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도 (15)

    가상칠언 (1) [눅 23:33-34, 42-43]
    2023.11.12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부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때부터 운명하시는 순간까지 남기신 일곱 가지 말씀인 ‘가상칠언’에 대해 전하겠습니다.

      가상칠언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3~34)

      예수님께서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을 당하신 것은 바로 저와 여러분의 죄 때문입니다. 죄인으로서 형벌을 받아야 했던 인류를 대신해 예수님께서 모든 고통을 겪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군중들은 마치 예수님을 흉악한 죄인인 것처럼 멸시하고 조롱했습니다. 로마 군병들 또한 죄인을 대하듯이 예수님을 거칠게 끌고 가서 잔인하게 십자가에 못 박았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며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올리신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기도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못 박고 조롱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둠 속에 거하는 모든 인류를 위한 기도이며 지금도 주의 이름을 멸시하고 핍박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올리신 기도였지요. 이러한 예수님 사랑의 간구 때문에 주를 알지 못했던 저와 여러분이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를 믿는 우리도 모든 사람을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애매히 핍박받거나 손해 볼 때도 악으로 대항하거나 감정을 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선으로 대해 주기를 원하시지요. 세상의 어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 빛으로 인해 자신들의 악함이 드러나는 것이 싫고, 그로 인해 마음에 찔림이 되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요 3:20).
      하나님의 대적 원수 마귀 사단은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어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싫어하므로 전도자들을 핍박하도록 악인들을 사주합니다(마 10:22). 성도들이 믿음을 잃고 낙심하게 만들기 위해 세상 사람들을 통해 고난을 주기도 하지요. 이때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여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므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기를 원하십니다(마 5:44~45).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지요.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는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형제를 사랑하며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가상칠언 2.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2~4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의 좌우편에는 강도들이 십자가의 형벌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강도는 예수님을 향해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했지요. 정말 구세주라면 예수님 자신은 물론 못 박힌 강도들도 구해 보라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이때 반대편의 강도가 그를 꾸짖습니다.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했지요. 자신들은 죄인이니 당연히 형벌을 받지만,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간청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약속해 주십니다. 이 강도는 죽기 직전, 마지막 순간에나마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구원을 약속받은 것입니다. 이 말씀 안에는 많은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천국의 ‘낙원’에 대해 알려 주십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이 본 천국에 대해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하며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했습니다(고후 12:2, 4).
      느헤미야 9장 6절을 비롯해 성경 곳곳에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하늘의 하늘’ 등의 표현이 나오므로 여러 하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육의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 하늘들이 있는 것이지요. 바로 사도 바울이 본 셋째 하늘은 천국이 있는 공간이며, 그중에서도 특별히 낙원이라는 장소를 따로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0~11절에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천국 안에서도 특별히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성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천국 안에서도 낙원이나 새 예루살렘 등 처소들이 구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천국 중에서도 가장 위 단계로 하나님 보좌가 있으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 죄와 악을 온전히 벗어 버리고 온 집에 충성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구원받은 강도의 경우는 죽기 직전에 주님을 영접했기에 죄악을 버릴 시간도 없었고 충성한 것도 없이 구원의 자격만 간신히 얻었을 뿐입니다. 믿음으로 심은 것도 행한 것도 없으니, 천국에서 받을 상도 없지요. 이런 사람들은 천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처소인 ‘낙원’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낙원과 새 예루살렘 사이에도 천국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각 사람의 마음이 성결 된 정도에 따라, 믿음과 충성에 따라 거하는 처소가 달라집니다. 이처럼 천국이 분류된 것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고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 처소 또한 사람이 이 땅에서 행한 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죄를 버리고 거룩하신 주님의 형상을 닮았는가에 따라 처소가 달라지지요. 각각의 처소마다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의 영광이 다르며, 상급과 행복과 권세가 달라집니다(고전 15:41). 그래서 정녕 믿음이 있다면 어찌하든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사모해야 합니다(마 11:12).

      예수님께서는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도 낙원에 가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천국에서 주님께서 거하시는 처소는 가장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에 있지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천국 전체의 주인이시며 모든 천국에 거하시는 분입니다. 낙원에도, 새 예루살렘에도, 어느 곳에도 거하시며 천국의 모든 일을 알고 계시며 통치하시지요.
      ‘오늘’이라는 것도 십자가에 달리신 바로 그날 예수님께서 낙원에 가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강도가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바로 그 시점부터는 그가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그날, 즉 금요일에는 어디로 가셨을까요? 마태복음 12장 40절에 “…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했고, 에베소서 4장 9절에 그리스도께서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9절에는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했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낙원이 아닌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옥에 있는 영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구세주가 되시기 전에 죽은 영혼 중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영혼들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나름대로 아무리 선하게 살았다고 해도 모두가 원죄를 타고 난 죄인이며 율법대로 행하지 못하고 자범죄를 범하게 되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다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갔을까요? 또 예수님 이후에도 복음을 한 번도 듣지 못해서 믿지 못한 사람들은 다 지옥으로 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비록 주님 이전의 사람들이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받을 길을 예비해 놓으셨지요.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 중에도 선한 마음 가운데 창조주를 인정하고 선하게 살아간 경우가 있습니다. 선한 양심 가운데서 내세, 곧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는 못했어도 나름대로 양심에 따라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지요(롬 2:14~15).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양심이 있어서 선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해도 양심의 소리를 좇아 살아갑니다. 악에 물들지 않으려고 애쓰며 나름대로 선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욕심을 좇아서 헛된 우상이나 귀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막연하게나마 한 분인 조물주를 인정하며 사람의 도리를 좇아 살아가지요. 만약 이런 사람이 복음을 들었다면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을 것입니다.
      반면, 아무리 선하게 보인다 해도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은 사람은 그 양심이 악해 구원받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양심을 밝히 알 수 없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행위를 아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에 사람 중에서도 만약 복음을 들었다면 믿었을 만한 양심을 구별해 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양심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양심 심판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영혼을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실 때까지 윗음부에 머물면서 안식하게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구원받은 영혼들도 윗음부에 머물고 있었지요.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은 부자는 죽어서 음부의 불 속에서 고통받지만, 하나님을 경외했던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서 안식을 누리지요. 아직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시기 전이기에, 즉 십자가를 지시기 전이기에 천국에 가서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안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부자가 고통받는 곳은 아랫음부이고, 나사로가 안식하는 곳은 윗음부입니다. 아랫음부는 어둠의 영역으로 지옥의 일부인 반면 윗음부는 천국과 마찬가지로 빛에 속한 영역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옥의 영들, 곧 윗음부의 영혼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말씀한 대로 그들에게도 구원의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셔야 했지요. 바로 이때 윗음부에 있던 영혼들도 비로소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직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고 계시지요. 이처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까지 주시고 항상 좋은 것만 주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더욱 밝히 깨달아 날마다 더 좋은 천국을 열심히 침노해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1-09 오후 4:46:00 Posted
      2023-11-17 오후 1:52:4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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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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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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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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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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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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