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211)

    [창42:1-9]
    2006.05.05 | 이재록 원로목사
    •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 만하느냐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리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절부터 7절까지 중략]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이르는 계보를 거치면서 선민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시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 가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인 야곱의 아들 요셉을 택하여 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나가시지요.
      때가 되어, 야곱과 그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큰 민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과 조건이 필요할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미리 애굽으로 인도하셔서 그 ‘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기 때문에 큰 흉년의 때를 맞았을 때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애굽으로 피할 수가 있었고 요셉의 보호막 안에서 좋은 환경 가운데 큰 민족으로 번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400여 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 하나의 커다란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요. 지금까지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으로 이어지는 개개인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오셨다면, 이제 하나의 커다란 민족이 형성된 후로는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인간 경작의 섭리를 펼쳐 가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을 경작하시는 이유는 바로 참 자녀를 얻기 위한 것인데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의 샘플을 세워주신 것이지요. 물론 개개인의 인물들을 통해서도 인간 경작의 섭리를 이루어가시며 훌륭한 본이 되도록 해주셨지만 온 세상에 하나님의 섭리를 펼치기 위해서는 이제 한 민족을 택하셔서 그들을 인간 경작의 모델로 삼으실 필요가 있으셨던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선택받은 민족이 이스라엘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들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시기 위해 먼저는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그로부터 시작해서 이삭과 야곱의 세대를 거쳐 마침내 야곱의 열두 아들들의 세대에 이르러 민족 형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셨지요. 이처럼 이스라엘 민족은 그 시작부터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과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민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성까지도 미리 염두에 두시고 그들의 조상을 택하여 세우셨지요. 아브라함의 성품과 이삭의 성품, 그리고 결정적으로 야곱의 성품을 이어받으면서 그들만의 곧고 끈질긴 민족성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오늘날까지도 그들 민족의 고유성을 보존하고 있으며 그러한 민족성을 가졌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 경작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되지요.
      과연 이 세상에서 어느 민족이 이스라엘이 겪었던 그러한 핍박과 박해를 무릅쓰고 이처럼 민족의 고유성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지킬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이러한 중심을 보셨던 것이고, 그래서 그들을 택해 인간 경작의 중심에 세워 지금까지 역사해 오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요셉을 택하여 그를 미리 애굽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게 하신 것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요셉이라는 인물이 있었기에 이스라엘 민족도 이루어질 수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하나의 민족이 형성된 후로는 이전에 개개인을 통해 역사하시던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가십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까지 창세기 강해를 통해 들어오셨듯이 아브라함이나 이삭, 야곱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그들 개개인의 신앙을 보시고 그들을 인도해 가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신앙을 내보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었지요. 그들에게 속한 가족들까지도 함께 영향을 받았던 것을 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고 출애굽을 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지요. 일단 애굽을 빠져나올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모세를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즉 모세의 믿음과 순종을 보시고 이스라엘 전체를 인도하셨지요.
      그러나 출애굽 이후로는 모세 개인의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물론 큰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간구와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긍휼과 은혜를 베푸셨지만 결국은 이스라엘 전체의 믿음과 순종 여부에 따라 그들의 앞길도 결정되었지요. 모세를 통해 인도해 가시기는 하지만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결국 민족 전체의 신앙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의 신앙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수준이 되었을 때 비로소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해 들어갈 수가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지요.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좀 더 일찍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의 믿음을 내보였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도 그만큼 앞당겨질 수가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억지로 주관하여 믿고 순종하도록 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비록 그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셨고 마침내 전체의 믿음이 합당한 수준이 되었을 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지요.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주 안에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머리된 한 사람만이라도 믿음이 있고 또는 함께하는 몇 사람만이라도 믿음으로 마음을 모으면 형통함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일이 점점 커지고 조직도 커지다 보면 이제는 머리된 한 사람이나 몇 사람의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몇 사람의 마음만 하나 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일에 관련된 구성원 전체의 믿음과 하나된 마음이 필요하게 되지요. 그렇지 않을 때 처음에는 잘 되던 일도 중도에 어그러지는 일이 생기는 것이며 더 이상 형통함을 받지 못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룰 때는 더욱 그러하지요. 전체가 얼마나 화평함 가운데 하나 된 마음을 이루어 믿음을 내보이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전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나’ 한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의 일이 지연되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며 전체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오래 참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야 하지요.
      내 믿음으로는 당장에라도 이룰 것 같은데 아직 그만한 믿음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일이 지연되는 것을 보면서도 끝까지 믿고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한 영혼도 잃지 않고 모두가 다 함께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려와서 마침내 총리에 오르게 된 사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요셉 개인적으로는 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릇을 만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어주신 축복입니다.
