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164)

    [창30:1-13]
    2005.03.1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 30:1-13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라헬이 가로되 나의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아들을 낳아 내 무릎에 두리니
      그러면 나도 그를 인하여 자식을 얻겠노라 하고 그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빌하가 잉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잉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서론

      사람에게 있는 시기, 질투라는 죄성은 그 뿌리가 매우 깊습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이 일어난 이유도 결국은 자신보다 상대가 하나님으로부터 더 인정받고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 시기, 질투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기, 질투란 누군가 비교의 대상이 있을 때 쉽게 드러나기 때문에 자기와 비슷한 수준이나 위치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분야가 다를 때에는 상대에 대한 시기, 질투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하는 사람과 미술을 하는 사람은 서로 간에 경쟁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서로 시기, 질투할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시기하거나 반대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에 대해 시기, 질투의 마음을 갖는 일은 드물다는 말입니다. 물론 시기, 질투의 마음이 강한 사람은 무조건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상하고 상대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신과 경쟁할 만한 것이 있는 사람에 대해 시기, 질투가 발동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주의 종들은 주의 종들끼리, 일꾼들은 일꾼들끼리, 레위족 역시 비슷한 사명을 감당한 사람들끼리 서로 간에 시기, 질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경쟁 관계에 있다 해도 만약 비교할 대상이 자신보다 월등히 앞서 갈 때는 즉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는 저 사람과 너무나 비교도 안 된다’고 생각될 때는 오히려 시기, 질투가 직접 드러나지 않습니다. 단지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만 그러다가도 자신의 위치가 점점 올라가고 결국 상대와 견줄 만한 위치에까지 오르면 내재되어 있던 시기, 질투가 발동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즉 자신이 월등히 앞선 위치에 있어서 자신과 비교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 질투가 없는 듯 보입니다. 다른 사람이 좀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쯤은 관대하게 봐주고 넘어갈 수도 있지요. 그런데 어느새 다른 사람이 점점 더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을 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위치가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고 자신과 비교할 만한 위치까지 넘본다고 생각하니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나오는 것이지요.라헬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본론

      1. 레아를 질투하여 야곱에게 고통을 주는 라헬

      라헬은 남편 야곱으로부터 레아보다 훨씬 더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자신만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라헬이 볼 때 언니 레아는 자신과 견줄 만한 대상이 못되었습니다. 그러니 높아진 마음으로 언니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시기, 질투를 하면서도 늘 자신감은 있었는데 레아가 야곱의 아들들을 낳으면서부터는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자녀를 하나도 낳지 못한 라헬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비교의 대상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레아가 야곱의 아들들을 낳아 가는 것을 보면서 점점 불안감을 느끼게 된 것이지요. 혹여 남편 야곱의 사랑이 레아에게 쏠리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단순히 시기, 질투만 하던 라헬이 투기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1절에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인정받는 것, 사랑받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라헬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지요. 더욱이 지금까지는 자신이 훨씬 더 사랑받고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던 상황에서 이제는 자신과 언니의 위치가 바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그 마음의 불안감은 더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마치 최고 정상의 위치에 있던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 의해 점차 자신의 위치를 위협받고 마침내 추월당했을 때의 마음이라 말할 수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도 영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상대가 잘되는 것을 축하해 주겠지만 아직 육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기뻐하고 감사하기보다는 좌절하고 절망하며 상대를 시기, 질투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헬은 바로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아니었기에 언니를 투기하여 결국에는 자기 시녀를 남편에게 주어 그를 통해 대신 자녀를 낳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더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 길이었습니다.
      레아 역시 더 이상 자녀를 낳지 못하게 되자 자기 시녀를 남편에게 주어 자녀를 낳게 하면서 라헬과 경쟁을 벌입니다. 이처럼 투기에 눈이 먼 두 사람은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지 못하고 지금 당장만을 생각하여 이런 행동을 하였습니다. 결국 야곱에게도 이전보다 더한 마음의 고통을 겪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 크게 두 가지를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2. 영적인 사랑이 부족하여 서로 고통을 주는 야곱과 라헬

