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37)

    창조 넷째날(2) [창 1:14-19]
    2010.06.25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서른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창조 넷째 날의 역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를 천문학적으로 표현하자면 창조 넷째 날에 우리 은하를 만드셨다는 뜻이라 했지요. 우리 은하 외의 별들은 우주가 근본의 우주 곧 하나였을 때부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드넓은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지구는 하나의 작은 점보다도 작지요.
      지난 시간에 첫째 하늘의 모든 별들 중에서 지구는 바닷가의 무수한 모래알들 가운데서 모래 한 알에 비할까 말까 할 정도라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있는 별의 개수가 지구 모든 해변에 있는 모래 알갱이 수보다 많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 공간에는 대략 1000억 개의 은하가 있다고 추측하기 때문입니다.
      그 1000억 개 중의 하나인 우리 은하에만도 약 1000억 개의 별이 있지요. 따라서 우주 공간 전체에 있는 별의 개수는 1000억 곱하기 1000억이 됩니다. 사람들은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작은 빛들을 모두 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천문학에서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만을 별이라고 하지요.
      이 시간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용어를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천체(天體)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태양계를 예로 들 때에 태양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으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항성(恒星)이라 합니다.
      천문학에서는 이 항성을 별이라고 하며, 우리가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들 대부분이 바로 이렇게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이지요. 그중에서 극히 일부는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을 내는데 그것이 별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샛별이라 부르는 금성도 스스로 빛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새벽 시간 동녘하늘에서 밝게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금성이 스스로 내는 빛이 아니라 태양빛을 받아서 그것을 반사한 것뿐이지요.
      태양계 안에는 일정한 주기로 태양의 둘레를 도는 천체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항성을 공전하는 천체를 행성(行星)이라 합니다.
      지구도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돌기 때문에 행성에 해당하지요.
      이러한 행성의 둘레를 도는 천체 즉 지구를 도는 달과 같은 천체를 위성(衛星)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하늘에 쏘아 올려 지구를 돌게 한 것을 인공위성이라고 하지요. 어느 때엔 이 인공위성들도 태양빛을 반사해서 반짝이는 것이 마치 밝은 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우주에 떠 있는 항성, 행성, 위성들, 곧 셀 수 없이 많은 천체들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모양들이 모두 공처럼 생겼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나타낼까요? 창조주 하나님, 한 분에 의해 그 모든 천체들이 창조됐음을 나타냅니다. 과학자들은 대폭발로 생겨난 우주 먼지들이 뭉쳐서 별이 됐는데 오랜 시간 돌다보니 구형이 됐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공위성들도 점차 공과 같은 모양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인공위성 중에서는 약 2시간마다 지구를 한 바퀴씩 도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모양이 구형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강어귀나 바닷가 등에서 볼 수 있는 조약돌은 원래 바위였던 것이 잘게 쪼개지고 모난 부분이 깎여서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조약돌들도 모두가 구형은 아니지요. 어떤 것은 둥글납작하고, 어떤 것은 길쭉합니다. 수천 년의 세월동안 모난 부분이 깎였다 해도 모양이 제각각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 공간의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모두가 공과 같은 구형이지요. 이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설계하셨고,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천체를 구형으로 만드셨을까요?

      갖가지 모양으로 개성 있게 만들면 안 될까요? 사람들이 어떤 사물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데에는 사물의 빛깔도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모양의 균형도 작용합니다.
      보석은 원석 자체에서도 어느 정도 빛을 내지만 균형 잡힌 모양으로 세공을 하면 더 빛나고 아름답게 보이지요. 꽃이 아름다운 것도 빛깔 때문이기도 하지만 꽃을 구조적으로 볼 때에 균형이 잘 잡혀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떤 종류의 꽃을 보아도 꽃 모양이 좌우 대칭을 이루지요. 좌우 대칭이란 가운데를 중심으로 반으로 접으면 좌우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많은 꽃들이 한 개 이상의 축에서 대칭을 이루어 놀라운 균형미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칭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꽃의 빛깔이 아무리 화려해도 그리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정육각형 결정구조를 갖는 눈의 결정을 보여 드린 적이 있지요. 그 눈의 결정들이 아름답다 느끼는 것도 완벽한 균형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물이 구형일 경우 좌우, 상하 대칭은 물론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대칭을 이룹니다. 가장 완벽한 균형미를 갖는 도형이 바로 동그라미 모양 곧 원형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주 공간의 무수한 별들을 모두 공처럼 둥글게 만드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 분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다는 첫째 증거입니다.

