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25)

    창조 첫째 날 (2) [창 1:3-5]
    2024.08.30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스물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악한 영의 세계 중 지옥사자에 대해 보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악한 영의 세계의 머리는 루시퍼이며 그 휘하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즉 타락한 천사와 타락한 그룹이 있지요. 먼저 타락한 천사들은 그 역할에 따라 마귀 또는 지옥사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그룹들은 대부분이 용의 사자로 활동하지만 일부는 아랫음부에서 지옥사자도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옥사자 중에는 타락한 천사도 있고, 타락한 그룹도 있지요. 타락한 천사인 지옥사자들 중에서 일부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아랫음부로 끌고 가는 저승사자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랫음부에서 주로 행정적인 업무를 감당하지요. 반면에 타락한 그룹인 지옥사자들은 아랫음부에 온 영혼들에게 직접 형벌을 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랫음부는 형벌의 경중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뉘지요. 아랫음부 1단계에서는 무거운 바위나 뜨거운 모래 등 무생물에 의한 형벌이 가해집니다. 아랫음부 2단계에서는 벌레나 짐승 등 생물에 의한 형벌이 가해지지요. 그리고 아랫음부 3, 4단계에서는 지옥사자에 의해 형벌이 가해진다 했습니다. 바로 이 아랫음부 3, 4단계에서 활동하는 지옥사자가 타락한 그룹입니다.
      지옥 설교에서도 말씀드리기를 형벌을 가하는 지옥사자의 형상이 돼지와 같은 흉측한 짐승의 모습이라 했지요. 이렇게 짐승의 형상을 한 것은 지옥사자 중에서도 타락한 천사가 아닌 타락한 그룹인 것입니다. 천사가 사람의 형상과 비슷한 것처럼 지옥사자가 된 타락한 천사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한 사람의 형상이지요. 그렇지만 너무 흉측하고 소름끼치는 형상으로 변했습니다.
      이런 타락한 천사인 지옥사자들은 주로 아랫음부 1, 2단계를 관리하거나 아랫음부에 떨어진 영혼들을 죄의 경중에 따라 알맞은 곳에 보내는 등의 업무를 감당하지요. 따라서 짐승의 형상을 하고 직접 형벌을 가하는 지옥사자들은 타락한 그룹입니다.
      한편 타락한 그룹의 대부분은 용의 사자들이 되었다 했습니다. 이러한 타락한 그룹의 역사에 대해서는 창세기강해 20번에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용의 사자들로 활동하는 타락한 그룹에 의해 사람에게 질병이 오는 경우도 있다 했지요.
      그래서 병든 사람의 치료를 위해 기도할 때 영안이 열려 보면, 그 사람의 몸에서 쥐 떼나, 돼지 형상의 짐승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용은 그의 사자들을 통해서 악한 사람들을 사주하여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인신매매나 살인 등 사람으로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을 행한 흉악범들이 있지요. 이처럼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의 경우 용의 사자들 곧 타락한 그룹의 사주를 받은 것입니다.
      용의 사자들 중에서도 어떤 짐승의 형상을 한 것의 사주를 받느냐에 따라서 나타나는 악의 모양이 다릅니다. 짐승에 따라 포악함과 간사함, 더러움과 추함, 난잡함 등 다른 특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의 세계에 대해 이처럼 더 깊고 세세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도님들도 악한 영의 세계의 체계 중 지옥사자에 대한 부분을 지금 이 설명대로 정립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명하실 때 육의 공간을 둘렀던 빛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빛은 창조의 근본의 빛이지요.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둘린 육의 공간에는 영의 공간이 덧입혀짐으로 영의 시간의 흐름이 적용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창조될 만물들 사이에 질서와 원칙이 세워졌지요. 또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모든 피조물에 깃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창조를 믿느냐, 진화를 믿느냐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만물에 깃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닫고 인정하기에 창조주가 계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반면 진화론자들은 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깨닫지 못하기에 모든 것을 사람의 생각과 지식 안에서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을 깊이 연구할수록 사람의 지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구의 탄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입증된 진리가 과학계에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여러 가지 가설(假說)만 있을 뿐이지요. 가설이란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에서 결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설정한 가정입니다. 이러한 가설이 진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이론을 입증하는 증거가 있어야 하지요. 수많은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끊임없이 우주와 지구를 연구했음에도 지구 탄생에 대한 진리는 없고 가설들만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지구 탄생에 대한 진리가 분명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바로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진리임을 증명하는 증거는 있을까요?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창조의 역사가 오늘날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아마비 등으로 인해 양 다리의 길이가 5센티 또는 7센티 차이나는 성도들이 있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장하는 주의 종이 기도를 해 주자 순식간에 양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보통은 짧은 다리가 더 길어져서 양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창조의 역사를 베푸신 증거가 오늘날도 이처럼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베푸신 이런 증거들을 우리는 아주 많이 가지고 있지요.
