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7)

    영의 분리 (4) [창 1:1]
    2024.04.05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 명칭 중 몇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라고만 표현된 경우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형상"에 중점을 둘 때는 신(神)을 붙여 "하나님의 신"이라 표현하고, "마음"에 중점을 둘 때는 영(靈)을 붙여서 "하나님의 영"이라 표현했다 했습니다. 다음으로, 성부 하나님의 명칭들을 말씀드리면서 "여호와의 신", "지혜로운 영과 지혜의 신",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까지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성부 하나님의 또 다른 명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성부 하나님의 호칭들

      1) 영광의 영
      베드로전서 4장 14절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영광의 영"은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영광의 영은 곧 하나님의 영"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지칭하므로, 영광의 영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동일한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모두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 하나님 중의 한 분인 성자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도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만을 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시면 사람들은 그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5장 31절에 보면,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7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하고 기도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8절에는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마태복음 5장 16절에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따라서 영광의 영은 삼위일체 하나님, 세 분 모두의 마음이지만, 특히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어떤 일을 행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광의 영"으로 우리 위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올려 드리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렇게 영광을 받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돌린 사람에게도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3장 32절에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베드로전서 4장 14절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을 때 영광의 영이 우리 위에 오신다 했습니다. 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을 때에 영광의 영이 오실까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는 차원은 최소한 믿음의 3단계 반석 이상에 해당합니다. 이는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고난과 시련을 당해도 믿음이 전혀 요동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런 자녀들을 보실 때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또, 원수 마귀 사단이 악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애매히 핍박할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면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시겠습니까?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인간 경작을 통해 참된 믿음의 자녀가 나온 것은 그 자체로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영광 돌린 자녀들에게 영광을 주십니다.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큰 상으로 갚아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5장 11-12절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4장 16절에서도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이 혹여 주의 이름으로 어떤 고난을 받게 된다면, 중심에서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광 돌릴 기회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께 영광 돌릴 기회는 항상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범사에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 영광의 영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일곱 영
      마지막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 중에서 "일곱 영"을 살펴보겠습니다. "일곱 영"은 요한계시록에만 네 번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요한계시록 5장 6절을 보면,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일곱 영은 일곱 가지 분야를 감찰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안에는 여러 가지 속성이 있는데, 그 속성들 중에 일곱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측정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가 바로 일곱 영입니다. 따라서 일곱 영은 일곱 개의 영이 아니라, 일곱 가지 분야를 측정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 영의 측정 결과에 따라 기도 응답의 여부를 결정하십니다. 그 과정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인 일곱 영은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을 두루두루 감찰하십니다. 그리고 일곱 가지, 곧 믿음, 기쁨, 기도, 감사, 계명 지킴, 충성, 사랑을 측정하십니다. 이 일곱 가지 항목만을 측정해도 각 사람의 신앙 전반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일곱 가지 분량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에 합격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기도하는 것을 응답해 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을 얼마든지 많이 분리하실 수 있으므로 모든 믿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측정하시며, 일곱 영이 감찰하고 측정하는 것은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전달됩니다. 일곱 영은 원래 아버지 하나님 마음의 일부이기 때문에 일곱 영이 느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똑같이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일곱 영의 측정 결과에 따라 기도의 응답을 주십니다.
