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21)

    영적인 존재들 (10) [창 1:1]
    2024.07.19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스물한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악한 영의 세계의 존재들 중 루시퍼, 용과 그의 사자들 그리고 사단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무저갱에서 풀려난 타락한 천사들과 귀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사 전체 중 3분의 1이 루시퍼의 반란에 가담했다가 실패하자 모두 무저갱에 갇혔다 했지요. 그런데 인간 경작을 위해 루시퍼가 풀려날 때 타락한 천사들 중 일부도 풀려났습니다. 이렇게 풀려난 타락한 천사들은 역할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뉩니다. 바로 마귀와 아랫음부의 지옥사자이지요.

      먼저, 지옥사자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옥사자의 역할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영혼을 아랫음부로 끌고 가는 것과 그들에게 형벌을 가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아 소천할 영혼을 위해서는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대기하는 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을 때는 검은 옷을 입은 두 지옥사자가 대기합니다.
      세상의 드라마에 나오는 저승사자를 보면 꼭 검은 옷을 입고 얼굴도 검푸른 색으로 분장합니다. 실제 지옥사자들은 훨씬 끔찍하지만 그래도 지옥사자들과 비슷하게 연출한 것이지요. 지옥사자들은 아름다운 천사로 창조됐던 원래의 모습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커멓고,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음산한 모습입니다. 간혹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죽음 직전에 영안이 열려 지옥사자를 보고 너무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포에 질려 온몸이 경직되고 눈을 부릅뜬 채 운명하는 경우도 있지요.
      아랫음부에서 형벌을 가하는 지옥사자들은 더욱 공포감을 주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강한 악의 기운을 풍기며 각종 도구들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형벌을 가하지요. 이는 지옥사자들이 자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마음과 의지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지옥사자들은 루시퍼의 마음을 전달받아서 그대로 나타내는 것뿐이지요.

      이제 마귀의 역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귀의 역할은 쉽게 말해 천사의 역할과 정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천사 중에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천사들이 있지요. 이 천사들은 자신이 섬기는 주인이 진리를 행하도록 권하고 진리를 행하면 함께 기뻐합니다. 반대로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찌하든 죄를 짓도록 하고, 죄를 지으면 매우 기뻐하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역사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했습니다. 이처럼 마귀는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누군가가 사단의 역사를 받아 그 마음에서 죄성이 요동하는 것을 마귀가 보았다고 합시다. 마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를 더 부추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죄성이 부글부글 끓게 하여 결국 비진리의 행함으로 나오도록 하지요. 생각을 통해 비진리를 사주하는 것이 사단의 역사라면 비진리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를 짓는 사람에 대해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씀합니다.

      요한1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마귀는 이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온갖 죄를 짓도록 사주합니다. 그리고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그 대가로 시험 환난을 가져다주는 역할도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마귀가 사람에게 직접 들어가서 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사단의 역사로 비진리의 생각을 하다가 이어서 마음에서도 비진리가 요동하는 사람에게 마귀가 역사하지요.

      예를 들어 어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욕을 했다고 합시다. 이때 욕을 먹은 사람이 마음에 진리가 더 많다면 성령의 역사를 받아 먼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혹시 내가 욕먹을 행동을 했나? 내가 저 사람에게 잘못한 일이 있나?를 먼저 생각하지요. 설령 자신이 잘못한 일이 없다 해도 진리의 사람은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욕을 했다고 해서 미워하면 안 돼. 감정을 품으면 안 돼. 저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거야. 이해해 주렴. 더 사랑해 주렴 이렇게 성령은 진리로 생각하게 하고 진리로 행하라는 음성을 들려 주시지요. 이러한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의 진리가 더 힘을 얻어 진리로 행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욕을 먹은 사람이 마음에 비진리가 더 많다면 사단의 역사를 받기가 쉽습니다. 마음에 있는 비진리의 요소가 사단이 뿌려놓은 어둠의 능력과 합하여 먼저 육신의 생각으로 작용합니다.
      왜 나를 욕하지? 자기가 뭔데 나를 욕해? 이러한 육신의 생각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이렇게 생각의 통로가 열리면 이내 마음에서 나쁜 감정들이 일어나지요. 서운함, 불쾌함, 미움 등이 마음에서 요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에서도 비진리의 작용이 일어나면 다음은 마귀의 역사를 받게 됩니다. 마음의 비진리가 겉으로 드러나지요.
      자신을 욕한 상대를 보는 눈빛이 달라집니다. 안색도 싸늘하게 굳지요. 말투도 퉁명스럽게 바뀝니다. 마음에 악과 비진리가 더 많은 사람은 비진리의 행함도 더 심한 형태로 발전하지요. 자신도 상대를 욕하거나 주먹으로 상대를 치는 등의 행함까지 나와서 결국 싸움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단과 마귀의 역할은 다릅니다.