      따라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가설도 이론도 아닌 진리입니다. 이처럼 과학적인 논리로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맞지요. 그러므로 더욱 온전한 믿음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4절 후반절~5절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 말씀의 육적인 의미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자 창조의 근본의 빛이 지구를 둘렀다 했지요. 이렇게 빛이 지구를 두르고 있는 동안을 하나님께서 낮이라 칭하셨습니다. 그리고 빛을 거두신 기간은 밤이라 칭하셨지요.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 지구의 운행에 관한 질서와 원칙도 세워졌다 했는데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해, 달, 별이 아직 없는 첫째 날부터 이처럼 지구는 낮과 밤이 구분됐던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는 이때 자전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지금은 해가 뜨면 낮이 되고, 해가 지면 밤이 되지요. 정확히 말하면 지구가 자전을 해서 해와 마주보는 쪽은 낮이고, 해를 보지 못하는 쪽은 밤이 됩니다. 그런데 첫째 날은 해를 기준으로 낮과 밤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었지요. 하나님께서 빛을 두르시느냐, 거두시느냐에 따라서 낮과 밤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창조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지구가 자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는 말씀에는 아주 중요한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속한 빛의 영역과 루시퍼에게 속한 어둠의 영역을 구분하여 나누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밤이 되었을 때 무저갱에 갇혀 있던 루시퍼와 루시퍼가 부리게 될 악한 영들을 풀어 주시지요.
      밤은 영적으로 악한 영들이 주관하는 세계를 상징합니다. 육적으로도 낮보다는 밤 시간에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어둠의 속성이 어둠의 영들에 의해 더 잘 발동되지요. 각종 범죄도 낮보다는 밤에 더 많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검찰청에서 발표한 2007년 범죄분석 통계 중에서 시간대별 범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전 4시에서 낮 12시까지가 9.2%, 낮 12시에서 오후 6시까지는 21.2%, 오후 6시에서 다음 날 새벽 4시까지는 47.9%였습니다. 밤 시간대의 범죄율이 단연 높지요.

      또 다른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바로 푸른색 가로등 효과라는 것입니다. 2000년도에 영국 북부의 댈러스고 시(市)는 경관 미화용으로 푸른색 가로등을 처음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설치 이후 뜻밖에도 범죄율이 눈에 띄게 하락한 것입니다. 범죄 발생 건수가 연 1만 건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지요.
      2005년도에는 일본 나라 현에서 푸른색 가로등을 처음 설치했습니다.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골목길의 가로등을 푸른색으로 바꾸자 신기하게도 범죄율이 0%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 후 푸른색 가로등을 설치한 지역이 39개로 급격히 늘어났지요. 시마네 현, 히로시마 현, 시즈오카 현 등 전국 지방 자치단체로 파급됐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의 강남구에서도 2008년 11월에 일부 지역의 가로등을 푸른색 가로등으로 교체했지요. 이에 대해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청색은 빛이 널리 퍼지면서 멀리 비추는 특징 등을 갖고 있어 사람을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침착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범죄율 감소가 가로등 색 변화만의 효과인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 검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맑은 하늘의 색깔을 푸른색으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에 잠시 소개해 드렸습니다.

