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52)

    그룹과 공룡 [창 2:15]
    2025.04.1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쉰두 번째 시간입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자손을 낳으며 무수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와 지혜, 능력으로 에덴동산과 지구를 잘 다스렸지요.

      아담이 지구에 오려면 비행체를 타야 했습니다.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 사이에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공간은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의 완충지대입니다.

      두 하늘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지만 아담이 이 완충지대를 통과하면 그 차이를 느끼지 않게 되지요. 만일 이 완충지대가 없다면 살과 뼈가 있는 몸을 가진 아담은 두 하늘의 차이를 심하게 느낍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구 반대편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왔다면 한동안은 시차 적응이 안 되지요. 만일 두 하늘 사이에 완충지대가 없다면 아담도 지구를 오갈 때마다 시간 흐름의 차이를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그런데 시간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통과하면 머무는 곳에 곧바로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공간을 통해 순식간에 지구를 왕래할 수 있었지요. 전에, 셋째 하늘의 천사들도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통과하여 지구를 순식간에 왕래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천사, 사단, 마귀처럼 육이 없고 영으로만 이뤄진 존재들에게는 시간 흐름의 차이가 전혀 문제되지 않지요. 따라서 영으로만 이뤄진 존재들은 굳이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공간을 탈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영계의 지정된 통로를 거쳐서 지구를 왕래하지요.

      드넓은 바다에도 배가 다니는 길이 있고,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듯이 영의 세계에도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영계의 통로에서 악한 영과 하나님께 속한 영이 만나기도 합니다. 이때 바로 영계의 싸움이 벌어지지요.

      다니엘서 10장 13~14절에 보면, 가브리엘 천사장이 다니엘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응답을 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했지요.

      여기서 바사국 군(君)이란, 육적으로는 바사국의 임금을 뜻하지만 영적으로는 바로 악한 영을 의미합니다. 악한 영이 영계의 통로에서 가브리엘 천사장을 가로막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다니엘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계속 기도하여 공의에 합당한 분량을 채우자 악한 영들이 더 이상 막지 못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바로 군대장관 미가엘 천사장을 보내셔서 악한 영들을 물리쳐 주신 것입니다. 루시퍼와 악한 영들은 어둠의 권세를 가지고 인간 경작의 기간 동안 하나님의 일들을 훼방합니다. 그러나 공의에 비춰 응답에 필요한 분량이 찼을 때는 더 이상 훼방하지 못하지요.

      이러한 영계의 법칙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영계의 통로가 활짝 열려 있다면 무엇을 구하든지 응답받지요. 여러분이 공의에 비춰 응답받기에 합당한 조건을 갖추면 원수 마귀 사단이 방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 응답의 조건 일곱 가지는 ‘일곱 영’ 설교를 통해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믿음, 기쁨, 기도, 감사, 계명 지킴, 충성, 사랑이지요.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기도 제목에 따라 여러분이 합당한 양을 채우면 영계의 통로로 응답이 내려옵니다. 이런 영계의 법칙을 잘 활용하셔서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으로만 이뤄진 천사와 달리 생령인 아담은 맨몸으로는 날 수 없기에 비행체를 타고 지구를 왕래했습니다. 그 비행체가 바로 오늘날도 많이 목격되는 UFO라 했지요. 특히 올해 들어 UFO 출현이 부쩍 늘었고, 출현 양상도 예전과 달라졌다고 합니다.

      미국 정보 뉴스 사이트인 유코피아 닷컴의 한 기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전 세계에 걸쳐 UFO 목격 사례가 상당수 보고돼 과학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종전에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수백, 수천 명이 보는 앞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나 정부 당국도 군용기나 미사일 발사실험 등으로 둘러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난 7월 9일 중국에서 출현한 UFO는 올해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중국 당국은 UFO출현으로 즉각 항주 공항을 폐쇄,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금지시켰으나 이 사태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공항 폐쇄 수 시간 전, 수천 명의 항주 시민들은 그날 밤 대형 발광체를 생생히 목격하고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다.]

      중국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보고는 올해 들어 세 번 접수됐습니다. 영국도 UFO의 출현이 매우 잦은 나라이지요. 지난 10월에는 세모꼴 UFO가 영국 잉글랜드의 한 도시 주택가 상공을 선회 비행하는 것이 목격됐습니다. 이 세모꼴 UFO는 1990년, 벨기에 하늘에서도 목격됐지요. 당시 UFO의 모양이 매우 이상하여 전투기들이 출격했었다고 합니다.

      한편, 2009년 7월에는 영국의 한 경찰관이 외계인 세 명을 목격한 일이 있었지요. 목격자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모두 금발에 흰옷을 입고 있었고, 키는 1미터 80센티가 훨씬 넘었다고 합니다. 이 경찰관이 그들에게 다가가자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매우 빠른 속도로 달아났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에덴동산 사람들의 신체특징과 흡사하지요.