      또한 애굽 왕 바로와 그 나라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믿고 인정한 결과로써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계기가 되지요. 야곱과 그의 가족들에게 있어서는 장차 다가올 큰 흉년의 때에 그들을 구원해줄 수 있는 길이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가 펼쳐지는 귀한 계기가 되는 사건이지요. 한 가지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분야들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요셉이라고 하는 한 개인의 입장에서만 일을 이루어 가신 것이 아니라, 모든 섭리를 동시에 다 이루기 위한 가장 알맞은 환경과 조건이 무르익은 때를 맞추어서 요셉을 총리로 세우셨던 것이지요.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세계선교와 대성전 건축의 사명을 이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선교와 대성전의 건축은 단순히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명 이상의 많은 의미와 섭리를 담고 있지요. 성도님들의 성결과도 관련이 있고 장차 천국에서 받게 될 엄청난 상급과도 관련이 있으며 이를 통해 구원하시고자 하는 전 세계의 수많은 영혼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사역에 함께 동참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갈 축복과도 관련있으며,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세계사의 흐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분야만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지금이 그 때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상황과 조건들이 다 맞아서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때’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하여 혹여 ‘나는 준비가 다 되어도 다른 환경과 조건이 준비되지 않으면 결국 아무 소용이 없는 것 아닌가’ 하며 자신이 해야 할 준비까지도 소홀히 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칫 다른 환경과 조건은 다 준비가 되었는데, 막상 여러분 자신이 준비되지 않으므로 일을 이룰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지요. 그러므로 그 ‘때’라는 것이 언제 오든지 여러분 편에서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 때를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의 경우도 그가 만약 30세가 될 때까지 그릇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면 막상 절호의 기회가 왔다 해도 하나님께서 쓰실 수가 없으셨을 것이라는 말이지요.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너무나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여러분 편에서의 준비가 부족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군가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서 어떤 것을 부탁하기 전에 미리 해준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참 흡족할 것입니다. 그만큼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는 관계일 것이고요. 그런데 여러분이 어떤 것을 부탁할 때까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다고 하면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신뢰가 가기란 쉽지 않겠지요.
      일일이 지시하고 명령을 해야만이 그제서야 움직인다고 하면 일을 지시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할 것입니다. 물론 말을 했을 때 순종이라도 해주면 말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보다야 훨씬 낫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맞추어 미리 알아서 일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이 얼마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것이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야곱의 아들들은 그 아비 야곱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지요.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하느냐”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한 기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데 애굽에는 곡식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야곱의 아들들은 양식을 구하러갈 생각도 안한 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런 아들들을 보면서 야곱은 심히도 마음이 답답하여 이처럼 책망하는 어조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근으로 인해 먹을 양식은 없고, 애굽에는 곡식이 있는 것을 뻔히 아는데 그럼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서로 관망만 하고 있는 아들들의 모습이 너무나 답답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니 야곱의 이 한 마디 말만 보아도 야곱과 아들들의 관계가 지금 어떠한지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야곱 편에서는 아들들이 믿음직스럽지 못했고, 아들들도 자신들이 아버지로부터 신뢰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선뜻 나서거나 당당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야곱의 열 아들들은 아버지 야곱의 말에 따라 애굽으로 양식을 사러 떠나게 됩니다. 이때 야곱에게는 요셉을 제외한 열 한명의 아들들이 있었지만 야곱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면서 막내 베냐민은 보내지 않았지요.

      3-4절에 “요셉의 형 십 인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그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이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렵다 함이었더라” 했던 것입니다.
      야곱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아들 요셉이 죽은 것으로 알게 되었을 때 요셉을 향해있던 사랑을 이제는 대신 막내아들 베냐민에게 쏟게 되지요. 베냐민은 요셉과 마찬가지로 야곱이 가장 사랑하던 아내 라헬에게서 얻은 아들입니다. 요셉이 있을 때는 야곱의 사랑이 베냐민보다는 요셉에게 훨씬 더 갔었지만 이제 요셉이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라헬이 낳은 아들 베냐민에게 야곱의 사랑이 가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야곱은 양식을 구하러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면서도 베냐민은 함께 보내지를 않습니다. 혹여라도 베냐민에게까지 해(害)가 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지요. 이는 다시 말해 애굽으로 양식을 구하러 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음을 말해 줍니다.
