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1)

    근본의 하나님 [창 1:1]
    2024.02.16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부터 창세기 강해를 다시 시작 합니다. 지난 1차 강해는 2000년 12월 1일부터 약 70개월 동안 230회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1차 강해를 시작한 지 9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말씀을 다시 듣고 싶어 하시고, 전 세계 GCN 시청자들에게도 창세기의 깊은 내용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에, 1차 강해의 내용을 정리하고 보충하면서 2차 강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난 1차 강해를 그처럼 오랫동안 설교해야 했던 이유는 창세기에 영적으로 깊은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 1-2절, 이 두 절을 설교하는 데에만 해도 무려 20시간이 걸렸습니다.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했는데, "태초"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기 시작한 그 시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 이전에 있었던 일들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너무 모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은 뉴스에도 종종 나옵니다. 얼마 전에는 에덴동산이 아프리카 남서부에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는데, 예전에는 에덴동산이 중동에 있었다고 하더니 이제는 아프리카에 있었다고 합니다. 또, 세계 곳곳에서 자주 목격되는 UFO의 정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합니다. UFO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외계 생물체가 타고 있고, 그들이 인류를 공격할 수도 있다며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창세기 강해를 들으신 분들은 이런 세상의 주장들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원하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창세기 강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태초 이전의 세계부터 밝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시며,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는 분이심을 확실한 증거와 함께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들은 방송과 책자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들은 성도님들에게도 영적으로 매우 유익합니다.
      요한일서 2장 13절 전반에 보면,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했습니다. 창세기 강해를 통해 태초부터 계신 분인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면, 믿음이 더욱 신속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장성한 믿음의 분량인 "아비의 믿음"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깊은 내용까지 알려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모함으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해 깊이 알아갈수록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사귐을 이루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창세기에 대하여

      1) 창세기의 저자와 기록 연대
      창세기의 저자는 누구일까요? 디모데후서 3장 16절 전반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한 대로, 창세기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이 내용을 받아서 기록한 사람은 모세입니다. 물론, 창세기에는 모세가 이것을 기록했다는 표현이 안 나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를 모세오경이라 하여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동안, 시내산의 40일 금식 기도 등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통했습니다. 그때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십계명을 비롯한 모든 계명과 율례, 성막의 식양 등을 받았습니다. 보통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여 광야 생활을 했던 시기를 대략 B.C. 1,450-1,410년경으로 추정합니다. 창세기도 그 시기, 곧 지금으로부터 약 3,400여 년 전에 기록된 것으로 봅니다.

      2) 창세기의 구조와 주제
      창세기의 구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 1부는 1장부터 11장까지인데, 여기에는 창조 역사와 인류의 타락, 노아 홍수와 바벨탑 사건이 나옵니다. 제 2부는 12장부터 마지막 장인 50장까지입니다. 여기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일대기가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러한 내용의 창세기를 통해 선포하시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창조주시고, 만유의 통치자시며 인류 역사의 주관자이시다"는 것입니다. 시편 96편 10절에 보면,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지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지로다" 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 한낱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에, 로마서 1장 21-23절에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했습니다. 또한 로마서 1장 25절에는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했습니다.
      사람의 본분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 때 가장 행복하며, 결국에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사상과 이론이 이 세상에 만연한 것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만이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한 예로,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했습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들은 자연 만물만 보고도 창조주의 존재를 인식하고, 마음으로부터 경외하는 삶을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선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세상 지식과 이론들을 앞세워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라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으로서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이들 앞에 수없이 나타내 보이십니다. 그러한 일들을 보고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오늘도 쉼 없이 일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를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님들도 창세기 강해를 통해 믿음이 더해지며, 하나님을 중심에서 경외하고, 더욱 사랑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 참으로 합당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3) 창세기 강해를 전할 때 유의할 점
      앞서 잠시 언급했듯이, 창조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 이전에 대해서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 시간 동안은 "창조" 이전의 일들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사실, 성경에는 창조 이전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읽어도 깨닫지 못하여, 알지 못할 뿐입니다.
      저는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에 대해 알기를 원하여,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1980년대부터 창세기를 풀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깊고 어려워서 그때는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2000년도가 되어서야 그 내용을 설교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이 참임을 확증할 수 있는 창조의 권능을 폭발적으로 나타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성도님들 대부분이 영의 공간을 체험하여 아시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설명하기도 더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연약한 분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 설교를 통해 들으신 깊은 영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는 삼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주어야지, 단단한 음식을 주면 자칫 소화를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절에 보면, 사도 바울도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했습니다. 믿음이 어린 성도들에게는 우선 "십자가의 도"나 "믿음의 분량" 같은 말씀을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살아 계신 증거들을 통해, 우선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감당하기도 어려운 깊은 영의 말씀을 먹인다면, 오히려 그 영혼에게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천지 창조 이전 태초의 하나님

