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44)
서론 /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것은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동안 아버지 하나님과 천국 그리고 영의 세계에 대한 많은 말씀들을 선포하셨는데 그 때마다 주로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비유가 아니면 영의 세계에 대해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에 대해 천국에 대해 그리고 영의 세계에 대해 하나라도 더 듣고 깨달아 아는 것이 행복이지요.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이러한 말씀들을 들음으로 마음에 의문을 가지거나 의심하고 때로 자기 생각과 맞지 않을 때는 잘못 되었다 하며 판단, 정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다 말씀해 주실 수가 없으셨던 것이지요. 설령 듣는다 해도 믿음으로 받지 못하면 아무리 영적으로 깊고 귀한 말씀이라도 결국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구요.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감사함과 기쁨으로 받는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8:10에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셨지요.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만 따로 계실 때에 비유로 말씀하셨던 내용들을 풀어 주기도 하셨고 더 깊은 영의 말씀들도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받을 만한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풀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입니까? 여러분에게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적인 말씀들이 허락되어졌고 이제는 창세기 강해를 통해 무한한 영의 세계의 비밀들을 듣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이처럼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이러한 말씀들을 듣고 싶고 알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영의 말씀을 너무나 풍성하게 듣고 있으며 또 이제는 영의 세계에 관한 깊은 말씀들도 깨달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러한 은혜 가운데 있을 때일수록 더욱 스스로의 마음을 점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이제는 좀 안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가 덜해지고 전처럼 말씀 듣기를 사모하고 있지 못한다면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시지요. 또 영의 세계는 너무나 무한한 것인데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거나 이 정도면 됐겠지 하는 마음도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는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녕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고 또 허락해 주신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럴 때에 여러분은 영으로 더욱 깨달아 성장해 감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여러분 안에서 날마다 자라게 되는 것이지요. 베드로후서 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말씀하신 대로 영을 사모하고 열심히 영으로 달려오신 여러분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이 이제와 영원까지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에덴동산과 영의 세계
1. 에덴동산에 대한 이해
오늘은 계속해서 에덴동산과 영의 세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게 됩니다. 먼저 오늘 본문 10절 전반절에 보면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했는데 여러분이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지금 에덴과 동산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에덴동산이라고 말하다 보니 에덴과 에덴동산을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가 쉬운데 실제로 에덴과 에덴동산과는 다릅니다.
그러면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여러분에게 영의 세계를 설명드리면서 때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설명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의 세계에 대해 깨달아 가는 만큼 점차 더 깊고 세세한 내용까지 설명해 드리는 것입니다. 에덴과 에덴동산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지금까지는 둘째 하늘이나 에덴 그리고 에덴동산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설명을 드려도 여러분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처럼 별 구분 없이 설명을 드렸던 것이구요. 그러나 앞으로는 여러분이 이 세 가지 즉 둘째 하늘, 에덴, 에덴동산의 차이점을 분명히 구분하여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계시던 태초에는 우주가 하나였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를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로 나누셨는데 또 다른 세계가 하나 만들어지지요. 바로 둘째 하늘입니다. 이렇게 해서 처음에 하나였던 우주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의 세계인 셋째 하늘과 우리가 살고 있는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 그리고 영의 세계 안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셋째 하늘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둘째 하늘, 이렇게 세 분류의 하늘로 나뉘게 되었지요.
그런데 둘째 하늘은 다시 크게 둘로 나뉘어집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 속한 에덴이라는 공간과 원수 마귀가 권세 잡고 있는 공간이지요. 창세기 2:8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둘째 하늘의 동방에 에덴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때 동방이라는 말이 우리 육의 세계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꼭 동쪽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영의 세계에도 상하좌우의 개념이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사용하는 개념과는 다르지요. 그리고 동방이라는 말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서 바로 빛으로 둘린 영역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방의 에덴이란 둘째 하늘 중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속한 영역, 즉 빛으로 둘린 영역이 바로 에덴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속한 에덴에는 죽음이 없고 오직 평화만이 있지요. 반면에 이러한 에덴이 있는 동방의 다른 편에는 어둠의 세력이 권세잡고 주관해 가는 영역이 있습니다. 루시퍼를 비롯하여 악의 영들과 그의 사자들이 거하고 있는 곳이지요. 이처럼 둘째 하늘은 빛과 어둠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빛의 영역인 에덴 안에 따로이 동산을 만드셨던 것입니다. 첫사람 아담을 그 속에 두어 살게 하시기 위해서이지요.
