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1)

    창조 여섯째 날 (1) [창 1:24-25]
    2025.01.10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한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창조 여섯째 날의 역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에 육상 동물과 사람을 창조하셨지요.

      창세기 1장 24~25절에, 보면 육상 동물이 ‘땅의 짐승’과 ‘육축’과 ‘땅에 기는 것’ 이렇게 세 가지로 나옵니다. 여기서 먼저, ‘땅에 기는 것’이란, 뱀, 악어,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를 비롯하여 개미처럼 땅에 기어 다니는 곤충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땅에 기는 것들 외의 육상 동물들을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땅의 짐승’과 ‘육축’으로 구분하셨습니다. ‘땅의 짐승’이란, 쉽게 말해서 야생 동물을 가리킵니다. 반면 ‘육축’이란, 소, 말, 양, 개처럼 사람이 기르는 ‘가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기를 수 있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동물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동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처럼 육축과 야생 동물을 구분하셨습니다. 장차 인간 경작의 시간 동안 어떤 동물이 사람에게 필요하게 될지를 아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육축도 처음에는 야생에 살았지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 내려온 후 자손을 낳아 번성하면서 사람들은 가축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야생에서 사는 짐승을 잡아 길들여서 집에서 키웠지요. 그런데 사람이 모든 동물을 길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길들일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좀처럼 길들여지지 않는 것도 있지요.

      예를 들어 소, 말, 양, 개와 같은 동물들은 사람이 길들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반면 호랑이, 사자, 표범 같은 맹수들은 길들이기가 어렵지요. 전문 사육사나 조련사라 할지라도 맹수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대합니다.
      물론, 서커스 등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고도의 훈련을 통해 맹수를 길들이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 해도 호랑이나 사자가 소나 개처럼 대대로 사람과 함께 사는 육축이 될 수는 없지요. 하나님께서는 장차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축을 이처럼 처음부터 구분해서 창조하셨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이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시며 창조 역사를 이루신 것입니다.

      가축들은 사람에게 얼마나 유용한지요. 예를 들어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시절에는 말을 타면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는 고기로도 먹지만, 무거운 짐을 나르는 운송 수단도 되고, 농사일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다음으로 개는 어떠합니까? 다른 동물에 비해 자기 주인을 따르는 성질이 유별나지요. 그래서 예로부터 사람과 가깝게 지내며, 다방면에서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양, 염소, 당나귀 등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가축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축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실 때부터 야생 동물과는 다르게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고기와 새뿐만 아니라 육상 동물들도 처음부터 각각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수중 동물이 육상 동물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과거에 한때 지구상에 존재했던 한 동물을 예로 들어 ‘진화가 맞는지, 창조가 맞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 동물은 바로 공룡입니다. 세상에 알려진 공룡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자들은 공룡이 2억 3천만 년 전부터 6천5백만 년 전까지 약 1억 6천만 년간 지구에 살았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 기간 동안에 공룡은 계속해서 진화했다고 하지요. 공룡은 학문적 분류상 확실한 것만 670속(屬)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속(屬) 안에서 또 여러 종류로 나뉘므로 실제로는 670종이 훨씬 넘는 공룡이 있었습니다.
      공룡은 현존하는 동물이 아니므로 공룡에 관한 연구는 거의 100% 화석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공룡학자들이 화석을 근거로 공룡의 진화를 설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문제점은, 현재 이름이 붙여진 공룡 중 약 20%만이 완전한 골격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공룡은 뼈 화석을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채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이지요. 공룡을 가지고 진화를 설명하려면 신체 각 부분의 미세한 변화를 보여 주는 진화 중간단계의 화석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간단계의 화석은 고사하고 골격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공룡 화석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진화론자들이 말로는 공룡이 진화했다고 주장하지만, 뒷받침할 증거는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지요.

