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86)

    요한계시록 강해 마무리 [계 22:17-21]
    2023.08.04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 마치지 못한 17절 후반절 말씀을 먼저 증거하고 오늘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계 22:17 후반절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여기서 “듣는 자”란 복음을 듣는 자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듣고 끝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으로 믿고 그대로 행해야 하지요. 그래야 구원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새 예루살렘에도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롬 2:13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했지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을 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지요. 그리고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 곧 참으로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된 사람이라야 새 예루살렘까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목마른 자”란 의에 대해, 진리에 대해 주리고 목마른 사람입니다. 요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지금 함께 사는 사람도 남편이 아니라” 했지요. 그렇게 남편이 많이 바뀌었다면 이 여인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고달프고 힘든 삶을 인내하며 어찌하든 만족을 찾아보려 했지만 지금 있는 남편도 여인에게 참 남편은 아니라 했지요.

      진정으로 충만함과 기쁨을 줄 사람을 이 땅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곤고했겠으며 얼마나 갈급했겠는지요. 날마다 우물가에 나와 물을 길어도 다음 날이면 또다시 나와야 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주리고 목마른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 여인처럼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갈급함을 채우고자 육적인 것을 취하고 또 취해봅니다.

      그러나 육을 아무리 취해도 그 마음에 진정한 해갈은 되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짠 바닷물을 마시는 것처럼 육을 취할수록 갈급함은 더해 가지요. 이럴 때는 육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생수를 찾아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만이 생명수이고 주리고 목마른 자를 만족시킬 수가 있지요.

      요 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진리를 체험한 분들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았을 때 그 마음에 생명수가 채워지는 것을 느꼈지요.

      목마름이 해결되고 희열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거듭나는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이제 변화된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행해나가지요. 그 갈급함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부지런히 배우고 변화되어 갑니다.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 속에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를 공급받게 되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영생을 사모하며 의에 갈급한 사람은 누구라도 값없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롬 3:23-24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도 성령을 보내 주신 것도 우리가 잘한 것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구원의 길이 열렸고 주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지요.

      물론 값없이 구원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한 번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갓난아기가 세상에 태어났는데 젖도 먹지 않고 자라지도 않는다면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생명수를 마신 사람이라 해도 더 이상 생명수를 마시지 않고 영적인 변화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내 죄로 인해 고난당하셨고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정말 믿는다면 이제는 죄를 버려야지요.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며 죄 가운데 살면 한 번 성령을 받았다 해도 성령이 소멸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생명책에서도 이름이 지워지지요.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사람은 그 마음에 희열이 넘치고 감사가 가득하므로 부지런히 죄를 벗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충성 봉사하고 전도하고 심방합니다.

      마음 다해 예물도 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엇을 드린다 해도 그것으로 구원의 값을 지불할 수는 없지요. 혹시 구원에 대해 어떤 값을 지불할 수 있다 해도 그 값은 어느 정도라고 정할 수가 없습니다. 죽기까지 충성하고 세상 모든 보화를 드렸다 해도 구원의 값을 치렀다고는 할 수가 없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귀한 독생자가 그 처참한 형벌과 사망을 당해 주셨는데 과연 무엇으로 그 값을 치를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가득 찬 천국을 주셨습니다. 도저히 갚을 길이 없는 은혜이지요. 그 은혜를 중심에서 깨닫는 사람이라면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님께 드릴 때 주님께서도 그냥 받고만 있지는 않으십니다. 우리가 무엇이건 감사와 사랑의 향으로 드릴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우리가 드린 것보다 더 큰 축복으로 돌려주시지요. 성결의 능력을 더하시고 영혼이 잘되게 하십니다. 심는 대로 30배, 60배, 100배로 갚아 주시고 믿고 구하는 대로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일 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했습니다.

      이런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거룩함을 이루어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죄를 많이 버렸다고 해서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 자랑할 일도 아니고,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일 뿐이지요. 죄를 버리기는 하는데 그 속도가 더디고 억지로, 힘들게 싸워 버린다면 이것도 민망한 일이지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의 밑바닥 가장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건짐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 은혜가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해서 죄를 버린다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마음인데 더러운 죄를 버리는 것이 무엇이 어렵습니까? 더구나 그 죄 때문에 질병과 재앙과 온갖 시험 환난을 겪는 것인데 당장이라도 벗어 버려야지요.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임의로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신다 했습니다.

      또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신다 곧 천국에 들어갈 수 없게 하신다 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을 가졌다면 이런 말씀을 더욱 명심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서 “나는 주의 종이니 주의 종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저주하신다.”고 위협합니다. 양 떼가 두려워 떨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면서 양 떼에게 잘못된 길로 가도록 미혹하거나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주와 축복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주의 종에게 저주권과 축복권이 따르는 것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가르치는 주의 종에게 해당되는 일이지요.

      결국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면 재앙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때도 하나님께서 그를 미워하여 저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주는 것은 원수 마귀 사단입니다.

      성도들이 진리 가운데 빛 가운데 거하면 사단이 송사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요. 하나님께 지킴 받지 못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어둠 가운데 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빼는 것도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 부분은 빼거나 희석시켜서 가르치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결에 대한 부분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곧 죄와 악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이지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거룩하라.” “성결하라.” “죄를 버리라.” “육체의 일을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이런 말씀들이 성경에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씀은 빼버리고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까?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흐린다.”는 말씀도 있는데 이런 말씀도 싹 빼어버립니다. 한 번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반드시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방언이나 각종 은사를 금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을 잘못이라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기사와 표적을 비롯하여 영의 세계에 대한 말씀들이 자기 지식과 생각에 맞지 않으면 그런 부분은 빼고 가르치는 경우도 있지요. 이럴 때는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천국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처럼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마음이요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결코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성경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결정하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했는가, 행하지 않는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눠지는 심판의 말씀이지요. 그러니 결코 사람의 생각 속에 더하거나 빼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 18:6에 보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물에 빠져 죽으면 육의 생명을 잃지만, 영혼이 실족할 때는 영의 생명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는 삼가 근신하고 주의해야 하지요.

