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 (15)

    아랫음부 4단계 형벌 - 성령 훼방, 모독, 거역 [마 12:31-32]
    2023.05.21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 이어 아랫음부 4단계 형벌 중 오늘은 성령 훼방, 모독, 거역한 영혼들이 받는 형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룟 유다가 자살했어도 아랫음부에서 형벌 받는 이유

      자살한 영혼은 아랫음부에서 형벌 받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되어 이 땅을 떠돕니다. 이들은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 아랫음부에 떨어지지요. 즉 귀신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휴거 되고, 7년 환난이 끝날 때까지 이 땅을 떠도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판 죄책감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을 매 자살했는데도 왜 귀신이 되지 않고 이미 아랫음부에 떨어져 형벌 받고 있는 것일까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가룟 유다에게는 귀신이 되어 이 땅을 떠도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무나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대가로 더 중한 형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귀신이 되어 이 땅을 떠도는 것도 매우 중한 형벌입니다. 육의 몸을 벗은 영혼이 육의 공간에 머물러 있으면 그 자체로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지요. 차라리 형벌을 받더라도 아랫음부에 있는 것이 낫다고 느낄 정도로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가 아랫음부에서 받는 4단계 형벌의 고통은 귀신이 받는 고통을 초월합니다.
      십자가에 달린 채 받는 고통도 고통스럽지만 아랫음부 4단계 공간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습니다. 깊은 차원의 지옥일수록 지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육의 기운’의 밀도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비유 들어 사람이 심해, 곧 깊은 바다에 들어가면 온몸이 수압으로 인해 수축합니다. 숨을 쉴 수 없을 뿐 아니라 몸의 혈관이 터져서 신체 곳곳의 구멍으로 피가 흘러나와 결국 죽고 말지요. 이런 것처럼 깊은 차원의 지옥일수록 영혼이 육의 기운에 짓눌리기에 그곳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큰 고통을 받습니다.
      가룟 유다가 형벌 받는 공간도 육의 기운의 밀도가 매우 큰 곳입니다. 따라서 가룟 유다가 귀신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가 받는 형벌의 고통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자살한 죄에 대한 값을 충분히 치르게 됩니다.
      또한 가룟 유다가 자살했어도 예외적으로 아랫음부에 떨어진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아랫음부 4단계의 주인’과 같은 인물로 세워진 것입니다. 여기서 주인이란 ‘대표 격 인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가룟 유다는 아랫음부 4단계 형벌을 받는 무리의 맨 앞에 세워져 끊임없이 형벌을 받습니다. 지옥에 대해 알게 될 후세 사람들이 그의 길을 답습하지 않도록 마치 아랫음부 4단계의 간판과 같이 세워진 것입니다.


      2. 사울 왕이나 빌라도의 경우

      전장에서 전세가 불리해지자 자기 칼을 세우고 그 위에 엎드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울 왕은 어느 시점에 아랫음부에 떨어질까요? 그는 귀신이 되어 떠돌다가 천년 왕국 때 아랫음부에 떨어져 3단계 형벌을 받습니다. 그때까지는 자살한 영혼들의 일반적인 경로대로 귀신이 되어 이 땅을 떠돌지요.
      그런데 빌라도는 자살했다는 설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그의 최후에 대해 정확히 알려 주는 문헌이나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초기 기독교 역사를 집필한 유세비우스가 ‘교회사’라는 책에 “짐작하건대 빌라도는 그를 바짝 뒤쫓는 신의 징벌에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는 참화로 떨어졌다”라고 기록한 것을 토대로 자살했다고 추측해 온 것이지요. 그러나 이는 유세비우스가 처음에 밝힌 대로 짐작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옥 말씀을 통해 빌라도의 자살 여부만큼은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빌라도가 이 땅의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채찍에 맞는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그가 지금 아랫음부에서 형벌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즉 그가 자살한 것은 아님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3. 자살하도록 조종하는 원수 마귀 사단

      자살은 결코 해서는 안 됩니다.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타인의 생명이든 자신의 생명이든 사람이 임의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따라서 자살은 감히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는 일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큰 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13절에 “살인하지 말지니라” 말씀하셨듯이 살인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금하신 것입니다. 이 계명은 십계명 중 하나이지요. 타인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지만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도 명백한 살인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살은 큰 불효이기 때문에 결코 해서는 안 됩니다. 육의 부모에 대한 불효이기도 하지만 우리 영혼과 육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도 너무나 큰 불효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이렇게 귀한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이 자기 생명을 스스로 끊는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또한 꼭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자살하도록 조종하는 존재는 원수 마귀 사단이라는 사실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어떤 일로 인해 매우 낙담했거나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 우울한 생각을 불어넣지요. 이때 사단이 주는 생각에 완전히 사로잡히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 곧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니 사단의 꾐에 넘어가서는 결코 안 됩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습니다(빌 4:13).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기뻐 춤출 일이지요. 또한 자살의 결말은 자유가 아닙니다. 영원한 슬픔과 더 큰 괴로움이 있는 지옥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사실을 가족, 친척, 이웃에게 속히 전해야 합니다. 물론 겉모습만 보아서는 자살이지만 자살이 아닌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4. 성령을 대적하는 행위는 주님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성령 훼방, 모독, 거역의 죄는 영원히 사함 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성령은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후 우리에게 보내 주신 보혜사입니다. 이 땅에서 주님을 대신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인도자이지요. 주님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십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깊은 영의 말씀, 비밀스러운 말씀도 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즉 온전한 구원을 이루도록 바른길로 인도하시지요.
      또한 각종 은사를 주셔서 신령한 것을 맛보게 하십니다. 일례로 방언의 은사를 들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성령은 그 능력으로 각종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천국이 있는 영의 세계를 체험케 하시지요. 또한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하심으로 우리 심령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참된 천국의 시민들로 거듭나게 하시지요. 그러니 이런 성령을 부인한다는 것은 스스로 구원의 길을 벗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어떤 이들은 성령을 체험하고도 성령의 역사를 부인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질병을 치료받아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얻고도 다시 사망의 길로 가지요. 중상모략으로 교회를 훼방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성령을 대적하는 행위는 주님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이니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5. 성령 훼방한 어떤 부부의 형벌