      성경에 가룟 유다의 경우도 어떤 때는 사단의 역사를 받는다고 했고, 어떤 때는 마귀의 역사를 받는다고 했지요. 가룟 유다가 자신의 스승이요, 죄 없으신 예수님을 팔아넘긴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악한 일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이런 악한 일을 생각했고, 할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는 사단의 사주를 받는 상황이었지요.
      그러다가 결국은 마음까지 완전히 사로잡혀 예수님을 팔아넘길 결심을 합니다. 생각이라는 통로를 사단에게 열어주고 계속 사단의 능력을 받아들이면 사단의 능력이 결국 마음에까지 이릅니다. 이 상태를 바로 지난 시간에 사단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단계로 마귀가 역사하여 비진리의 행함이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3~4절을 보면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했지요.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이렇게 행할 줄을 처음부터 아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70절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셨지요.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당시는 가룟 유다가 배신한 것이 아니지만 결과를 미리 보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마귀의 역사를 받으면 마음의 비진리가 행함으로 나오게 됩니다. 곧 행함으로 짓는 죄인 육체의 일을 행하지요. 이처럼 마귀의 역사를 받는 사람을 일컬어 요한1서 3장 10절에서는 마귀의 자녀라 했습니다.

      마귀의 역사를 받아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흉악한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지요. 굳이 신앙의 잣대를 대지 않아도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일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면 이런 일을 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타난 악행들은 마귀 짓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육체의 일들보다 훨씬 그 정도가 심한 악행들이지요.
      이러한 마귀 짓의 정도가 심해져서 어느 한계선을 넘은 사람에게는 이제 귀신이 들어가게 됩니다.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가는 경우는 이 밖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요.

      이제부터는 귀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귀신은 악한 영에 속하지만 타락한 천사와 달리 창세 이전에 만들어진 영물이 아닙니다. 귀신은 원래 우리와 같이 흙으로 지음 받아 영혼육을 가진 사람이었지요.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 중 일부가 특별한 조건에 따라 세상에 나와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죽으면 우선 아랫음부의 대기 장소로 끌려갑니다. 이중 조건에 맞는 영혼들이 귀신이 되어 다시 이 땅으로 나오지요. 귀신은 악한 영의 세계에서 제일 말단으로 마귀의 졸개 노릇을 합니다. 물론 마귀는 루시퍼의 뜻에 따라 귀신을 조종하는 것이고요.

      어떤 영혼이 귀신이 되는 것일까요?

