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46)
서론 / 창세기 강해를 통한 축복
여러분이 작년 한 해를 돌아보시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은 영계의 비밀들을 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실 것입니다. 특히 창세기 강해를 통해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영의 세계의 깊은 내용들까지도 알려 주셨지요.
태초에 홀로 계시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계셨으며 언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가 되셨는지 그리고 지구가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태초에 천상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지구는 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만이 아니라 그 외형에도 다른 차원의 우주가 있음을 알았고 그렇다면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은 각각 어떤 곳인지를 알게 되었지요. 이밖에도 천사와 그룹, 악한 영의 세계, UFO의 정체와 차원이 달라지면서 생기는 시간의 흐름의 차이 그리고 에덴동산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 등,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영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비밀들이 풀어졌던 것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내용들을 말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여러 가지 증거들도 친히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구름이 순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은 거의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보셨으며 UFO을 직접 목격한 분들도 많았지요. 영안이 열려 에덴동산과 에덴의 사람들은 친히 보신 분들도 대단히 많았구요. 또한 원형 무지개를 비롯하여 갖가지 희한한 형태의 무지개들과 하늘에 베풀어지는 수많은 기사들을 보셨고 천기를 움직이는 기사들도 여러 번 보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깊은 영의 말씀과 증거들이 작년 한 해 동안 넘쳐났기 때문에 여러분은 작년에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역사가 마음에서 믿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는 그보다도 더 큰 일들도 능히 이루어질 것을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믿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처럼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영적인 믿음의 성장을 크게 가져오는 가장 귀한 축복들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창세기 강해를 통해 얻은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 경작의 섭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우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경작하시게 되었는지, 인간 경작에 담긴 참 목적을 근본에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고,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참자녀 얻기를 원하시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참고 인내하셨는지도 알 수 있었지요.
그리고 동시에 인간 경작이 얼마나 정확한 공의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악한 영들을 왜 허락하셨으며 그들에게 왜 어둠의 권세를 주셨는지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지요. 바로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들을 향하신 사랑의 마음을 깨달으면서 신속히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자녀로 아름답게 변화되어 나와야겠다는 각오를 더욱 다지는 여러분이 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새해에도 계속해서 증거되는 창세기 강해를 통해 더 많은 영계의 비밀들이 풀어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들이 여러분에게 더욱 큰 깨달음과 능력이 되어서 신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일구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세계 만방에 창조주 하나님을 알리고 성경이 참임을 확실히 증거하는 권능의 영적 장수들이 많이 나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인류의 문명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
1. 비손강과 기혼강
지난 시간에는 에덴으로부터 발원하여 영계의 문을 통해 이 땅으로 내려와 흐르게 된 네 강들 중에서 첫 번째 강인 비손강과 두 번째 강인 기혼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비손강은 지금의 인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인 하윌라 땅을 흐르던 강으로서 장차 이 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곳은 이방신과 우상숭배의 중심지가 된다 했지요. 특히 하윌라 땅에서 생산되는 정금과 베델리엄과 호마노와 같은 보석들은 우상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게 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오늘날 인도를 보면 어떻습니까? 어떤 자료에 의하며 인도에는 무려 3억 가지가 넘는 잡신과 우상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도는 다신교 사상을 가진 힌두교의 발상지이며 중심지일 뿐 아니라 불교 역시 인도에서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 인도에는 갖가지 재료들을 가지고 세기고 깎고 녹여 만든 우상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으며 이것들을 섬기는 제사가 늘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미리 다 아셨고 그래서 성경에 이처럼 비손강이 있는 하윌라 땅에 대해 특별히 기록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강인 기혼강은 구스 온 땅에 둘렸다 했는데 구스는 지금의 아프리카에 있는 에티오피아 지역이지요. 그러나 지금의 에티오피아 지역에는 기혼강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으며 대신 근처에서 눈에 띄는 강은 인접한 이집트에 있는 나일강을 들 수가 있습니다. 원래 나일강은 기혼강으로부터 비롯된 지류인데 오랜 세월 후에 바로 이 나일강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명의 꽃이 피게 되지요. 그리고 이 지역에는 다른 곳에 비해 특이하면서도 신비하고 뛰어난 문명의 자취들이 현재까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처럼 오래 전에 이와 같이 고도의 기술과 과학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만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좀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이제 세 번째 강인 힛데겔과 네 번째 강인 유브라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세 번째 강인 힛데겔 강
힛데겔과 유브라데는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강들입니다. 그런데 먼저 힛데겔은 티그리스 강의 히브리어 명칭으로서 티그리스 강은 오늘날 터키 지방에서 발원하여 이라크 지역을 흐르고 있는 강이지요.
