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3)

    창조 여섯째 날 (3) [창 1:26-31]
    2025.01.3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시편 139편 14절에 보면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얼마나 신기하고 놀랍게 만드셨는지 이 시간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데에 약 1만 3천 개의 부품이, 칠사칠 제트여객기를 만드는 데에는 약 3백만 개의 부속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주 왕복선을 만드는 데에는 약 5백만 개의 부속품이 필요하고요.

      인간의 몸은 6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뤄졌습니다. 성인의 경우, 뼈의 개수가 206개입니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만 한 크기로 10톤을 지탱할 수 있는데,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입니다.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바뀌어서 7년마다 한 번씩은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워지는 셈이 되지요.

      피부의 넓이는 어른 남자의 경우 1.9제곱미터, 여자의 경우는 1.6제곱미터입니다. (1평=3.3제곱미터)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새롭게 생성되어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뀌지요. 우리는 천연의 완전 방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입니다. 인체의 혈관 길이를 모두 합하면 약 12만 킬로미터라고 합니다. 이는 경부고속도로를 144번 왕복할 수 있고, 지구를 세 바퀴 돌 수 있는 길이입니다.

      눈꺼풀을 한 번 깜빡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분의 1초라고 합니다. 사람은 1분에 평균 열다섯 번, 한 시간에 900번 깜빡거리지요. 눈 깜빡임은 눈을 보호하고 각막을 매끄럽게 합니다.

      신명기 32장 10절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신다.” 하셨습니다. 시편 17편 8절에는 자신을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가 나오고요.

      눈에 먼지가 들어가려고 하면 눈꺼풀이 재빨리 내려와서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아버지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을 이렇게 지켜 주시는 분입니다.
      예를 들어 대형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매우 급박하고 위험한 순간에도 천사를 통해서 재빠르게 역사하시지요. 얼마나 신속하게 역사하여서 지켜 주시는지 체험해 보신 분들은 느끼셨을 것입니다.

      잠언 7장 2절에는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눈동자처럼 지키라고 하셨지요. 불법이라고 판단될 때는 재빠르게 돌아서고, 미혹하는 세상의 것이 밀려올 때는 그런 것이 틈탈 시간이 없도록 재빠르게 마음의 눈꺼풀을 닫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분 1초라도, 아니 40분의 1초라도 세상의 것이 틈타지 못하도록 해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거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개의 콧구멍은 3, 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합니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쉬는 것이지요. 또, 인간의 혀에는 맛을 알아내는 미세포가 약 9천 개 이상 있습니다.

      귀에는 소리의 진동을 받아들이는 기관인 고막(귀청)이 있습니다. 이 고막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지요. 그래서 작은 곤충이나 벌레가 귓속으로 들어가도 이 냄새 까닭에 귓속을 상하게 하지 못합니다.

      이제 인체의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먼저 폐는 약 3억~5억 개의 폐포가 있는데 폐포를 모두 넓게 편다면 70내지 100제곱미터(21평~30평)가 됩니다. 이는 농구경기장의 절반 넓이지요. 이렇게 넓은 것이 정교하게 접혀져서 몸속에 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로 가보겠습니다.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은 아연을 녹일 정도의 강한 산성입니다. 만일 사람의 위에 이 위산만 분비된다면 위벽은 금세 상하고 말지요. 그런데 사람의 위에는 점액층에 의한 점막 방어 장치도 있고 알칼리성 분비물도 분비되어 위산을 중화시킴으로 위벽이 녹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럼에도 위벽의 세포들은 계속 새로운 세포로 대치되는데, 3일마다 위벽 전체가 새로 바뀐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심장으로 가보면, 1분 동안 심장을 통과하는 피의 양은 약 4.7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2리터짜리 페트병을 생각해 보면 우리 심장이 얼마나 빠르게 피를 펌프질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피가 몸을 한 바퀴 돌아 심장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약 46초가 걸립니다.

      사람이 가진 피의 양은 몸무게에 비례하지요. 체중 1킬로 당 피의 양은 약 80밀리리터로, 체중이 60킬로라면 4.8리터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의 주요 성분인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만 개씩 생성됩니다.

      소화 경로를 살펴보면, 입에서 항문까지는 약 8.5미터입니다. 그중에서 대장은 약 1.5미터이고 소장이 6미터로 가장 깁니다. 인간은 위의 50% 이상, 간의 70~80%, 신장과 폐의 한 개를 떼어 내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상적인 손톱은 한 달에 약 3밀리 정도 자라는데, 중지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고, 새끼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랍니다. 인체의 신비를 얘기하자면 이 밖에도 굉장히 많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 이처럼 신묘막측하게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이렇게 만드시고 본문 26절 후반절에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그로 하여금 고기, 새, 육축 등 동물들과 ‘온 땅’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셨지요.