      둘째 문제점은 공룡 화석의 약 75%가 여섯 개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 몽골, 중국, 영국이지요. 공룡 화석은 전 세계에 퍼져 있으면서도 이 여섯 개 나라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유럽에만, 또는 아시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퍼져 있지만,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양상 역시 진화론과 대치되지요. 공룡이 진화되었다면 구태여 특정 지역에 모여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더욱이 학자들은, 공룡이 번성하여 살았던 시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대우림과 같이 좋은 날씨가 상당 기간 지속되었다고 하지요. 만일 그렇다면 공룡은 더더욱 모여 살 리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디나 기후 환경이 비슷하므로 먹이 경쟁자에게 가까이 있는 것보다 좀 더 멀리 떨어지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공룡과 호랑이의 세력권을 먹이량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호랑이가 많이 살고 있는 세 지역의 평균 세력권과 먹이량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네팔 치토완 지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러시아 연해주의 하바롭스크) 그 결과, 422제곱킬로미터 당(1억2천7백6십5만5천 평) 수컷 한 마리와 암컷 세 마리, 총 네 마리의 호랑이가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랑이 평균 몸무게는 200킬로이며, 한 마리의 하루 먹이섭취량은 최소로 잡아도 약 10킬로 정도였지요.

      초식동물인 코끼리의 경우, 평균 몸무게가 5톤이며, 1일 최소 먹이섭취량이 185킬로라고 합니다. 초식동물이나 육식동물이나 자기 체중의 3~5%에 달하는 먹이를 매일 먹어야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현재 지구상 세 곳에서는 평균적으로 몸무게 200킬로의 호랑이 한 마리가 105제곱킬로미터(약 3천1백8십만 평)의 세력권 안에서 매일 10킬로의 먹이를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공룡의 세력권과 먹이량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호랑이 평균 무게의 100배인 20톤 무게의 공룡 한 마리가 살려면 매일 1톤의 먹이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호랑이 한 마리가 사는 평균 영역보다 100배 넓은 지역 즉 1만5백 제곱킬로미터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남한)의 면적은 9만9천3백7십3 제곱킬로미터이지요. 따라서 만일 20톤 무게의 공룡이라면 남한 면적에서는 겨우 아홉 마리만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공룡 중 브라키오 사우루스는 무게가 80톤에 달했다고 하지요. 이런 공룡이라면 남한 면적 안에서 겨우 두 마리 밖에 살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북도 부근에서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고, 그중에는 무게가 120톤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공룡이 살아갈 면적이 충분하다 해도 그 안에서 매일같이 필요한 먹이를 계속 공급받을 수 있어야만 합니다.
      공룡학자들은 공룡 시대의 지구 환경이 현재 보다 많은 먹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지금보다 100배는 더 많은 먹이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가정한다 해도 서울시 면적에서 20톤 중량의 공룡이 여섯 마리 정도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80톤 중량의 공룡이라면 서울시 면적 내에서 두 마리도 살 수 없고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들은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는 다른 여러 종류의 공룡 화석과 함께 새끼부터 성체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는 300마리의 단일종 공룡 화석이 산출되기도 했지요. 또한 미국 몬태나 주 공룡알산 지역에서도 엄청난 양의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한 종류의 공룡 화석은 2킬로 이내에서 약 일만 개나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공룡들은 왜 이렇게 한 데 모여 있었을까요? 공룡이 학자들의 주장처럼 1억 6천만 년 동안 지구에 살았다면 그 많은 먹이를 어떻게 구했을까요? 공룡들도 먹이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서로 멀리 떨어져야 함을 본능적으로 알 것입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절대연대측정방법이 과연 맞는가 하는 것입니다. 절대연대측정이란, 어떤 물체가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공인된 연대측정방법에 의해 연대를 측정한다 해도 그것을 항상 신뢰할 수만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지요.