      온 세상이 심한 기근으로 인해 민심도 흉흉하고 도적이나 강도를 비롯한 위험들도 얼마든지 도사리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요. 더욱이 다른 나라로 양식을 구하러가는 것이니만큼 이방 나라에서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베냐민은 보내지 않고 나머지 열 아들들만을 보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아버지 야곱의 이러한 처사에 대해 나머지 열 아들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예전에 야곱이 요셉만을 편애하고 다른 아들들과 차별했을 때는 나머지 아들들의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요셉에 대해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심했지요. 그런데 지금 아버지 야곱이 동생 베냐민에 대해서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다른 아들들의 마음이 예전과 같지는 않았지요. 자신들이 요셉을 시기, 질투하여 그를 노예로 팔아버린 것에 대해 스스로 눌리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또한 베냐민은 요셉과는 달랐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요셉은 자신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는 이유로 인해 스스로 높아져서 형들을 무시하고 그 앞에서 잘난 체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베냐민은 그렇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요셉과 달리 베냐민은 심약한 성품으로 인해 형들을 자극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았지요. 베냐민도 요셉처럼 들레려 하고 스스로를 높이려고 했다면 형들로부터 시기, 질투를 살 수도 있었겠지만, 베냐민은 그렇지가 않았기에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해도 특별히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열 명의 아들들도 베냐민만을 남겨두고 양식을 구하러 가는 것에 대해 마음이 상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지요. 어차피 자신들이 가서 양식을 구해오지 못하면 이곳에 남아 있는 가족들도 결국 기근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베냐민을 두고 가는 것에 대해 크게 마음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애굽으로 양식을 구하러 간 야곱의 열 아들들은 요셉 앞에 나가게 되지요. 그리고 그들도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는 애굽의 총리인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해야했습니다. 13년 만에 만나는 요셉과 형들이었지요. 그러나 상황은 13년 전과는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13년 전 형들은 애원하는 요셉을 외면하고 그를 노예로 팔았었는데, 13년이 지난 지금은 형들이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며 양식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지요. 물론 이때 형들은 자신들 앞에 있는 애굽의 총리가 요셉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요셉이 살아 있어서 그것도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요셉의 형들은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면서도 요셉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지요.
      그러나 요셉은 언젠가 이렇게 형들을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 형들을 봤을 때도 즉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순간 요셉은 어찌해야 했겠습니까? 만약 이때 요셉의 마음에 형들에 대한 악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면 당장 형들에게 “나를 보시오 내가 바로 당신이 노예로 팔았던 요셉이요 내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렸소” 하며 그동안에 쌓인 감정이 폭발했겠지요. 자신이 당한 것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형들에게 갚아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요셉이 정말로 형들에게 뭔가 앙갚음을 하려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면서도 모르는 체 하고 엄한 소리로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묻지요. 이에 형들은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대답합니다. 그러자 대뜸 요셉은 형들을 향해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하지요.
      형들의 입장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습니다. 만약 형들이 요셉을 알아보았다면 지금 요셉이 예전의 일로 인해 자신들에게 감정을 가지고 이처럼 억지를 부려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정말로 요셉이 이때 형들에 대한 감정이 있어서 이처럼 말을 했던 것일까요? 요셉의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형들에게 앙갚음을 하려는 마음도 전혀 없었고 형들에 대한 조금의 감정도 없었지요. 이미 마음에서는 형들을 다 용서했고, 더욱이 자신을 애굽으로 보내어 이처럼 총리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기에 요셉의 마음에는 형들에 대한 조금의 감정이나 미움, 서운함 등이 없었습니다. 형들을 보았을 때 너무나 반가웠고 당장에라도 형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지요. 그러나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본문 9절에 보면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하지요. “요셉이 그들에게 즉, 형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이와 같이 행동하고 있음을 말씀합니다. 그 꿈이란 바로 요셉이 예전에 꾸었던 꿈 즉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하던 꿈이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하던 꿈이었지요.
      요셉은 이 꿈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임을 믿었고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그 꿈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그 꿈대로 형들이 자신 앞에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것으로 요셉의 꿈은 이루어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것으로 요셉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라면 요셉이 이때 굳이 형들을 모른 체하며 그들을 정탐꾼으로 몰아가는 행동은 하지 않았겠지요.
      성도 여러분, 육적으로 볼 때는 형들이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하게 됨으로써 마치 요셉의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고, 요셉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요셉의 형들은 단지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의 총리 앞에 엎드린 것이었지요. 그들이 요셉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을 인정하여 자신의 동생 요셉 앞에 진정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엎드려 절한 것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요셉은 형들이 진정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해서 자신 앞에 엎드려 절하게 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 나가게 되었던 것이지요.
      요셉이 형들에게 복수를 하려는 마음이 있거나 형들로부터 높임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 결코 아니라,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밝히 알았기 때문에 그 섭리대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법을 취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결국 요셉의 형들이 요셉 앞에 무릎 꿇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셉은 심히도 정이 많은 사람이었고, 더욱이 연단을 통해 너무나 선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형들에 대해 얼마나 애틋한 마음이 들었겠으며 또한 아버지 야곱의 안부도 얼마나 궁금했겠습니까? 당장에라도 형들에게 자신을 밝혀서 얼싸안고 맞이하고 싶었으며 아버지 야곱에게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그런데도 요셉은 그 감정을 절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섭리를 알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감정이나 정보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순종할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갈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는 말씀과 같이 정과 욕심을 내세워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어야 하지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즉 하나님의 사람들은 정과 욕심,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일이 먼저였던 것을 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놓을 수 있었기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받을 수가 있었지요. 이것이 곧 막 12:30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님들도 항상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는다”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여러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받는 복된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6-05-08 오전 9:56:29 Posted
      2018-12-04 오후 1:47:5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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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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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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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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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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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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