첫사람 아담은 생령으로 지어졌습니다. 살아 있는 영, 그렇지만 영으로만 된 존재와는 분명 구분이 되지요. 우리 사람처럼 살과 뼈가 있고 피가 도는 육의 몸을 입고 있었습니다. 물론 썩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몸이었지만 그렇다 해도 만져지는 육의 몸을 입고 있었지요.
그러므로 아담이 비록 생령이라 해도 육의 몸을 가지고는 영만 살 수 있는 영의 세계에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담이 육의 세계에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같은 육의 몸을 입고 있다 해도 완전히 3차원의 육의 세계에 속한 몸과는 다르므로 이러한 아담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은 죽음을 보지 않도록 지음받았기 때문에 그가 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영의 세계 안에 만들어져야 했지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바로 죽음이 없는 공간인 둘째 하늘의 에덴이라는 곳에 아담을 위해 특별히 동산을 창설해 주신 것입니다. 즉 육의 몸을 입고 있으면서도 죽음을 보지 않는 아담을 위해 에덴이라고 하는 영의 세계 안에 그가 살 곳을 만들어 주신 것이지요. 이처럼 에덴이라는 공간 안에 지어진 동산을 우리가 간단히 에덴동산이라 부르는 것이므로 실제로 에덴과 에덴동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에덴은 분명 영의 세계이지만 그 안에 있는 에덴동산은 영의 세계 안에 있으면서도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아담과 그의 후손들을 위해 만들어 주신 공간이기 때문에 둘째 하늘이나 에덴을 말할 때는 영의 세계라 하는 것이고 에덴동산만을 가리켜 말할 때는 육과 영의 중간 차원정도 되는 곳이라 하는 것입니다.
2. 영의 세계 통로에 대한 이해
같은 영의 세계이면서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사실 둘째 하늘은 인간 경작을 위한 섭리 가운데 만들어진 영의 공간으로서 셋째 하늘처럼 온전한 영의 세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영의 세계이지만 둘째 하늘에 사는 존재가 셋째 하늘로 갈 수는 없지요. 둘째 하늘에서 셋째 하늘로 가는 영의 통로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에덴의 사람들이야 당연히 온전한 영의 세계인 셋째 하늘로 갈 수 없는 것이고 둘째 하늘에 있는 원수 마귀도 감히 셋째 하늘로는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셋째 하늘에서는 둘째 하늘로 내려올 수가 있지요. 그래서 셋째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둘째 하늘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둘째 하늘이나 셋째 하늘에서 첫째 하늘로 내려올 때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육의 몸을 입고 있는 에덴의 사람들은 첫째 하늘로 내려오기 위해 시간의 흐름이 정체된 공간을 통과해야 하지만 셋째 하늘에 있는 영의 존재들이나 둘째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은 시간의 흐름이 정체된 공간을 통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의 흐름이 정체된 공간을 두신 이유는 영과 육의 세계를 오갈 때 생기는 시간의 흐름의 차이를 완충시키기 위한 것인데 영으로만 되어 있는 존재들은 이렇게 차원이 바뀌면서 생기는 시간의 흐름의 차이나 공간의 제약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같은 둘째 하늘로부터 오면서도 에덴의 사람들은 이 공간을 지나야 하는 것이고 반면에 영물인 악한 영들은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영의 차원의 흐름을 타고 곧바로 내려오지요.
이처럼 영으로 된 존재들이 영의 차원의 흐름을 타고 이 땅에 내려올 때는 셋째 하늘에서 내려오는 존재이든 둘째 하늘에서 내려오는 악한 영들이든 영의 통로를 타고 내려옵니다. 쉽게 말해서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를 잇는 길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영의 통로를 타다 보면 셋째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의 존재와 둘째 하늘에서 내려오는 악한 영들이 서로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영계의 싸움이 벌어지게 되지요.
다니엘서 10:13-14에 보면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다니엘 선지자에게 내려오던 가브리엘 천사장이 바사국 군에 막혀 21일 동안 지체하다가 군장 미가엘의 도움으로 마침내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장면이 있지요. 여기서 바사국 군이란 육적으로는 바사국의 임금을 뜻하지만 영적으로는 바로 악한 영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악한 영이 가브리엘 천사장이 내려가지 못하도록 중간에서 그 통로를 가로막았던 것입니다. 인간 경작의 기간 동안은 루시퍼는 하나님께로부터 어둠의 권세를 허락받았기 때문에 이처럼 자신의 권세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방해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 때에도 반드시 공의 가운데 역사하기 때문에 아무 때나 어둠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응답을 중간에서 방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려 해도 받는 편에서 응답받을 준비가 온전히 갖추어져 있지 못하다면 이 때는 원수 마귀 사단의 악한 영들이 중간에서 훼방을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원수 마귀가 송사할 만한 것이 없다면 이 때는 그들이 더 이상 훼방할 수가 없습니다. 설령 훼방하려고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더 힘센 천사나 천군을 보내셔서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물리치고 응답을 내려 주시는 것이지요.
