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36)

    창조 넷째 날 (1) [창 1:14-19]
    2024.12.06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서른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부터는 창조 넷째 날의 역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를 천문학적으로 다시 표현하자면 창조 넷째 날에 "우리 은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제외한 우리 은하의 모든 천체들을 이 창조 넷째 날에 창조하셨지요. 지구는 6일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미 만들어 놓으셨다 했습니다.

      우리 은하 외에 수많은 은하들은 언제 창조됐을까요? 우주가 대폭발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요? 증거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또한 지구에 생물이 살기 위해서는 큰 광명인 태양의 빛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왜 굳이 작은 광명인 달도 만드셨을까요? 해와 달과 별이 창조된 후에 지구에는 그 전과 달리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이런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서 이 시간부터는 저와 함께 저 광활한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먼저,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지를 느낄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료화면- "창백한 푸른 점"이란 사진)
      이 사진은 탐사선 보이저 1호가 1990년 6월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하여 보내온 것입니다. (※ 1977년 9월 발사 후, 12년 9개월 만에 이 사진을 보내왔고, 약 33년이 지난 2010년 4월에도 데이터를 보내옴)

      여러분은 저 사진 속에서 지구를 찾을 수 있겠는지요? 이 사진의 별칭은 창백한 푸른 점이라고 합니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지구는 희미한 빛을 내는 작은 점에 불과함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지구에서 약 64억km 떨어진 거리인 태양계의 가장자리에서 바라본 지구입니다. 태양계는 전 우주 공간에서 지구가 속해 있는 작은 점일 뿐입니다. 겨우 그 작은 점의 가장자리에서 지구를 보았을 뿐인데도 지구가 저렇게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양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은하계가 있지요.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는 지름이 빛의 속도로 약 10만 년을 가야 하는 거리. 즉, 10만 광년이라고 합니다. 이런 은하들이 수십 개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고 하며 수백 내지 수천 개 모이면 은하단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런 은하단이 여러 개 모인 것을 초은하단이라고 하지요. 이 정도가 천문학자들이 분류한 우주 공간입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은 그 넓이가 상상이 되시는지요?

      우리 은하만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가려면 빛의 속도로 약 10만 년을 가야 하는 거리라는데 이 거리도 사실 상상이 잘 안 되지요. 하물며 은하군의 넓이, 은하단의 넓이는 상상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우주 공간은 육의 세계, 곧 첫째 하늘의 일부만을 얘기한 것입니다. 이렇게 광활한 첫째 하늘 외에 또 다른 하늘들이 있지요.

      영의 세계에 속한 둘째 하늘, 셋째 하늘, 넷째 하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하늘들을 함께 통치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원래는 이 하늘들은 하나였는데 이를 근본의 우주라 한다 했지요.
      근본의 하나님께서는 소리를 머금은 빛의 형태로 근본의 우주에 퍼져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시점이 되자 근본의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영계의 정점으로 응집하셨지요.

      이로 인해 영적인 빛의 강도와 영적인 밀도가 서로 다른 네 개의 우주가 생겼습니다. 영적인 빛의 강도와 밀도는 영계의 정점에 가까운 곳일수록 높으며 정점에서 먼 곳일수록 낮지요. 원래 하나였던 근본의 우주가 총 넷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네 개의 우주를 각각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 하늘, 넷째 하늘이라 하셨지요.

      이 중에서 첫째 하늘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공간인 우주입니다. 앞서 이 첫째 하늘이 넓이가 사람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매우 넓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광활한 첫째 하늘, 즉 육의 세계도 영의 세계의 넓이에 비하면 매우 작다는 사실입니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의 크기를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한 가지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개미에게 제주도만 한 땅을 주었다고 합시다. 개미는 그 땅이 얼마나 넓은지를 모를 것입니다. 개미가 생각할 수 있다면 그저, 가도 가도 끝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광활하게 느껴지겠지요. 그런데 제주도는 지구 전체 면적 중에서 지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만일 개미에게 지구 전체 면적을 얘기해 준다 해도 개미는 그 크기를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개미는 우리 사람을 비유했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이지요. 지구에서 제주도만큼만 육의 세계이며, 나머지는 전부 영의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의 세계가 얼마나 광활한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의 크기 비율이 정확하게 제주도와 지구만큼은 아닙니다. 그 정도로 크기가 차이 남을 알기 쉽게 비유한 것이지요. 영의 세계에 비하면 매우 작은 육의 세계의 한 지점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먼저 지구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 넷째 날이 되자 태양과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과 위성들을 만드셨지요. 또한 우리 은하계의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우리 은하계 밖에 있는 수많은 별들, 곧 다른 모든 천체들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정답은 태초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근본의 우주가 네 개의 하늘로 나뉘기 전부터 근본의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었습니다. 텅 빈 드넓은 공간에 근본의 하나님, 곧 소리를 머금은 빛들만 있었던 것이 아니지요.

