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장 (7)

    사랑의 개념 [고전 13:4]
    2023.10.13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장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사랑이 왜 가장 중요한지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오늘부터는 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사랑의 개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 사랑은 여러분이 너무나 사모하시는 영적인 사랑을 의미하지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참사랑을 하고 싶어도 참사랑, 곧 영적인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므로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잘 누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복음을 전할 때도 보면 참사랑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므로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선뜻 믿지 못하기도 하지요.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핍박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지금은 참사랑을 찾아보기 어려운 마지막 때임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사랑, 곧 영적인 사랑에 대해 듣고 배우고 계십니다. 또한 로마서 5:5에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하신 대로,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실 수 있지요.

      오늘도 말씀을 잘 들으시므로 여러분 모두가 영적인 사랑은 어떤 것인지 밝히 아시며 또한 그 사랑을 마음으로 느껴보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결단하셔서 이 사랑을 여러분의 마음에 신속히 이루심으로 참사랑에 목마른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으로 인해 ‘진정한 사랑은 정말 존재하는구나!’ 느끼고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말씀 전반부에 “사랑은 오래 참고” 말씀한 대로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오래 참아야 한다는 것일까요? 바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시련들과 ‘나 자신’에 대해 오래 참아야 하지요.

      여러분이 상대를 사랑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여러분에게 돌을 던져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스럽기는커녕 ‘어떻게 저런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나?’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하여 영적인 사랑을 하려면 이런 사람들까지도 참고 사랑해야 합니다.

      상대가 이유 없이 나를 헐뜯고 미워할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서 참고 상대를 사랑해야 하지요.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하고자 할 때 만나게 되는 모든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것이 바로 오래 참음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이 사랑장의 ‘오래 참음’은 갈라디아서 5:22에 나오는 오래 참음과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옵니다. 여기서 오래 참음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범사에 오래 참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상대를 사랑하기 위한, 개인적인 차원의 오래 참음인 사랑장의 오래 참음보다 더 큰 범주의 개념이지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인 오래 참음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마음에서 비진리를 버리고 마음을 진리로 개조해 나가기까지의 오래 참음이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 마음에 쌓아온 비진리들을 다 버리려면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하겠습니까?

      두 번째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과 다른 상대를 이해해 주고 상대의 유익을 구해 주며 화평함을 이루기 위한 오래 참음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주실 약속, 즉 기도의 응답, 구원 등을 받기 위한 오래 참음이 있지요. 어떤 것을 응답받으려면 응답을 받을 때까지 마음에 요동함이 없이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랑장의 오래 참음은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참는 것을 뜻하므로 결국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인 오래 참음의 범주 안에 포함되지요.

      이처럼 성경 말씀 가운데 똑같아 보이는 개념들도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적으로 풀면 그 의미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서 각각의 개념을 각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면 신앙생활에 더 유익을 얻을 수 있게 되지요.

      그럼 지금부터 오래 참는 것이란 과연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44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원수는 누구입니까? 사전에는 ‘원한이 맺힐 정도로 해를 끼친 사람’이라 나와 있는데 이처럼 원수란 나에게 큰 해를 끼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원수라도 사랑할 수 있겠는지요?

      또한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또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애매히 여러분을 욕하고 핍박하는 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십니까?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원수라도 사랑하시고 핍박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원수는 누구입니까? 바로 어둠의 악한 영들과 그들에게 순종하는 죄인들입니다. 따라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기 이전의 우리들도 예수님의 원수였던 것이지요.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원수인 원수 마귀에게 순종하여 범죄함으로 원수 마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죄를 지어 나갔지요.

      이런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자 많은 인생들이 어떻게 행했습니까?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해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며 먹을 양식을 주시는 등 오직 사랑만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오직 선한 일만 행하신 우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며 예수님이 자신의 죄의 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줄도 모르고 오히려 예수님을 조롱하고 멸시했지요.

      우리 예수님은 이런 인생들이라도 잠잠히 참아 주셨고 누가복음 23:34 전반절에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신 대로 오히려 그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올리셨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생들을 이처럼 오래 참으시고 사랑하신 결과 어떤 일이 있어났습니까? 주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마다 원수 마귀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오래 참는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오래 참고 계신지요? 까닭 없이 여러분을 헐뜯고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참고 사랑하십니까? 아니면 원수도 아닌 내 아내, 남편, 자녀, 믿음의 형제들조차 ‘참는 것이 너무 어렵다.’ 하시는지요?