      여기서 ‘온 땅’이란, 첫째 하늘에 속한 지구와 함께 둘째 하늘에 속한 에덴동산도 포함합니다. 아담은 이 땅에서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생기가 불어넣어지자 생령이 되었지요. 지구에 있는 식물이나 동물과 같은 육의 차원이 아니라 영의 차원에 속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공간’을 기준으로 차원을 분류하면, 첫째 하늘은 1차원이요, 둘째 하늘은 2차원이지요. 그리고 고차원의 존재가 저차원의 존재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영계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을 1차원에 속한 흙으로 지으셨으되, 생기를 불어넣으심으로 2차원에 속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생령인 아담은 2차원에 속한 존재였기에 2차원인 에덴동산뿐만 아니라 1차원인 지구에 속한 것들도 능히 다스릴 수 있었지요. 그래서 아담은 에덴동산에 살았지만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본문 28절에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신 기쁨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복을 주셨는지가 잘 나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첫째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배필로 주신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케 되었지요. 즉, 많은 자녀를 낳아서 자손이 번창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둘째 복은 “땅을 정복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땅’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에덴동산뿐만 아니라 지구도 포함되지요. 한 나라의 왕이 다른 나라를 정복하면 정복당한 나라의 영토는 정복한 왕의 소유가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에덴동산과 지구를 정복하게 했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아담의 소유가 되게 했다는 뜻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에덴동산과 지구를 기업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셋째 복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것이었지요. 2장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지구뿐만 아니라 에덴동산에도 물고기와 새와 육상 동물들이 있지요. 아담은 그 모든 동물들과 교통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그렇다하여, 사람들이 말로 의사소통하듯이 아담이 동물들과 교통한 것은 아닙니다. 아담은 동물과 교감(交感)함으로써 다스려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잘 길들여진 애완견은 주인의 감정 상태까지 느끼는 것을 봅니다. 주인이 기뻐하면 애완견도 기뻐하고 주인이 슬퍼하면 애완견도 시무룩해 있지요. 주인과 애완견이 어느 정도는 감정의 교감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아담은 동물과 또렷이 교감함으로써 다스릴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신 데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에덴동산이 속해 있는 둘째 하늘에는 어둠의 영들이 머무는 영역도 있지요. 빛의 영역에 속한 에덴동산과 이 어둠의 영역은 맞닿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면서, 이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에덴동산과 이 땅을 잘 지키길 바라셨지요.

      아담이 생령일 때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이 땅과 에덴동산을 잘 지키고 다스렸습니다. 그때는 원수 마귀 사단이 에덴동산을 넘보거나 틈탈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아담의 권세 아래 있는 것에게는 그 어떤 해도 가할 수가 없었지요.

      루시퍼는 수하의 악한 영들과 함께 둘째 하늘의 어둠의 영역에 거하며 늘 아담을 미혹할 방법을 궁리했지요. 어떻게 하면 죄를 짓게 하여 자기의 밥이 되게 할까를 호시탐탐 노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써, 참으로 오랜 세월동안 에덴동산과 이 땅을 잘 다스렸습니다. 당시엔 아담이 죄가 전혀 없는 생령이었기에 그 빛의 권세로 인해 어둠의 세력은 가까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어지는 본문 29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씨 맺는 채소’의 예로는 수박, 참외, 메론, 토마토, 오이 등을 들 수 있지요. 또한 ‘씨 가진 열매’의 예로는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나무에서 열리는 과일을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장차 지구에 내려와 살 때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이처럼 미리 말씀해 주셨지요.

      처음에는 이처럼 채식만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다가 육식이 허락된 계기가 있었지요. 바로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에는 육식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9장 3~4절에 보면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사는 동안에는 지구에 사는 동물들도 물과 풀만 먹고 살았습니다.

      이에 대해 본문 30절에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했지요. 이 땅이 저주받기 전에는 동물들도 악하지 않았으므로 서로 싸우거나 해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모든 동물이 물과 풀만 먹고도 살 수 있었으며 육의 질서를 따라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본문 31절에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셨습니다. 6일 창조 기간 중에서 여섯째 날 동물을 창조하실 때까지는 그냥 ‘좋았더라’고만 나옵니다. 물론, 악한 영들의 처소가 마련된 둘째 날에는 ‘좋았더라’는 표현이 아예 없지요.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신 다음에는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참 자녀를 얻게 되실 것을 믿고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참 자녀를 얻으시기까지는 아담이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쫓겨나는 일 등 마음 아픈 일들을 많이 겪으셔야 하지요.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결국은 참 자녀가 많이 나올 것을 믿으셨기에 기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통해 온 영에 이른 첫 열매로 ‘에녹’이 나왔을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창세기 5장 24절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했지요.

