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4)

    창조 일곱째 날 [창 2:1-3]
    2025.02.07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네 번째 시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지구는 6일 창조 이전에 이미 만들어져서 생명수로 온전히 감싸져 있었지요. 이러한 지구에 하나님의 창조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조 첫날 “빛이 있으라” 하시자 창조의 근본의 빛이 지구와 주변을 둘렀지요. 지구는 육의 공간이지만 이 근본의 빛이 둘리면서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게 되었습니다. 또한 근본의 빛이 둘리면서 육의 공간에 질서와 원칙이 세워졌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앞으로 창조될 모든 피조물에 깃들 수 있게 되었지요.

      창조 둘째 날에는 지구를 감싸고 있던 생명수가 위, 아래로 나뉘면서 그 사이에 궁창이 생겼습니다. 궁창 아래의 물은 앞으로 바다 등을 이루게 되고, 궁창 위의 물은 대기권의 수증기가 되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은 또한 영의 세계인 둘째 하늘로도 유입이 되어 에덴의 강을 이루는 근원이 되었지요.

      창조 셋째 날에는 북극에 큰 웅덩이가 생겨서 천하의 물이 그곳으로 모였고, 남극을 중심으로는 뭍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곳으로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실 때 염분이 생겨서 짠맛을 내게 되었지요. 이렇게 셋째 날에는 바다도 하나요, 육지도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셋째 날 뭍에 식물들이 각기 종류대로 나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햇빛이 없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식물이 살 수 있음을 나타내 주셨지요.

      창조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되었습니다. 여기서 별들이란 우리은하에 속한 별들이며 그 외의 수많은 별들은 태초 이전에 우주가 하나였을 때부터 있었지요.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된 후 지구는 육의 법칙대로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지구에는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뤄졌지요.
      지구에는 여러 가지 기상 현상이 나타났고 지질 활동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였던 육지가 여러 개로 쪼개졌고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 날이 되기 전에 이미 지금의 5대양 6대주와 비슷한 기본적인 틀을 갖추게 됩니다.

      창조 다섯째 날의 기록에 “여러 바다”라는 표현이 나오지요. 이러한 환경이 갖춰진 상태에서 같은 날 하나님께서 바다에는 물고기를 땅 위의 하늘에는 새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1절에 보면 다섯째 날에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이 이날 창조됐다고 했습니다. 이는 어류뿐만 아니라 물속에 사는 모든 생물들이 함께 창조됐다는 뜻이라 했지요.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수중 식물도 포함되고요.

      예를 들면 식물성 플랑크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것은 물 위에 떠서 생활하는 단세포 조류입니다. 이들은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서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플랑크톤 한 개의 크기는 인간의 눈으로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작지만 이들 전체의 양은 매우 많지요.

      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만들어 내는 산소량은 지구 전체 산소의 50~70%에 이릅니다. 아마존의 숲에서 지구 산소의 20%가 만들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식물성 플랑크톤은 바다 속 대형 산소 공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처음 창조됐을 때에 물고기들이 바로 이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았습니다. 당시에는 물고기들도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았으므로 이 식물성 플랑크톤이 먹이가 됐지요. 이 플랑크톤은 지금도 많은 물고기들의 먹이로서 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있습니다.

      창조 여섯째 날에는 육상 동물과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육상 동물은 처음부터 야생 동물과 육축과 땅에 기는 종류 이렇게 세 부류로 창조됐지요. 물론 이때 창조된 종류 중에는 지금은 멸종되어 없는 것도 있고, 그 모습이 처음과는 좀 달라진 종류도 있습니다.

      이 땅이 저주를 받은 후 악성, 독성이 강해져서 외형이 변질된 동물들이 있지요. 사람도 화난 얼굴이 평안한 얼굴보다 무섭듯이 동물들도 악성이 강해짐으로 외형이 변형된 종류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하여 이것이 진화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화론에서는 물고기의 일부가 육상 동물로 진화했고, 육상 동물이 새로 진화했다고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물고기와 새와 육상 동물을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창조 역사의 하이라이트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 7절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간의 창조 역사를 마치시고 창세기 2장 1절에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선포하셨습니다.