      지난 9월, 유엔은 외계인 담당 UFO 대사를 공식 임명했습니다. UFO 대사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할 경우 가장 먼저 영접을 해야 하는 직위입니다. 초대 대사에 천체물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오트만 여사가 임명됐지요.

      이처럼 UFO의 존재는 이제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정체를 알 수 없기에 UFO, 곧 미확인비행물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알지요.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지구에 올 때에 타고 오는 비행체입니다.

      아담은 이 비행체를 타고 지구를 자주 왕래했지요. 아담은 지구에 올 때마다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 머물다 가곤 했습니다. 아담이 특히 좋아한 곳은 바로 지금의 나일 강 유역입니다.

      나일 강은, 에덴에서 발원한 물로 만들어진 이 땅의 네 강 중 둘째 기혼 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기혼 강이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다른 지류들과 합쳐져 나일 강이 됐지요. 강의 형태가 점차 더 크고 아름답게 모양을 잡아 갔습니다.

      이러한 나일 강은 아담이 보기에도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에덴동산의 강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아서 아담의 마음에 흡족했지요. 그래서 아담은 나일 강 유역을 즐겨 찾곤 했습니다.

      비유하자면, 아담에게 나일 강 유역은 마치 별장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때때로 와서 쉬고 가는 장소였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지구보다 훨씬 좋은 곳인데 아담은 왜 이 땅에 있는 나일 강을 그처럼 좋아했을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를 들겠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지요. 섬 전체가 아름답게 잘 조성돼 있습니다. 그러면 원래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니까 다른 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을까요? 제주도의 한라산도 물론 아름답지만 설악산이나 금강산도 구경해 보고 싶을 것입니다.

      또한 제주도보다 못한 곳을 여행하면서 그곳이 참 아름답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늘 보고 대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풍경과 색다른 문화를 접하니 신선한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당시 지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상태로 잘 보존됐기에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와는 또 다른 감동을 지구에서 느낄 수 있었지요. 특히 크고 힘차게 흐르는 나일 강의 풍경이 아담의 마음을 끌었습니다.

      더욱이 지구는 아담에게 있어서 육의 고향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에 있는 흙으로 아담을 빚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이런 사실을 알았기에 에덴동산에 살면서도 지구를 매우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오래 전에 떠나온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고향은 왠지 모를 그리움을 안겨 주지요. 고향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또 오랜만에 찾아간다 해도 정답게 맞아 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담에게 있어서 지구가 바로 이런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수시로 지구를 왕래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지구를 잘 다스리고 지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담은 자신의 권세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지구에 건축하려는 계획을 세우지요.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나일 강 유역에 지구가 자신의 영역임을 표시하는 특별한 건축물을 세우고자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계획은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큰 사건으로 인해 곧바로 실행되지는 못 합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와 지혜로 에덴동산과 지구를 잘 다스리고 지켰습니다. 그러면 아담 혼자서 그 넓은 지역을 일일이 다 돌아보며 다스렸을까요? 한 조직을 이끄는 머리라도 얼마나 할 일이 많습니까? 그래서 조직 안에 머리를 돕는 부서가 있고, 각 부서 업무를 담당하는 일꾼들이 있지요. 아담도 혼자서 동분서주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권세에 걸맞게 아담을 돕는 존재들을 붙여 주셨지요. 그것은 바로 그룹들입니다. 그룹에 대해서는 창세기 강해(15)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므로 이 시간에는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적인 존재는 크게 두 부류로, 천사와 그룹이 있습니다. 천사는 그 형체(形體)가 사람과 거의 같으며 ‘날개’가 달려 있지요. 이와 달리, ‘그룹’은 동물의 형체이며,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얼굴은 사람, 몸은 동물인 그룹도 있지요.

      이 땅에 동물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듯이 그룹의 종류도 매우 많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양한 창조물들을 만드실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창조 능력이 무궁무진함을 보여 주신 것이지요.

      다시 말해, 그룹의 존재는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매우 크시고 광대하심을 나타냅니다. 천사와 그룹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적인 존재들이지만 각각 사명이 다릅니다. 천사는 하나님을 수종하며, 찬양하고 무용도 합니다. 또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며, 천국의 처소들을 돌보지요.

      이와 달리, 그룹은 주로 ‘호위와 경계’를 담당합니다. 그룹의 세계에도 서열과 질서가 있어서 서열이 가장 높은 그룹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호위(護衛)하지요. 바로 네 생물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 외에, 비교적 서열이 낮은 그룹들은 경계(警戒)를 서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그룹이 에덴동산에서 경계서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창세기 3장 24절에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이 땅으로 쫓아내신 후 에덴동산 동편을 그룹들로 지키게 하셨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생명과일이 달려 있는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도록 명하셨지요. 성경에서 그룹이 에덴동산에 등장한 기록은 아담이 범죄 한 후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룹들은 그전에 이미 에덴동산에 있었습니다. 그룹들은 아담을 호위하며, 에덴동산을 경계하는 역할을 했지요.