본문에는 이 힛데겔 강이 앗수르 동편으로 흐른다 했는데 앗수르는 구약에도 나오는 나라로서 오늘날의 티그리스 강을 주변으로 형성된 고대 왕국입니다. 동시에 앗수르는 이 앗수르 국가에 가장 오래된 도시들 중의 하나의 이름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앗수르라는 도시 역시 티그리스 강 서편에 존재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힛데겔 강과 오늘날의 티그리스 강이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또한 다니엘 10장에도 힛데겔 강이 나오고 있는데 4절에 보면 "정월 이십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하여 다니엘 선지자가 앞으로 되어질 이상을 보게 된 장소가 바로 힛데겔 강가였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다니엘은 바사 제국에 있었고 따라서 힛데겔 강은 이 바사 제국의 영토 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지요. 그래서 당시 바사 제국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을 상고해 보면 이 때의 힛데겔 강은 오늘날의 티그리스 강으로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 지구에 힛데겔 강이 생겨날 때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앞서 살펴본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힛데겔 강이 지금의 티그리스 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나 다른 대륙에 있었던 것은 아님을 알 수가 있지요.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처음 이 땅에 생겨난 네 강들은 그 위치가 이스라엘과 인접한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장차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힛데겔이라는 단어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먼저 육적으로는 화살처럼 빠르게 흐른다는 의미가 있고 영적으로 척박하다. 방해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영적인 의미에 대한 더 깊은 내용은 앞으로 다시 설명할 때가 올 텐데 왜 이 강의 이름에 척박이나 방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지는 우리가 힛데겔 강을 주변으로 발달한 나라들이 장차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훗날 힛데겔 강을 중심으로 생겨난 문명을 배경으로 많은 나라들이 형성되는데 그 중에는 앗수르나 바벨론도 있었지요. 이런 나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나라들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지 않으실 때는 이러한 이방 나라들에 의해 침략을 받게 되고 조공을 바쳐야 하는 신세가 되곤 했지요.