      초신자 분들은 그럼 나는 일곱 영이 측정할 때 합격하기 어렵겠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초신자 분들이 합격하기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일곱 영이 각 사람을 측정할 때, 합격 기준을 똑같이 적용하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합격 기준을 달리 적용합니다. 이는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할 때 자녀의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갓난아기는 갓난아기에 맞게 대합니다. 갓난아기가 아무리 울고 보챈다 해도, 부모는 나무라지 않고 다 받아 줍니다. 갓난아기가 옷이나 이불에 변을 눠도, 부모는 그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깨끗이 닦아 주고 치워 줍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 해도, 부모는 아기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해 줍니다. 그런데 만약 그 자녀가 다섯 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갓난아기처럼 행동한다면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요? 마음이 매우 아플 것입니다. 자녀가 열 살이 되었는데도 갓난아기처럼 군다면, 부모의 마음은 더욱 아플 것입니다. 어린 자녀라 해도,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부모의 마음이 안심됩니다. 자녀가 나이보다 의젓하게 행동한다면, 그런 자녀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매우 기쁩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무엇을 요구한다 해도, 그런 자녀라면 부모는 자녀를 믿고 요구를 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 된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1단계는 그 신앙의 수준에 맞게 측정하십니다. 2단계는 2단계, 3단계는 3단계, 4단계는 4단계에 맞게 측정을 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3단계에 있는 사람이 믿음의 1단계의 신앙생활을 한다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만약 믿음의 3단계가 믿음의 4단계의 행함을 보인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초신자들이 기도의 응답을 잘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곱 영이 측정할 때, 믿음의 1,2 단계 초신자들에게 요구하는 합격 기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초신자가 첫사랑의 뜨거움으로 성령이 충만하여 믿음의 3,4단계의 행함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종 예배에 다 참석하고, 기도도 잘합니다. 믿음의 형제만 보면 좋아합니다. 누가 심방을 와도 "집사님, 어서 오세요.", "전도사님, 목사님, 어서 오세요." 하면서 반가워합니다. 믿음의 1,2단계에 있는데, 성령의 충만함은 믿음의 3단계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기도하면 응답이 척척 옵니다. 믿음의 4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받는 그런 기도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기도만 하면 응답받는다"고 곧잘 간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충만함을 발판으로 믿음이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시험 환난이 온다고 해서, 은혜가 떨어져 버리면 안 됩니다. 신앙의 연수가 늘어 갈수록 믿음, 기쁨, 기도, 감사, 계명 준수, 충성, 사랑도 더욱 승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일곱 영이 측정할 때마다 합격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곱 영으로 기도 응답의 기준을 정하신 것은 자녀들에게 응답 주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사랑 자체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어찌하든 많은 응답과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공의를 어길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의 분량대로 기준을 정하시고 일곱 영으로 정확하게 측정하시는 것입니다.

      3. 일곱 영이 측정하는 일곱 가지 항목

      이제부터 일곱 영이 측정하는 일곱 가지 항목을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은 일곱 영이 측정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축복의 해를 맞아 많은 성도님들이 응답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복받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에 대한 말씀들이 연초부터 계속 선포됐고, 축복을 가로막았던 근본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은혜가 주어졌지요.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아무런 축복도 받지 못했어요."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일곱 영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합격선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반드시 응답과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그래서 후반기, 추수 시점이 되었을 때에는 성도님들 중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가 축복의 열매로 영광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개인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교회적인 기도 응답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적으로도 후반기에 응답받아야 할 굵직한 기도 제목들을 있습니다. "9월 성지순례 및 행사"와 가나안 성전 등입니다. 교회적인 기도 제목은 당회장인 저 혼자만의 신앙으로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신앙의 평균 점수가 일곱 영의 기준에 합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곱 영이 측정하는 일곱 가지 항목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신앙의 평균 점수를 한번 월등하게 높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학교에서도 한 반의 평균 점수가 올라가면, 담임선생님은 매우 기뻐하면서 학생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님들이 한마음이 되어 영적인 평균 점수를 조금만 더 올린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아무 것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사람의 방법으로는 아무리 불가능한 일이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서시면 아주 쉽게 해결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만 해 드립시다. 일곱 영이 측정할 때 "모두 합격!"이라고 하실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첫 번째 항목 - 믿음
      일곱 영이 첫 번째로 측정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믿음대로 되라"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믿습니다." 고백하며 기도한 대로 모든 것을 응답받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진정 마음에서 믿어지는 참 믿음, 영적인 믿음으로 고백하고 기도했다면, 그것은 반드시 실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자신은 "믿는다" 고백하며 기도했는데도 응답이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믿습니다" 했던 고백이 마음 중심에서 믿어지는 믿음, 즉, 영적인 믿음의 고백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만,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육적인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머리로 아는 것을 입술로 고백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 믿음의 고백은 아닙니다.