      남편에게 미혹 받아 함께 하나님을 대적한 여인은 아랫음부에 떨어지자, 참혹한 형벌을 받으며 남편을 원망하고 저주합니다. 둘 다 악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아내는 혼자 성령을 훼방하며 하나님을 대적할 만한 그릇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 때문에 남편의 악행에 동조해 함께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지요.
      이렇게 성령을 훼방한 부부는 짝이 되어 함께 형벌을 받습니다. 펄펄 끓는 액체가 담긴 큰 항아리에 번갈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항아리 안에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정체불명의 더러운 액체가 담겨 있습니다. 항아리 밑에 끊임없이 불을 때기 때문에 액체는 펄펄 끓고 있지요.
      항아리 안에 들어가 이 액체 속에 잠기면 살갗이 두꺼비 등살처럼 부르트고 물집이 잡힙니다. 안구가 튀어나오는 등, 얼굴과 온몸이 흉물스럽게 변하지요. 뜨거움에 몸이 뒤틀리고 역한 냄새에 숨이 막혀옵니다. 어찌하든 그 고통을 면해 보려고 처절하게 허우적거리다가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지요.
      그러면 머리 위에서 커다란 발이 내려와 머리를 사정없이 짓눌러 다시 항아리 속에 집어넣습니다. 이 발은 부부를 고문하는 지옥 사자의 발입니다. 발바닥에는 쇠꼬챙이 같은 못들이 빽빽하게 박혀 있지요. 이 발에 밟혀 상처투성이가 되어 다시 항아리 속으로, 곧 숨 막히는 뜨거움과 악취 속으로 밀려들어 갑니다. 그러나 잠시 후면 고통을 견디지 못해 다시 수면 밖으로 나오고, 그러면 발에 밟혀서 다시 물속으로 밀려들어 가기를 끝도 없이 반복하지요.
      그런데 이 형벌은 한 번에 한 사람씩만 당하기 때문에 남편이 항아리에 들어가면 아내는 밖에서 이 참상을 봅니다. 아내가 형벌을 당하면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지켜보지요. 처음에는 상대가 형벌 받는 모습을 보고 심히 마음 아파하며 꺼내달라고 애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애원이 사라집니다. 상대가 오래 고통받을수록 자기가 고통받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이후 부부는 상대가 항아리 속에서 허우적대며 온몸이 터지도록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를 그대로 두라고 아우성칩니다. 항아리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이런 배우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상대에 대한 증오를 키우지요.
      아내는 그래도 남편을 사랑했기에 생명의 주를 배신하기까지 남편과 함께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육적인 사랑의 결과는 함께 지옥에 떨어져 세세토록 형벌 받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원망하면 남편은 오히려 아내보다 더 큰 소리로 욕합니다. 자기 악행에 동조한 아내를 원망하고 저주를 퍼붓지요. 이 땅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을 때는 서로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고통이 극심하니 이제는 나 대신 상대가 고통받기를 원하지요. 이 추악한 모습이 바로 썩어질 육의 실상이요 지옥의 실상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부부였던 사실을 저주하며 상대방을 항아리 속에 더 오래 두라고 간청할 때 지옥 사자들은 매우 기뻐하며, 마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지켜봅니다. 그러고는 흥을 더 돋우려고 항아리 아래 불을 더 뜨겁게 지피지요.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면 이전보다 더 세게 머리를 밟아 버립니다. 항아리 속의 액체가 더 뜨거워져서 부글부글 끓어오를수록 부부는 입으로 더 독한 저주를 쏟아내고, 지옥 사자들의 웃음소리는 더욱 커지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랫음부에서 형벌 받는 영혼들이 악을 발하면 지옥 사자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도 사람이 악을 행하면 악한 영들이 기뻐하지요. 그러므로 영계의 법칙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믿음과 사랑을 보여 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선과 빛 가운데 행하면 그 자체가 악한 영의 세력을 이기는 능력과 권세가 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더 이상 송사할 수 없으므로 시험 환난이 물러가지요. 그러니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오직 진리로 생각하며 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5-18 오전 9:54:07 Posted
      2023-05-26 오전 10:32:05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