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장 (5)

    사랑 없는 구제 [고전 13:3]
    2023.09.08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장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종종 사람들은 더 나은 소득을 위해 자신이 살고 있는 고향을 떠나 더 큰 도시나 타국으로 이주하기도 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어서 언젠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다짐하지요.

      자녀들의 교육이나 사업 때문에 귀향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 노후라도 그리운 고향에서 보내길 원하는 것입니다. 타향살이가 좀 고되더라도 이런 꿈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요.

      주님을 믿는 우리도 이와 비슷합니다. 객지 같은 이 세상에서 잠시잠깐 머물며 우리의 진정한 고향인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해 살고 있지요. 더구나 지금은 그 본향 집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때입니다. 그러니 더 힘껏 충성하여 어찌하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처소를 예비하고 많은 상급을 쌓아 준비해야 하지요.

      또한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신 본향 집, 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고린도전서 16:14에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되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상급이 될 수 없으므로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진실한 사랑으로 충성하고 헌신하려면 신속히 마음 안에 영적인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 모두가 신속히 영적인 사랑을 이루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셔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많은 상급을 받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천국의 영원한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누리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가난이나 질병, 재난, 기아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돈이나 물건으로 구제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또 구제를 한 후에 느껴지는 뿌듯함으로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떠올랐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아마 여러분 중 대부분이 이런 경험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구제하는 것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동일하게 이런 뿌듯함을 느끼시겠는지요? “예”라고 담대히 대답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구제는 진정한 사랑이 담긴 참된 구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제란 자신의 것을 희생하여 이웃을 돕는 것인데 참되지 않은 구제도 있나요?” 하고 물으실 분들이 계십니까?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 13:3 말씀에 보니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말씀하신 대로 물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의 일부도 아닌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는데도 사랑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들여 구제를 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아무도 이를 알아주지 않자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이 구제를 과연 참되다 말할 수 있겠는지요? 그리고 만약 어떤 사람이 최선을 다해 어려운 이웃을 구제했는데 별로 감사해하는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나옵니다. 이럴 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내가 무엇하러 그렇게 힘써서 구제했던가?’ 하고 서운해하며 후회한다면 애초에 그 구제는 아무 조건 없는 사랑으로 한 것이라 할 수 없지요.

      이처럼 아무리 자신의 전부를 내어 주는 구제를 했다 해도 선으로 하고자 했던 처음 마음이 변질된다면 그 구제는 참사랑으로 행한 구제라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연말이 되면 많은 단체나 개인들이 방송사나 신문사를 통해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합니다.

      어떤 이들은 많게는 억대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기부자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는다고 해도 변함없이 구제를 할까요? 아마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기부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자신들의 이름이 기부자 명단에서 빠진 것을 방송사나 신문사에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다 하는 이들 중에도 내가 직분자요, 이만큼 사랑이 많은 사람임을 드러내고자 형식적인 구제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구제는 아무리 자신의 물질과 시간 등 모든 것으로 구제했다 해도 정작 중요한 사랑은 없고 형식만 있으므로 행한 것에 대해 축복과 상급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6:1-2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지요.

      이처럼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외식함으로 구제하면 구제하는 그때에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수는 있어도 장차 하나님께는 받을 상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 구제는 하나님을 위한 것도, 이웃을 위한 것도 아닌 자신을 위해 한 것이므로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 상을 주실 명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는 구제라 할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다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런 형식적인 구제를 하는 사람은 칭찬을 받을수록 그 마음이 점점 높아질 뿐이고 더 나아가 계속해서 이생의 자랑을 취해 나갑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이런 사람에게 축복을 주신다면 자신을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으로 여길 수도 있지요. 그러면 마음의 할례를 해 나가지 않으므로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는 아무리 축복을 주고 싶어 하셔도 주실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면 진정한 사랑으로 하는 참된 구제는 과연 어떤 구제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1-2에서 외식에 대해 엄히 경계하신 후 3-4절에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말씀하시며 어떻게 구제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바로 은밀하게 하라 말씀하시지요.