      그러면 영적인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영적인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에 맞지 않아도 아무런 의심 없이 믿는 믿음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영적인 믿음은 갖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마음대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믿음은 여러분이 악을 버리고 성결 되는 만큼 위로부터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악을 버리고 성결되어 가는 사람은 그 입술의 고백도 진실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볼 때, 스스로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무엇이든 구할 수 있고, 자신이 지금 구하는 것을 분명히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는 믿음도 확고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만큼 하나님께서도 위로부터 영적인 믿음을 그 사람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늘 이 제단에서 일어나는 기사와 표적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음을 알고, 자신도 그렇게 믿는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막상 어떤 문제가 터지면, 믿는다 했던 것이 참된 믿음이었는지 다만 지식적인 믿음에 불과했는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이 들었습니다. 그 질병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이 나을 수 있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질병이 악화되다가 결국 죽게 된다고 합시다. 이런 경우,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고백하며, 전폭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속으로는 염려와 의심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치료받지 못하고, 시간을 끌다가 병만 더 악화되면 어떡하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과 염려가 틈탔다는 것은 그동안 참 믿음을 갖지 못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참 믿음, 영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해 주신다.는 믿음이 확고하기에 염려도 근심도 없습니다. 비록 어떤 죄를 지어 질병이 왔다 해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를 사해 주시고, 죄가 사해지면 질병이 떠나감을 믿습니다. 철저히 통회자복하여 죄의 담이 헐리면, 그때는 마음에 치료의 확신이 옵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주시는 영적인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죄의 담만 헐려도 응답받을 수 있다는 영적인 믿음이 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물며 항상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아버지! 주세요." 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오냐, 알았다" 하고 그대로 내려 주십니다. 이에 요한일서 3장 21-2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한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돈독한 신뢰 관계를 맺는 우리 성도님들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인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명들을 지키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것은 하고, "하지 말라" 하신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버리라"는 것은 버리고, "지키라"는 것은 지킬 때라야 자기 스스로도 책망할 것이 없으니 하나님 앞에서 담대한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진리를 행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그 기뻐하시는 자녀에게 응답과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함께 따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행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22절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했고, 야고보서 2장 26절에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 않으면, 영적인 믿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죄를 짓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입술로 "믿습니다" 해도 응답받을 수 있는 영적인 믿음이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빛 가운데 행할 때만이 위로부터 영적인 믿음이 주어집니다.
      그러면 일곱 영이 가장 먼저 믿음을 측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다른 분야도 측정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분량을 먼저 측정하여 그 사람의 믿음이 몇 단계인지 나오면, 그 사람의 합격 기준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 분야들, 곧 기쁨, 기도, 감사, 계명 지킴, 충성, 사랑의 합격선도 각 사람의 믿음의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믿음의 1단계인 사람은 나머지 여섯 가지의 합격선도 낮습니다. 믿음의 단계가 높을수록 나머지 여섯 가지의 합격선도 높습니다. 만일 모든 사람에게 합격 기준을 동일하게 제시한다면, 믿음이 1단계인 사람은 응답받기 힘드니 아예 포기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응답받기가 너무 쉬워집니다. 그러면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더 깊은 영의 단계로 들어가려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공의와 사랑 가운데, 기도 응답의 기준을 믿음의 분량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정하신 것입니다.
      물론, 같은 단계 내에서도 기도 제목의 경중에 따라서 내보여야 할 믿음의 행함이 달라야 합니다. 큰 문제를 응답받기 위해서는 큰 믿음의 행함을 내보여야 합니다. 기도의 양도 더 많이 채워야 하고, 감사도, 충성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내 믿음의 분량은 이만큼이니까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안주한다면, 그 이상의 큰 축복과 응답은 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뛰어넘는 믿음의 행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응답을 받으면, 믿음도 한층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행함을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2024-04-04 오후 4:47:45 Posted
      2024-04-07 오후 1:59:52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