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8)

    영의 분리 (5) [창 1:1]
    2024.04.12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 이어 성부 하나님의 분체 중 하나인 일곱 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곱 영은 성도들에게서 일곱 가지를 측정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라 했습니다. 일곱 가지를 측정하여 각각의 믿음의 분량에서 합격을 하면 기도의 응답이 주어지게 되는데, 합격의 기준은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각각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르다 했습니다. 그래서 일곱 영은 가장 먼저 "믿음"을 측정하고, 나머지 여섯 가지의 합격선을 믿음의 분량에 따라 정하는 것입니다.

      1. 일곱 영이 측정하는 두 번째 항목 - 기쁨

      일곱 영이 두 번째로 측정하는 것은 "기쁨"입니다. "기쁨"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대표적인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을 만났고 심판과 지옥과 천국이 있음을 안다면,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안다면, 당연히 얼굴에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의 온갖 문제들로 인해 눈물, 슬픔, 아픔, 근심, 걱정 등에 싸여 기쁨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천국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었으니 당연히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저는 하나님을 믿기 전에도 기뻐하면서 살았습니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이 과연 참이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뻐할 만한 일이 있을 때만 기뻐했을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이 찾아오면, 이내 마음에서 기쁨이 사라졌습니다. 내 유익에 맞고, 내 마음에 맞으며, 나 보기에 좋을 때라야 나오는 조건적인 기쁨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불완전한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 영적인 기쁨이 임한 사람은 상황과 조건에 상관없이 항상 기뻐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귀한 영생을 얻었고, 천국이 마음에 가득하기에 마음 중심에서 항상 기쁨이 샘솟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위해 애통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의 기쁨은 끊이지 않고 솟아납니다. 이런 영적인 기쁨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또한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하는 중요한 구분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쁨은 믿음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기도에 응답 주실 것을 믿는 사람은 비록 당장의 현실은 어렵다 해도 마음에서 기쁨이 나옵니다. 제게 기도받으러 나올 때도 응답받을 믿음이 있는 분들은 그 모습부터가 다릅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갖고 나온다 해도, 근심 걱정에 가득 찬 어두운 얼굴이 아니라 기쁨이 있는 밝은 얼굴로 나옵니다. 기도받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을 믿기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기도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저에게 와 응답받았다고 간증하십니다.
      그런데 간혹 믿음이 있다 하고 직분을 가진 분들 중에서도 영적인 기쁨을 잃은 분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미지근하게 식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때는 뜨거웠던 신앙이 이처럼 미지근해진 이유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다시 사랑해서 취했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을 취하면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생기고, 그러면 영적인 기쁨이 사라집니다. 이런 경우, 신앙생활한 지가 오래됐고 직분이 있다 해도,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그 믿음의 분량에 맞는 기쁨의 열매가 부족하여 일곱 영이 측정할 때 합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두루 화평할 때 나옵니다. 먼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화평하고, 다음으로 주변의 사람들과 화평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과도 화평을 이룬 사람은 기쁨이 샘솟듯 넘쳐납니다. 최소한 여러분이 아버지 하나님과만 화평해도, 마음 중심에서 기쁨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과 화평하기 위해서는 어떤 죄의 담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마음 안에 기쁨이 넘칩니까? 이래도 기쁘고, 저래도 기쁩니까? 몇 달 전에도, 몇 주 전에도 기쁨이 넘쳤습니까?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기쁨이 넘칩니까? 모두 "예"라고 대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틀림없이 모두와 화평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도, 모든 사람들과도, 자기 자신과도 화평한 분입니다. 이렇게 모두와 화평하면, 그 안에 계신 성령께서도 기뻐하시고 그 사람에게 하늘의 기쁨을 주십니다. 위로부터 주시는 기쁨은 어느 누구도, 원수 마귀 사단도 절대 빼앗을 수 없는 기쁨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기쁨이 충만하지 못하다면, 내가 어디서 화평을 깼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교통 법규 하나라도 어기지는 않았습니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법을 어긴 자체가 화평을 깨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불법 행위들이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하나 둘 쌓이면, 성령께서도 탄식하시고 기쁨도 사라집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다면, 이는 하나님과의 화평을 대놓고 깬 것이니 마음이 기쁠 리가 없습니다. 불안, 근심, 걱정, 염려 등으로 마음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예배 시간이나 기도 시간에 자주 졸음에 빠지는 분들은 대부분이 평소에 기쁨이 없는 것을 봅니다. 하늘의 기쁨이 충만한 분들은 예배 시간에도 행복하게 말씀을 듣고, 기도도 충만하게 합니다. 그러나 기쁨이 없는 분들은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들어도 은혜받지 못하고, 기도하는 것도 힘들게 억지로 합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재밌지도 않고, 그저 하나의 습관처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혹여 자신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먼저 세상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것을 버리고 영의 것을 사모하여 취하면,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하늘의 기쁨을 주십니다. 또한 불목한 분야를 찾아서 이제 모두와 화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한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일곱 영이 측정하는 세 번째 항목 - 기도

      일곱 영이 세 번째로 측정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기도하는가?" 등을 측정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무조건 많은 시간 한다고 해서 다 합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짧은 시간 기도해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는 어떤 것일까요?