      여기서 ‘천지와 만물’은 육의 공간인 첫째 하늘에 속한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 경작을 위해 육의 공간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졌다는 뜻이지요. 지구를 하나의 빌딩이라 한다면 그 안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해와 달과 우리은하의 별들도 마찬가지이지요. 6일간의 창조 역사를 통해 인간 경작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춰졌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26절에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식물과 100만 종이 넘는 동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동식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요. 하나님의 크신 권세와 강한 능력으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드신 만물은 천국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있는 것을 기초로 하여 이 땅의 것들을 만드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 만물을 영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 속에서 천국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섬세하신 사랑 그리고 신성과 능력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6일 창조 역사를 마치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2절에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에 어떻게 안식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하신 천지 만물을 보시고 마음이 심히 흡족하셨고 매우 기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쁘게 웃으셨는데 그 웃음소리가 온 하늘과 온 땅을 진동시킬 정도였지요.

      또한 이를 보는 천사들도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아버지 하나님의 성호를 송축하고 영광을 높이 찬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6일 창조의 사역을 마치신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실 때의 모습이었지요.

      그때 천사들이 하나님께 올린 찬양을 일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일에 완전하시고, 온전하시며 아름답고 아름다우신 주(主).
      모든 것을 갖고 계시며, 모든 것을 운용하시고 아름다운 빛 자체로 홀로 계셨던 주(主).
      모든 것을 이루심을 찬양하리이다.

      품으신 뜻대로 깊고 비밀한 것들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보이시고
      아름다운 만물을 창조하사 창조된 만물을 보시고 심히도 기뻐하시며,
      그 마음에 감동을 받으시고 웃으시는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리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짐승들과 새소리 가운데도 창조주의 마음이 담겼나이다.
      흙 하나, 모래 하나, 먼지 하나에까지도 창조주의 뜻하신 바가 담겼나이다.
      모든 것을 섭리대로 이루신 주를 찬양하리이다.

      정녕 홀로 계시어도 빛나시며 온전하시고 아름다우심에도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를 찬양하리이다.

      아름다운 꽃잎 속에 그 뜻을 새기셨고
      아름다운 별들과 해와 달 속에 그 의미를 담아 놓으셨네.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시고 그 모든 것이 법칙대로 운행하게 하시었네.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두시어 만물을 지으신 그 손길을 찬양하리이다.
      뜻과 섭리를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하나를 아름답게 만드신 주를 찬양하리이다.
      찬양하리이다.

      홀로 계셔서 빛으로 온 우주를 운행하시고
      아름다운 소리로 그 넓고 광활한 공간을 울리신 주(主).
      섭리와 뜻이 계시어 그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를 만드신 창조주를 찬양하리이다.

      아름다운 풀과 아름다운 꽃과 꽃잎 한 장에도, 아름다운 마음을 두셨나이다.
      작은 새의 소리에도, 짐승들의 모습 속에도 주의 마음을 담아 놓으셨나이다.
      작은 바위 하나에도 주의 뜻을 새겨 놓으셨나이다.

      이렇게 이루신 주를 찬양하리이다.
      창조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하나님의 뜻하신바 인간 경작을 이루시기 위해
      오랫동안 참으시는 그날들이 있기 이전에 이 모든 일들을 행하셨나이다.

      이 모든 행하신 일로 인해 즐거워하시며 기뻐하시며 감동 얻으신 주를 찬양하리이다.
      창조주의 뜻이 있어 우리가 탄생했으며 이처럼 많은 것들이 탄생하였음이나니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주의 능력이 온전하심을 찬양하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하늘에 친히 내려오셔서 6일 동안 창조 역사를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넷째 하늘로 가신 것이 아니라 일곱째 날까지 이 땅에 머무시며 안식하셨지요.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이처럼 기뻐하신 데에는 또 다른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도 어떤 일을 잘 마쳤을 때 그 결과가 좋으면 그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또한 일을 잘 마친 것에 대한 위로와 보상을 받기도 하지요.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하나님께서도 참 자녀를 얻기 위한 인간 경작의 준비가 아름답게 마쳐진 것을 보시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안식하시며 마음껏 찬양과 영광을 받으셨지요.

      이는 장차 우리가 천국에 이르렀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가 다 이뤄진 후이기 때문에 이 일곱째 날에 느끼신 것보다 훨씬 큰 감격과 기쁨을 느끼십니다. 인간 경작을 잘 받아 구원을 얻은 영혼들도 그때에 비로소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되고요. 각 사람이 이 땅에서 심은 대로, 일한 대로 상급이 주어집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 역사를 이루시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습니다.

