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전 (2)

    [마 12:19-21]
    2024.06.30 | 당회장 이수진 목사
    • 지난 시간에 이어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순전하신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순전’이란 ‘순수하고 완전함’을 뜻하며, 깨끗한 마음 그릇에 영의 열매가 가득 담겨 있는 상태와 같다 했습니다. 이러한 순전을 이루기 원하는 성도라면 먼저 입술의 말을 살펴봐야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5절에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말씀한 대로, 특히 말속에는 사람의 선과 악이 담겨 있습니다.
      만약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고 판단 정죄하며 수군거린다면 이는 자기가 얼마나 악한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음에 미움이 있으면 말속에도 담겨 나오지요. 좋은 사이였을 때는 덮어준 허물과 잘못이 사이가 멀어지고 싫어지면 들춰내어 전하므로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쌓은 교양으로 나쁜 감정을 절제하여 드러내지 않는다 해도 말속에 가시가 담긴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반면에 순전한 사람은 그 말과 행실이 온전하며 아름답습니다. 어떤 사람도 품을 수 있는 온유한 마음에서 모든 사람에게 덕이 되는 말과 행실이 나옵니다. 오해하여 따져 묻는 사람에게도 화를 내거나 싫어하지 않으니,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고 선과 사랑으로 오해를 풀 수도 있지요.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희생적인 사랑과 긍휼, 자비, 양선, 오래 참음과 절제 등 영의 열매가 마음 안에 풍성히 맺혀 있으니 그 말과 행실에서 순전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깁니다. 이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고우신 성품이 겉으로 나타난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걸음걸이나 몸가짐, 언어 습관에서도 얼마나 흠이 없고 온전하셨는지를 나타내지요. 달리 표현하면 참으로 교양 있으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주의 교양을 이루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에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짜증스럽게 지적할 것이 아니라 먼저 부모가 주의 교양으로 행하며 본이 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배워 행합니다. 혈기가 많아서 식사하거나 대화하다가도 화를 내는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들은 짜증이 많고 다혈질로 성장하여 사춘기가 되고 청년이 되면 그 혈기와 폭력을 부모에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는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지 않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이때 세상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변화되면서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역사하십니다. 또한 가정이 빛이 되니 어둠이 떠나 자녀도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변화되어 선과 사랑으로 남편을 섬겼다면 남편도 구원받고 영육 간에 행복한 가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은 들었어도 지켜 행하지 않아 주의 교양으로 채우지 못했다면 여전히 짜증 내고 서운해하니 남편에게 전도해도 남편의 마음이 열리지 않지요.
      남편도 아내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덕과 사랑으로 섬긴다면 아내와 자녀들이 존경하며 중심에서 아빠의 말에 순종하므로 가정의 복음화는 물론 행복한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변화된 모습 없이 명령하고 지적하며 혈기 내는 남편이요, 아빠라면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말한다 해도 가족이 들으려 하지 않지요. 바로 평상시 나의 말과 행동으로 가족의 행복도, 기도의 응답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교양이 있다고 해서 다 영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영으로 들어갈수록 반드시 교양 있는 언행이 나옵니다. 사람의 걸음걸이나 몸가짐, 말에는 그 사람의 마음과 성품이 배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에 선과 사랑이 가득하면 상대를 섬기며 배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내 유익을 구해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마음이 편치 않지요. 섬김받는 것보다 섬기는 것이 편하기에 당연히 섬깁니다. 그런데 혹여 섬길 만한 사람은 섬기고 섬길 만한 모습이 없다 하며 상대를 섬기지 않는다면 이는 선도 아니고 진리도 아닙니다. 주의 교양도 없는 것이지요. 마음이 변화되면 행함도 따라오는 것이 곧 주의 교양입니다.
      주의 교양은 육적인 에티켓이 아니라 주님을 닮고 영, 온 영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알아 결여되고 부족한 것은 신속히 고치시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 고쳐야 할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대체로 걸음걸이나 말과 행동이 빠릅니다. 남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성급히 판단해 답하기도 하고 남의 말을 중간에 끊는 무례함도 나오지요. 급히 행동하다가 넘어지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식사하면서 음식을 입에 담고 말하니 음식물이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걸을 때 몸을 흔들며 걷는 사람도 있고 앉아 있을 때 삐딱하게 앉거나 다리를 떨고 손도 가만히 두지 않으며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외모도 반듯하고 행동하는 것도 교양 있어 보이는데 막상 대화해 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인격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되어서이지요. 대화 가운데 남을 은근히 험담하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전한다면 그 사람과는 가까이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의 마음과 직결됩니다(약 1:26, 3:2).
