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2)

    창조 여섯째 날 (2) [창 1:26-27]
    2025.01.17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6일 창조 역사의 하이라이트인 사람의 창조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창조는 창세기 2장에 다시 반복되어 나오지요. 그러므로 이 시간에는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6절 전반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했지요.
      여기서 ‘우리’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천지창조의 주체는 성부 하나님이시지만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도 창조 역사를 함께 이루셨음을 명시해 주신 것입니다.

      욥기 38장 7절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새벽별들’은 루시야과 루시엘 천사장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시지요. 또한 요한복음 1장 10절에도 보면, 세상은 그로(곧 성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했습니다.

      이처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 역사를 함께 이루셨지요. 그러므로 창조 역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도 당연히 함께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근본의 하나님께서는 원래 소리를 머금은 빛으로 근본의 우주에 널리 퍼져 계셨다 했지요. 그리고 어느 한 시점이 되자, 영계의 정점에 하나의 빛으로 응집하셨습니다. 이 한 빛에서 두 개의 빛이 분리돼 나와서 총 세 개의 빛이 됐지요.
      세 개의 빛은 각각 형상을 입음으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이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입으신 바로 그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형상을 입으실 때 바로 사람의 형상을 입으셨다는 말입니다. 맨 위에는 머리가 있고, 몸통이 있으며 두 발로 서며, 양 팔과 손이 달린 형상. 바로 이런 사람의 형상을 입으셨지요.
      혹, 말씀을 듣는 분들 중에서 ‘하나님은 좀 더 신성적인 형상을 입으시지 왜 사람과 같은 형상을 입으셨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는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과 같은 형상을 입으신 이유는 그 형상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이유는 참 자녀를 얻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아버지와 자녀들은 닮아야 하지요. 그러므로 사람을 지으실 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는 찬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사람의 몸 구조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기에 가장 좋은 형태입니다. 입을 열어 찬양하기에 가장 좋으며 손을 들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에도 좋지요. 발을 움직이면서 춤을 추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가장 좋은 구조가 바로 지금과 같은 사람의 형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이 같은 형상을 입어야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됨을 아시고 자신이 먼저 그러한 형상을 입으셨습니다. 만일 사람이 네 발로 기는 짐승과 같은 형상이라면 온몸으로 춤을 추며 찬양을 한다 해도 그 모습이 썩 아름답지 않을 것입니다. 두 발로 서서 온몸과 양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의 형상이라야 다양한 동작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지요. 그리고 새가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를 내도 사람처럼 다양한 언어와 곡조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사람은 지금과 같은 형상이기에 하늘을 쳐다보기가 쉽다는 사실입니다. 하늘, 곧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항상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몸의 구조로 만들어 주셨지요. 목도 동서남북과 위아래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푸른 하늘도 보고, 해도 보고, 별들도 보지요. 하늘에서 구름이 나오고 들어가는 것도 보고 예쁘게 뜬 무지개도 보며 너울너울 하늘에서 내려오는 잠자리도 봅니다.

      그런데 짐승들이 사람처럼 하늘을 봅니까? 무슨 무지개가 떴는지, 구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지 않습니다. 짐승들은 그런 것을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지요. 짐승들은 네 발로 기어 다니기에 하늘보다 땅을 쳐다보기 쉽습니다. 땅 어디에 먹을 것이 있는지를 늘 살피며 다니지요.

      그래서 골로새서 3장 2절에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위엣 것을 바라보고, 찾으며, 생각하도록 창조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땅엣 것을 바라보거나 땅에 속한 것을 찾아 구하면 안 되지요.

      짐승과 사람은 그 몸의 구조부터 이렇게 차원이 다르게 창조됐습니다. 짐승은 사람보다 낮은 차원임을 몸의 구조에서부터 알 수 있지요. 이는 결국 모든 짐승이 인생들의 발밑에 있음을 나타내 주십니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는 없는 날개를 새에게는 주셨지요. 그렇다 해도 새가 사람보다 차원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새들은 날개가 있어도 사람의 다스림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새에게 날개를 주시고 하늘을 날 수 있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하늘을 나는 새를 볼 때 육의 공간의 한계를 깨트리길 원하셨습니다. 사람은 비록 발을 땅에 딛고 살도록 창조됐지만 이 육의 세계와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기 원하셨지요.