      마태복음 5:39-40에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요즘은 상대가 자신의 신변이나 재산에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면 많은 사람들이 법에 송사하는 것을 봅니다. 그 상대가 아내, 혹은 남편, 혈육을 나눈 부모, 자녀인 경우도 많지요. 그냥 참고 가만히 있으면 바보처럼 산다고 조롱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오히려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라” 하십니다.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주라” 하시지요. 즉 자신에게 악을 행하는 자에게 똑같이 악으로 갚지 말고 참아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대에게 더 선을 베풀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혹여 여러분 중에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하실 분이 계신지요? 여러분에게 믿음과 사랑이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에 대한 믿음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죽게 한 죄인들마저 오래 참으시고 오히려 긍휼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나에게 아무리 큰 해를 끼치는 사람이라도 용서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처럼 독생자 아들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 주신 주님을 사랑한다면 참아 주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래 참는다는 것은 과연 얼마 동안 참는 것을 의미할까요? 어떤 분들은 미움, 혈기 등의 감정을 마음에 억지로 꾹꾹 눌러 참고 쌓아 놓았다가 한계에 다다르면 폭발해 버리고 마는 것을 봅니다. 내성적이어서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한다 해도 미운 사람으로 인해 심히 가슴앓이를 하므로 소위 ‘화병’이라 말하는 병이 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성 질환들을 앓기도 하지요.

      이런 참음은 스프링을 잠시 눌러 놓았다가 손을 떼면 다시 본 모양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오래 참음이란 변함없이 끝까지 참는 것이지요. 미움, 서운함 등을 마음에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감정이 생기게 하는 근본 악들을 빼내 버리고 자비와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영적인 의미의 오래 참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미움, 시기, 질투 등의 비진리가 없고 영적인 사랑만 가득하게 되면, 곧 마음을 영으로 이루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조금도 어렵지 않습니다. 반면에 자신의 마음 안에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등의 비진리가 가득 차 있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을 보아도 단점만 보이고, 싫고 미운 마음이 먼저 드는 것입니다. 마치 검은 안경을 낀 사람은 바라보는 대상도 다 어둡게 보이는 것과 같지요.

      그러나 마음 안에 사랑이 가득하면 아무리 이해 못할 사람이라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어떤 허물이나 단점이 있어도 상대가 싫지 않고 심지어 나를 미워하고 악하게 행동한다 해도 미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래 참을 수 있는 마음은 바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라도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이지요.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자신을 돌로 치는 자들을 위해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고 중보기도를 올렸던 스데반 집사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의 마음이고요.

      우리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는 것이 어려우셨겠는지요? 결코 어렵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마음은 진리 자체였기 때문이지요. 한 번은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묻습니다. 마태복음 18:21에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22절에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하고 대답하십니다.

      이 말씀은 일흔 번씩 일곱 번, 즉 70X7=490번만 용서하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7은 영적으로 완전함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따라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것은 완전히 용서하라는 뜻이 되지요. 이 대화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가 무한하심을 느껴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에베소서 4:26에 보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했는데 분을 내는 사람이라면 믿음의 1단계나 2단계의 믿음에 속한 사람이지요. 이처럼 아직 믿음이 연약하므로 혹 분을 냈다 하더라도 해가 지도록 오래, 즉 하루 종일 그 분을 품고 있지 말고 털어버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각자의 믿음의 분량 안에서 감정, 혈기 등 비진리를 버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마음에서 비진리를 모두 벗어버림으로 마음에 악이 없어지면 당연히 분을 품지도 않게 됩니다. 따라서 분을 내거나 분을 참을 일도 없지요.

      그런데 과연 천국에는 ‘오래 참다’라는 말이 있을까요? 천국에는 눈물, 슬픔, 고통이 없습니다. 악이 없고 선과 사랑만 있어서 상대를 미워할 일도 없고 화를 내거나 짜증낼 일도 없지요. 따라서 어떤 감정을 억누르고 다스릴 일이, 즉 오래 참을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랑 자체이신 아버지 하나님께도 당연히 오래 참으실 일이 없지요. 그런데도 굳이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 표현하신 것은 사람에게는 혼이 있어서 그 생각과 틀에 가장 부합하게 이해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음에 악이 없고 선한 사람일수록 그만큼 오래 참을 일도 없지요. 여러분은 과연 어떠하십니까? 이제는 오래 참아야 할 상대가 별로 없으시겠지요?

