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도 (10)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눅 2:1-7]
    2023.10.01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은 예수님께서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이시고,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사신 섭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짐승과 다름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는 남편인 요셉과 베들레헴에 갔습니다. 당시 베들레헴에는 사관이 모두 차서 묵을 방이 없었기에 마리아는 한 사관의 짐승 우리에서 해산하게 되었지요. 강보에 싸인 예수님을 마땅히 뉠 곳이 없어서 짐승의 먹이를 담는 구유에 뉘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시고 구유에 누이셨을까요?
      전도서 3장 18절에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시험해 보시니 짐승과 다름이 없더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사람의 악함을 생각하면 짐승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들도 배가 고프거나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낄 때가 아니면 불필요한 살상은 잘 하지 않습니다. 짐승 중에도 한번 짝을 맺으면 평생토록 상대를 배신하지 않고, 새끼를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기도 하지요. 집에서 기르는 개는 자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며 때로는 주인을 위해 생명을 바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사람이 자기 욕심을 더 채우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여자와 어린아이, 병자들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가족이나 이웃 간에도 참사랑을 찾아보기 어렵지요. 이혼율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물질의 욕심 때문에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도 서로 싸우고 고소하며, 심지어 죽이기도 합니다. 자기 유익에 맞지 않으면 배신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사람이 사람을 돈으로 사고팔며 심지어 자녀까지 팔아넘기기도 합니다. 어린 학생들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일들을 행하지요.
      이 밖에도 뉴스를 보면 상상하기도 힘든 끔찍한 사건들을 끊임없이 보도합니다. 그러니 사람이 짐승보다 낫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는 선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 이후 죄인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영이 죽고 혼과 육으로만 살아가니 혼과 육으로만 지어진 짐승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지요. 점점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어 갈수록 세상 정욕과 자기 욕심에 따라 온갖 죄를 지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죄악에 물들어 짐승같이 되어 버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람의 본분을 되찾아야 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6장 51절에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양식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의 몸이 양식을 먹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 사람의 영도 영의 양식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말씀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짐승과 같은 인류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어 주셨지요. 예수님을 통해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되찾고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짐승의 먹이 그릇인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2. 짐승과 같은 삶에서 벗어나 참 생명을 얻으려면

      전도서 12장 13절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했습니다. 사람의 본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잠언 8장 13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했고, 하나님 명령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라” 하신 것은 하고, “하지 말라” 하신 것은 하지 않으며, “지키라” 하신 것은 지키고, “버리라” 하신 것은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경외합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명령은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입술로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말씀대로 행치 않는 사람들도 많지요.
      또 성경 말씀대로 행하라고 하면, “그 무수한 명령을 어떻게 다 지킵니까? 그러려면 신앙 생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힘들게 하시려고 이러한 말씀들을 명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열심히 공부해라.”, “예의 바르게 행동해라.”, “깨끗하게 씻어라.” 등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자녀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사랑한다고 해서 “공부하기 힘드니까 놀기만 해라.”, “청소하려면 귀찮으니까 지저분하게 살아라.” 이렇게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정말 자녀를 사랑한다면 사람의 본분을 다하여 사람답게 살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들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들을 하라고 명하시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 하시는 것들은 시험 환난을 겪지 않기 위함이요,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함이지요. “행하라” 하시는 것들을 행할 때 축복받고 응답받으며 천국에 갈 수 있으므로 행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육의 자녀들도 부모를 사랑하고 신뢰하면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해 너무나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3. 우리에게 부요의 축복을 주시고자 가난한 삶을 사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며 창조주 하나님과 근본 하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했고, 3장 35절에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했지요.
      이처럼 모든 것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뒤로 하고 거칠고 척박한 땅에 오셔서 초라한 짐승의 우리에 태어나셨습니다. 태어나실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평생 가난한 삶을 사셨지요.
      마태복음 8장 20절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신 말씀처럼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들을 치료하시기 위해 일정한 거처도 없이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셨습니다. 때로는 주리고 목마르면서, 쉬지도 못하시면서 말씀을 전하셨지요.
      예수님께서 부유하게 살 능력이 없으셔서 이렇게 가난하게 사셨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고, 떡 다섯 개와 두 마리의 물고기로 오천 명 이상을 먹이고도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에 채워지는 기적을 베푸셨지요. 베드로가 예수님 명대로 고기 잡아 입을 여니 그 속에서 돈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예수님께서 굳이 이 땅에서 가난한 삶을 사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부유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난을 대신 겪어 주심으로 우리에게는 부요의 축복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처음부터 가난의 고통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에덴동산에 살 때는 모든 것이 풍성했고 땅이 풍성한 과실을 내므로 그 과실을 그냥 따 먹기만 하면 되었지요. 그런데 아담이 범죄한 후로는 사람과 함께 만물도 저주받아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므로 땀 흘려 경작해야 식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류가 가난을 겪는 까닭은 아담의 범죄로 인한 저주 때문이었지요.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친히 가난을 겪으심으로 사람의 가난을 대속해 주시고 우리에게는 부요함을 누릴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4. 믿음으로 심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육 간의 축복 임해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믿음으로 구하는 것마다 주기를 원하십니다(마 7:7~11). 그런데 무조건 “아버지, 축복 주세요.” 기도한다고 해서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단서가 있지요.
      예를 들어, 요한삼서 1장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했는데,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감으로 잃었던 하나님 형상을 되찾는 것을 뜻합니다.
      신명기 28장 2절에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고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으며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한다’고 약속하셨지요.
      또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했습니다. 심지 않고 거두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법칙을 어기려는 것이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6~7절에는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했습니다. 농부가 백 평의 옥토를 가졌다 해도 열 평만큼만 씨를 뿌렸다면 그 이상은 거둘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큰 사람이라 해도 많이 심었을 때라야 많이 거두며 조금밖에 심지 않았다면 적게 거두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은 심는 것만큼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곧 갑절 이상을 주시고 영혼이 잘되는 만큼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갚아 주시지요. 같은 것을 심었다 해도 즉시 거두게 하실 때보다 오래 기다렸다가 거두게 하실 때는 그 축복이 더욱 크게 돌아옵니다.
      여기서 많이 심는 자가 많이 거둔다는 말은 단지 그 액수나 분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물질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중심의 향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두 렙돈 드렸을 때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드렸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사르밧 과부가 오랜 가뭄 속에서 마지막 남은 양식인 약간의 가루와 기름으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 선지자에게 공궤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뭄이 끝날 때까지 과부와 그 아들에게 양식이 떨어지지 않도록 축복해 주셨지요.
      물론 물질로 심었다고 해서 물질로만 갚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물질로 주시지 않아도 영혼이 잘되게 하시는 축복이 참된 축복이지요.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여 구제를 많이 했던 고넬료는 사도 베드로를 통해 온 가족이 구원받는 은총을 받았고, 하나님 앞에 열심히 선행과 구제를 쌓았던 도르가는 죽었다가 기도 받고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사람의 본분을 되찾고 가난을 대속하신 주님의 은혜 속에 거하시므로 영육 간에 풍성한 축복을 받아 누리며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0-01 오전 10:22:18 Posted
      2023-10-06 오후 1:38:3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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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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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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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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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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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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