      그러면 천사는 손도 있고, 발도 있는데, 왜 날개도 만들어 주셨을까요? 이는 걸을 수도 있고, 날 수도 있는 천사를 통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사람은 날 수 없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밑에 있는 존재임을 알게 하셨지요. 천사는 외적으로는 사람보다 낫지만 인성 곧, 자유 의지가 없으므로 결국은 사람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공의 가운데 질서를 좇아 지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겉모습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겉모습이 껍데기라면 알맹이에 해당하는 영도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했지요.

      여기서 ‘생기’란, 하나님의 근본 된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사람의 코에 이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육적인 존재가 아니요, 살아있는 영인 생령이 되었지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낳은 자녀들에게는 이 생기가 자동으로 전달되었다 했습니다.
      아담이 이 땅으로 쫓겨나면서 그에게서 생기의 대부분이 거둬지고 흔적처럼 작은 씨로 남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 땅의 후손에게는 에덴동산에서와 달리 생기가 자동으로 전달될 수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이 땅에서 낳은 자녀들과 그의 후손들에게는 태중, 6개월째에 영을 심어 주십니다. 정확히 말하면, 생명의 씨가 담긴 영을 태아 심장의 한 세포핵에 심어 주시지요. 아담뿐만 아니라 아담의 모든 후손들에게 주어지는 영은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이 기억할 것은 사람은 겉모습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고, 알맹이인 영도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시편 82편 6절에도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다” 했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이유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도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장 8절 전반절에는, 이렇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했지요. 원수 마귀 사단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어찌하든 죄를 짓게 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둠의 영인 자신들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갑니다.

      요한일서 3장 8절 후반절에 보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 마귀를 닮아가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그들이 죄 사함을 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예수께서는 친히 속죄제물이 되심으로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시지요.

      갈라디아서 4장 6~7절에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곧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유업을 나눠 주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도 희생하셨고, 성령님도 보내 주셨지요. 죄인들이 영생을 얻어 천국에 이를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 먼저 큰 사랑을 주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 사도 바울도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말씀했습니다.
      저도 목자로서, 우리 성도님들이 아버지를 닮고, 주님을 닮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영의 공간 적응 훈련을 받으면서 더 높은 차원의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려는 데에는 성도님들이 그것을 보고라도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려는 목적도 있지요.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님들은 어찌하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여 온 영에까지 이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 8절에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서 온전히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천국의 새 예루살렘을 아버지의 유업으로 받으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27절을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했지요.
      이 말씀을 보면, 마치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하신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2장을 보면,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남자인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하와는 나중에 아담의 갈빗대를 가지고 만드셨지요.

      본문 27절에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는 남자도 여자도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됐다는 점입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으로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사람의 형상이라는 기본적인 틀은 같습니다.
      이 기본적인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가지고 어떻게 하와를 만드셨는지는 나중에 2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섯째 날의 사람의 창조 역사를 기록한 오늘 본문에는 많은 사건이 함축적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그 함축된 것을 풀어서 기록한 내용이 창세기 2장에 나옵니다. 여섯째 날에 있었던 일들과 함께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이 창설된 내용도 나오지요. 에덴동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하고 지금은 본문을 중심으로 대략적인 흐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에 아담을 이 땅에서 만드시고 이 땅에 살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둘째 하늘에 있는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지요. 창조 둘째 날, 물 가운데 궁창이 생길 때에 둘째 하늘의 공간 안에 에덴동산이 조성됐다 했습니다. 그리고 궁창 위의 물은 에덴의 강을 이루는 근원이 됐다 했지요.

