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6)

    영의 분리 (3) [창 1:1]
    2024.03.22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는 "신(神)"과 "영(靈)"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신(神)은 형상에 중점을 둘 때 붙인다 했고, 영(靈)은 마음에 중점을 둘 때 붙인다 했습니다. 우리나라 성경 개역 한글판에는 이런 영적인 의미가 잘 구분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성경 중에는 이런 영적인 의미들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의미를 먼저 이해하면, 한국어와 표현이 다르다 해도 말씀이 잘 이해되실 줄 압니다. 이 두 가지가 구분되지 않은 언어권에서는 혹여 신과 영이 같은 단어로 표현됐다 해도 구약에서는 대부분 형상에 중점을 두었고, 신약에서는 마음, 곧 내면에 중점을 두었음을 기억하고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1. 삼위일체 하나님의 호칭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종합적으로 부르는 호칭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신(神)을 붙인 것은 형상에 초점을 둔 구약 시대의 표현이고, 영(靈)을 붙인 것은 마음에 초점을 둔 신약 시대의 표현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아무래도 형식적인 차원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어렸을 때 아빠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20년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아빠를 만나게 되었다면, 이 사람에게는 아빠라는 존재가 어떻게 와 닿을까요? 아빠라는 존재는 형식적인 관계로만 느껴지기 쉬울 것입니다. 자신에게 아빠의 보살핌이 필요하던 시기에 아빠가 곁에 없었으니, 이 사람은 아빠의 마음이나 사랑을 잘 모릅니다. 그저 저분은 나를 낳아 주신 분이라는 형식적인 존재로만 느껴질 것입니다. 반면에, 어려서부터 항상 아빠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성장한 사람에게 있어서 아빠는 나를 낳아 주신 분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빠"를 생각하면, 아빠가 자신에게 보여 준 사랑과 헌신이 함께 떠오르며 아빠의 마음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처럼 "아빠"라고 하는 한 존재도 마음에 와 닿는 정도와 사랑의 느낌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신"으로 표현하느냐 "하나님의 영"으로 표현하느냐의 차이도 이와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신
      구약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유일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유일신인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장 2절에 보면,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습니다.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물로 덮인 지구 위에 친히 내려오셔서 살피셨다는 뜻입니다. 또한 출애굽기 31장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성막을 짓는 기술자인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신을 충만케 했다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믿는 신(神)이다 하는 정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41장 38절에 보면, 애굽의 왕 바로가 요셉을 가리켜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이라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영
      이러한 구약 시대와 달리,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영"이란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영"은 진리, 선, 사랑 등 하나님의 마음의 속성을 가리킨다 했습니다. 신약 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때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8장 9절 전반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 안에 임해 있다는 뜻입니다. 곧, 하나님의 속성인 진리, 선, 사랑이 그 사람의 마음에도 임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신약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 안에 오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성령님의 분체인 성령입니다. 그런데 굳이 "하나님의 영"이라 표현한 이유는 단지 신적인 존재가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만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14절에도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습니다. 신약 시대에 믿는 사람들의 안에 계시며 진리로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인데, 여기서 "성령"으로 인도받는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다 표현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까지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나가는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의미까지 이 말씀에 담아 놓은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까지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십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야 죽었던 영이 살아납니다.
      이처럼 어느 한 분의 역사로만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종합적인 역사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란 표현이 사용된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영"이 나올 때, 지금 말씀드린 내용을 기억하시면 그 구절이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2. 성부 하나님의 호칭들

      1) 주체를 강조하는 표현 - 여호와의 신, 그리고 여호와의 영
      먼저, 성부 하나님의 호칭인 "여호와의 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호와"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여호와의 신"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분리해 내신 분체를 가리키는 호칭 중의 하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 친히 주체가 되어 많은 일을 이루셨습니다. 사사들이나 선지자들과 분체로서 함께하시며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능력과 지혜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사사기 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의 신이 사사 옷니엘에게 임하심으로 그가 전쟁에서 이긴 기록이 나옵니다. 사사기 14장 6절에는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다" 했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3절에는 사무엘 선지자가 다윗에게 기름을 붓자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했습니다. 이 밖에도 구약 곳곳에 여호와의 신이 임재한 기록이 나옵니다.