      그런데 혹여 여러분들 중에 ‘그럼 구제한 것이 남들에게 알려지면 상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인가?’ ‘구제한 것을 밝히면 무조건 진실치 못한 구제인가?’ 하고 오해하실 분이 계신지요?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바로 남에게 보여 칭찬받으려고 구제하는 일이 없도록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철저히 지키라는 의미이지요. 오직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실한 사랑으로만 이웃의 유익만을 위해 구제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처럼 이웃을 사랑하여 구제하는 사람은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구제를 함으로써 이웃의 형편이 나아진다면 그것이 기쁜 것이지, 선행이 드러나 남들에게 칭찬을 받으면 오히려 민망하게 여기지요. 주님으로부터 값없이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기에 어찌하든 자신도 베풀기 원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랑과 선행을 너무나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에 자신도 기쁜 것이고요. 더구나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축복과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받으시는 구제는 이처럼 자신이 드러나는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구제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참사랑으로 행하는 구제라는 사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잠언 15:3에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은밀히 행하는 선행이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반드시 축복과 상급으로 갚아 주십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는 이런 축복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지요.

      사도행전 10:2에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한 대로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제에 힘썼습니다. 그는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고넬료는 이처럼 로마라는 강대국의 군대장관으로서 큰 권세와 명예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유대인들을 구제할 만큼 선하고 사랑이 많았지요.

      이런 고넬료를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주관하셔서 고넬료가 복음을 듣게 하시고 이방인으로서는 최초로 성령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자신은 물론 그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구원을 받았고요. 마치 작은 보석이 많은 모래들과 섞여 있어도 빛이 비취면 보석의 강렬한 반짝임으로 인해 수많은 모래알 속에서 보석이 드러나듯이 진실한 선과 사랑을 가진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의 눈에 확연히 보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았던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나오는데 다비다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다비다의 선행과 구제가 얼마나 진실했던지 베드로가 다비다의 시체 누인 곳에 다다르자 39절 후반절에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곧 다비다)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한 대로 다비다의 선행을 말하며 다비다의 죽음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합니다.

      이처럼 선행과 구제를 통해 큰 축복을 받은 고넬료와 다비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늘 기도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구제에도 힘썼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비다는 “여 제자”라 불린 것으로 볼 때 복음 전파에도 힘썼을 것을 알 수 있고요.

      우리 많은 성도님들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니 어찌하든 하나님 나라에 보탬이 되고자, 그리고 목자가 많은 교회들과 가정들을 구제하는 데 힘이 되어 주시고자 열심히 일하여 모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또 드리시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모아서 얼마든지 좋은 집, 좋은 옷, 좋은 음식을 누릴 수 있는데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자를 사랑하며 내 형제자매를 사랑하니 그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도 너무나 기뻐하시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진액을 다하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받으시고 이 땅에서 영육 간에 좋은 것들로 풍성히 채워 주실 뿐 아니라 천국에서 아름다운 처소를 예비해 주시되 당연히 최상의 것들로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님들은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한 구제가 아니라 그 사랑의 향이 오직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구제에 힘쓰시므로 영육 간에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런 진실한 사랑의 구제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마음에 선과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마음에 선과 사랑이 임하면 그만큼 더 진실하고 참된 사랑의 구제를 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마음에 선과 사랑이 임한 만큼 성령의 음성도 더 밝히 들을 수 있기에 더 온전한 구제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주관,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주 안에서의 구제는 세상의 구제와는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 온전한 구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주 안에서의 구제는 사람이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양식과 의복, 집, 물질 등을 공급해 주는 것만이 아니라 영혼의 양식을 공급해 주어서 영혼을 살리는 구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교회의 주된 역할은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약자를 돕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요. 그러나 교회의 첫째 되는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들을 구원하고 영혼들이 영적인 평안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구제의 궁극적인 목적도 결국은 여기에 있는 것이고요. 육적인 생명만을 위한 구제는 이 땅의 삶에 잠시 위로를 줄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는 영혼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랑 없는 구제’처럼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구제를 할 때는 성령의 주관을 받아 적절한 상대에게 알맞은 구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하지 않은 구제는 구제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히려 주님을 더 멀리하게 만들기도 하고 자칫하면 사망의 길로 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간혹 어떤 사람들은 신앙생활은 안중에도 없고 구제받는 것만을 위해 교회에 오는 등 교회의 선한 의도를 악용하려는 목적으로 교회에 오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경우에는 구제를 한다 해도 상대방이 오히려 하나님을 서운케 만들도록 돕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무조건 구제해 준다면 교회만 어려움을 당할 뿐, 아무런 유익도 되지 않지요.