      아담은 하나님의 생기로 충만한 ‘생령’, 곧 ‘살아있는 영’이었습니다. 이런 아담에게 적합한 공간은 이 육의 공간보다는 둘째 하늘에 있는 영의 공간이었지요. 이 에덴동산의 환경은 지구와 비슷하지만, 영의 세계이기 때문에 식물이나 동물들도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에 창조된 식물과 동물들은 육의 질서를 따라 수명이 다하면 죽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사는 동안에도 육의 공간인 이 지구에서는 생물들이 육의 법칙을 따랐던 것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동물들도 물과 풀을 먹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을 잡아먹지 않았지요. 동물들이 악하지 않아서 다른 개체를 죽이는 일도 없었습니다. 단, 육의 질서와 법칙을 따라 정해진 수명이 다하면 죽었고, 동물의 사체는 미생물의 작용으로 썩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동식물의 죽음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영계의 법칙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동식물은 죄를 논할 필요도 없는 대상이지만, 당시는 이 땅이 저주받기 전이었지요. 따라서 어떤 동식물에게도 악성이 없었습니다. 이 땅은 육의 법칙대로 운영되기에 동식물이 정해진 수명만큼 살면 죽었지요.

      반면 아담은 흙으로 지어졌지만, 죄가 없었고 생령의 존재였으므로 육의 법칙과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육의 법칙대로 흘러가는 이 지구에서 다른 생물들과 살게 하지 않으셨지요. 영의 공간인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아담을 생령으로 만드시고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참 자녀를 얻으시려면 어차피 인간 경작을 받게 해야 합니다. 아담이 육의 공간인 지구에 살면서 아픔, 고통, 슬픔 등을 체험하게 해야 하지요. 그래야지만, 참 행복을 느끼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병의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은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이렇게 아담이 참 자녀가 되려면 육의 공간에서 사는 과정을 거치며 상대성을 체험해야 했습니다. 그래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게 될 수 있지요. 이 사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또한 참 자녀를 얻기 원하는 바람도 매우 크셨지요.

      그럼에도 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신 후 곧바로 이 땅에서 경작 받게 하시지 않고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신 것일까요?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보실 때에 그 마음이 어떠셨겠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하나님을 꼭 닮은 아담이니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더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지극한 사랑을 주셨던 루시퍼의 배신으로 엄청난 마음의 고통을 당하셨지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에게 있어서 자신의 형상대로 정성을 다해 창조하신 아담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사랑을 주기 원하셨고 아담으로부터도 사랑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담을 통해 위로받기를 원하셨고 그를 보면서 평안과 안식을 얻기 원하셨지요. 아버지 하나님의 주변에는 오로지 순종만 하는 수많은 천사들과 그룹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아담에게 받는 사랑과 위로였습니다. 아담을 통해 찬양받기를 원하셨고 아담과 마음껏 교통하시면서 루시퍼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와 공허함을 회복하기 원하셨지요.

      이러한 기대와 사랑 가운데 지으신 아담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찌 지으시자마자 곧바로 이 지구에서 살도록 하셨겠습니까? 육의 부모들도 자녀를 낳자마자 세상으로 보내지 않지요. 사랑으로 키우고 정성껏 가르치며 세상으로 보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장차 지구에서 받게 될 인간 경작이 어떤 것인가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인간 경작 동안에는 슬픔과 아픔과 고통과 질병과 이별과 사망 등 참으로 고되고 힘든 시간을 겪어야 하지요.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는 경작 받으며 살게 될 이 육의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겉모습만 어른이지, 어떤 지식도 없는 어린아이와 같았지요.
      이런 아담을 어찌 아버지 하나님께서 곧바로 육의 공간에서 살게 할 수 있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참 자녀를 얻으시려면 아담이 언젠가는 지구로 내려와 경작을 받아야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강제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단 아담을 에덴동산에 들이셔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고, 큰 권세와 능력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답게 많은 것을 누리며 살게 해 주셨지요. 과연 어떠한 권세와 능력을 아담에게 주셨는지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은 겉모습인 형상뿐만 아니라 알맹이인 ‘영’도 하나님께 받았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영은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어 몸은 썩는다 해도 각 사람에게 주어진 영은 사라지지 않지요.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집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성령과 연합한 사람의 영혼은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생하게 됩니다. 또한 얼마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했느냐,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느냐에 따라서 영원한 천국의 처소가 달라지지요.

      여러분은 창세기 강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얼마나 정성 다해 준비하셨는지 들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꼭 온 영의 마음을 이루어서 아버지를 온전히 닮은 참 자녀가 되시며 인간 경작의 귀한 열매들로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1-16 오후 9:10:21 Posted
      2025-01-31 오후 3:47:0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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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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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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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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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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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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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