      계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을 마무리 짓는 22장 안에서 주님께서는 세 차례나 “속히 오리라”는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계 22:7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셨고, 계 22:12에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지요. 이제 모든 말씀을 마치는 시점에서 주님께서는 다시 한 번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십니다.

      이처럼 거듭거듭 경계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여러분이 깊이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날과 시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징조에 비춰보면 얼마나 끝이 가까운지 알 수가 있지요.

      더구나 사도 요한이 이 말씀을 기록한 2000여 년 전보다 지금은 끝 날에 더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설령 그때가 넉넉히 남아 있다 할지라도 각자의 마지막 날이 언제 이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요. 어린아이라 해도,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당장이라도 가야 합니다. 언제라도 부르심에 응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께서 속히 오신다는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십니까? 주님을 맞을 준비가 덜 된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말을 듣는 것이 싫습니다. 그러나 진정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말을 들을 때 소망이 되고 가슴이 벅찹니다.

      그 장면을 상상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그리운 주님께 무슨 말씀부터 드릴까?' '어떤 모습으로 안길까' 하면서 마음이 설레지요. 그래서 초대교회 당시 믿음의 선진들은 칼에 목 베이고 사자 밥이 되면서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죽음은 두려운 고통의 순간이 아니라 그립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이었지요.

      하물며 여러분은 순교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서 주님을 맞게 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한 일입니까? 그러니 “주님께서 곧 오신다.”는 말을 들으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면서 기쁨으로 화답할 수 있지요.

      여러분이 그 날을 얼마나 소망하는가에 따라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신부단장이 되었는지를 스스로 측정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소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 땅에서의 삶 속에도 하나님이 은혜, 주님의 은혜가 입혀집니다.

      계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모든 자들이란 이미 주님을 믿는 자들과 앞으로 믿을 모든 자들을 포함합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매일 매일의 삶 자체가 은혜이지요.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속하셨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날마다 인도받게 하십니다.

      진리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심같이 구하는 것마다 응답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지요. 성령의 불담으로, 주님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범사에 형통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역사가 끝나면 그립던 주님의 품에 안기고 천국의 말할 수 없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값없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기억할 것은 이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주셨을지라도 각자가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은혜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입으로는 “이것도 감사하고 저것도 감사하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말로는 은혜와 감사가 풍성한데 정작 그 마음은 변화가 더디기도 하지요. 감사할 줄도 모르고 은혜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낫지만 정말로 그 은혜에 감사한다면 그 은혜를 통해 변화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열매를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다가 “깊은 진리를 깨우쳤다” 하거나 “나의 근본의 문제는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는 “내가 이러한 사랑을 받았으니 내 생명 다해 은혜를 갚겠습니다.” 하고 눈물로 고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길이 보입니다. 속히 영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지켜보면 그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 있기도 하고 무덤덤해져서 은혜를 잘 받지 못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은혜를 받고 쏟아버리기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낭떠러지에 매달린 사람이 밧줄을 필사적으로 잡는 것처럼 그 은혜를 꼭 붙잡아야 합니다. 중심에 새겨서 영적인 열매를 내어야 하지요.

      여러분이 결단하고 마음을 지키고자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십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힘을 다해 성결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하며 더 많은 열매를 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럴 때 아버지께서 성결의 능력뿐 아니라 실한 열매를 맺을 능력도 더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요한계시록 강해를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때의 비밀한 말씀을 풀어 주시고 말씀을 통해 믿음과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요한계시록 강해를 통해 여러분은 “이 마지막 때를 어찌 살아야 할 것인가” 다시 한 번 정립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혹여라도 여러분 중에 7년 환난과 짐승의 표, 심판과 지옥 등의 말씀이 두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분은 없으셨는지요?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시는 까닭은 겁을 주거나 힘들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듣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천국에 이르게 하시려는 사랑의 표현이지요. 어찌하든 여러분을 더 좋은 천국에 들이시고자 애틋한 마음으로 이런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될수록 육과 영은 점점 더 양극화 되고 흑과 백이 뚜렷하게 나눠집니다. 세상을 좇는 사람들과 진리를 좇는 사람들은 점점 뚜렷하게 구분되지요.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 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방탕한 정욕과 죄악에 물들게 됩니다. 여러분은 결코 이런 풍조에 물들어서는 안 됩니다.

      깨어 기도하며 더욱 근신하여 진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신앙생활 하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영으로 들어가 있겠지' 이런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혹은 '언제쯤 되면 주님이 오실까? 아직은 적당히 세상을 취하고 살다가 마지막 날이 눈앞에 닥친 것 같으면 그때 쯤 회개하고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지 않으면 마치 잠자다가 도적을 맞는 것처럼 순간에 마지막 때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살전 5:23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먼저 온전히 거룩함을 이루고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보전할 수 있어야지요.

      날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며 부지런히 마음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하루라도 빨리 성결을 이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다시 만날 때까지 성결의 능력과 권능으로 멋지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나가야지요.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섭리를 이뤄드리는 주역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국과 전 세계의 모든 만민의 성도님들과 이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이와 같은 영적 장수들이 다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는 모두가 문들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이를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신랑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8-04 오후 1:57:50 Posted
      2023-08-11 오전 10:52:5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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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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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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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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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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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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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