      지구에는 낮과 밤이 있듯이 인간 경작을 위해서는 빛이신 하나님께 속한 영들과 함께 어둠에 속한 악한 영들이 있지요.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빛이 임하면 물러갑니다. 결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지요. 악한 영들에게 어둠의 세계를 주관하는 권세가 있다 해도 그것을 허락하신 분은 빛이신 하나님입니다.
      결국 어둠의 영들은 하나님께서 공의 가운데 허락해 준 범주 안에서만 그 권세를 부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경작이 끝나면 악한 영들은 모두 다시 무저갱에 갇히게 되지요.
      반면 인간 경작을 다 받은 영혼들이 가서 영원히 사는 천국은 어떻습니까? 계시록 22장 5절에 보면 천국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했지요. 천국에는 어둠인 밤이 없고 오직 빛인 낮만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경작의 무대인 지구에는 낮과 밤이 일대일의 동일한 비율로 있지요. 물론 계절에 따라 낮과 밤의 길이는 다릅니다. 북반구에서는 6월 21일경 하지에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지요. 하지가 지나면 낮은 점점 짧아지고 밤은 점점 길어집니다. 그러다가 12월 22일경 동지가 되면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지요.
      동지가 지나면 다시 낮이 점점 길어지고 밤은 점점 짧아집니다. 이처럼 육적으로도 낮과 밤의 길이는 한편으로 치우침이 없고 공평하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공의롭게 인간 경작을 하시는지를 나타냅니다. 낮과 밤의 비율이 똑같은 것처럼 악한 영들에게도 동일한 조건에서 하나님과 겨룰 수 있게 해 주셨지요.

      이것은 영으로 잘 이해해야 합니다. 악한 영들은 물론 육의 밤 시간만이 아니라 낮 시간에도 활동합니다. 여기서 낮과 밤의 비율이 같다고 할 때는 육적인 낮과 밤의 시간이 아닌 영적인 낮과 밤의 시간을 의미함을 알아야 하지요.
      육적인 낮과 밤의 비율이 같다는 것은 악한 영들이 인간 경작을 위해 하나님과 겨루는 조건이 동일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만물의 주인이시지만 인간 경작의 환경을 조금도 하나님 편에 유리하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육으로 낮과 밤이 치우침 없듯이 영적으로도 조금도 치우침이 없는 공평한 환경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루시퍼와 악한 영들은 자신들은 불리한 입장에서 하나님과 겨루었다고 절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낮과 밤을 정확하게 구분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영적으로도 빛과 어둠은 결코 함께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절 후반절에도 말씀하시기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했습니다. 진리와 비진리가 함께할 수 없으며, 선과 악이 함께할 수 없지요.
      영적인 의미의 빛은 빛이신 하나님께 속한 모든 속성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진리, 선, 사랑 등이 빛입니다. 반대로 영적인 의미에서 어둠이란 악한 영에게 속한 모든 속성이지요. 불법, 비진리, 죄, 악 등이 어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자유 의지 가운데 빛이나 어둠을 택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20~21절에 보니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했지요.
      사람의 마음에 악이 있으면 빛이 아닌 어둠의 길을 가게 되고, 반대로 선이 있으면 빛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은 사람들이 어둠의 길로 가도록 조종하지요. 세상에 속한 비진리의 것들을 이용하여 죄를 짓도록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단호하게 세상 미혹을 물리치고 진리를 좇아서 빛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빛 가운데 거하는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라, 하지 말 라, 지키라, 버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라 지켜 행하는 것이 곧 어둠을 벗고 빛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하지 말라" 하신 것들이 있습니다. "미워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시기, 질투하지 말라",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하면 그것이 바로 어둠에 거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지 않으면 빛에 거하는 것이 되구요.