      먼저, 습관을 좇아 기도하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처럼, 매일 습관을 좇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영적으로 깨어 있을 수 있고,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 어떤 시험에도 들지 않게 됩니다. 설령 어떤 시험이 왔다 해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 그 "기도"는 저축처럼 천국에 쌓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기도해 온 사람은 혹시라도 어떤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조금만 기도해도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은행에 저금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평소에 많이 기도하지 않았다면, 은행에 저금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문제 해결을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기도를 쉬는 것도 죄라 했는데, 그 죄의 담을 헐기 위해서만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습관을 좇아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상의 선지자들은 물론 예수님께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구한다면, 겸비하게 무릎을 꿇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무릎을 꿇을 수 없는 환경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인 기도 자세입니다.
      다음으로, 내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2장 42절 후반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기도하셨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자기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 2-3절에도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면 주시겠다고 성경 곳곳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구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했기 때문입니다. 정욕으로 쓰려고 구했는데 응답이 되면, 결국 세상을 취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이유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유익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 합한 기도가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인의 기도 제목도 응답해 주십니다. 바로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기도는 힘쓰고 애써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던지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셨다 했습니다. 우리는 핏방울까지는 아니더라도 땀이 날 정도로 힘써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은 응답받는 영계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3장 19절 전반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적으로도 땀 흘리며 일을 해야 먹을 것을 얻는 것처럼, 영적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도 땀 흘리는 수고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기도해야 함을 성경 곳곳에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2절에는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고, 예레미야 33장 3절에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아버지의 뜻을 잘 아셨기에 큰 소리로 기도하셨습니다. 죽은 지 나흘이 된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셨고, 심지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6절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좇아 늘 부르짖어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다음으로, 마음 중심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중심의 기도란 진정 마음에서 바라는 바를 입술로 내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에서 별로 원하지 않는데도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할 때 그저 늘 하던 대로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머리로는 화평해야 함을 알기에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해 주옵소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상대를 탓하는 마음,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화평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자신은 전혀 변화되지 않으면서 상대만 바뀌길 원한다면 이는 진실로 화평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아무리 "화평하게 해 주옵소서" 해도, 이는 중심의 진실한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거룩한 모습으로 또는 유창한 말로 기도한다 해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중심의 진실함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도는 반드시 믿음과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6-7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했습니다. 정말 응답받을 수 있을까, 안 되면 어떡하나 이렇게 의심하면서 하는 기도는 응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정녕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때도 진정 교회와 영혼들을 사랑함으로 기도해야 그 기도가 아름다운 향으로 올라갑니다. 믿음과 사랑이 없이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실 만한 향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을 기도한다 해도 반드시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곱 영이 기도를 측정할 때 무엇을 살피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기도" 한 가지를 측정함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를 두루 살피십니다. 단순히 기도를 하는가 혹은 안 하는가, 몇 시간을 기도하는가만 살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기도의 자세부터 마음 중심에 이르기 까지 모든 면을 두루 정확하게 측정하십니다. 혹여 어떤 성도님들은 이것을 보고 너무 복잡하다.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을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나도 기도만큼은 합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하는 목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3. 일곱 영이 측정하는 네 번째 항목 - 감사

      일곱 영이 네 번째로 측정하는 분야는 "감사"입니다. "감사" 역시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나타나는 열매 중의 하나입니다. 참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중심에서 감사의 고백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구원의 은혜 한 가지만 생각해도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영혼이 구속의 은혜를 값없이 입었습니다. 영생을 얻었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어찌 감사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 삶을 한 걸음씩 인도해 가십니다. 이를 믿는다면 범사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특별한 감사의 조건이 없다 해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성장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해 주시기에 감사의 조건도 점점 많아집니다. 하루에도 감사의 조건이 넘쳐납니다. 사건, 사고가 그렇게 많은 세상에서 지켜 주심에 감사! 차를 타고 다녀도 우리는 염려, 걱정할 것이 전혀 없으니 감사! 또 악한 세력으로부터 지켜 주시니 감사! 이렇게 감사의 조건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무수한 종류의 질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중에서 몇 개라도 걸릴 수 있습니다. 갈수록 공기나 수질 등 환경이 오염되고 있고, 신종 질환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중에서 단 한 개도 걸리지 않게 지켜 주십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한, 우리 몸이 수십 년 동안 제대로 작동하는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신경과 혈관 조직들이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까? 그 중에서 혈관 한 군데만 막혀도, 또는 신경 세포 한 군데만 마비가 되어도 당장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 병원에 한 번 가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세상에는 부하다 해도,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질병 하나를 고쳤다 해도, 또 다른 질병이 들기도 합니다. 이전에 한 번 치료 했던 질병이 재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성도들은 질병에 걸릴 염려, 걱정이 없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혹여 어떤 질병이 틈탔다 해도, 하나님께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또 이 제단에는 어떤 불치병과 난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비싼 병원비를 들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기도받으면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어찌 질병 치료뿐입니까? 인생의 문제, 사업의 문제, 가족의 문제 등도 해결받을 수 있고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감사의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영접한 이후로 지금까지 늘 마음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육적인 환경만을 볼 때는 너무도 가난하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일들도 여러 차례 겪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감사는 날로 더해졌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중심의 감사"가 "또 다른 감사"를 낳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단지 감사의 기도뿐만 아니라, 감사 헌금도 즐겨 드립니다. 늘 드리는 감사 헌금뿐만 아니라, 특별한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놓치지 않고 감사 헌금을 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하계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은혜 주신 것에 감사하여 드립니다. 또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찬양들을 주심에 감사하여 드립니다. 또 산 기도를 다녀왔다고 한다면 산 기도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 무슨 성회나 세미나나 교육이 있다면 하기 전에 감사, 하고 나서 감사 헌금을 드립니다. 이렇게 항상 감사의 조건을 찾아서 감사하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감사의 조건이 그치지 않습니다. 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축복과 은혜를 아버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만들어 주십니다. 물질의 축복 또한 항상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도 범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눈앞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해도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곱 영의 기준에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감사할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는 불평한다면, 일곱 영의 기준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습니다.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좋지 않다 해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믿음의 행함을 기쁘게 여기시고,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뤄 주실 것입니다.



      2024-04-11 오후 3:27:04 Posted
      2024-04-13 오후 9:35:03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