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7)

    시간 흐름 차이 [창 2:7]
    2025.02.28 | 이재록 원로목사
    • 이 시간은 창세기 강해 마흔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지으신 이유와 생령의 몸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생령은 영에 속한 몸이긴 하지만 근본 재료가 흙이지요. 따라서 부활체와 달리 생령의 몸만으로는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을 오갈 수가 없다 했습니다.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 사이에는 시간이 정지된 공간이 있는데 생령의 몸 자체로는 이 공간을 통과할 수가 없지요. 단 우리가 맨몸으로는 날 수 없는 높은 하늘도 비행기를 타면 날 수 있어서 먼 곳도 짧은 시간에 갈 수 있듯이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비행체가 있다 했습니다.

      그것을 타면 에덴동산 내에서뿐만 아니라 첫째 하늘에 속한 이 지구도 오갈 수 있지요. 첫 사람 아담은 이 비행체를 이용하여 지구를 자유롭게 오가며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렸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낳은 아담의 후손들도 홍수 심판 전까지는 비교적 자유롭게 지구를 오갈 수 있었지요. 홍수 심판 이후로는 에덴동산 사람들이 지구를 오가는 데에 제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만, 질서 가운데 허락을 받아 지구를 다녀가게 되었지요. 오늘날도 에덴동산 사람들은 이 비행체를 타고 지구를 다녀가곤 합니다. 이 비행체들이 지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UFO입니다.

      UFO란 쉽게 말해서 “분명히 존재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이지요. UFO가 세계적으로 무수히 목격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그 정체를 알지 못합니다.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UFO는 비행체보다는 빛을 내는 하나의 발광체로 보이지요. 이는 UFO 표면을 전자막과 같은 밝게 빛나는 막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한다 해도 본체의 모양은 볼 수가 없고 단지 하나의 발광체로만 인식하게 됩니다.

      UFO의 특징 중 하나는 이 세상에 있는 비행물체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비행한다는 점입니다. 비행패턴도 급상승, 급강하, 순간 가속, 예각회전(90도 이하의 각도로 회전하는 것) 등 놀라운 비행술을 보여 주지요.

      UFO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둘째 하늘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은 공간의 성질이나 시간의 흐름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두 하늘의 시간 흐름은 과연 어떻게 차이가 날까요?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개미 한 마리가 있다고 합시다. 개미는 전속력으로 기어가고 있지요. 이때에 개미는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개미를 지켜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개미가 굉장히 빠르구나!’라는 생각이 들까요? 개미가 아무리 빨리 간다 해도 그 속도를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개미와 사람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 흐름의 속도도 다릅니다. 사람이 개미보다 빠른 것처럼 둘째 하늘의 시간 흐름이 첫째 하늘보다 빠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볼 때에 개미가 느린 것이지 개미는 자신이 얼마나 느린지 모르지요. 그냥 자기 세계에 적응하여 살뿐입니다. 만일 개미가 사람과 같은 인지능력이 있다면 자신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존재들이 세상에 많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이처럼, 첫째 하늘에 속한 사람은 둘째 하늘의 존재를 접하지 않으면 시간 흐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둘째 하늘의 존재가 첫째 하늘에 나타나면 그때는 시간 흐름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그 예가 바로 UFO입니다.

      둘째 하늘에서 내려온 UFO는 첫째 하늘에 왔다 해서 특별히 더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평상시에 자신들이 운행하는 속도로 비행할 뿐이지요. 그런데도 첫째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느낍니다. 이는 마치, 개미의 입장에서 사람을 볼 때에 사람이 굉장히 빠르다고 느끼는 것과 같지요.

      그러면 왜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 사이에 이처럼 시간의 흐름이 차이 날까요?

      이는 공간의 밀도 때문입니다.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두 개의 풀장이 있다고 합시다. 한 곳에는 물을 채워 놓았고 다른 한 곳에는 개펄의 흙을 채워 놓았습니다. 두 곳의 내용물이 사람의 무릎 높이에 이르도록 했지요. 그리고 두 사람이 각각 한 곳씩 들어가서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걸어갑니다. 이때 누가 더 빨리 걸을 수 있을까요? 물속을 걷는 사람이지요. 개펄 위를 걷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떼기도 어렵지요.