      에덴동산의 동편은 어둠의 영역과 맞닿아 있습니다. 루시퍼와 악한 영들은 늘 에덴동산 사람들을 미혹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룹들을 에덴동산에 보내 아담을 돕도록 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룹들 일부는 아담을 항상 호위했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과 지구를 다스리는 최고 머리입니다. 이러한 아담의 직위와 권세에 맞게 호위하는 그룹들이 붙여졌지요. 옛날 왕들이 행차를 할 때에 왕을 호위하고 따르는 무리가 매우 많았습니다. 왕이 탄 가마나 수레도 크고 화려하며 왕을 호위하는 군사들에게서도 위엄과 권세가 느껴졌지요.

      만일 왕이 혼자서 말을 타고 간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아무래도 초라해 보이지 않겠는지요. 이처럼 호위를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의 왕의 위엄과 영광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호위하는 그룹들을 붙여주셨던 것입니다. 아담이 지구를 오고 갈 때에도 그룹들이 동행하며 아담을 호위했지요. 아담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배려하심이 얼마나 특별했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담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배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주셨지요. 한 그룹의 모양을 닮은 동물을 만들어서 아담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룡이지요. 지구에 창조된 동식물은 모두 에덴동산에도 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공룡은 오직 에덴동산에만 있었지요.

      하나님께서 지구의 동식물을 창조하실 때에 지구의 흙과 물을 원료(原料)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소리로 발하시면 설계도대로 창조가 되었지요. 이러한 동식물의 창조 과정은 19절 강해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공룡을 만드신 원료는 지구가 아닌 에덴동산의 흙입니다. 에덴동산은 영과 육의 중간 차원이며 지구처럼 흙과 물이 있지요. 따라서 에덴동산의 흙으로 창조된 공룡도 살과 뼈를 가진 동물이었습니다. 단, 둘째 하늘에 속한 원료로 창조됐기에 지구의 동물들과는 성분이 달랐지요. 그래서 공룡의 뼈 화석을 조사해 보면 매우 특이한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공룡 뼈들을 연구한 결과, 대부분이 매우 단단한 뼈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룡은 애초에 지구가 아닌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에서 창조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특별한 애완동물이지요.

      지구는 한정된 육의 공간이지만 에덴동산은 끝없이 넓은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룡을 그처럼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크기와 형체를 달리 해서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만드셨지요.

      그중에는 보통 동물만 한 크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보다 훨씬 컸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공룡의 원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공룡은 원래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이었지요. 공룡이 에덴동산에서 지구로 쫓겨난 뒤 흉측하게 변형된 것입니다. 그중에는 변형이 덜 된 공룡도 있어서 ‘컬러’ 공룡 화석도 발견되었지요.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9일, 한국일보에 중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습니다. “흔히 회색 등 칙칙한 색으로 묘사돼 온 공룡이 오렌지색과 흰색 깃털로 치장한 화려한 모습을 지녔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 것입니다.

      공룡은 항상 아담 곁에서 아담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아담과 함께 놀아 주었고, 이동할 때는 아담을 등에 태우기도 했지요. 아담은 공룡을 타고 이동할 때면 비행체(UFO)를 탈 때와는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더구나 공룡은 아담과 대화가 통했습니다. 또한 성질이 유순하면서 매우 단순하여 아담의 말을 순순히 잘 따랐지요.

      그러나 공룡이 아담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만큼 지혜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위로와 기쁨을 주는 사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공룡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오랜 세월을 함께 지냈지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숫자도 늘어났습니다.

      에덴동산은 지구보다 훨씬 넓은 곳이기에 공룡의 수가 늘어나도 문제되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러한 공룡이 모두 지구로 쫓겨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는 먼저, 이 땅에서 영계로 통하는 길이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공의에 비춰 합당한 자격이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 통로로 기도에 대한 응답을 내려주신다 했지요. 또한 아담이 지구를 자주 왕래한 이유와 특히 좋아했던 지역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어 아담을 호위하며, 에덴동산을 지키는 ‘그룹들’에 대해 설명했지요. 이와 함께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선물인 ‘공룡’에 관한 내용을 일부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영계의 일들을 안 사람이 인류 역사상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성도님들은 듣고 계십니다.

      영계에 대해 아는 것은 여러분에게 영적으로 많은 유익이 되지요. 또한 교훈되는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강해를 통해 더욱 영을 사모하며 영으로, 온 영으로 신속히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4-10 오전 11:30:25 Posted
      2025-04-12 오전 3:09:4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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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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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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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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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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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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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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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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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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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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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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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