      둘째 증거는 태양계 행성들의 궤도와 간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지요.
      태양과 이 행성들의 크기는 지금과 같은 크기가 가장 적당합니다. 태양과 이 행성들과의 거리, 그리고 행성들 간의 거리도 지금이 가장 적당하지요.
      비유를 들어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서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서로 손바닥을 맞대고 있다고 합시다. 서로 상대 쪽으로 손바닥을 미는 힘이 같다면 두 사람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게 되지요. 둘 사이에는 팽팽한 힘이 오고가는 중이지만 제삼자는 그냥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때 둘 중 한 명의 힘이 순간 약해지면 힘의 균형이 깨지므로 두 사람 다 휘청하면서 제자리에 서 있기 힘들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태양과 여덟 개의 행성들이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 이유도 적당한 크기와 간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의 균형이 정확히 맞도록 하나님께서는 지혜롭게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만일 태양이나 어떤 행성이라도 지금보다 조금 더 크거나 작아진다면 태양계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되지요.
      태양열의 세기도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만일 태양이 지금보다 5%만 더 뜨거워져도 지구에는 식물이 살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식물이 살 수 없게 되면 자연히 동물들도 살 수 없게 되지요. 이는 지구보다 조금 더 태양에 가까운 금성과 조금 더 태양에서 먼 화성에 아무런 생명체가 살지 못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천문학이 발전할수록 우리 태양계의 특징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서 태양과 같은 별이 우리 은하에만 약 1000억 개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별들 곧 그 항성들도 태양계처럼 몇 개의 행성들을 갖고 있지요.
      우리 태양계 이외의 다른 별의 행성은 2010년 5월까지 약 450여 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이런 외계 행성들은 태양계의 행성들과 다른 점이 있었지요. 반대로 말하면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이 다른 외계 행성들과 다른 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성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암석질 행성과 가스형 행성입니다. 암석질 행성은 표면이 암석으로 되어 있어서 비교적 부피는 작지만 밀도는 높습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 이에 속하지요. 가스형 행성은 핵 부분만 조금 암석질일 뿐 행성 자체가 거대한 가스 덩어리입니다.
      예를 들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가스형 행성이지요. 이런 가스형 행성에는 가스의 빠른 흐름으로 엄청난 세기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거대한 규모의 태풍도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생명체가 살기에 유리한 환경은 가스형 행성보다는 암석질 행성임을 알 수가 있지요.
      천문학자들은 드넓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이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대부분 이런 가스형 행성이었습니다. 더구나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그들의 항성에 가깝게 자리하고 있었지요.
      이와 달리 우리 태양계에서는 가스형 행성들이 태양에서 먼 곳에 있습니다. 이런 배치는 매우 독특한 것이지요. 가스형 행성들은 태양에서 먼 곳에 있고, 반대로 지구와 같은 암석질 행성이 태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지요. 그중에서도 지구는 생명체가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 사실만 보아도, 태양계가 우연히 생성된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고도의 지혜로 설계하셨고, 놀라운 능력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증거

      셋째는 해와 지구와 달의 거리와 크기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시간에 해와 달의 부피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부피를 계산해 보면 해는 지구의 약 130만 배, 달은 지구의 약 50분의 1배여서 해는 달의 약 6500만 배라 했지요.
      이는 입체적인 부피를 계산한 것이고, 지름을 비교해 보면 해는 달의 400배입니다. 그냥 평면에 동그랗게 해와 달을 그린다면 해는 달보다 지름이 400배 더 큰 원을 그려야 정확한 비율로 그린 것이 되지요.
      달의 지름을 1센티로 그린다면 해의 지름을 4미터로 그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름이 차이나는 해와 달이 지구에서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달이 해보다 지구와 400배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구에서 해와 달의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결코 우연히 될 수 없는 일이지요. 해의 크기와 달의 크기, 그리고 해와 지구 사이의 거리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 이 네 가지 조건이 딱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해가 조금만 더 크거나 작아도 안 되고 달 역시 조금만 더 크거나 작아도 안 됩니다. 해와 지구 사이의 거리나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지금과 조금만 달라져도 우리 눈에 보이는 해와 달의 크기는 지금처럼 같게 보일 수가 없습니다.
      태양계 안에서 위성을 가진 행성들 중에서 자신의 위성과 태양의 크기가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오직 지구뿐이지요. 이로 인해 지구에서 관측되는 특별한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일식과 월식이지요.
      일식은 달이 해를 정확하게 가리는 현상이며, 월식은 햇빛에 의해 생긴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현상입니다. 해와 지구와 달의 크기와 서로 간의 거리, 그리고 달의 공전과 지구의 공전이 복잡하면서도 정확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일정한 주기로 월식과 일식이 일어납니다.
      이처럼 세 개의 천체가 상호작용을 하여 일정한 주기로 월식과 일식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제로(0)에 가깝다고 합니다. 도저히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지구에서는 관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과학자들은 이처럼 확률이 제로인 일이 대폭발에 의해 우연히 이뤄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교하게 운행하는 우주의 천체는 대폭발로 인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해가 생명체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은 모두가 인정할 것입니다. 반면 달은 스스로 빛과 열을 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달을 만드셔서 지구와 함께 있게 하셨을까요?

