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32)

    생명의 씨 (4) [창 2:7, 요일 3:9]
    2024.11.0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서른두 번째, 생명의 씨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될 때에 나타나는 세 가지 현상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면 범사에 잘되는 축복도 임함을 제 간증을 통해 말씀드렸지요. 그러면 영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강건함의 축복과 물질의 축복을 받을 수 없을까요? 영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해도 영의 차원에서 임하는 복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있는 진리를 통해 영의 공간을 느끼게 해 주시는 상태입니다. 육이 전혀 없고, 죄가 전혀 없으며 평안과 기쁨과 감사만 있는 영의 공간을 느끼게 해 주시는 것이지요.
      비유를 들면 마음을 영으로 10%밖에 일구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마음의 나머지 90%를 성령께서 영으로 채워 주십니다. 그 순간만큼은 마음에 육이 전혀 없는 것 같고 오직 영으로 가득한 것처럼 느끼지요. 이 사람이 평소에는 90%를 차지하는 육의 소욕을 따라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이 대부분 육에 의해 주관받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이제 마음의 주도권을 영의 부분이 갖게 되지요.

      비유적으로 10%인 영의 마음을 어린이라 하고, 90%인 육의 마음을 어른이라 하겠습니다. 이 어린이와 어른이 줄다리기를 한다면 당연히 어른이 이기겠지요. 그런데 어린이 편으로 아주 힘이 센 어른이 한 명 더 와서 어린이와 함께 줄을 당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린이 편이 이깁니다.
      바로 여러분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때에는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시지요. 육신의 생각이나 의심도 틈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옵니다. 또한 현실을 보면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늘로부터 기쁨이 임하지요. 감사치 못할 일이 생긴다 해도 마음에서는 감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성령이 충만하게 되면 마음을 영으로, 온 영으로 일궜을 때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는 몸의 조절도 영의 차원에서 이뤄집니다. 마치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오면 몸의 모든 기능 조절이 영의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요. 성령 충만할 때만큼은 성령의 능력으로 영의 차원에서 몸의 기능이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씨가 깨어난 후, 영이 성장하여 몸의 중심에 있는 세포핵보다 커지면 몸을 조절하는 권한이 완전히 영으로 이양된다 했습니다. 영의 차원에서 몸의 기능이 조절되기에 몸이 더 이상 노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젊어질 수 있다 했지요.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상태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의 영의 크기가 몸의 중심이 되는 세포핵의 절반을 덮을 정도라고 합시다. 그런데 이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성령께서 나머지 절반을 덮어 주십니다. 그 결과 몸의 중심이 되는 세포핵이 영의 지배를 받게 되지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한 분들이 나이가 들어도 세상 사람에 비해 훨씬 젊고 건강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비록 아직 영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해도 신앙생활을 잘했다면 성령이 충만한 채로 지낸 시간이 많지요. 육의 사람은 그 기간 동안 육의 흐름대로 노화되었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기간만큼은 노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령 충만할 때에는 육으로 아무리 고된 일을 한다 해도 몸이 피곤한 줄 모릅니다. 제가 예전에 치료받은 후 노동일을 할 때도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철야기도를 하곤 했지요.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했기에 몸은 피곤하고 졸릴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0, 30분 동안만 힘쓰고 애써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그러면 피곤이 싹 사라지고, 날아갈 듯이 가벼운 몸이 되어 충만하게 몇 시간을 기도할 수 있었지요. 기도원 원장은 먼저 충만하게 찬양을 해서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성령의 충만함도 입게 되어 함께 새벽까지 기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이런 체험을 다니엘철야나 금요철야 때에 많이 하실 것입니다. 육으로 생각하면 피곤한 몸으로 몇 시간 동안 힘쓰고 애쓰며 앉아 있었으니 더 피곤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기에 생기로 충만해집니다. 소위 녹초가 되어 기도하러 왔다 해도 충만하게 찬양하고 기도하면 오히려 쌩쌩해지지요. 피곤하여 무겁던 몸이라도 날아갈 듯이 가벼운 몸이 됩니다.
      이렇게 항상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질병 균도 틈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충만함이 떨어지면 다시 육의 차원이 되기에 피곤함도 느끼고, 질병 균이 틈탈 수 있게 됩니다.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깨어 기도하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지요.
      믿음의 1, 2단계에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가도 그 충만함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죄를 지으면 성령의 충만함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16절 말씀처럼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으면 회개의 영이 오지 않기 때문에 죄의 담도 헐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힘쓰고 애쓰며 부르짖어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수가 없지요. 그러니 몸도 육의 흐름대로 늙어 가고 쇠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어떤 질병이 틈타면 그것을 이겨낼 수가 없기에 질병에서 오는 고통을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결코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으면 안 되지요.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었다 해도 즉시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영육 간에 강건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영으로 들어오기 전에도 영의 차원의 복을 누리는 방법