      우리 성도님들은 성결을 사모하니 입술을 주의하겠지만, 꼭 비진리의 말이 아니라 해도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거나 어떤 상황에서 깊이 생각지 않고 즉흥적으로 말을 내는 것도 고쳐야 합니다. 말의 내용뿐만 아니라 말하는 모습도 잘 살펴 순전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하지요.
      상대방을 손으로 치면서 말하거나 삿대질은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입에 음식물을 머금고 말하거나 침을 튀기면서 말하는 것, 공공장소에서 크게 웃거나 큰 소리로 말하는 것 등도 순전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요. 또 얼굴에 미소를 거의 띠지 않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도 봅니다. 기분이 나쁘거나 상대가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닌데 무표정한 표정과 불친절한 말투가 몸에 배어 있는 것이지요. 또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얘기만 길게 하거나 식사 자리나 모임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경우도 무례히 행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말씀들을 들으며 혹시 ‘고쳐야 할 것도 많고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생각하며 내 모습을 살펴야 하나?’ 생각되십니까? ‘순전하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셨을까?’를 항상 생각한다면 내주하신 성령님으로부터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여러분 삶에서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을 항상 생각하고, 나를 지키고 응원하는 천사를 생각하면 행동도 더 반듯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주의 교양으로 대화함으로 선한 향을 발하고 은혜를 끼치며 덕을 세우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골 4:6 ; 엡 4:29).


      넷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했습니다. 우리 육의 인생의 모습을 풀에 비유하여 말씀한 대로 본문의 ‘갈대’도 사람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상한 갈대’는 영적으로 ‘악한 세상에서 세파에 시달리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 심령이 상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풀은 영혼이 없기에 말라 죽으면 그만이지만 사람은 영원불멸의 영을 부여받은 존재이므로 육의 수명이 끝나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히 9:27).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져서 세세토록 고통받지요. 이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다 해도 죽은 후에 지옥 불에서 고통받게 된다면 그는 차라리 죽으면 그만인 풀보다 더 못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될 뿐이지요(마 6:29).
      또한 들풀도 아끼시는 하나님께서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 죄에 물들어 그 형상을 잃어버리고 원수 마귀 사단에게 찢기고 상했다고 해서 어찌 단번에 버리시겠습니까?(마 6:30) 아무리 불의가 가득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회개할 수 있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지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이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하지만 오래 참으신다고 해서 심판이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히 임합니다.
      다음으로 ‘꺼져가는 심지’란 무엇일까요? ‘심지’는 양초나 등잔, 석유난로에서 실이나 헝겊을 꼬아서 꽂고 불을 붙이는 부분입니다. 심지가 꺼져간다면 불이 꺼져간다는 뜻으로, 꺼져가고 있지만 아직 불씨는 남은 상태이지요.
      여기서 심지도 인생의 영혼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영혼의 생명을 등불에 비유한 것을 볼 수 있지요(잠 13:9). ‘꺼져가는 심지’ 또한 구원의 빛이 꺼져가는 인생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신다’는 것은 악한 세상에 마음이 물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시금 불을 피울 수 있는 조그만 불씨만 남아 있다면, 즉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심지를 끄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신다’ 했습니다. 이 ‘심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는 인간 경작이 마친 후에 임하는 심판으로,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심판에서 한 사람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지요(요 3:17~18).
      물론 모든 사람은 장차 백보좌 대심판 때 최종 심판을 받게 되지만 이 땅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이미 심판이 이뤄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으면 죽었던 영이 살아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므로 영생이라는 복이 이미 주어지지요. 하지만 주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죄의 종으로 살다가 이 땅의 생명이 다하면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니 주를 믿지 않은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영접한 성도들이라 해도 구원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영접할 때 성령을 보내주시어 온전한 구원과 참 자녀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성령께서는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내주하셔서 그 영혼이 천국에 안전하게 이를 때까지 늘 깨우쳐 주시고 주관하시므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역할을 하시지요(요 16:8).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자녀 된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사랑을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로 표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두 크고 넓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받고 기회를 얻어 아름다운 천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때로 변개하고 넘어지며 지칠 때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힘 주시며 기도해 주셨지요.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이제 내 주변과 이웃, 나아가 세상에 이 사랑을 힘써 전해야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주님의 순전하심을 닮아 찢기고 상한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과 주님의 뜻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닮은 여러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며 하늘의 영광중에 여러분을 이끄시기를 순전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6-27 오후 1:23:16 Posted
      2024-07-05 오전 11:09:5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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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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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신앙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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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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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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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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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