더욱이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어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이스라엘 땅은 황폐해지게 되었지요. 이처럼 힛데겔 강을 중심으로 일어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을 방해하고 이스라엘을 척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또한 이 나라들이 있던 지역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들이 거주하는 땅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이라크를 비롯하여 많은 이슬람 국가들이 이 곳에 국가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이스라엘에게는 큰 방해의 요소들이 되고 있지요.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강의 이름 하나하나에 담아 주신 의미는 오랜 세월을 두고 살펴볼 때에 더욱 그 의미를 잘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3. 네 번째 강인 유브라데 강
유브라데 역시 오늘날 현존하는 강의 이름이지요. 바로 우리가 오늘날 유브라데스라고 부르는 강으로서 터키 동부의 아르메니아 고원에서 발원하여 터키, 시리아, 이라크를 흘러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앞서 살펴본 힛데겔 강 즉, 티그리스 강과도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워서 오늘날 이 강을 티그리스 유브라데스 강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브라데스 강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브라데 강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지형의 변화가 있었고 더욱이 유브라데라는 이름을 주신 데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유브라데스 강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창세기 15:18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하셨는데 여기서 큰 강 유브라데는 오늘날의 유브라데스 강을 지칭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따라서 처음 유브라데스 강의 위치는 정확히 몰라도 이 강이 훗날 지금의 유브라데스 강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리라는 것은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이 강 역시 이스라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훗날 문명의 발상지로서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유브라데라는 단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육적으로는 맛이 달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영적으로는 풍요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 강에 왜 풍요라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지는 이 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역사들을 살펴보면 잘 알 수가 있지요. 유브라데스 강은 티그리스 강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이집트 문명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명이지요.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이 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싹트고 꽃을 피우며 발전해 갔습니다. 그러면서 이 곳에서는 다른 지역에 대해 인구가 증가하게 되고 부가 축적되어 갔으며 도시의 형성과 거대한 건축물의 건설 등이 이루어짐으로 풍요롭고 발달된 문명의 생활을 누릴 수 있었지요. 물론 이곳 이외에도 문명이 발생하게 되는 다른 강들 주변에서는 모두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지만 특별히 네 번째 강인 이 유브라데 강의 이름에 이처럼 풍요라는 의미를 담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브라데는 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강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두 차례나 그 이름이 나오고 있는데 계시록 9:14-15에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하였고, 계시록 16:12에는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7년 환난에 이루어질 일들이지요.
이 강이 마지막 환난 때와도 많은 연관이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지요. 그러나 이 말씀을 단지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큰 강 유브라데라 말씀하고 있는 데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으며 그 의미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지막 때와 관련하여 설명드릴 때가 올 것입니다.
4. 고대 문명의 발생지
이렇게 해서 네 강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훗날 인류의 4대 문명 중에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문명 즉 인더스 강 문명이 이곳을 중심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네 강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은 오랜 세월 동안 인류 역사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게 되지요. 이는 곧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에 모여들었음을 의미하며 이 사람들은 당연히 첫 사람 아담이 이 땅으로 쫓겨나면서부터 낳은 자손들일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으로부터 쫓겨나며 처음부터 이 네 강들 중에 하나에 정착한 것은 아니지만 이후로 신속히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그 자손들이 퍼져나가 이러한 강들을 중심으로 정착하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처음 얼마 동안은 아담이 후손들에게 자신이 살던 에덴의 생활이나 에덴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자손이 번성하여 더욱 멀리까지 퍼져나가게 되고 세월이 자나면서 시조인 아담을 모르는 후손들도 생겨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이들 가운데서는 점차 에덴이나 에덴의 사람들이 잊혀져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네 강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라 해도 그 지역은 꽤 넓은 땅으로서 계속하여 자손을 낳아 퍼져나가다 보면 이처럼 자신들이 원래 어디서 왔고 자신들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잊게 되는 것이지요. 더욱이 아직은 발달된 문자가 있어서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이 아님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급속히 에덴동산의 존재가 잊혀져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 땅의 사람들 앞에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것도 당시 이 땅의 사람들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 할 만큼 발달된 과학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에덴의 사람들이 이 땅의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마치 신처럼 보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으로부터 쫓겨난 후 하나님께서는 에덴으로부터 이 땅으로 통하는 영계의 문을 곧바로 닫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이후로도 한 동안 그냥 열어 두셨지요. 그래서 에덴의 사람들은 이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었고 그러면서 이 땅의 사람들과 접촉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에덴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의 사람들은 훨씬 앞선 기술과 문명을 배울 수가 있었지요. 어떤 사람들은 에덴의 사람들을 신처럼 섬기기도 했고 그들과 결혼하여 자손을 낳기도 하였습니다.
