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3)

    삼위일체 하나님 [창 1:1]
    2024.03.0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원래 하나였던 근본의 우주가 네 개의 하늘들로 구분된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근본의 우주에 널리 퍼져 있던 "소리를 머금은 빛"이 한데 응집하면서 차원이 다른 공간들이 형성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인간 경작을 위한 각각의 용도가 다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한 편, 영계의 정점에 응집한 근본의 빛은 다시 세 개의 빛으로 분리되었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분리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난 곳은 넷째 하늘에 있는 특별한 공간인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그 후로 이 공간에 한 번도 들어가지 않고 따로 보존하고 계십니다. 이 공간 안에 가득한 빛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밝아서, 그 어떤 존재도 감히 들여다볼 수가 없습니다. 천사들도, 구원받은 어떤 영혼들도 접근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근본의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

      근본의 하나님은 인간 경작을 계획하시고 하나의 빛으로 응집하신 후, 세 개의 빛으로 분리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빛이 세 개로 분리됐다는 의미는 한 덩어리가 세 조각으로 나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근본 하나의 빛에서, 이와 똑같은 빛 두 개가 더 생겨난 것입니다. 근본의 빛이 세 개로 나뉘었지만, 셋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원래 있었던 근본의 빛 자체는 하나요, 나머지 둘은 새롭게 태어난 빛입니다. 하나로 응집한 근본의 빛이신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두 개의 빛을 낳으신 것입니다. 셋으로 나뉜 빛은 사람과 같은 영의 형체를 입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근본의 빛은 성부 하나님이 되셨고, 나머지 두 빛은 각각 성자, 성령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1) 영의 형체를 입으신 삼위일체 하나님
      창세기 1장 26절 전반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나온 "우리"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모두가 사람 모습의 영체를 입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항상 사람 모습의 영체를 입고 계시는 것은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넷째 하늘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이 넷째 하늘의 공간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마음에 품으시는 대로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2)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관계
      골로새서 1장 15절에 보면, 예수님, 곧 성자 하나님에 대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 했습니다. 성경은 이처럼 성자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도 성자 하나님과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나셨으니 마찬가지입니다. 성자, 성령 하나님은 이처럼 만물이 창조되기 전, 그리고 천군 천사들도 창조되기 이전에 가장 먼저 근본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신 분입니다. 따라서 성부 하나님은 아버지의 격이시며,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각각 아들의 격입니다.
      성자 하나님,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성경에 직설적으로 여러 번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히브리서 5장 5절에는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곧 하나님께서)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했습니다. 성령 하나님도 성자 하나님과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근본의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 격"이 됩니다.
      성경에도 "성령"을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한 부분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에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셨다고 했는데, 우리 마음 가운데 오신 분은 바로 "성령"입니다. 성경에서는 이처럼 "성령"을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라 표현했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성령"에 대한 다른 표현들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는 주로 "성신"이라 했고, 신약에는 "보혜사", "진리의 영" 등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때그때 역할에 따라 그에 맞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가장 근본적인 직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따라서 성령님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실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안에 바로 성령이 계십니다. 따라서 아들의 영, 곧 성령 받은 우리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 중에 많은 이들이 성령은 하나님의 마음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성령 하나님의 마음은 성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이십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도 독립된 개체시며, 하나님의 아들 격이십니다.

      3)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관계
      이처럼 근본의 하나님과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이에는 아버지와 아들들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면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동등한 관계일까요? 아니면 서열이 있을까요? 히브리서 1장 6절에 보면, 성자 하나님 곧, 예수님을 "맏아들"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성자 하나님이 먼저요, 성령 하나님이 그 다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사이에도 서열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께 권위를 내세우거나 하시지는 않습니다.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세상에 둘도 없이 우애 좋은 형제와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시고, 온전히 신뢰하시며, 한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십니다. 이처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두 분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먼저, 욥기 1장 6절에는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했습니다. 또한 욥기 38장 7절에도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했습니다. 로마서 8장 19절에도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했습니다. 단,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른 존재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추후 창세기 6장을 강해할 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영어 성경 중 어떤 버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들" 부분을 "천사들"이라고 번역해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장 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 중 누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4)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표현의 차이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표현이 나오는 것은 성령 하나님도 성자 하나님처럼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에 대해 "하나님의 독생자"라고도 했습니다. 이 표현만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마치 한 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에 대해 "독생자"라고 표현하실 때는 예수님의 사역과 관련이 있는 경우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설명할 때에 "독생자"라는 단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행전 4장 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는 말씀과 짝을 이룹니다. 우리가 믿을 때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나오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구세주가 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예수님에 대해 "독생자"라고 표현한 부분은 "구세주가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한) 아들"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수님 이후로, 자신이 구세주라고 스스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만일 성경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표현하지 않았다면, 그런 거짓된 말에 속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임을 분명히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