      또 "버리라" 하신 것이 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죄를 버리라", "혈기를 버리라", "욕심을 버리라" 이렇게 버리라 하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이것도 어둠에 거하는 것입니다. "버리라" 하신 것을 버릴 때 빛에 거하게 되구요.
      성경에는 또한 "하라" "지키라" 하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섬기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충성하라", "안식일을 지키라", "십계명을 지키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라" 바로 이런 말씀대로 행하고 지키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이 빛에 거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라", "지키라"는 것을 하지 않고 지키지 않으면 어둠에 거하는 것이지요.

      성도님들은 빛과 어둠 중에서 어느 편에 더 많이 거하고 계십니까? 에베소서 5장 8절에는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빛 가운데 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교회에 잘 나온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 않으면 여전히 어둠에 속한 사람임을 알아야 하지요. 사람이 어둠에 속할 때는 어둠의 권세를 가진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어둠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사주하고 조종할 수 있지요. 그래서 그들로 죄를 짓게 하고, 죄의 대가로 시험, 환난, 재앙을 겪게 합니다. 어떻게든 더 짙은 어둠으로 빠져들게 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지요. 그리고 결국은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입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어둠을 주관하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란 말씀처럼 죄를 지으면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이 영계의 법이지요.
      여기서 영적인 사망이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둠 즉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의 결말입니다. 그러나 항상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원수 마귀 사단이 건드리지 못합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했지요.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빛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지켜 주셨고, 풀무불에 던져진 다니엘의 세 친구도 지켜 주셨지요. 그들은 아무런 죄가 없었기 때문에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게 온전히 지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체험을 우리 성도님들도 많이 하시지요.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해 차는 폐차시킬 정도로 망가졌지만 그 안에 탔던 우리 성도는 하나도 다치지 않은 것입니다. 온전히 주일을 성수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 성도가 사망에 이르는 죄만 짓지 않았다면 비록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났다 해도 이렇게 지킴을 받습니다.
      온전히 주일을 성수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은 그만큼 빛 가운데 살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므로 어둠이 역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빛으로 둘러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지요.

      또한 빛 가운데 거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을 주십니다. 성경에서 약속하신 각종 축복을 풍성하게 내려 주시지요. 야고보서 1장 17절에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죄를 짓는 사람에게 시험 환난을 가져다 줄 수 있듯이, 하나님은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람에게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 중의 복은 영혼이 잘되는 복이지요.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에게 얼마든지 많은 복을 주실 수 있으되 영혼이 잘되는 만큼 범사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면 이처럼 복도 받을 수 있고, 지킴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빛과 어둠 중 여러분은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지혜로운 성도라면 빛을 택해서 빛으로 나아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빛을 택해야 하며 빛을 택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만이 하나님과 사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사귐이 생명과 같지요.
      육으로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늘 만나서 함께 있고 싶어 하고, 볼 수 없다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만날 수 없게 된다면 심히도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지 않겠는지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사귐이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지요.
      그런데 요한일서 1장 6~7절에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행할 때만이 하나님과 진실한 사귐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기에 차마 어둠에 눈을 돌릴 수가 없지요. 어둠의 일을 행하거나 어둠을 택할 일은 더더욱 없는 것입니다. 이제 더 온전히 빛 가운데 행하심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사귐을 갖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은 창조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신 역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지구의 낮과 밤의 비율이 같듯이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의 역사에서 악한 영들에게 대등한 조건을 주셨지요. 하나님께서 빛을 주관하시듯이 악한 영들은 어둠을 주관할 수 있는 권세를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이 거할 처소까지 마련해 주십니다. 바로 창조 첫째 날 밤이 끝나고 둘째 날이 되면서 그렇게 해 주셨지요. 악한 영들이 머무는 처소는 어디 있으며, 창조 둘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빛과 어둠 중에서 항상 빛을 택하시고 빛 가운데 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빛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08-29 오후 4:52:41 Posted
      2024-09-03 오후 2:07:1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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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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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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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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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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