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도 (18)

    이 비밀이 크도다 [마 27:51-54, 엡 5:31-32]
    2023.12.10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뒤 일어난 일들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과정이 기록된 “이 비밀이 크도다” 말씀의 영적 의미에 대해 전하겠습니다.

      1.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뒤 일어난 일들

      마태복음 27장 51~54절에는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뒤 발생한 놀라운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했지요.
      먼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진 것은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에 막혀 있던 죄의 담이 헐린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구약의 성전에는 성소 안에 지극히 거룩한 성소, 곧 지성소가 있고 지성소 앞에는 휘장이 드리워져서 이 안으로는 아무도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일 년에 한차례, 대제사장만이 속죄의 제물을 가지고 휘장 안으로 들어가서 죄인들을 위해 제사를 드릴 수 있었지요. 죄인들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속죄의 제물이 되신 후에는 성소의 휘장이 갈라진 것처럼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 막힌 죄의 담이 헐렸습니다. 주님 보혈의 공로를 인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히 10:19~20).
      바로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죄를 속하셨기에 우리가 성전에 들어와서 예배할 수 있고, 직접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교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 휘장이 찢어졌을 뿐 아니라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졌다’ 하여 지진이 일어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없는 단단한 바위조차도 터졌을 정도이니 천하 만물이 함께 요동했음은 당연한 사실이지요.
      이는 천지의 주재인 하나님께서 심히 애통하고 탄식하셨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세 시간 동안이나 해조차 빛을 잃었지요(눅 23:44). 하나님께서 흠 없는 독생자를 속죄의 제물로 내어 주신 아픔과 인간의 악함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이를 알지 못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들로 인해 심히 애통하심으로 이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또한 52~53절에는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 땅에서의 수명이 다하면 ‘죽었다’ 하지 않고 ‘잔다’ 합니다. 장차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부활하여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에 살았던 사람 중에도 성경에 예언된 구세주를 간절히 사모함으로 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믿은 사람이 있었고, 안나 여 선지자나 시므온 같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 아기일 때 뵈옵고도 구세주이신 줄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시기 전에 죽었다 해도 구원받을 믿음이 있기에 ‘잔다’라고 할 수 있지요.
      ‘자던 성도’는 바로 이처럼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 중에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육의 수명이 다해 죽은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는 부활에 동참할 수 있게 됩니다(고전 15:20).


      2. “이 비밀이 크도다” 말씀의 영적 의미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들은 마지막 때 육으로도 부활하게 될 뿐 아니라 주를 믿는 순간 먼저 영적인 부활을 합니다. 곧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지요. 에베소서 5장 31~32절에는 바로 그 영원한 생명을 얻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했지요.
      사람이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됩니다. 이는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왜 “이 비밀이 크도다” 말씀하셨을까요? 바로 결혼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 곧 성도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세 전에 숨겨진 영적인 비밀, 곧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사람이 죄악 된 세상에 속하여 마음과 행함으로 범죄해 나갈 때는 죄에 순종하는 죄의 종이요, 원수 마귀의 주관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 죄를 짓는 사람에게 ‘너희 아비 마귀’라 하시는 것입니다(요 8:44 ; 요일 3:8).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그 소속이 변해 하나님께 속한 자녀들이 됩니다. 또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결합하게 되지요. 이렇게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을 선물로 보내 주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면 죽었던 영을 살아나게 하며 성령으로 계속 영을 낳아 가게 하지요(요 3:6). 성령으로 영을 낳아 간다는 말은 마음에 진리의 지식을 채워 나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영을 낳아 가는 사람들은 영이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음에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영을 낳아 가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의 마음에 대해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먼저 명백한 진리의 마음과 명백한 비진리의 마음, 곧 하얀 마음과 까만 마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맨 처음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심으로 사람에게 생명의 씨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진리를 심어 주심으로 생명의 씨를 중심으로 진리가 감싸져 있는 것이 바로 첫 사람 아담의 영이요, 아담의 마음이 되었지요. 이렇게 맨 처음 아담의 마음은 오직 진리로만 채워진 하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자, 원수 마귀 사단이 역사하여 죄와 악, 불의, 불법 등 비진리를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원래 있던 하얀 마음과 함께 원수 마귀가 심어 준 까만 마음이 공존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또 하나의 새롭게 만들어진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양심으로서 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본성을 기초로 하여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입력한 것들이 더해져서 형성됩니다. 진리와 비진리가 섞여서 자기 나름대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 낸 것이 양심이지요. 그러니 사람마다 양심이 다를 뿐 아니라 사람 보기에는 선한 양심이라 해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선하다 하실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면 진리의 마음, 비진리의 마음, 양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세 마음 중에 하나님께서 처음 심어 주신 진리의 마음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 때가 될수록 세상이 악해지므로 사람들의 양심도 점점 더 악해지지요.