      1절에 나오는 "태초"란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시작하신 시점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장 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여, "태초"라는 시점이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태초"는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보다 훨씬 앞선 시점입니다. 천지 창조 이전, 즉 사람의 시간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아득히 오래전의 시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 이전의 태초부터 스스로 계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자신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완전하신 분이기에 누가 하나님을 낳은 것이 아니며, 원래부터 스스로 계셨습니다. 그러면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셨던 하나님은 과연 어떤 모습이셨을까요? 창세기 1장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사람과 같은 모습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계셨던 것은 아닙니다. 원래는 사람과 같은 모습이 아니셨는데, 어느 시점에 이르러 사람과 같은 모습이 되셨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 근본의 하나님

      그러면 사람과 같은 형상을 입기 전의 모습, 곧 "근본의 하나님"의 모습은 어떠셨을까요? 끝없이 넓은 우주에 아름다운 빛들이 가득한데, 그 빛들이 물결치듯 넘실거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물결치는 빛 속에서 나오는 웅장하면서도 맑고 청아한 소리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근본의 하나님의 모습은 이와 비슷합니다.
      정리해 보면, 근본의 하나님은 소리를 머금은 빛의 형태로 근본의 우주를 가득 채우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근본의 우주"란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와 다릅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는 육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근본의 우주는 육의 세계가 아니며, 영의 세계입니다. 근본의 하나님께서 홀로 계실 때는 오직 영의 세계만 있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우주가 언제 생겼는지는 다음 시간에 설명할 예정입니다.

      근본의 하나님은 크게 두 요소, 곧 "빛"과 "소리"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근본의 빛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근본의 빛은 어떤 형태는 없으되, 굳이 표현하자면 마치 흐르는 물결과 같습니다. 빛의 물결이 온 우주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근본의 빛은 무지갯빛이 감돌아 아름다우며, 눈부시게 밝고 찬란합니다. 만약 수많은 종류의 보석들을 한 곳에 가득 쌓아 놓고 강렬한 빛을 비춘다면, 가지각색의 빛들이 보석들로부터 반사되어 나올 것입니다. 그 빛들은 어떤 형태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마치 흐르는 물결처럼 빛의 물결이 넘실거리게 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 중에서 이러한 근본의 빛과 가장 유사한 것은 "오로라"입니다. "오로라"는 "극광" 혹은 "북광(北光)"이라고도 하며, "주로 극지방에서 초고층 대기 중에 나타나는 발광(發光) 현상"입니다. 태양으로부터의 대전 입자(帶電粒子)가 극지 상공의 대기를 이온화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빨강ㆍ파랑ㆍ노랑ㆍ연두ㆍ분홍 등의 색채를 보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빛깔의 엷은 커튼을 하늘에 쳐 놓은 것 같기도 하고, 빛이 물결처럼 하늘에 흐르는 듯도 합니다. 그 장면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이 오로라를 실제로 본 사람들은 평생 그것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근본의 빛은 오로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아름답고 찬란한 빛을 냅니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여러 빛들이 동시에 뿜어져 나오되, 그 빛들이 하나로 부드럽게 어우러져 온 우주에 물결치듯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1장 5절 후반에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말씀에서 "빛"은 영적인 빛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비진리인 어둠과 상반된 개념으로서, 진리, 선, 사랑이 영적인 빛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영적인 의미의 빛인 동시에, 근본의 모습 자체가 "빛"이셨습니다.