      이 내용은 2003년 10월 17일자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과학자들은 한 장소에서 채취한 동일 재료를 가지고 공인된 연대측정방법 두 가지로 연대측정을 시도했습니다. 두 가지 연대측정방법이 모두 옳다면 그 두 가지 결과가 같아야 할 것입니다. 똑같지는 않다 해도 비슷한 연대는 나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두 가지 방법의 연대 차이가 심히 컸다는 사실입니다.

      한 방법에서는 8백만 년이 측정됐고, 다른 한 방법으로는 2백만 년이 측정됐지요. 무려 6백만 년의 차이가 났던 것입니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측정해 보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따라서 이런 연대측정방법에 근거를 둔, 공룡의 지구상 생존 시기와 기간도 옳은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공룡이 지금으로부터 2억 3천만 년 전부터 6천5백만 년 전까지 약 1억 6천만 년간 살았다고 하지만 이것이 사실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지요.

      한편, 학자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공룡이 일시에 멸종됐다고 합니다. 공룡의 멸종 시점이 정확치는 않아도, 한 시점에서 갑자기 멸종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공룡은 지구에서 얼마나 살았으며, 왜 갑자기 멸종됐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에 창조하신 동물 중에는 땅에 기는 종류가 있습니다. 거북이와 같은 파충류와 개미처럼 땅을 기어 다니는 곤충이 이에 해당한다고 했지요. 이처럼 땅에 기는 동물 중에서 이 시간에는 ‘개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자들이 개미의 생태를 연구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개미는 여름이냐 겨울이냐 하는 ‘시기’에 따라서 먹이의 채집양이 달라집니다. ‘필요한 영양분’에 따라서도 먹잇감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한창 성장 중인 애벌레들이 많을 때는 그 애벌레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인 단백질이 많이 든 먹잇감을 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일개미가 많을 때는 열량공급원인 탄수화물이 많은 먹잇감을 주로 구해 왔다는 것이지요. 마치 개미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먹이를 구해 오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던 것입니다.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전체가 함께 일하는 개미들의 생존 방식을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한편, 개미 중에는 농사를 지어서 식량을 준비하는 종류도 있습니다. 가위개미 혹은 잎꾼개미라 불리는 이 개미는 나뭇잎을 잘게 잘라서 개미굴로 가져다가 차곡차곡 쌓습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버섯이 자라고 그 버섯을 식량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이러한 개미의 농사 역사는 1천만 년 정도 됐다고 말하지요. 개미들이 사람보다 먼저 버섯을 재배해서 먹었다는 것입니다.
      개미는 그렇게 하면 버섯이 자란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개미가 스스로 터득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런 본능을 개미에게 부여해 주신 것입니다.