      1)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
      근본의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하신 후 각각의 영체를 입으셨는데, 삼위일체 하나님 세 분의 영체의 모습은 서로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세 분 모두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은 아버지로서의 격과 위엄이 느껴지는 영체를 입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조금씩 다른 형체를 입고 계십니다. 이처럼 세 분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마음과 생각을 비롯해 사랑과 권능과 지혜 등도 모두 하나입니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근본 하나이시기 때문이며,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계는 그릇과 그릇에 담긴 내용물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각각 입고 계신 영체가 그릇이라면, 세 분의 그릇 모양은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 그릇에 담긴 내용물은 세 분 모두 100% 같습니다. 곧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마음, 생각, 사랑, 권능, 지혜 등이 모두 같습니다.
      이처럼 온전히 하나이시기 때문에,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예수님으로 오셨을 때 느끼신 것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동일하게 느끼셨습니다. 이는 성령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슬퍼하시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도 슬퍼하시고, 성령 하나님도 슬퍼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을 느끼실 때는 아버지 하나님도 그 고통을 동일하게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온 땅에 어둠이 임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는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모든 고통을 함께 느끼시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한 일들로 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근본에서 세 분으로 나뉘셨으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체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도 본질은 같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경우, 일란성 쌍둥이가 외모는 아무리 닮았어도 마음이나 생각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 쓰는 것이 남남이나 다른 형제들보다는 비슷할 수 있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라 해도, 각각의 본질인 영혼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체의 모습은 다르지만, 본질인 영은 같습니다. 다만 세 분의 인성적인 면에 있어서 성품은 조금씩 다르십니다. 여기서 성품이 조금 다르다는 의미는 원래 영체에 담긴 마음이 다르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에 있는 속성들 중에서, 겉으로 더 많이 나타나는 분야가 각기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비유를 들면, 똑같이 사랑이 많은 두 사람이 있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두 사람의 성품은 각각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사랑에는 온유한 면이 있는가 하면,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이때 영적인 사랑을 온전히 이룬 사람에게서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면을 본다면, 강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반면, 온유한 면을 본다면, 부드럽다. 포근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때 부드럽게 느껴지는 사람이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보다 영적인 사랑이 더 많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강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사람보다 영적인 사랑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성품에 차이가 있는 것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하나이시지만, 인성적인 성품 면에 있어서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완벽한 신성과 인성의 조화를 이루신 분입니다. 그런데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아버지의 성품 중에서 더 많이 드러나는 분야와 조금 덜 드러나는 분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자 하나님에게서는 책임감 있고 듬직하며 강한 장자의 성품이 많이 나타납니다. 즉, 성자 하나님은 인성(人性)보다 신성(神性)이 조금 더 부각됩니다. 반대로, 성령 하나님은 신성(神性)보다 인성(人性)이 조금 더 부각됩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에게서는 섬세하고 감성적이면서 부드러운 성품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많은 목회자들이 성령을 어머니에 비유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3. 삼위일체 하나님의 시대적 사명

      아버지 하나님께는 혼자서도 능히 인간 경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런데 왜 굳이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이처럼 분리해 내셨을까요? 그것은 인간 경작을 온전한 공의 가운데 이루시기 위한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의 역사에서 시대에 따라 감당할 사명을 분담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으로서 인간 경작을 위한 각각의 역할을 정확히 분담하신 것입니다.
      물론,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십니다. 성자 하나님을 이 땅에 예수님으로 보내시는 일도, 그 뒤를 이어 성령을 보내시는 일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시대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치리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셨습니다. 그런데 죄인들을 구원할 구세주의 역할과 믿음의 자녀들을 돌보는 보혜사의 역할은 각각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즉, 성자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고, 성령 하나님은 "보혜사"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진리로 양육하며 천국에 이르기까지 보살피는 사명을 맡으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처럼 역할을 분담하심으로 인해 사단은 하나님께 전혀 송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신성만이 아니라 사람과 같은 인성도 가지고 계셨으며, 사람들처럼 인간 경작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께서 신성만 가지시고 고통이나 슬픔, 아픔과 배고픔 등을 전혀 당하지 않으셨다면, 사단은 당장 하나님께 송사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신성만을 가진 신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죗값을 대신 치러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인간 경작 자체를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범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또 인성은 없고 신성만 있으니 십자가의 고통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사단은 예수님이 구세주가 될 수 없다고 이처럼 하나님께 송사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까지 모두 미리 아시고, 성자 하나님을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사람으로서 모든 것을 철저히 겪게 하심으로 완전한 구세주의 자격을 갖추게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사단은 어떤 송사도 하지 못한 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내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이 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구원의 길이 열린 후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을 때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신약 시대에 와서도 하나님께서 구약 시대처럼 친히 치리하신다면, 사단은 "하나님께서 친히 치리하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진정 마음 중심에서 진실로 믿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고 또 송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까지도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알려 주시고,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을 늘 깨닫고 느끼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두려움에서 억지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행하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수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인간 경작의 모든 것은 근본의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들어 있었고, 지금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 가운데 근본의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하셨던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하시는 "영의 분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홀로 계시던 근본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왜,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셨는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공의와 사랑 가운데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을 하나하나 준비하셨습니다. 스스로 아들들을 낳으시고, 각각의 사명을 나누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녀들을 낳을 때 그 자녀가 잘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모는 비록 고생하며 힘들게 살더라도, 자녀들은 오직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낳으신 것은 오로지 우리 인생들을 위함이었습니다.
      한 아들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제물로 삼기 위함이었고, 또 한 아들은 인생들이 연약하여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을 대신 감당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이시기에, 그러한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성도님 모두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중심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쁨 되는 값진 열매, 참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2-29 오후 4:41:11 Posted
      2024-03-08 오후 3:17:3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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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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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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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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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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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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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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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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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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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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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