      6천 년 동안 인간 경작이 이뤄진 후에도 천 년 동안은 이 땅에 안식의 시간이 도래하지요. 지구의 모든 환경이 처음 창조됐을 때처럼 새롭게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심히 흡족해 하시며 기뻐하셨던 모습으로 회복되지요.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함께 천 년을 행복하게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천 년이 차면 대심판이 이뤄지고 영원한 처소인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처럼 원하셨던 참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 이 땅에서 안식하시며 훗날 천년왕국의 때를 바라보셨습니다. 오랜 기다림 후 얻게 될 믿음의 자녀들과 함께할 그날을 그리며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에 이를 때에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집과 상급들을 자녀들에게 나눠 주실 것을 생각하시며 기쁨으로 충만하셨지요.

      아버지 하나님은 신성뿐만 아니라 인성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감동하십니다. 또한 ‘아버지’로서의 마음을 갖고 계셔서 자녀들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시지요. 자녀에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고 싶고 필요한 것은 가장 좋은 것으로 넘치게 공급해 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십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공의 가운데 이뤄야 하기에 인간 경작을 계획하셨고 천지창조를 이루셨습니다. 6일의 창조 역사를 통해 인간 경작의 터전이 마련됐으니 이것으로 인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심히 기쁘고 즐거워하셨던 것입니다.

      창세기 2장 3절에 보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지요. 따라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도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것은 안식일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중심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것이고요.

      이사야 56장 2절에 보면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사람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에스겔 20장 20절에는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셨다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로 삼겠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는 최소한의 믿음의 표현임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거룩하게 지키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설교해 드렸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의 핵심은 창조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중심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뿐만 아니라 모임을 갖거나 봉사를 해도 안식일에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지요. 이렇게 온전한 마음과 거룩한 행실로 안식일을 잘 지킨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약속한 복이 반드시 임합니다.

      창조 일곱째 날, 곧 안식일은 일주일 중 토요일이었습니다. 창조 첫째 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달력에도 보면 대부분이 일주일 중 첫째 날은 일요일로 돼 있고 마지막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돼 있지요. 구약 시대에는 토요일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나 이슬람교에서는 지금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지요.

      그러면 언제부터 일요일이 안식일이 되었으며 그렇게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창조 첫째 날 “빛이 있으라” 하심으로 지구를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두르셨습니다. 이것은 빛 자체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우주 만물 가운데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선포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요한복음 1장 9절에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했습니다. 이 참 빛은 바로 하나님의 본체로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지요.

      마태복음 12장 8절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참 빛이신 주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창조 첫째 날에 빛이 있었듯이 한 주간의 첫째 날인 일요일 곧 주일은 바로 참 빛이신 주님께서 온 세상에 비취신 날이지요.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날입니다. 사망과 고통의 흑암 속에 살던 영혼들에게 생명의 참 빛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이날로부터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얻었고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주님의 날, 주일’로 지키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안식일을 지키게 되었지요.

      창세기 1장 3절에 “빛이 있으라”는 말씀과 마태복음 12장 8절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신 말씀은 서로 짝을 이룹니다. 주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이유를 영적으로 설명해 주지요.

      하나님께서는 일요일이 안식일이 될 것을 이미 구약에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레위기 23장 10~1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했습니다. 여기서 안식일은 토요일이기에 안식일 이튿날은 바로 토요일의 다음 날인 일요일을 말합니다.

      또한 이날 드리는 ‘일 년 된 흠 없는 수양’이란 영적으로 하나님의 어린양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지요. 또한 곡물 첫 이삭도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했지요. 예수님의 부활 이후 우리는 참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 인생들에게도 부활의 소망과 영생이 주어졌지요. 즉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영적 부활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어 안식을 누리게 되었지요.

      이 땅에서의 안식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천국이라는 영원하고 온전한 안식처를 예비하셨지요. 우리는 영적 부활 외에 또 한 번의 부활을 통해 영원하고 온전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공중강림하시면 우리의 몸도 영원히 썩지 않는 몸으로 변하여 공중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게 되지요. 이것이 바로 육적 부활입니다. 영적 부활과 육적 부활을 한 후에는 영원히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성도들은 영혼의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일요일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참 안식을 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이날을 ‘주일’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 역사를 이루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알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함을 말씀드렸지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면 행위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행함으로 했느냐, 안 했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있지요. 바로 ‘어떤 마음으로 안식일을 지키는가’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한 핵심은 그날에 안식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중심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 했지요. 참 자녀를 얻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 하나님의 마음, 그 마음을 느낌으로 모든 것에 감사하며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후반절에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새 예루살렘을 소망하는 성도님이라면 단지 주일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날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 곧 영적인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좇아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후에 천국에 이를 때에 꼭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최고의 안식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2-06 오후 4:40:13 Posted
      2025-02-08 오전 11:07:1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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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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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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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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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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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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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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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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