      이에 대해 히브리서 11장 5절에서는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했습니다.

      에녹이 온 영으로 들어가자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기뻐하셨고, 늘 동행해 주셨지요. 그러시고도 더 가까이 두고 싶으셔서 당시로서는 청년의 나이에 해당하는 에녹을 산 채로 천국으로 이끌어 올리셨습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온 영을 이룬 참 자녀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도 꼭 온 영을 이뤄 참 자녀의 반열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며 온전한 사랑 가운데 기다리고 계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며 능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요. 온 영을 이뤄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면 생령인 아담이 가졌던 권세와 능력보다 더 큰 권세와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생령인 아담은 둘째 하늘에 속한 2차원의 존재였지만, 온 영을 이루면 셋째 하늘에 속한 3차원의 존재가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공의를 어기지 않는 범주 안에서 2차원과 1차원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온 영을 이룬 사람이 어둠의 영에게 명하면 그 명에 순종할 수밖에 없지요. ‘물러가라’ 하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하시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과 파도에게 ‘잠잠하라’ 명하실 때도 그대로 순종했지요. 예수님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 베드로, 빌립 집사, 스데반 집사도 많은 기사와 표적을 나타냈습니다. 온 영의 마음을 이루자 육에 속한 것이나 어둠의 세력도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이 주간 수련회를 통해 잠자리 체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잠자리의 나타나고 사라짐, 또 마리 수까지도 마음먹은 대로 조절이 되는 것을 봅니다. 그만큼 육의 차원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는 것이지요.

      성도님들도 온 영이 되시면 영적인 권세와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령인 아담은 2차원의 존재로서 에덴동산과 지구를 정복하고 다스렸지요. 그런데 인간 경작을 통해 1차원을 경험한 인생들이 온 영에 이르면 2차원보다 높은 3차원의 존재가 됩니다.

      겉모습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게 아니라, 마음까지 하나님을 닮은 참 자녀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참 자녀를 무수히 얻기 원합니다. 그래서 인간 경작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성령의 불같은 권능을 나타내 주시지요. 모든 사람에게 심어 주신 생명의 씨는 성령의 역사로만 깨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명의 씨가 깨어난 영혼은 성결의 복음을 공급받을 때 영적으로 가장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결의 복음은 마음 밭을 옥토로 개간시키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 밭을 개간하여 옥토가 된 만큼 영적인 ‘땅’을 정복한 것과 같습니다.
      옥토로 일구지 못한 마음이 있는 만큼은 자기 마음도 자신이 정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인데도 자기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지요. 그런 만큼 원수 마귀 사단의 사주를 받고 그들의 주관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라’ 하셨고, ‘모든 것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는 깊은 영적인 뜻이 담겨 있습니다. ‘땅’은 흙으로 지어진 사람의 마음이지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일 때는 모든 땅을 정복했고, 다스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마음이 영 자체였기에 마음과 영을 구분할 필요도 없었지요.

      그런데 죄를 범함으로 자기 마음을 원수 마귀 사단에게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땅을 원수 마귀 사단에게 빼앗긴 것입니다. 그 결과 에덴동산의 소유권을 박탈당하고 이 땅으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땅도 예전처럼 다스릴 수 없었고, 힘들여 일을 해야 소산을 먹을 수 있었지요. 또한 이 땅을 다스리던 아담이 그렇게 되자 이 땅에 속한 것들도 원수 마귀 사단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아담이 영적인 땅인 자기 마음을 정복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역으로 생각하면 누구라도 영적인 땅인 자기 마음을 정복한다면 아담이 가졌던 권세와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온 영을 이루면 3차원의 존재가 되기에 아담보다 더 큰 권세와 능력을 받게 되지요. 그러므로 영적인 땅인 자기 마음을 정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 4장 23절에도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마음에 육의 속성이 남아 있는 한은 온전히 마음을 정복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육의 속성은 아주 조금만 있다 해도 마음이 변개하고 변질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신속히 육을 벗고 영의 마음이 되어야 하겠지요? 마음 밭에서, 영적인 돌이라 할 수 있는 세상 사랑하는 마음은 온전히 골라내야 합니다. 영적인 가시떨기도 뿌리까지 뽑아내야 하고요. 곧,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인해 육신의 생각으로 작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하는 모든 비진리를 벗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음으로 영의 마음, 온 영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담의 차원보다 높은 3차원의 존재가 되어 공의 가운데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많은 성도님들이 꼭 이런 차원에 이르러 먹으나 마시나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1-31 오후 2:44:22 Posted
      2025-02-07 오후 3:30:02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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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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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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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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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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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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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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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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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