      그런데 "여호와"란 표현은 구약 성경에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뒤에 영(靈)이 아닌 신(神)을 주로 붙인다 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신"이란 표현만 가능하고 "여호와의 영"이란 표현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영"이란 표현이 구약 성경 열왕기상 22장 24절과 역대하 18장 23절에 나옵니다. 두 구절은 모두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가 한 말을 동일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남유다와 연합하여 아람과 전쟁을 하려 했습니다. 이에 시드기야는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전쟁의 승리를 장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 미가야는 시드기야의 예언이 거짓임을 밝힙니다. "거짓말하는 영"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역사하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이에 시드기야가 미가야의 뺨까지 치면서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영"이란 표현은 하나님의 편에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가 표현했습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중점을 두어 여호와의 영이라 표현한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악에 속한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는 의미에서 "여호와의 영"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원칙에서 벗어난 표현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2) 속성을 강조하는 여러 가지 호칭들
      "여호와의 신"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분리해 내신 분체를 가리키는 호칭 중의 하나라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뿐만 아니라 신약 시대에도 분체로서 일을 하시는데, 어떤 일의 주체가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임을 나타내고자 할 때는 "여호와의 신"이라 표현합니다. 앞서 옷니엘, 삼손,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했던 예를 말씀드렸는데, 그처럼 "여호와의 신"이 임했다고 한 것은 그들에게 감동함과 능력을 주신 분이 "여호와의 신"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동일한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이지만, "여호와의 신"이라 표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 28장 3절의 "지혜로운 영", 이사야 4장 4절의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베드로전서 4장 14절의 "영광의 영", 요한계시록의 "하나님의 일곱 영"이 있습니다. 각각 다른 명칭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이 다섯 가지는 모두 아버지 하나님의 분체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이때는 그 일의 주체가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지혜, 공의, 영광 등 그 일을 이루신 아버지 하나님의 속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구약 성경에서도 신(神)이 아닌 영(靈)을 붙입니다.
      한 사람에 대한 호칭도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름이나 직함이 있는가 하면, 성품이나 업적을 기리는 표현도 있습니다. 예로 들면, 모세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출애굽 영도자"라고 하면 우리는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온 집에 충성한 사람", "온유함이 가장 승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이때는 모세의 내면, 곧 충성됨과 온유함을 강조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이처럼 삼위일체 하나님도 각각의 고유한 명칭이 있는가 하면, 속성과 역할을 강조한 명칭도 있습니다. 여호와의 신, 주의 신, 주의 영, 성신,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고유한 명칭들입니다. 그런데 분체로 역사하실 때의 역할이나 그때 부각되는 하나님의 속성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표현됩니다. 지금부터는 아버지 하나님의 속성을 강조한 명칭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3) 지혜로운 영, 그리고 지혜의 신
      출애굽기 28장 3절에 보면, "지혜로운 영"이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지혜로운 영"이란, 하나님의 속성 중에 하나인 지혜의 마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이란 하나님의 속성 중의 하나인 "지혜"가 마음 안에 주어진 사람들을 뜻합니다. 출애굽기 36장 1절에 보면,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여호와의 무릇 명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영으로 채우셨다는 것은 지혜를 그에게 부어 주셨다는 뜻이 됩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의 속성 중 지혜에 중점을 둘 때는 구약에서도 "지혜로운 영"이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11장 2절에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 했습니다. 또한 신명기 34장 9절에도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했습니다. 여기서는 왜 지혜로운 영(靈)이 아니라 지혜의 신(神)이라 했을까요? 이때는 지혜라는 속성 자체나 역할을 강조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지혜의 근본 되신 신(神)으로 인식하며 기록한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면, "지혜의 신을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영을 주세요."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특별히 하늘의 지혜가 더 필요하다면, "지혜로운 영을 부어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지혜로운 영을 주셔서 당면한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에도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지혜를 구한다고 해서 누구나 항상 응답받는 것은 아닙니다. 위로부터 지혜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3장 17절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만큼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지혜의 속성이 여러분 마음에 임합니다. 지혜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지혜로운 영으로 여러분 안에 채워지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는 세상의 지혜와는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사리 분별을 잘하고 어떤 지식을 잘 활용해 나갈 때, "지혜롭다"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는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입니다. 자기가 아는 지식을 가지고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지 하고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어떤 일을 만나든지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방법론이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주관되는 것이 바로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입니다. 마음의 악을 버림으로 선한 마음이 되는 만큼 가장 좋은 방법이 더욱 또렷하게 마음에 그려지는 것이 바로 위로부터 난 지혜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온 지혜로운 영의 역사입니다.