      첫째는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영의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육의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 식어지고 화평이 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자기의 입장만을 고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양보하고 먼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준다면 얼마든지 화평할 수 있는 일도 결국 자기 입장만 고집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화평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야곱과 라헬, 레아의 관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부인으로 얻기까지 14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그러니 라헬에 대한 야곱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어떤 남자가 여자 하나 얻기 위해서 14년간을 투자하겠습니까? 그 역시 한계 상황에 이르게 되자 그처럼 사랑하던 라헬에게 노(怒)를 발하였습니다. 물론 레아를 투기하며 남편에게 고통을 주는 라헬의 모습이 결코 옳은 것은 아니지만 야곱이 좀더 부드럽고 선한 말로 라헬을 달래 주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자녀를 낳지 못해서 ‘혹시 남편의 사랑이 예전 같지 않으면 어쩌나’ 하며 염려하고 불안해하는 라헬에게 남편이 여전히 사랑한다는 확신을 주었더라면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야곱이 라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으로 대했다면 라헬이 시녀까지 끌어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생각할 때는 자신이 할 만큼 했음에도 자신의 소관도 아닌 하나님의 소관인 일을 가지고 라헬이 악을 발하며 나오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야곱에게 영적인 사랑이 온전히 맺혀 있었다면 더 오래 참았을 것이고 성내지도 않았겠지요. 영적인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사랑을 하지 못한 것은 라헬도 마찬가지였지요. 사랑은 온유하고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않는 것인데 라헬은 레아를 투기하여 남편 앞에서 무례히 행하였습니다. 온유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내가 죽겠노라” 하면서 심한 말을 하니 표독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을 것입니다. 이때 야곱이나 라헬이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만 더 이해해 주었다면 어떤 모습이 나왔을까요? 둘 사이에 좀더 영적인 사랑이 맺혀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3. 사무엘의 부모인 엘가나와 한나의 경우

      성경에는 야곱과 라헬, 레아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세 인물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바로 사무엘 선지자의 아버지 엘가나와 그의 어머니 한나 그리고 엘가나의 또 다른 아내 브닌나에 관한 내용입니다.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한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브닌나였습니다. 한나는 자녀가 없었지만 브닌나는 자녀가 있었는데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는 날이 되면 엘가나는 제물의 분깃을 아내 브닌나와 모든 자녀에게 주었으며 한나에게는 갑절로 주었습니다. 이처럼 엘가나가 한나에게 갑절을 준 이유는 바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비록 한나가 자녀를 낳지는 못했지만 엘가나로부터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한나는 자녀가 없음으로 인해 늘 고통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브닌나까지도 한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삼상 1:6 후반절에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즉 한나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말씀합니다. 브닌나가 이렇게 했던 것은 자신은 남편의 자녀까지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한나를 더 사랑하며 한나에게는 매년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제물의 분깃을 자기보다 갑절로 주는 것을 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마음씀씀이가 편협되어서는 안 됩니다. 엘가나가 한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갑절로 더 주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었지요. 그래서 브닌나는 한나를 격동시켰던 것이고 한나는 이로 인해 울며 먹지도 않을 정도였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한나와 브닌나 사이가 어떠했는지를 능히 짐작해 볼 수가 있지요. 여기서 우리는 야곱과 라헬과 레아가 처한 상황과 여러 가지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엘가나와 한나가 야곱과 라헬과는 좀 달랐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한나는 비록 자녀를 낳지 못한 슬픔과 브닌나에게서 받는 설움 등으로 인해 고통을 받기는 했지만 그것 때문에 남편을 원망하거나 남편에게 악을 발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이러한 한나를 위로하는 남편 엘가나의 고백도 참으로 감동적이지요. 삼상 1:8에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했는데 얼마나 지혜로운 말입니까? 이는 곧 ‘당신이 비록 자녀는 없지만 내가 당신을 이처럼 사랑하니 내 사랑이 당신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않은가’라는 뜻이지요. 한나로 하여금 남편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해 주고 있는지를 확신할 수 있게 해 주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한나와 라헬을 비교해 보면 엘가나의 상황이 야곱보다는 더 나았습니다. 한나는 자신이 자녀를 낳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남편에게 직접 고통을 주지는 않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엘가나도 이러한 한나를 긍휼히 여기며 더 많이 사랑해 줄 수도 있었겠지만 이후에 이어지는 내용들을 보면 두 사람이 그래도 선한 사람들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나는 자신이 아무리 슬프고 고통스럽다 해도 그로 인해 남편에게 악을 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라헬처럼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자신의 문제를 사람의 방법으로 풀려고 하지도 않았지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라헬이 남편 야곱에게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겠노라”고까지 말하며 결국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자기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지요.
      더욱이 한나는 너무나 귀하게 얻은 아들이지만 하나님 앞에 서원했던 대로 젖을 떼자마자 사무엘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엘가나 역시 한나에게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말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부가 얼마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또 변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지요. 간사한 마음이 없는 것도 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기도할 때 바로 그 서원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서로가 자기 입장만을 생각하고 상대를 탓하며 악하게 행동했더라면 자칫 한나는 평생 자녀를 낳지 못한 채 고통받으며 살아가야 했을 것이고 엘가나의 가정은 늘 불화했을 것입니다.그러나 엘가나와 한나는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격려해 주는 사랑이 있었기에, 또한 하나님을 의뢰하며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지켰기에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의 부모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부모였기에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택하여 사무엘 선지자가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4.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자신의 시녀를 남편에게 준 라헬과 레아