      근본의 하나님은 빛 속에 "소리"를 머금고 계셨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바람결에 소리가 함께 실려 오는 것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멀리 있는 파도의 소리가 은은히 실려 옵니다. 숲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나뭇잎들이 흔들리며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함께 실려 오기도 합니다. 바람 속에 소리가 실려 오는 것처럼, 근본의 하나님은 빛 속에 소리를 머금고 계셨습니다. 이 근본의 소리는 다른 어느 곳에서 실려 온 것이 아니라, 근본의 빛 자체에서 울려났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소리가 실려 바람이 가는 곳에 소리도 퍼지듯이, 근본의 소리도 근본의 빛과 함께 온 우주를 감싸며 퍼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어 보신 분들은 아마 영원토록 그 소리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몇 차례 들어 보았는데, 우렁차면서도 너무도 맑고 깨끗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5절에는 주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와 같다 했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음성이 웅장하면서 맑고 깨끗하다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는 너무나 맑고 투명하며,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온 우주를 울릴 만큼 웅장한 소리입니다. 이 소리를 굳이 이 땅의 소리로 표현하자면, 맑고 깨끗한 수정과 같은 보석이 서로 부딪쳤을 때 울려나는 소리나 얇고 투명한 유리가 서로 부딪히면서 울려나는 소리와 유사합니다.
      혹시 겨우내 얼었던 호수의 얼음이 봄이 되면서 녹아 갈라지며 내는 소리를 들어 보신 분이라면, 우렁차면서도 맑고 깨끗한 소리가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극지방에서도, 오랜 세월 얼어 있던 얼음들이 녹아 갈라질 때가 있는데, 그때 울려나는 소리는 너무나 크고 맑고 깨끗해서 매우 먼 곳까지 퍼진다고 합니다. 물론, 근본의 하나님이 빛 가운데 머금으셨던 소리는 이 세상의 어떤 소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세상의 소리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바로 요한복음 1장 1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는데, 여기서 태초에 계셨던 "말씀"이 바로 근본의 빛 속에서 울려나는 "근본의 소리"를 뜻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소리"라는 형태보다 소리의 본질인 "말씀"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내용이라면, "하나님"은 그 내용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에게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각 사람을 부르는 호칭일 뿐입니다. 그 이름이 그 사람 자체는 아닙니다. 이름이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이름만 같다고 사람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각 사람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말씀"이요, 그 말씀은 빛과 소리라는 형태로 근본의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잠깐 영적인 빛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비진리, 악, 죄가 영적인 어둠이라면, 영적인 빛은 진리, 선, 사랑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근본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머금은 소리는 "말씀"이라 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은 진리와 선과 사랑 자체로서, 영적인 빛과 속성이 같습니다. 이처럼 진리, 선, 사랑 자체인 하나님의 속성을 "영"이라 합니다. 이러한 영의 속성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형상도 영이십니다. 즉 우리 육의 눈에 보이는 육의 형상이 아닌, 영으로 이루어진 형상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라 하신 것입니다.
      근본의 하나님은 영으로서 소리를 머금은 빛의 모습으로 근본의 우주에 널리 퍼져 계셨습니다. 그 세월은 육의 시간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원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시간 동안 홀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이 넓고 광활한 우주와 내 마음을 알아 나와 서로 사랑을 주고받음으로, 내 마음의 감동을 그에게 전달해 줄 때 그도 그것을 받아 그의 마음을 내게 전달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감동이 될까? 이런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함께 느끼며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존재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신성과 인성 두 가지를 다 가지고 계셨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홀로 누리시기보다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役事)를 시작할 마음을 품게 되신 것입니다. 그 새로운 역사가 바로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입니다. 그리고 인간 경작의 터전이 되는 천지 창조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무엇인지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근본 모습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갯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빛 가운데 소리, 곧 말씀을 머금은 채로 온 우주에 널리 퍼져 계셨다 했습니다. 이처럼 홀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계획하신 이유는 바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받으시기 위해, 또한 사랑을 주시기 위해 인간 경작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무한한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모든 역사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하나 이뤄졌습니다.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것들을 준비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랑을 주고받을 참 자녀를 얻으시기 위해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천지 창조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중심에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심으로 하나님께 행복과 감동을 드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2-15 오후 3:52:03 Posted
      2024-03-08 오후 3:17:3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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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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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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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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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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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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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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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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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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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