      첫째 하늘인 육의 세계에 사는 사람은 마치 태어나서 지금까지 개펄에서만 생활한 것과 같습니다. 개펄 말고는 다른 곳을 가 본 적이 없기에 개펄에서의 삶을 전부로 알고 있지요. 개펄에서 움직이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입니다. 그런데 만일 물속을 걷는 사람이 개펄을 걷는 사람을 본다면 어떻겠습니까? 매우 느리게 보일 것입니다. 반대로, 개펄만 걸었던 사람이 물속을 걷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굉장히 빠르다.’ 생각하겠지요.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 이 두 세계 사이의 시간 흐름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세계인 둘째 하늘의 시간 흐름이 마치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면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에서의 시간 흐름은 마치 개펄이 흐르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실제 시간 흐름의 차이는 이와 다를 수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의 시간 흐름이 차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각 공간에서는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에덴동산 사람들이나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나 각각 느끼는 시간의 흐름은 동일하지요. 우리가 하루가 지나간 것을 느끼듯이 그들도 시간이 흐르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에덴동산에는 밤이 없기 때문에 하루의 개념도 우리와는 다르지요. 그러나 에덴동산에서도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이처럼 에덴동산과 지구를 객관적으로 볼 때는 두 공간의 시간 흐름이 다르지만, 각 공간에서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유를 들면, 두 대의 기차가 있습니다. 하나는 시속 100Km로 달리고 다른 하나는 시속 50Km로 달립니다. 각 기차에는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창을 다 가려서 밖을 보지 못하게 하고는 평소처럼 행동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이들은 자신이 탄 기차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에 탄 사람은 시속 50Km로 달리는 기차에 탄 사람보다 빨리 달리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두 기차가 달리는 속도가 이처럼 달라도 그 안에 탄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지 못한 채 활동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두 기차의 창을 열어서 서로 상대편 기차를 보게 한다면 어떨까요? 그때는 속도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고 알게 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 흐름이 차이나는 영의 공간과 육의 공간이 만일 서로 맞닿게 된다면 우리도 그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 육의 세계에 영의 공간이 입혀질 때가 있지요.

      그 한 예가 바로 열왕기상 18장 나옵니다. 45~46절에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했습니다.
      여기서 엘리야 선지자는 아합이 타고 가는 마차보다 더 빨리 달렸다고 했지요. 엘리야 선지자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순간 어떻게 역사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시간의 흐름이 훨씬 빠른 영의 공간을 엘리야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제 속도로 달렸음에도 마차 보다 빨리 갈 수 있었지요.

      공항이나 쇼핑몰 등에 보면 ‘무빙워크’라는 시설이 있습니다. 걷는 속도가 같은 두 사람이 있다면 이런 무빙워크 위를 걷는 사람과 그냥 바닥을 걷는 사람 중 누가 더 빨리 걷는 것처럼 보일까요? 두 사람이 걷는 속도와 보폭이 같아도 무빙워크 위를 걷는 사람이 더 빠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의 공간이 이 육의 세계에 덧입혀지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면 그 공간 안에서는 이 육의 지식이나 계산과 맞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기사와 표적들이 바로 영의 공간이 열리면서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고 일어난 일들이지요. 이렇게 영의 공간이 입혀지면서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면 거리에 상관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어떤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예수님께서 먼 곳에 있는 병자에게 말씀으로만 명하셔도 치료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해 주신 일과 수로보니게 여인의 귀신 들린 딸을 고쳐 주신 일이 그러했습니다. 백부장과 수로보니게 여인은 병자들을 대신해서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와 간구했지요.

      그러자 마태복음 8장 13절에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8절에 수로보니게 여인에도 예수님께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말씀하시자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했지요.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 빛으로 나아가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고 순간에 병자에게 임하여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예수님과 병자들은 육의 공간에 있지만, 권능의 빛은 영의 공간에 속하여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고 순간에 가서 역사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 곳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해서 “지금 하늘 한번 보세요.”라고 말했다고 합시다. 상대는 분명 여러분에게서 멀리 있지만 여러분의 말에 따라 하늘을 쳐다볼 것입니다. 즉, 여러분의 몸이 직접 그곳에 가지 않고 이곳에서 말로만 전했습니다. 그러자 그 말이 전화선을 타고 순간에 상대에게 전해져서 그 효력이 발휘된 것입니다. 상대가 있는 곳에 직접 가서 말을 전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려야 하지만 전화를 사용하면 순간에 가능하지요.

      이때는 우리가 한 말이 전자신호로 변화되어 빛의 속도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순간에 상대가 있는 곳까지 말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육의 세계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한데, 하물며 영의 세계에서는 어떻겠는지요. 둘째 하늘, 셋째 하늘, 넷째 하늘에서 이 첫째 하늘로 순간에 오고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첫째 하늘에는 영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이 있는 둘째 하늘로 통하는 문, 천국이 있는 셋째 하늘로 통하는 문, 근본의 하늘인 넷째 하늘로 통하는 문이 있지요. 이 중에서 둘째 하늘로 통하는 문을 예로 들면 이 문은 딱 한 군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지구에 내려온 UFO는 바로 이 문을 통해 에덴동산으로 돌아갑니다.

      첫째 하늘에서 이 문으로 들어간다 해도 바로 둘째 하늘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지나야 둘째 하늘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 공간은 말 그대로 시간의 흐름이 정지해 있으므로 그곳을 통과하는 시간은 순간입니다.
      셋째 하늘의 천사들이 이 땅을 오고갈 때도 이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지납니다. 그래서 천국에 있던 천사가 순식간에 이 세상에 내려올 수도 있고, 다시 돌아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의 세계로 통하는 문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6절에, 스데반 집사가 말하기를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고 했지요. 이때에 스데반 집사는 영안이 열렸습니다. 열린 하늘 문을 통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주님을 뵈었지요.