      근본의 하나님께서는 태초 이전에 이미 수많은 별들을 만드셔서 근본의 우주 공간에 두셨습니다. 이런 상태의 근본의 우주가 네 개의 하늘들로 나뉜 것입니다. 이때 첫째 하늘이 된 공간에 있던 별들이 바로 우리 은하 밖에 있는 모든 별들이지요. 따라서 둘째 하늘, 셋째 하늘, 넷째 하늘에도 이미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첫째 하늘이 형성될 때부터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첫째 하늘의 어느 한 지점에 지구와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과학자들의 주장처럼 대폭발로 우주가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대폭발을 주장하는 데는 나름대로 근거가 있지요.
      과학 기술이 발달하자 우주 공간이 정체된 것이 아니라 계속 팽창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에서 다른 은하들을 관찰해 보니 다른 은하들이 지구로부터 계속 멀어졌지요.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근거로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니 과거에도 팽창했을 것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주는 현재보다 훨씬 작았을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인 과거의 어떤 시점에서 우주는 마침내 작은 점처럼 작았을 것이다. 그렇게 점처럼 작았던 우주에서 어떤 계기로 대폭발이 일어났고 그 후 계속 팽창하여 오늘날의 우주가 됐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빅뱅이론이지요.

      이 빅뱅이론이 정립되는 수십 년간 이 분야에서 여러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만을 본다면 빅뱅이론은 매우 근거가 확실하고 확고부동하게 정립된 이론처럼 보이지요. 그러나 빅뱅이론은 아직도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이 이론이 처음 거론된 후 계속 수정돼 왔고, 앞으로도 관측 결과에 따라서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한다 해도 결코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빅뱅이론이 대폭발 최초의 순간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빅뱅이론은 최초의 대폭발부터가 아니라 대폭발이 있은 후 어느 정도 지난 다음부터 설명이 시작되는 이론이라는 말이지요.

      다시 말해서 대폭발의 여파에 대해서는 수학과 물리학을 총동원하면 나름대로 이론적인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빅뱅이론이 진짜 옳다면 대폭발의 여파가 아니라 대폭발의 순간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학자도 바로 대폭발의 순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분야는 앞으로 과학 기술이 발달한다 해도 설명할 수 없는 분야임을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지요. 육의 지식으로는 거기까지밖에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육의 이론으로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결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가지 의문이 드실 수 있지요. 과학적인 관찰 기록에 의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것은 왜 그럴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첫째 하늘의 우주를 정체된 공간이 아니요, 팽창하는 공간으로 창조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이 육의 공간이 팽창함으로 인해 정화 작용이 일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지구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바다도 지구라는 큰 그릇에 고인 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 부패할 수 있는데, 바닷물이 부패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는 바닷물에 들어 있는 염분 때문이지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밀물과 썰물로 바닷물이 늘 움직이므로 부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첫째 하늘도 정체되면 안 되고 계속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통풍이 잘 안 되는 공간에 오랫동안 있으면 공기가 탁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모든 하늘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첫째 하늘은 비교적 좁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공간이 계속 팽창하게 하심으로 스스로 정화될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 경작이 마쳐지면 이 첫째 하늘은 닫히게 되지요.

      이에 대해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했습니다. 여기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첫째 하늘의 공간을 가리키지요.
      인간 경작이 마쳐지고, 대심판까지 끝나면 첫째 하늘은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첫째 하늘, 곧 육의 공간도 근본의 우주에서 나뉜 공간이기에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하늘로 통하는 문을 닫아두실 뿐입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보면 하늘의 궁창이란 표현이 여러 번 나옵니다.
      하늘의 궁창에 광명 곧 해와 달이 있게 하셨고, 또 하나님이 별들을 만드시고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셨다 했지요. 그냥 하늘이나 궁창이라 하지 않으시고 왜 굳이 하늘의 궁창이라 하신 것일까요?

      해와 달과 별들이 지구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먼 곳에 있음을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이야 과학이 발달하여 해와 달과 별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를 알지요. 그러나 옛날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들이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해와 달의 크기는 얼마나 다른지 몰랐지요. 따라서 그냥 하늘이나 궁창이라고만 하면 해와 달과 별들이 그저 가까운 하늘 위에 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궁창에 있다 표현해 주심으로써 가까운 하늘이 아닌 좀 다른 공간에 위치해 있음을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여기서 하늘의 궁창이란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난 그 너머의 우주 공간을 나타낸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성경에 단어 하나라도 정확한 의미를 담아 기록해 주셨지요. 또 한 가지 주목해 볼 단어가 있습니다.

      해와 달의 크기에 대한 표현이지요. 해를 큰 광명이라 했고, 달을 작은 광명이라 했습니다. 지구에서 해와 달을 바라보면 둘의 크기가 거의 같아 보입니다. 보름달이 밝게 뜰 때에는 달이 해보다 크게 보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직 지식이 부족한 어린아이에게 해와 달 중에 어떤 것이 더 크겠냐고 묻는다면 그 어린아이는 아마 눈에 보이는 대로 답을 할 것입니다.