      첫째로, 자기 영혼을 사단에게 팔아 버린 경우에 귀신이 될 수가 있습니다.
      부귀영화나 권세에 대한 탐심으로 인해 악한 영의 도움을 받으려고 자기 영혼을 악한 영에게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술가들 중에서 어떤 이들은 영감을 얻기 위해 사단을 숭배하는 경우도 있지요. 또 사극을 보면 권세를 차지하기 위해 정치에서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을 제거하려고 자기 영혼을 담보로 사술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죽으면 귀신이 될 수가 있지요.
      그들은 살았을 때부터 스스로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 100%가 귀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영계의 기준에 따라서 귀신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자기 악 가운데 자살한 경우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죽으면 일단은 모두 아랫음부의 대기 장소로 가지요. 그 중에서 자기 악 가운데 자살한 것으로 판단되는 영혼들만이 귀신이 되어 다시 이 땅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가룟 유다는 자살했지만 아랫음부 4단계 형벌을 받는 무리의 맨 앞에 세워져 끊임없이 형벌 받습니다. 죄의 삯인 사망의 형벌이 어떠함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분명히 만나고 믿음의 길을 걷다가 심히 타락하여 신앙을 잃어버린 영혼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죽는 등 큰 시련이 왔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히 대적해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세상 유혹을 받아 완전히 육으로 빠져버린 사람도 있지요. 현저한 육체의 일을 많이 행함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간 경우입니다.
      히브리서 6장 6절에서는 이런 사람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였다 했습니다. 자기를 구원하신 주님을 다시 한 번 십자가에 못 박았다면 이는 참으로 큰 죄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이 죽으면 그 중에서 귀신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진리를 알면서도 성령을 훼방, 모독, 거역한 영혼입니다.
      이러한 영혼들은 마태복음 12장 32절에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했지요. 이는 성령 훼방, 모독, 거역이 그만큼 큰 죄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기도 합니다.

      귀신이 처한 영적인 환경은 어떨까요?

      귀신이 처한 영적인 환경은 아랫음부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간의 차이에서 오는 고통이 있지요.
      비유를 들면 사람은 땅 위에서 살도록 창조됐습니다. 그런데 잠수함을 타고 물속에서도 살 수 있고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도 살 수는 있지만 사람의 몸에 가장 좋은 공간은 땅 위입니다. 이처럼 영적인 존재들도 영의 공간에 있을 때가 가장 적합한 것입니다. 귀신도 육의 공간인 이 세상보다는 영의 공간인 아랫음부에 있는 것이 더 낫다는 말입니다.

      더구나 귀신이 느끼는 이 세상의 환경은 다음과 같지요. 마치 눈보라나 모래바람이 쌩쌩 거리며 휘몰아치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외로움과 고통을 몹시 심하게 느끼지요. 눈보라나 모래바람이 쌩쌩 거리며 휘몰아치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것과 같다 이 말이에요. 외로움과 고통을 몹시 심하게 느끼며 얼마나 또 추위와 그런 것들이 다 겸해 오지 않습니까? 만일 사람이 그런 환경에 처한다면 잠시라도 피할 곳을 필사적으로 찾을 것입니다.
      귀신도 마찬가지이지요. 귀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안식처는 바로 사람의 몸입니다. 그래서 한 번 사람에게 들어가면 나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그러나 귀신이 아무에게나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영적인 조건이 맞을 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갈까요?
      앞서 마귀 짓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 가지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마귀 짓의 정도가 심해져서 어느 선에 이른 사람에게는 귀신이 들어가게 된다 했지요.
      마음이 악으로 심히 물들어서 악을 행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서 선은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지요. 이런 사람은 완전히 마귀의 종이 되었기에 마귀는 자신이 부리는 귀신으로 하여금 그 사람에게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조상이나 부모로 인해서 가정에 영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 귀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우상 숭배 등의 악행이 쌓여서 하나님의 긍휼이 미치는 선을 넘으면 그 가정은 악한 영들에게 붙여집니다. 루시퍼는 그 악의 정도에 따라서 질병을 내릴지 귀신을 들여보낼지를 결정하지요. 두 가지가 모두 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가복음 9장에는 "귀신 들림으로 인해 벙어리 되고 귀먹은 한 아들"이 나오지요. 또한 누가복음 13장 11절에는 "십팔 년 동안을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나옵니다.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말을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귀신 들려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믿는 사람 중에서도 귀신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에 할례는 하지 않으면서 신령한 은사와 능력을 계속 구합니다. 마음이 교만하여 높임 받고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이지요. 이런 마음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주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욕심으로 구하면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나타나서 구하는 것을 주겠다고 합니다.
      사단이 주는 것을 모르고 "아멘" 해 버리면 귀신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처음에는 당사자도 잘 모릅니다.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귀신의 음성인데 성령의 음성이라고 착각하지요. 왜냐하면 "전도 열심히 해라" "충성해라" 등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처음엔 교묘하게 역사하지요. 그러나 결국은 정체를 드러냅니다. 상식에 맞지 않게 행하게 하고 진리에서 벗어난 일을 행하게도 하지요. 그때는 당사자가 안다 해도 늦었습니다. 자신의 의지를 귀신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귀신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뿐이지요.