      믿음이나 선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구제를 받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교회에 감사하여 그래도 신앙생활을 잘해서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 믿음이 성장하게 되고 때가 이르면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가 하나님께 구하여 응답받아 나가는 신앙이 되지요. 자신의 믿음으로 십일조는 물론 감사 등 각종 헌물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하여 무조건 구제의 대상에서 제외해 버리면 안 되지요. 세상 사람에게도 구제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하고 믿음이 연약한 초신자의 경우, 믿음이 자랄 때까지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님들 중에도 날 때부터 연약함이나 질병이 있어서, 또는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서 당장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경우가 있고요. 이런 분들이나 가족이 없이 사시는 연로하신 분들, 아동의 경우는 구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만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한 영혼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영육 간에 유익을 주는 구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제는 영적인 사랑이 임해 있는 만큼,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만큼 임하는 선의 지혜를 받을 때, 더 잘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찌하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제하기를 힘쓰되 자신의 생각이나 사람에 대한 정에 이끌려 맹목적으로 구제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물이라 할지라도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여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의 주관을 받아 영적인 구제를 하려는 마음이 되어야 하지요.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어려운 중에 이 제단에 오셨다가 믿음 안에 열심히 살아가므로 질병과 가난에서 벗어나 지금은 큰 축복을 받아 나가는 분들이 많지요. 구제를 받음으로써 가정도 복음화 되고 화목해져서 가족 모두 주님의 일에 충성하므로 축복받아 나가는 가정들도 많고요. 이제는 축복받아 이전에 졌던 사랑의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오히려 어려운 분들을 구제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더구나 본 제단에는 축복과 응답의 비결을 밝히 알려드리는 생명의 말씀이 있고 권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막막한 문제라도, 중한 질병이라도 해결 받고 치료받을 수 있으니 더욱 소망이 넘치지요.

      저 또한 7년간의 질병으로 건강도, 가정의 화목도, 물질도 다 잃고 절망 속에 있을 때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 앞에 나가 무릎 꿇은 순간 모든 질병을 치료받았고, 말씀 안에 살아감으로 축복이 임하니 산더미 같던 부채도 다 갚을 만큼 많은 축복을 받았지요. 가정도 화목해지고 모든 부채가 사라졌을 뿐 아니라 이제는 예전의 저와 같이 가난, 질병 등 갖가지 불행한 일로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을 구제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도 성령의 밝은 인도를 받아 영적인 구제를 하심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이 땅에서나 천국에서나 큰 축복과 상급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면 이웃을 위해 구제할 때뿐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께서 제물을 불에 사를 때의 ‘향기로운 냄새를 흠향하신다’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영적으로, 예물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받으신다는 의미이지요.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물 자체보다 예물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향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2장에는 중심의 향을 담은 예물을 드림으로 예수님께 칭찬받았던 한 과부가 나오지요. 이 과부가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였던 두 렙돈을 성전의 연보 궤에 넣자 예수님께서는 더 큰 액수를 넣은 다른 사람들보다 이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 말씀하십니다. ‘렙돈’은 당시 그리스의 가장 작은 화폐 단위인데 두 렙돈은 오늘날 우리의 화폐 단위로 환산해 보면 천 원이 채 안 되는 작은 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많은 돈을 넣는 사람들이 아니라 두 렙돈이라는 작은 돈을 드린 과부를 칭찬하셨을까요? 마태복음 6:21에 예수님께서는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과부가 자신의 생활비를 전부 드렸다는 것은 과부의 마음 전부가 우리 하나님께로 향해 있다는 표현이 되지요. 과부는 결코 억지로나 사람을 의식함으로가 아닌, 마음 중심의 사랑으로 행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예물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저울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십일조와 감사 헌금, 건축, 선교, 구제 헌금 등 각종 예물을 드리실 때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적당한 마음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마음과 사랑 전부를 담아 드리실 수 있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5:34 후반절-36절에 보면 우리 주님께서 심판 때에 의인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하고 칭찬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의인들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님께 그리 행하였느냐고 묻지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진실한 사랑으로 이웃을 구제하면 그 구제는 곧 우리 주님을 위해 한 것과 같고 이후에는 큰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 주변의 주리고 목마르고 아파하는 영혼을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돌아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선행과 구제가 잠시잠깐 후면 사라질 이 땅이 아닌 하늘나라에 영원히 기록되어 빛나며 주님께 큰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9-08 오후 9:08:51 Posted
      2023-09-15 오후 11:08:2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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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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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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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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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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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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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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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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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