      이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 시대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이지요. 만일 해와 달의 밝기가 다름을 나타내고자 했다면, 해는 밝은 광명이고 달은 조금 밝은 광명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해는 큰 광명이라, 달은 작은 광명이라 표현해 주셨습니다.
      해와 달의 밝기뿐만 아니라 크기도 다름을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정확하게 표현해 주신 것입니다.

      해는 달보다 얼마나 더 클까요? 부피를 계산해 보면 해는 지구의 약 130만 배이며, 달은 지구의 약 50분의 1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해는 달의 약 6500만 배 크기이지요. 해와 달의 크기는 이처럼 차이가 나는데, 해보다 달이 지구와 훨씬 가깝기 때문에 둘의 크기가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본문 14절 전반절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창조 넷째 날 해와 달을 만드심으로 주야, 곧 낮과 밤을 나뉘게 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 첫째 날에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미 창조 첫째 날부터 낮과 밤이 나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을 만드신 후 주야를 나뉘게 하라고 다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조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실 때에 하나님의 근본의 빛이 지구를 둘렀지요. 이렇게 빛이 지구를 두르는 낮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의 길이만큼 빛을 거두시고, 그 시간은 어둠의 세력에게 내어주셨지요.

      창조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근본의 빛으로 지구를 두르시는 시간이 낮이요, 거두시는 시간이 밤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3일 동안은 지구가 자전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어도 낮과 밤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 별들을 만드신 후부터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자전을 해서 해를 마주보는 쪽은 낮이 되고 해를 등지는 쪽은 밤이 되었지요. 지구의 낮과 밤이 이제 자동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다면, 이제 해와 달과 별들이 주관하게 하신 것이지요.

      이를 비유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로봇이 하나 있는데 이 로봇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사람이 로봇의 팔을 올려줘야 팔이 올라가고 발을 일일이 옮겨줘야 움직일 수 있지요. 로봇의 주인이 원하는 대로 로봇을 움직여 줘야 로봇이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 로봇 안에 태엽 장치를 해서 태엽만 감아 주면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설계대로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 셋째 날까지는 하나님의 능력에 붙들려서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었고, 밤과 낮도 하나님에 의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넷째 날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되자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칙에 의해 자동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한 가지 비유를 더 들면 시계에는 시침과 분침과 초침이 있습니다. 시계에 약이 없어도, 여러분이 초침을 잡고 1초에 한 칸씩 진행 시키면 분침과 시침도 함께 움직입니다. 이렇게 해도 시계는 돌아가지요. 그런데 시계에 약을 넣으면 시계 바늘들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시간을 가리켜 줍니다.

      창조 첫째 날에서 셋째 날까지는 하나님께서 친히 시계 바늘을 움직이셨다면, 창조 넷째 날부터는 시계 바늘이 자동으로 움직이게 된 것과 같습니다. 시계를 뜯어보면 크고 작은 톱니바퀴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면서 바늘들을 움직여서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는 것을 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지구와 해와 달과 별들이 조화를 이루며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하셨습니다. 각각의 크기와 서로 간의 거리 그리고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의 세기 등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창조하셨지요. 해와 달의 크기가 지금보다 조금만 크거나 작아도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습니다. 서로 간의 거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멀거나 가까워도 마찬가지지요.

      대폭발의 여파로 해와 달과 별들이 우연히 그 크기가 됐고, 그 위치에 있다는 말이 오히려 더 허무맹랑하게 느껴집니다. 고도의 지혜와 지식을 가진 창조주가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했고 만드셨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은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에게 주신 각각의 사명에 대해서도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은 창조 넷째 날의 역사를 일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지구는 첫째 하늘인 육의 우주 공간 가운데서 너무도 작은 행성에 불과하다 했지요. 바닷가에 무수한 모래알들 가운데서 모래 한 알에 비할까 말까 할 정도입니다.
      첫째 하늘 안에서만도 이런데 영의 세계 전체 크기에 비한다면 그 존재를 논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의 광대함을 안다면 중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게 됩니다.

      시편 8편 3~4절에 시편 기자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라고 고백했지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광대한 우주에서 티끌만 한 지구에 사는 인생들을 늘 생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의 권고를 하십니다. 그 광활한 우주의 무수한 천체들 가운데서 유독 지구를 주목하고 계시지요.

      왜 그러시는 것일까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참 자녀들이 이 지구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경작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중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자녀들, 하나님과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영원히 함께 살아갈 참 자녀들이 바로 이 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치신 창조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마음으로 깊이 느끼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중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12-05 오후 4:55:56 Posted
      2024-12-27 오후 11:13:2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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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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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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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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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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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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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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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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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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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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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