      4.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이사야 4장 4절에 보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이 나옵니다.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권자로서 모든 것을 심판하실 수 있고, 심판의 결과에 따라 상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편 9편 7-8절에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모든 것을 판단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속성 중 특별히 공의의 속성을 가지고 분리된 분체가 바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입니다. 심판하는 영이 두루 살피며, 공의의 잣대로 각 사람의 마음과 행실을 잽니다. 또한 민족 단위나 나라 단위로도 재십니다. 그래서 개인이나 단체의 악행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을 넘으면, 소멸하는 영을 통해 재앙을 내리십니다. 하늘에서 직접 불을 내려 소멸하시거나 전쟁이나 기근이나 질병 등의 재앙으로 심판을 단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는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5장 16절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곧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에 돌아올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대 만에 가나안 땅에 돌아왔을 때는 아모리 족속을 비롯하여 일곱 족속이 그 땅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되찾으려면 그 땅의 거민을 쫓아내거나 멸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때 그 땅 거민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이런 심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다 해도, 이방 족속을 막무가내로 심판하시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공의 가운데 심판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때가 되면 그 땅 거민들의 죄악이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선에 이를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자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의 도구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심으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모세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밝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를 전했습니다. 이는 신명기 9장 4-5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오직 공의로만 심판하시는 분일까요? 요나서를 보면 공의를 뛰어넘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나서 1장 2절에 보면,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했습니다. 여기서도 니느웨 성의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됐기 때문에 멸망의 심판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영"으로 두루 감찰하신 결과입니다. 공의의 잣대로만 본다면, 니느웨 성은 이대로 심판받게 됩니다. 그런데 요나를 통해 멸망의 심판이 임박함을 알게 된 니느웨 백성들은 물론, 왕과 신하들까지도 금식하며 여호와께 부르짖고 죄를 회개했으며 악한 길에서 돌이켰습니다. 심지어는 짐승들까지도 금식을 시켰습니다. 이에 요나서 3장 10절에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혹여 환난이나 재앙을 만난 성도님이 계십니까? 더 이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기 원한다면, 니느웨 백성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지시기 바랍니다. 죄인의 길로 잘못 갔다 해도, 신속히 돌이켜서 의인의 길로 들어서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제 됐다. 더 이상 징계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혹여, "나는 범죄해도 아무런 징계가 없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8절에 보면,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했습니다. 육의 부모들도 다른 집의 자녀들이 잘못하는 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범죄해도 하나님께서 일일이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마지막 심판 때는 각자의 죗값에 따라 형벌을 받게 됩니다.
      범죄해도 징계가 없는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징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징계가 임박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오래 참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징계가 원래 시점보다 늦춰졌을 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자녀들을 징계하시기 전에 자녀들이 스스로 돌이키길 원하십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를 체벌하기 좋아하겠습니까? 매를 맞는 자녀도 아프지만, 때리는 부모도 마음이 심히 아픕니다. 부모가 매를 들기 전에 자녀가 스스로 돌이킨다면 더없이 좋지만, 자녀가 스스로 뉘우칠 기미가 안 보이면 부모는 매를 들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가 잘못되는 것을 보면서도 그냥 놔둘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범죄해도 징계가 없어요." 하는 분들은 "징계가 임하기 전에 스스로 돌이켜다오"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만큼 징계가 코앞에 임박했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합니다. 더 이상 징계를 늦출 수 없는 공의의 시점에 이르면, 어떠한 징계가 임할 지 알 수 없습니다. 그토록 오래 참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려면, 지금 바로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혹여 어둠 가운데 있는 분이라면, 지금 이 시간부터 빛으로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2024-03-21 오후 1:19:13 Posted
      2024-03-29 오후 3:15:3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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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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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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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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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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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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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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