다니엘의 경우도 응답받을 만한 믿음이 있었지만 영계의 법칙에 따라 그가 하나님 앞에 드리기로 했던 21일의 기도의 양을 채웠을 때에 비로소 악한 영의 방해를 물리치고 응답을 받아 내릴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신 분들이 보면 본 제단에는 수시로 셋째 하늘로부터 선지자들과 천군, 천사 등이 내려오게 되지요. 그리고 이 때 악한 영들이 전혀 방해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이미 많은 연단과 시험 가운데 승리해 놓았기 때문에 원수 마귀, 사단 악한 영들이 훼방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본 제단과 연결된 영의 통로는 항상 열려 있어서 수시로 영의 존재들이 왕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 전체적으로 받아야 하는 응답이나 여러분 개인이 받아야 하는 응답에 대해서는 응답받기 위한 믿음의 분량과 기도의 양이 찰 때까지 악한 영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세 가운데서 응답을 방해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원수 마귀 사단 악한 영들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영의 통로를 막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본교회는 개척 이래 지금까지 쉬지 않고 기도의 불을 붙여 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방해하는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칠 때에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간구가 악한 영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더 신속히 응답될 수 있는 것이지요. 또 항상 이 영의 통로가 밝히 열려 있어야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 나갈 수가 있는 것이구요.
여러분은 이러한 사실을 명심하셔서 여러분과 아버지 하나님 사이에 교통할 수 있는 영의 통로가 원수 마귀 사단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항상 열려 있을 수 있도록 기도로 깨어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3. 궁창 위에 물에 대한 이해
둘째 하늘에는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차이점의 제약을 받지 않는 악한 영들과 이를 극복하지 못하므로 시간의 흐름이 정체된 공간을 통과해야 하는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둘째 하늘에는 이 밖에도 많은 비밀이 담겨 있지요.
오늘 본문 10절에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강이 에덴동산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에덴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강의 근원이 에덴의 어디에 있다는 말이지요. 창조 둘째 날 하나님께서는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시면서 그 중에 궁창 위의 물을 둘째 하늘로 옮기셨는데 이 물이 에덴의 강의 근원을 이루면서 에덴동산까지도 두루 흐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둘째 하늘로 옮겨간 궁창 위의 물은 이렇게 에덴의 강을 이루는 근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늘이 크게 빛과 어둠의 영역으로 나누어 있다고 해서 꼭 둘로만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둘째 하늘 안에도 많은 층들이 있습니다. 셋째 하늘도 낙원으로부터 새예루살렘까지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는 것처럼 둘째 하늘도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궁창 위의 물이 모여서 이룬 층도 있지요. 궁창 위의 물이 꼭 에덴의 강을 이루는 근원으로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이처럼 또 다른 물의 층을 이루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층에 모여 있던 물이 바로 먼 훗날 노아의 홍수와 연관이 되어지지요. 전에는 단지 노아의 홍수를 에덴의 강을 이룬 궁창 위의 물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을 해 드렸는데 이처럼 좀더 구체적으로는 에덴의 강을 이룬 물과는 좀 다른 물의 층과 연관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 하늘 문이 열리면서 바로 이 층에 있던 물들이 마치 쏟아 붓듯이 이 지구 위로 나왔던 것이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노아의 홍수를 설명 드리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비밀된 말씀을 듣고 깨달으려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에덴의 네 강들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도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내용들을 앞으로 풀어 나가게 될 텐데 마치 퍼즐이 짝을 맞춰 가면서 풀어지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때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더욱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신부단장에도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풀어지고 있는 내용들은 태초로부터의 근본에 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풀어지는 것을 원수 마귀 사단은 너무 싫어하지요. 자신들의 존재가 낱낱이 드러날 뿐만 아니라 인간 경작의 근본 목적이 밝히 풀어지므로 이를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참된 자녀로 나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러한 비밀된 말씀들을 듣기 위해서는 여러분 편에서도 온전한 준비가 되어야 원수 마귀 사단이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비밀이 풀어지는 것을 송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강해가 단지 영의 지식을 쌓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신부단장과 맞물려서 아름답게 이루어져 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1-19 오전 1:01:01 Posted
2018-05-07 오전 11:58:07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