      그런데 야곱은 엘가나처럼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고 위로해 준 것이 아니라 노를 발하며 자신은 아무 탓이 없음을 말합니다. 바로 이러한 야곱의 태도가 라헬로 하여금 ‘이제는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아들을 낳아 준 레아를 더 사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동원하게 만든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레아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라헬은 자신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주어 대신 자녀를 낳으려는 방법까지 쓰게 됩니다.
      라헬의 시녀 빌하가 첫 번째 아들을 낳자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며 그 이름을 ‘단’이라 불렀습니다. 두 번째 아들을 낳았을 때는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며 그 이름을 ‘납달리’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여 자녀를 낳았다 해서 라헬의 마음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오히려 레아와의 경쟁만 더 심해졌고 둘이 받던 사랑이 이제는 네 사람에게 분산되고 말았습니다. 레아 역시 동생 라헬처럼 시녀를 남편에게 주어 갓과 아셀이라는 두 아들을 더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 우리가 오늘 깨우칠 수 있는 두 번째 사실은 육신의 생각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앞서 야곱과 라헬과 비교하여 설명한 엘가나와 한나는 자녀를 낳지 못하는 상황에서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사람의 방법을 쓰지 않았습니다. 선한 마음들을 가졌기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이 곧 문제 해결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라헬이나 야곱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지 못했습니다. 야곱은 그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아버지 이삭을 어떻게 낳았는지 너무나 잘 압니다. 할머니 사라는 이미 경수가 끊어지고 할아버지도 몸이 죽은 것 같았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아들 이삭을 낳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야곱도 정녕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의뢰한다면 라헬이 제안한 방법을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라헬이 어떤 마음으로 자기 시녀를 주면서까지 자녀를 낳으려고 하는지 안다면 더더욱 라헬의 뜻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또한 야곱은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할머니 사라의 말을 좇았다가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아브라함이 사라의 뜻을 좇은 것은 아브라함이 아무리 거절을 해도 사라가 결국은 자신의 뜻대로 할 것을 알았기에 화평을 좇아 어쩔 수 없이 따라준 것입니다.