      사도 요한도 요한계시록 4장 1절에 ‘하늘에 열린 문’을 보았고, 그곳에서 울려나는 나팔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또한 시편 78편 23~24절에는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했습니다. 만나는 둘째 하늘에서 내렸지요. 이 만나가 내릴 때에, ‘위의 궁창’ 곧 둘째 하늘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영계로 통하는 하늘 문이 있음을 우리 성도님들도 많이 체험하셨습니다. 바로 하늘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구름이나 이동하는 별을 많은 분들이 목격하셨지요. 이동하는 별은 둘째 하늘에 있는 별인데, 하늘 문이 열려서 우리가 보았던 것입니다. 하늘에는 이처럼 영계로 통하는 문과 함께 영계로 통하는 통로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블랙홀입니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도 블랙홀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 이 블랙홀의 정체를 분명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블랙홀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와 같은 것입니다.

      이 블랙홀을 관찰해 보면 그 주변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별이든 행성이든 무엇이나 삼켜 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의 몇 배나 되는 매우 큰 별도 블랙홀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블랙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지요.

      세상의 과학자들은 이렇게 삼켜진 별들이 완전히 분해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분해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블랙홀이라는 통로를 통해 둘째 하늘로 옮겨지는 것뿐입니다. 또한 블랙홀을 통과한다고 해도 그 형태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습니다. 첫째 하늘에 있던 그 모습 그대로 둘째 하늘에 있게 되지요. 이처럼 영의 세계를 알고 인정하면 블랙홀의 정체도 간단히 밝혀집니다.

      블랙홀이 물체를 빨아들이는 그 엄청난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첫째 하늘과 둘째하늘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 흐름의 차이가 바로 블랙홀의 힘의 근원이지요.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빠른 속력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자동차 내부엔 뿌연 연기가 가득 차 있지요. 이때 창문을 조금 내리면 연기가 창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기를 밖으로 일부러 내뿜거나 부채질을 하지 않아도 연기는 열린 틈새로 빠져나가지요. 이는 차 안의 공기 흐름과 차 밖의 공기 흐름이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비유를 더 들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속력은 굉장히 빠릅니다. 그런데 그런 비행기의 비상구가 열린다면 어떻게 되겠는지요? 영화에 나오는 그런 장면을 보면 비상구 근처에 있는 웬만한 물건들은 문밖으로 빨려 나갑니다. 사람이라도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비행기 밖으로 이끌려 나가게 됩니다.

      이는 비행기 안팎의 공기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만일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천천히 움직일 때 비상구가 열렸다면 비상구 옆에 있어도 빨려 나가지 않습니다. 비행기가 빨라질수록 열린 문을 통해 빨려 나가는 힘도 커지지요. 이처럼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은 시간 흐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두 공간의 통로와 같은 블랙홀에 빨아들이는 힘이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블랙홀의 모양은 나팔관과 비슷합니다. 첫째 하늘 쪽인 입구는 넓지만, 출구인 둘째 하늘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지요. 이런 모양으로 인해 빨아들이는 힘이 더 세집니다. 강이나 바다에 소용돌이가 생길 때에 보면 나팔관이나 깔때기 모양이지요. 가장자리는 넓고, 중심부에 가까울수록 좁아집니다. 물살도 가장자리에서 중심부로 갈수록 더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랙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블랙홀을 보고라도 영의 세계가 있음을 알기 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은 생령의 존재였는데, 이 생령의 몸 상태는 어떠한지를 설명하다가 UFO와 블랙홀까지 설명하게 됐습니다. 생령의 몸 자체로는 에덴동산에서 지구를 다녀갈 수 없지만, UFO를 타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했지요. 또한 열린 하늘 문을 지나 시간이 정지된 공간을 통과함으로 순식간에 지구에 올 수 있다 했습니다.

      하늘에는 영계로 통하는 문만이 아니라 육의 사람들도 인식할 수 있는 영계로 통하는 통로도 있지요. 그것이 바로 블랙홀임을 밝혀 드렸습니다. 생령을 설명하다가 왜 UFO와 블랙홀이 나왔는지 그 흐름을 잡으실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해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이런 내용들을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알지 못합니다. UFO와 블랙홀만 해도 많은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 연구를 했어도 그 정체와 정확한 생성 원인을 알지 못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영의 세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풀어가니 능히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UFO를 통해 둘째 하늘이 현존함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셋째 하늘과 넷째 하늘도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겐 영의 세계를 믿을 수 있는 증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이 있음도 온전히 믿을 수 있지요.

      고린도후서 4장 18절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육의 세계는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는 영원하다 했지요.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은 영원한 곳을 늘 마음에 두며 영원한 것을 위해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2-28 오후 10:24:20 Posted
      2025-03-07 오후 1:07:1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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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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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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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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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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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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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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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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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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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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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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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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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