라엘 편을 들게 되면서 이 전쟁은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간의 종교 전쟁 성격을 띠게 되는 것이지요. 이 때 이스라엘을 편드는 나라들이 바로 유럽 국가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경제적인 이득을 노리고서 전쟁에 개입하는 나라들이 생기지요. 중동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석유의 주 생산지이기 때문에 강대국들은 여기에 대한 주도권들을 놓고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전쟁은 더욱 복잡한 국면을 맞습니다. 이 때 바로 구소련이 개입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계시록 강해를 통해 말씀드린 대로 결국은 3차 세계 대전이라는 대재앙으로 치닫게 되지요. 그 이후의 과정은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이미 전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일점일획도 오차 없이 정확하게 이루고 계십니다. 문명 하나도 우연히 발생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전쟁 하나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지요. 아버지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태초 이전에 계획하신 대로 지금도 정확하게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결론 /
본 제단을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 또한 그러했지요. 우리편에서 급하게 서두른다고 해서 빨리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고자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당한 때 가장 좋은 시기를 아시고 정해 놓으셨습니다. 언제 최상의 창조의 권능이 펼쳐져야 할지 언제 대성전이 이루어져야 할지 이를 위해 언제 기도처가 마련되고 또 영적 장수들이 나와야 할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지요. 그래서 거기에 맞추어 때로 연단하시며 하나하나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또 주변 환경을 주관하여 준비해 오신 것이구요.
창세기 강해 역시 때가 이르매 허락하시고 때를 맞추어 풀어 주고 계신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모든 것이 무르익은 때가 되었습니다. 꽃이 활짝 피어나기 위해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고 있듯이 본 제단과 우리 만민의 성도들 역시 최상의 창조의 권능의 완성으로 세계를 뒤덮어나갈 그 순간이 눈앞에 이른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많은 것을 이루어 왔지만 이제는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이 우리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미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준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곧 들려오게 될 "땅" 하는 신호소리와 함께 우리 모두 힘차게 달립시다. 그래서 새예루살렘의 결승전 테이프를 멋있게 끊으실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18-05-07 오전 11:58:50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