      야곱 역시 어쩔 수 없이 라헬의 말을 좇을 만큼 라헬이 야곱을 몰아 세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아내의 뜻에 따랐을 뿐이라고는 해도 아브라함과 야곱과는 마음씀씀이가 크게 달랐지요. 사라는 자기 뜻대로 몸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주어 아이를 잉태하기에 이르렀지만 이로 인해 사라는 오히려 더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잉태한 사실을 깨달은 하갈이 여주인 사라를 멸시했기 때문이지요. 이에 사라는 남편에게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말합니다. 사라는 자신이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고통을 받는 것인데도 그 책임을 남편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곱이라면 어찌했을까요? 본문에 나오는 야곱이 라헬에게 하는 태도를 봐서는 그가 만약 아브라함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라헬에게 화를 내며 “어찌 당신이 그렇게 하라고 해놓고는 지금에 와서 그 탓을 나에게 돌리는 것인가? 나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 당신이 알아서 하시오” 아마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말합니다. 즉 아브라함은 마음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아내의 종은 아내의 종으로 인정해 줍니다. 사라의 그러한 태도에 노를 발하거나 그녀를 탓하며 책임을 돌린 것이 아니라 순순히 사라의 뜻대로 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브라함이 책임을 회피하려 하거나 하갈을 아끼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을 풀어 가려는 아브라함의 마음과 선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라가 육신의 생각을 동원한 결과는 훗날까지도 계속해서 사라에게 고통을 줍니다. 사라는 자기 몸으로 아들 이삭을 낳은 후에도 이스마엘로 인해 근심, 걱정을 해야 했고 결국은 또 다시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이스마엘과 하갈을 쫓아내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지요.

      이처럼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게 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여 이전보다 더한 고통 가운데로 빠져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라헬이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사람의 방법을 좇고자 했을 때 야곱은 어떻게든 막았어야 했지만 결국 육신의 생각을 따르고 맙니다. 뿐만 아니라 레아마저도 자기의 시녀를 남편에게 주어 자녀를 낳고자 했을 때 야곱은 거기에도 응해 주었습니다. 물론 야곱의 입장에서는 그나마 화평을 좇으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선(善)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한 번 빠져들면 이렇게 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설령 선한 마음으로 하려고 한 일이라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육적인 선일뿐이지요. 사람이 온전히 영으로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 보기에 의와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가 전혀 다를 수 있는 것처럼 사람 보기에 선과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도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 보기에 아무리 선한 것 같고 좋아 보이는 것도 그것이 육신의 생각 가운데서 나온 것일 때는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울 왕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후 그들의 왕 아각을 사로잡아 오고 여호와 앞에 제사 드리기 위해 기름지고 좋은 가축들은 살려서 데리고 왔다는 말이 사람이 볼 때는 좋아 보이고 선해 보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의 행동은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것은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기에 결국 사울 왕으로 하여금 멸망으로 가게 하는 사건이 되고 말았지요.
      이처럼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게 되면 당장에는 일이 잘 풀리는 것 같고 모두에게 좋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결과는 결코 형통할 수가 없습니다. 야곱은 자기 보기에 좋을 대로 육신의 생각을 동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생각이 깨어지고 자기를 부인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연단입니다.

      결론

      야곱을 사이에 두고 라헬과 레아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물론 그들 사이의 시기, 질투로 인한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러한 상황을 허락하신 것은 결국 야곱을 변화시키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환경이 되어야 야곱의 깊은 속 중심까지 드러나면서 야곱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마침내 깨어질 수 있는지를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아시기에 세세히 간섭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야 깊은 마음속에 있는 본성 속의 악까지도 발견하여 버릴 수 있는지를 아십니다. 그래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성결되어 하나님의 참 자녀로 나올 수 있도록 합당한 연단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연단을 통해 정금과 같이 나오도록 역사하시지만 저절로 다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연단을 받는 여러분의 마음이 중요하지요.
      똑같은 연단을 받아도 그 마음에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또한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단은 곧 축복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찌하든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지만 막상 하나님의 손길에 인도받아 나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세상 말에도 “위기가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이 처한 상황과 환경 안에서 최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변화와 생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3-24 오전 1:01:01 Posted
      2015-09-08 오후 4:10:2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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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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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등 사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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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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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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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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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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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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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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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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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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