      둘째는, 무안단물과 기도받은 손수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무안단물과 여러분이 저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에 창조의 권능의 빛을 담아 주셨습니다. 이 창조의 권능의 빛은 천지창조 역사를 이루었던 바로 그 근본의 빛이지요. 여러분이 믿음으로 사용하시면 그 무안단물과 손수건에 담긴 창조의 권능의 빛이 여러분에게서도 역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손수건에 기도받기를 청하실 때, 제가 항상 기도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손수건을 얹을 때마다 원수 마귀 사단 어둠이 물러가며 악귀가 떠나고, 믿음과 생명이 주어지고, 통회자복의 역사와 성령의 감동 감화 충만함으로 축복해 주시기 원합니다. 기사와 표적이 따르며, 치료의 역사로 영광 받으옵시고, 많은 영혼 구원하며, 지키시고 함께하시고, 축복해 주시기 원합니다.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둘러 주시고, 창조의 최상의 권능을 불어넣어 주셔서, 믿음으로 행할 때마다 죽어가는 자도 살아나며, 살리게 축복하시며, 영광 받으옵소서."

      믿음으로 손수건을 얹고 기도하면 이런 역사가 그대로 나타날 수 있지요. 손수건에 담긴 권능의 빛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영의 차원에서 몸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권능의 빛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이 죽은 세포를 살려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하지요. 또한 퇴화된 조직을 재생되게 하는 등 온몸이 정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나 무안단물과 기도받은 손수건을 통해서 영의 차원에 몸의 조절이 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일시적이고, 한시적으로만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됩니다. 영구적이지 않고,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 충만할 때에만, 믿음으로 무안단물을 마실 때에만, 그리고 믿음으로 손수건 기도를 받을 때에만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는 것입니다. 물론 계속 말씀대로 살면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오면 항상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지요. 소아마비나 사고로 지체장애자가 된 분들 중에서 늘 기도받아도 낫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늘 "영으로 들어오면 된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영으로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몸의 조절이 영의 차원에서 이뤄지기에 연약한 부분이 온전해질 수 있지요.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고 퇴화된 조직도 재생될 수 있습니다. 새 힘이 솟아서 혼자서도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으로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치료받는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권능의 종의 기도를 통해 창조의 권능의 빛이 그 몸에 들어가서 역사한 것입니다. 그 순간에는 창조의 권능의 빛으로 인해 몸이 영의 차원에서 조절된 것이지요.
      창세기강해(28) 시간에 창조의 권능의 빛으로 화상이 치료되고, 짧은 다리가 길어지며, 죽은 신경이 살아나는 원리를 말씀드렸습니다.
      화상 부위나, 짧은 다리의 세포에서 새로운 세포들을 만들려면 핵 속의 DNA가 가동되어야 합니다. 전기 제품의 전원을 켜듯이, DNA을 가동하는 역할을 창조의 권능의 빛이 한다 했습니다. 창조의 권능의 빛으로 둘린 공간은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도 온전케 되지요.
      이러한 창조의 권능의 빛의 역사가 말라기 4장 2절에도 나옵니다. 바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한 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은 영으로 안 들어갔는데도 치료가 되고, 어떤 사람은 영으로 들어가야만 치료가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공의에 따라 각 사람이 채워야 할 영의 분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들어가야만 치료가 되는 경우는 공의 가운데 채워야할 분량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상 대대로 우상 숭배나 살인 등 심히도 큰 죄악을 쌓아서 질병이 온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당사자뿐 아니라 영적인 끈으로 연결된 가족에게도 문제의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경우는 가족이 함께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증거를 보여야 합니다.