      개미 중에는, 현대 군대의 전술과 유사한 전술을 구사하는 종류도 있습니다. 그것은 브라질의 아마존 정글에 사는 ‘무사(武士)개미’입니다. 이 무사개미들이 적을 탐색하고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매우 놀랍습니다. 적들의 밀도가 낮으면 신속하게 적진 깊숙이 뚫고 들어가 적을 반으로 갈라놓고 좌우 측면을 공격합니다.
      이는 현대 군(軍)이 공격 작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술이지요. 반면에 적들이 밀집해 있으면 부채 모양의 전투 대형을 취합니다. 그리고 전투가 팽팽할 때는 미리 후방에 준비해 둔 특공대를 투입하여 작전을 수행합니다.
      또한 그 와중에도 포획한 먹잇감은 부채꼴 전투 대형 뒤에 대기하는 예비부대가 후방으로 보냅니다. 현대 군의 보병 전투 전술이 이 개미에게서 유래했다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저도 옛날 7년 동안 아파 있을 때에 개미 관찰을 많이 해 봤습니다. 사탕 조각 등이 방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어디선가 개미들이 나타났지요. 처음에는 한두 마리가 나타나서 먹이를 옮겨가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자기들만의 힘으로 안 되면 재빠르게 가서 동료 개미들을 데려옵니다. 동료를 데리러 갔던 그 길을 그대로 되밟아서 개미들이 일렬로 줄 지어 오지요. 그리고 수십, 수백 마리가 힘을 합해서 먹이를 옮겨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개미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평균적으로 자기 몸보다 약 50배나 무거운 것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60킬로 체중의 사람이 3톤 중량의 물체를 끄는 것과 같지요. 참으로 놀라운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잠언 6장 6~8절에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개미는 두령도, 간역자도, 주권자도 없지만,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갑니다. 여왕개미 한 마리를 중심으로 모든 개미들이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착착 성실하게 해 내지요. 개미들은 양식을 모을 때에 전체가 함께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모두가 한뜻이 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것입니다. 또 얼마나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지요. 개미 한 마리의 힘은 미약하지만 똘똘 뭉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아프리카나, 아마존에서 개미 떼의 공격을 받으면 맹수라 할지라도 생명을 부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교회도 모든 일원이 이렇게 하나 된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어떤 장애물이 앞에 있다 해도 아무 문제없이 전진할 수 있지요. 개미로부터 조직적인 면에서는 하나 됨을 배우고, 개인적으로는 근면 성실함을 배워야 합니다. 개미는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양식을 미리 준비한다 했지요. 그래서 양식을 구하기 어려운 때가 와도 걱정이 없고, 어려움 없이 지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도 근면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누구나 가난을 벗고 잘 살 수 있게 됩니다. 설령 노동일을 한다 해도 성실하게 일하면서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자신이 쌓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지요. 주변 사람의 신뢰를 얻고 인정을 받게 되어 무슨 일을 하든지 형통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개미처럼 정직하게 소득을 얻으려 하지 않고 과한 욕심을 부리지요. 정도에서 벗어난 길로 행하다가 결국 큰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에는 편법을 쓰고, 불법을 행하면서도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간혹 있지요. 그렇다 해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흔들림 없이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시편 37편 1~4절에도 보면,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개미처럼 미약한 존재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본능을 주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의뢰하며 성실히 행하는 선한 자녀들의 마음의 소원을 어찌 외면하시겠습니까.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요셉도 하나님을 의뢰하며 성실하게 행하니 하나님께서 그의 범사를 형통케 해 주셨습니다. 혹 성도님들 중에 요셉처럼 곤경에 빠진 분이 계십니까? 또는 배움이 부족하거나, 아무런 기술도 없어서 살 길이 막막하다는 분이 계신지요?

      개미를 보고 지혜를 얻으십시오. 하나님을 중심에서 믿고 의지하며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해 보십시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선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해 주십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여섯째 날, 세 가지 부류의 육상 동물을 만드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공룡’을 예로 들어 “진화가 맞는지, 창조가 맞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땅에 기는 동물 중 ‘개미’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찾아보았지요. 다음 시간에는 창조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여섯째 날 먼저, 육축과 야생 동물과 땅에 기는 것을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본문 25절에 보니, 그 만드신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습니다. 여섯째 날, 육상 동물이 창조됨으로써 마침내 인간 경작에 필요한 환경이 모두 조성되었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그 모든 것이 좋으셨던 것입니다. 이때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신혼부부가 첫아이를 잉태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지요? 아이의 옷과 이불, 장난감 등을 예쁘고 좋은 것으로 준비해 놓고 그것만 보고도 설레며 좋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의 터전이 될 지구에 모든 환경이 조성된 것을 보시고 그처럼 마음이 좋으셨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설렘과 기대 속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자녀를 얻으시기까지 소망 가운데 오래 참으셨지요.

      누가 참 자녀가 될 수 있겠습니까?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이렇게 창조의 근본 역사까지 알게 되신 여러분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야 하지요. 정녕 많은 성도님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 되는 열매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1-09 오후 4:09:13 Posted
      2025-01-11 오전 2:35:2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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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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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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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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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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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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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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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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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