      사람에게는 맨 처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생명의 씨는 하나님과 교통하여 진리를 공급받아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지요.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교통이 끊기고 비진리가 들어오니 세 가지 마음이 생명의 씨를 점점 감싸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비진리가 생명의 씨를 감싸서 활동하지 못하게 하므로 생명의 씨는 점점 활동이 위축되고 꼼짝 못 하게 되어 죽은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지요.
      이러한 상태를 ‘사람의 영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씨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닙니다. 마치 식물의 씨앗이 딱딱하게 죽은 것같이 보여도 그 안에 생명이 남아 있으면 언젠가는 싹이 나고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영이 언제 다시 살아날까요? 바로 성령을 받을 때입니다. 사람이 전도돼 복음을 듣게 되면 하나님의 빛, 생명과 진리의 빛이 마음속에 비췹니다. 이때 마음에 남아 있는 진리의 마음, 선한 마음이 이 빛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성령은 마음 안에 생명의 씨와 결합합니다.
      이렇게 성령과 결합하면 생명의 씨가 꿈틀거리며 활동을 시작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끊겼던 하나님과의 교통이 시작되며 다시 진리의 지식을 공급받기 시작하지요. 비진리로 가득 차 있던 마음에 진리가 채워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성령으로 영을 낳아가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힘쓰고 애써 기도하는 만큼 위로부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아서 마음의 비진리를 버려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진리의 마음이 점점 더 힘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자기 생각과 이론을 깨뜨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마음을 주관하여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도록 하지만 사단은 혼을 통해, 곧 생각을 통해 마음속의 비진리를 주관합니다. 비진리가 많으면 마음으로 성령의 역사를 받기 전에 먼저 생각을 통해 사단의 역사를 받게 되므로 육체의 소욕을 좇아 멸망의 길로 가게 되지요.
      비록 진리를 많이 들었고, 오랜 시간 기도한다고 해도 육신의 생각과 이론을 버리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를 좇아 행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해도 마음이 곤고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밝히 체험할 수도 없지요. 그래서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도하고 변화되어 세 가지의 마음 중 비진리의 마음을 벗어버렸다고 해도 그것으로 연단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양심의 악, 다시 말해 깊은 본성 가운데 숨겨진 죄성들을 발견해 벗어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양심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본성을 기초로 하여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입력한 것들이 더해져서 형성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양심이 다시 자신만의 깊은 본성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은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하는 깊은 속마음입니다. 본성 속의 비진리는 하나님의 의와는 맞지 않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너무나 옳고 정당하기 때문에 스스로 발견해서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연단 중에 사람의 본성 속에 있는 비진리를 발견하게 하심으로 온전히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말씀을 듣고 열심히 자신을 발견하고 깨달아 나가면 본성 속의 비진리도 신속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남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만 생각하고 자기 모습을 깨우치지를 못하는 사람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신앙의 발전이 더딥니다.
      비진리의 마음을 버리고 본성 속의 비진리도 발견해 벗어버리고 나면 진리의 마음만 남아 하나님 앞에서 영의 사람이라 인정받고 신령한 영의 세계를 항상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요일 3:21~22 ; 빌 4: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받아 생명의 씨와 결합한 진리의 마음이 커진 만큼 주님과 온전히 하나 되고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보좌 더 가까운 곳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으로 온전히 영을 낳아 신속하게 주님과 하나요,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를 이루시므로 장차 영원한 천국, 그중에서도 가장 영화로운 새 예루살렘을 유업으로 받으실 수 있기를 우리 신랑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2-08 오후 4:24:21 Posted
      2023-12-15 오후 11:57:2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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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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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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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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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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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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