      영으로 들어가야만 치료되는 경우로는 마음에 악이 심히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으면 잠시 동안은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지요. 그러나 마음에 악이 많으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죄악의 길로 빠지기 쉽고, 그러다가 자칫 구원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육신의 건강보다 영혼의 구원이 중요하기에 이런 사람은 빨리 치료받지 않는 게 오히려 복이 됩니다.

      그런데 어떠한 경우라도 영으로 들어가면 육과는 상관이 없어지지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도 사라지고 가족과 묶였던 영적인 끈도 풀어집니다.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기에 온전하고 건강한 몸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전적으로 연약한 형질을 가졌다 해도 영으로 들어온 후부터는 상관이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천식이 나타날 수 있는 유전형질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이 안 좋은 환경에 살다 보면 결국 천식이 나타나게 되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도 영으로 들어오면 몸이 영의 차원에서 조절됩니다.
      세포의 천식과 관련 있는 DNA가 영의 차원에서 지배를 받으면 천식이 나타나지 않지요.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의 후손들이 생기의 영향을 받아 몸의 성장과 발달이 가장 좋은 쪽으로만 이뤄지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의 씨는 하나님께서 나눠 주신 근본의 빛이라 했습니다. 성령을 받아 생명의 씨가 깨어나고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서 영의 성장을 이루면 결국 영의 사람, 온 영의 사람이 되지요. 따라서 영의 사람과 온 영의 사람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빛도 근본 속성은 하나님의 근본의 빛과 같지요. 단 빛의 강도가 차이 납니다.
      영의 사람, 온 영의 사람에게서 나오는 빛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재창조의 역사를 베풀 수는 없지요. 재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근본의 빛, 곧 창조의 권능의 빛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 영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불같은 기도를 무수히 쌓아야 권능을 받을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또한 영으로 들어가신 분들도 환자를 위해 기도해 줄 때 그냥 기도하는 것보다 손수건 기도를 해 줄 때에 훨씬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영의 사람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빛보다 손수건의 권능의 빛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영의 사람이 환자를 위해 그냥 기도해 줘도 어느 정도의 역사는 따르지요.

      야고보서 5장 16절에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그렇다 해도 영의 사람의 몸에서 영적인 빛이 나가서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의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지요. 그
      손수건을 얹고 기도해 주면 손수건에 담긴 권능의 빛이 곧바로 환자의 몸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빛이 치료와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증거 한 생명의 씨에 관한 말씀을 짧게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됐습니다.
      생기란 근본의 빛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으로 에덴동산에서는 아담의 후손들에게 자동으로 전달이 됐지요. 영의 공간인 에덴동산에서는 잉태될 때부터 생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소위 우량아만 태어납니다. 태어난 후에도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어 모두가 가장 멋지고 아름답게 성장하지요. 청년의 때를 조금 더 지나서 성장이 멈추는데 그 후로는 노화되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이런 에덴동산에서 살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지어 이 땅으로 쫓겨난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서 생기를 대부분 거둬 버리시고 흔적만 남기셨는데, 이 흔적 같은 것이 바로 생명의 씨라 했지요.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서 낳은 후손들에게는 생명의 씨가 전달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기가 잉태되면 6개월이 됐을 때 생명의 씨를 영 안에 담아서 몸의 중심인 심장의 한 세포핵에 심어 주시지요.
      생명의 씨가 담긴 영이 육에 속한 몸 안에 심겨진 상태를 바다의 부표에 비유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몸의 중심에 있는 세포는 계속 바뀌어도 생명의 씨가 심겨진 위치는 고정되어 있지요. 피가 심장으로부터 나와 온몸으로 퍼지듯이 영의 기운도 심장의 한 세포로부터 온몸으로 퍼져서 모든 세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심겨진 생명의 씨는 마치 딱딱한 껍질에 싸인 씨앗처럼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있지요.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이 임하시면 드디어 생명의 씨가 깨어납니다. 싹을 틔운 씨앗은 물과 햇빛을 공급받아야 잘 자라지요.
      이처럼 생명의 씨도 깨어난 후에는 영적인 물과 빛을 공급받아야 영이 자랄 수 있습니다. 곧 영적인 물인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고, 영적인 빛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에 영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입니다.