      귀신 들린 사람은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요?

      즉 어떻게 하면 귀신을 내쫓을 수 있을까요? 먼저 귀신 들린 사람이 잠깐씩이라도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 죄를 깨닫게 해 주고 죄를 회개할 수 있게 해 줘야 합니다. 귀신이 틈탄 원인을 파악하여 그 원인부터 제거해 줘야 하지요.
      육의 가족들은 물론이요 믿음의 식구들이 예배도 자주 드리면서 그 영혼을 대신해서 사랑으로 구해야 합니다. 참고로 귀신 들린 사람이 함께 있을 때는 천국 찬송이나 은혜 찬송보다 보혈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주님의 보혈의 힘을 알기에 보혈 찬송을 부르면 두려워하지요. 이렇게 어느 정도 준비를 한 다음에 영적인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 기도를 받으면 귀신이 나갑니다.

      귀신을 물리칠 때는 눈을 뜨고 귀신 들린 사람을 똑바로 보며 이렇게 명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흉악의 결박을 풀고 물러가라"
      성결된 사람일수록, 성령 충만한 사람일수록 눈에서 영적인 빛이 나옵니다. 귀신도 영물이기에 영적인 빛을 보면 두려워 떨며 압도되지요. 영적인 권세로 명할 때 순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두려워하는 거예요.

      참고로 귀신을 쫓아낼 때는 물이나 불로 가라고 해야 합니다. 물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불은 성령의 불을 의미하지요. 더러운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 즉 진리, 선, 사랑이 없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마태복음 12장 43절에도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라고 했지요. 물 곧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곳에는 귀신이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귀신이 성령의 불에 닿으면 능력 곧 어둠의 권세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귀신을 내쫓을 때는 불이나 물로 가라고 명해야 하지요. 영적인 권세자가 명하면 순종할 수밖에 없고 불과 물에 들어가 능력을 잃은 귀신은 더 이상 어둠의 권세를 부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갔다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도록 해야 합니다. 귀신이 처한 환경은 매우 열악하기에 어떻게든 사람에게 들어가려 한다 했지요. 그러니 귀신이 쫓겨난 후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어디겠습니까? 바로 자기가 쫓겨났던 사람이지요. 혹시나 하고 그 사람을 엿보러 옵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 사람의 마음에 물 곧 진리가 없는 것을 발견한다면 잘됐다며 다시 쏙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더 힘센 귀신들을 함께 데리고 들어가지요.

      마태복음 12장 44~45절에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했습니다. 한 번 귀신 들렸던 사람은 더욱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으며 성결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까지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와 그룹의 세계와 루시퍼를 머리로 하는 악한 영의 세계까지 열 시간에 걸쳐 말씀드렸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위해 영의 공간들을 나누시고 영적인 존재들을 만드셨습니다. 영의 온전한 공의 가운데 참 자녀를 얻기 위해 루시퍼의 반역을 참으시고 악한 영의 세계를 이루는 것도 허락하셨지요.

      인간 경작을 경기에 비유한다면 경기할 상대도 있고, 규칙도 세워졌습니다. 이제 경기를 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지요. 인간 경작의 무대란 인간이 살아갈 지구와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시작하시지요.

      다음 시간부터는 이 천지창조의 역사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지창조의 파노라마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성도님들은 매주 증거 되는 말씀을 그때그때 바로 양식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매주 하시는 분과 하지 않는 분은 창세기 강해가 끝날 때에 보면 영육 간에 많은 차이가 날 것입니다.
      영적으로 말씀을 잘 무장하면 영혼이 잘될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범사에 축복이 임하지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처럼 지혜롭게 세월을 아끼며 영의 흐름을 잘 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7-18 오후 4:47:34 Posted
      2024-07-20 오전 2:58:4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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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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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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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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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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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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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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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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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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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