창세기 6:2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기록해 놓으신 것도 당시의 상황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에덴동산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이 땅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옛 신화나 전설을 통해서도 나타납니다.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수많은 신들이 등장하고 그 신들도 마치 사람처럼 결혼을 하여 자녀를 낳으며 희로애락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신이라 생각했던 에덴동산의 사람들을 묘사해 놓은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신화들 중에는 성경과 많은 유사점을 가진 창조 신화들이 있는데 그것도 어느 한 두 나라의 신화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많은 나라의 신화 속에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지요. 문자와 그림 벽화도 비슷하구요. 뱀은 대부분 악한 존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하여 우리는 오늘날에 신화나 전설 등이 원래는 하나의 이야기에서 출발하였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생각과 창작이 가미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변형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사람들이 에덴동산의 사람들과 접촉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더 확실히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문명의 자취들이지요.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가들이 고대 문명을 연구하면서 놀라운 사실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당시의 기술이나 지식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뛰어난 건축물이나 기구들이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추측을 해보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확실한 답을 찾아낸 사람은 없는데 그 해답이 바로 에덴동산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5. 세계의 불가사의 건물, 피라미드
그들로부터 전해진 과학과 기술을 통해 오늘날의 과학과 기술로도 풀 수 없는 수많은 불가사의했던 것들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피라미드 하나만 보아도 거기에는 불가사의한 것들이 많습니다. 스핑크스도 마찬가지구요.
피라미드 중에는 2.5톤에 이르는 석회석 덩어리가 무려 230만 개나 사용되어 만들어진 것도 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 무거운 돌들을 옮겼으며 또 그것을 어떻게 정확히 쌓아올릴 수 있었을까요? 당시에는 아직 바퀴도 발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100미터가 훨씬 넘는 꼭대기까지 그 무거운 돌들을 운반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에다 피라미드 아래는 단단한 암반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암반들을 뚫고 그 깊이까지 도대체 어떻게 파고 내려가냐 이 말입니다.
또 피라미드의 네 모서리가 0.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동서남북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피라미드도 있는데 어떻게 그 당시에 이처럼 정확한 방향을 측량할 수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거대한 돌들을 마치 두부를 자르듯 반듯하게 잘라서 돌들 사이에 빈틈없이 끼워 맞춘 기술 역시 현대 사람들까지 놀라게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당시에는 아직 철이나 청동 같은 금속 도구가 발명되지 않은 때로서 과연 무슨 도구를 가지고 그처럼 정확하게 자를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지요. 피라미드와 그 통로들을 보면 못 하나 사용되지 않고 정교하게 돌들이 맞추어져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것이 무너지지 않고 기울지도 않도록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피라미드 안에는 많은 수학적 천문학적 지식들이 담겨 있어서 이 또한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들은 이미 태양과 달과 행성과 별들의 움직임에 대해 세밀하게 알고 있었고 정교하면서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수학적 기하학적 지식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불가사의에 대한 답을 에덴동산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왜 아담이 범죄하여 저주받고 쫓겨난 이 땅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요? 또 이집트 문명 등에서 발견되는 희한한 형태의 동물과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땅에 풀리지 않은 많은 수수께끼들 중에는 만약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영의 세계를 인정하기만 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세상 사람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지식과 생각으로 풀려고 하다보니 진화론이나 외계인 등 전혀 엉뚱한 해석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원수 마귀 사단은 뒤에서 이것을 조종하지요. 그래서 어떻게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고 내세와 영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어둠 속에 살아감으로 결국 지옥으로 데려갈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더더욱 창세기 강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영의 세계에 대해 밝히 풀어 나가야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풀어 주신 영적인 말씀을 가지고 세상의 지식과 이론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깨뜨려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영의 세계가 있음을 믿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성경이 참임도 믿을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선포되는 말씀과 함께 그것을 증명해 줄 확실한 증거들이 나타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곧 기사와 표적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수많은 권능의 역사들이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올 한해도 증거되는 말씀을 열심히 양식 삼으시고 불같은 기도로 준비해 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증거되고 예수가 구세주되심이 증거되며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들이 수없이 나타남으로 본 제단이 만민 위에 뛰어난 제단으로 우뚝 서는 그 날이 신속히 우리 앞에 임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20-08-15 오후 9:14:08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