      영이 성장하여 몸의 중심에 있는 세포핵을 덮을 만큼의 크기가 되면 영의 사람이요, 그보다 더 커지면 온 영의 사람이지요. 여기서 영과 세포핵을 그 크기로 비교한 것은 물리적인 크기보다는 몸을 조절하는 권한이 영에 있느냐, 육에 있느냐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영의 크기가 세포핵을 덮을 만큼 커지면서부터는 몸이 육의 흐름을 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온 영이 되면, 몸의 기능 조절이 온전히 영의 차원에서 이뤄지지요.
      한편 영이 이처럼 몸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면 당연히 혼도 영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이 혼을 지배하고 다스리기에 육신의 생각이나 비진리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 진리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의 기능 조절이 영의 차원에서 이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을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몸의 모든 기관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오장육부 모든 기관과 조직이 최상의 상태를 되찾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을 조금만 잔다 해도, 음식을 최소한으로 먹는다 해도 몸에 이상이 안 생기고 건강하다 했지요.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세례 요한을 예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둘째로 질병 균과 바이러스가 틈타지 못하며,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로 감기도 한 번 걸리지 않은 저의 경우와 독사에 물렸던 사도 바울을 예로 들었지요.
      셋째로 노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회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체형도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지요. 회춘의 사례로 아브라함과 욥을 말씀드렸고, 제가 마음먹은 대로 체형이 조절된 간증을 해 드렸습니다. 여기까지는 영혼이 잘될 때에 임하는 강건한 축복의 분야이고,
      영혼이 잘되면 동시에 범사에 잘되는 축복도 임합니다. 욥은 연단을 통해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갔을 때에 연단 받기 전보다 갑절로 부유해졌지요. 저도 하나님을 만난 후 3년 연단을 통해 영으로 들어왔을 때에 놀라운 물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3년 말씀 준비 후 온 영으로 들어왔을 때에는 영적인 큰 축복인 권능을 받을 수 있었음을 여러분께 간증해 드렸지요.

      여러분이 영으로 들어오기 전에도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했습니다.
      첫째,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것입니다.
      둘째는, 창조의 근본의 빛이 담긴 무안단물과 권능의 손수건을 활용하면 되지요.
      그런데 이런 방법은 일시적이고 한시적입니다. 지속적으로 영의 차원에서 몸이 조절되기 위해서는 결국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와야 하지요.
      참고로, 영으로 들어와야만 치료되는 경우와 영으로 들어오기 전에도 치료되는 경우를 영적인 공의와 관련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영의 사람에게서 나오는 영적인 빛과 근본의 빛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씀드렸지요. 즉 근본적인 속성은 같지만 강도가 차이난다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경작받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씨를 심어 주셨습니다. 스스로는 생명의 씨를 일깨울 수 없는 연약한 인생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과 성령을 보내 주셨지요. 또한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적인 물인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해 주셔서 영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인간 경작이라는 멀고 험한 길을 떠나는 자녀들이 영광스런 모습으로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아버지는 모든 것을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제단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특별히 배려해 주신 것들이 많지요.

      저는 이 제단의 목자로서 양 떼를 바라볼 때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아픈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런 제 소원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에게 축복의 길을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주님 오실 때까지 젊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셨지요. 이제는 나이가 자꾸 들어가니, 나는 어떡해요? 이렇게 말할 분은 안 계시리라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말씀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말씀처럼 신속히 온 영을 이루고 보전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더 뜨겁게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앞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10-31 오후 4:36:56 Posted
      2024-11-11 오후 11:02:2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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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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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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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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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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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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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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