      육적인 이유와 영적인 이유가 있는데 먼저 육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달의 중요성이 더 많이 인식되고 있습니다. 만일 달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개펄이 마르고 해변에 사는 조개, 게, 낙지 등이 보금자리를 잃게 됩니다.
      또한 바닷물의 순환에 변화가 오면서 오염물질도 제대로 정화되지 않습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자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기울어진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돌 수 있는 이유도 달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의 인력이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적으로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달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마치 쓰러지기 직전의 팽이처럼 크게 요동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달이 지구와 현재보다 10% 가까워진다면 지구의 모든 대륙은 하루에 두 번씩 완전히 물에 잠기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런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일정한 달빛이 바다에 사는 많은 생명체들에게는 생존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지요. 많은 종류의 바다 생명체들이 일정한 달빛을 받기 위해 바닷물 속을 오르내리는 것이 밝혀졌지요. 바다가 아닌 민물에 사는 갑각류나 육지에 사는 파충류, 곤충류들 중에서도 생존을 위해서 달빛이 꼭 필요한 동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결국 지구는 태양도 필요하지만 달도 꼭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달과 별들을 두어 밤을 비추게 하신 데는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셨는데 그렇다고 해서 어두운 밤 동안에 빛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비추어 주는 달이 있고 태양계의 밖에도 많은 별들이 있어서 밤에 어둠을 밝혀 주지요.
      어두운 밤 동안에도 달과 별들이 있어서 그 빛으로 사람들의 길을 인도합니다. 사람들은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면서 나아갈 방향을 찾기도 하지요. 도시에는 밤에도 빛이 있지만 오지에서는 그나마 달빛이 있고 별빛이 있으므로 캄캄한 밤중에도 실족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것은 우리 인간을 위해서 특별히 눈에 띄게 만들어 놓으신 것도 있고요.
      예를 들어 북극성은 항상 그 위치에 있어서 정확하게 방향을 알려 줍니다. 나침반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이 북극성만 찾으면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낮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에도 달과 별이 있어 빛을 비추어 주듯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은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비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밤하늘에 달과 별들을 두어 비추게 하신 영적인 의미이지요. 영적인 낮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항상 비춰집니다. 그런데 설령 잠시 어두운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진리의 빛은 비춰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데 하늘에 달빛은 물론이고 별빛 하나 보이지 않는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낙심이 되겠습니까. 반면 한 줄기 희미한 별빛이라도 보인다면 그것은 그 사람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빛이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계심을 모든 사람이 깨달아야 하지요. 영적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라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하면 하나님은 진리의 빛을 비춰 주십니다.
      역대하 16장 9절 전반절에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시편 18편 6절에 시편 기자는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했지요. 시편 34편 6절에도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했습니다.
      성도님들도 혹여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앞이 캄캄한 상황을 만난다 해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부르짖는 여러분의 소리를 들으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에게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기를 원하십니다. 사람 편에서 사모하지 않고 구하지 않기에 받지 못하는 것뿐이지요. 또한 사람 편에서 빛을 싫어하여 멀리하기에 어둠 가운데 헤매며 고통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밤하늘에 두신 달과 별들을 통해서도 어둠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으로 깊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이 사랑을 힘입어 온전히 빛 가운데 행하심으로 여전히 어둠 가운데 행하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증거 세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해와 함께 달을 만드신 이유와 별들도 만드신 이유를 말씀드렸지요.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하신 말씀이 어떻게 성취됐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욥기 38장 31~3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여기에 나온 묘성, 삼성, 열 두 궁성은 별자리 또는 특정 별자리에 있는 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별들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정확히 모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별들을 만드셨고, 하늘의 법도를 세워서 그에 따라 움직이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지식과 지혜가 발달한다 해도 별 하나도 만들 수 없으며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이렇게 미약한 존재임에도 하나님을 찾거나 경외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생들이 많지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생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자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말씀하신 바와 같지요.
      따라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랑을 먼저 깨달은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제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힘써 전하셔서 아버지의 오래 참으심의 열매가 풍성히 맺힐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6-28 오후 11:06:53 Posted
      2010-07-27 오전 10:25:1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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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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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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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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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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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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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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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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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