      영적인 사랑을 이룬 만큼 부족함이 있는 영혼이라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평안함 가운데 사랑으로 상대가 변화되기를 기다려 주는 마음일 것입니다. 혹여 아직 억지로 오래 참아야 하는 상대가 있다면 순간순간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셔서 참고 인내하며 승리해 나가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음이 점점 진리로 일구어지고 영적인 사랑이 자라가지요. 물론 마음의 깊은 죄성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불같이 기도할 때 벗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더욱 선을 베풀고자 하는 노력 또한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행해 나가면 어느새 마음에서 미움이 사라지고 상대를 사랑하게 되지요. 그러면 마치 천국에 있는 것처럼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누가복음 17:21 후반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하셨지요. 사람들은 너무나 행복하면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마음에 천국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서 모든 비진리를 벗어 버림으로 선과 사랑만 가득하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오래 참을 일이 없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기쁘고 행복하며 충만함이 넘치게 되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선하고 사랑이 많은 자녀를 너무나 기뻐하십니다. 사도행전 13:22에 보니 “폐하시고 (즉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을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다윗은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다윗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른편 뺨을 치는 자에게 왼편 뺨도 돌려대는 선을 베풀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울 왕은 자신보다 다윗이 백성들의 칭송을 듣고 사랑을 받자 아무 죄가 없는 다윗을 죽이려 했지요. 다윗은 이런 사울을 피해 갖은 고생을 하며 도망 다녀야 했습니다.

      사무엘상 24장에 보면 사울 왕이 다윗을 잡으러 엔게디 황무지에 갔던 사건이 나오지요. 다윗을 추격하던 사울 왕과 그 일행은 마침 다윗 일행이 숨어 있던 굴속에 들어가 쉽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의 깊은 곳에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지요. 다윗이 사울을 없애기에 충분한 기회가 온 것입니다.

      사무엘상 24:4 전반절에 보니 다윗의 사람들은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날이니이다” 말하며 다윗에게 사울 왕을 죽일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잠든 사이 사울의 겉옷자락만을 가만히 베었지요.

      사울에게 어떤 해를 가한 것도 아닌데 다윗은 마음이 찔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며 자기 사람들이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무사히 그곳을 떠나가는 사울을 따라가 사울의 뒤에서 그를 부릅니다. 사울이 돌아보자 다윗은 땅에 엎드려 절을 하지요.

      9절 이하에는 다윗이 사울을 “나의 아버지여!” 하고 부르며 자신은 결코 사울을 해할 마음이 없음을 고백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다윗은 죄 없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앞에 자신을 오히려 죽은 개와 벼룩에 비유하며 겸비하게 낮춥니다. 이런 다윗의 선한 행함에 결국 마음이 악한 사울도 감동을 받고

      16-17절에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가로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하고 고백하지요. 다윗은 이처럼 악한 사울마저도 감동시키는 오래 참음의 사랑을 베풀었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런 다윗을 더욱 합당히 여기셨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으며 다윗을 통해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하셨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결코 선행을 잊지 않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이러한 선행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더 창대하게 이루어 가시지요.

      저와 우리 만민의 성도님들은 개척 이후 참으로 애매히 욕을 받고 핍박을 받으며 거짓 누명을 쓴 일이 많았습니다. 그럴지라도 세상의 법에 따라 악을 행하는 이들을 정죄하고 대적한 것이 아니라 원수라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 가운데 오래 참음으로 선대했지요. 육적으로 볼 때는 악한 자들에게 대항하지 않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만 같고 미련한 것 같아 보이지만 이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제단에 큰 부흥과 놀라운 성령의 역사들을 나타내 주셨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악을 행하는 사람이라도 오래 참고 사랑하는 자녀들을 너무나 기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이는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5:45 후반절에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하신 대로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악인이라도 변화되기를 바라고 오래 참으심으로 해를 비춰 주시며 비를 내려 주시는 인자와 긍휼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악한 자에게 악으로 대하면 시편 37:8에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말씀한 대로 똑같이 악한 사람이 되지만

      반면에 이어지는 9절에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하신 대로 상 주실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악한 사람이라도 오래 참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장차 천국에서 땅, 곧 아름다운 처소를 차지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이 모든 말씀을 소망 삼으셔서 마음 안에 영적인 사랑만을 가득히 채우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믿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여러분으로 인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므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기를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0-12 오후 4:55:22 Posted
      2023-10-14 오전 3:10:16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