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5)

    사람 창조 [창 2:4-7]
    2025.02.14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창조 역사를 마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4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말씀합니다. 천지 창조를 이루신 각 날의 역사에 대해서는 1장에서 구체적으로 설명이 됐습니다.

      본문 5~6절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기 전의 지구 모습이 어땠는지만 다시 간단히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7절에 사람을 만드신 장면이 나오고, 8절부터는 에덴동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창세기 2장까지의 내용입니다. 창세기 3장에는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과정과 죄를 지은 결과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인간 경작이 시작되지요.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창세기 1장에는 천지 만물의 창조, 창세기 2장에는 사람의 창조와 에덴동산, 창세기 3장에는 인간 경작이 시작된 계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이루신 목적은 인간 경작을 통해 참 자녀를 얻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2장과 3장에서 인간 경작의 핵심인 사람의 창조와 사람의 범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큰 흐름을 잘 기억하시기 바라며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문 5~6절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 지구의 모습을 간단히 표현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세기 1장의 내용을 잘 이해하신 분들은 이때가 창조 몇 째 날인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땅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창조 며칠째 부터인가요?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이 창조되면서 지구에 기상 현상이 나타났다 했지요? 그런데 본문에서는 “땅에 비를 내리지 않았다”고 하셨으니 본문의 시점은 최소한 넷째 날 이전입니다.

      또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않았다 했습니다. 땅에서 식물이 나온 날은 창조 셋째 날이지요? 그렇다면 본문의 설명은 셋째 날 이전의 지구 모습일까요?

      6절에는 ‘땅’과 ‘지면’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이는 이미 육지가 생겨났음을 나타냅니다. 지구는 창조 둘째 날까지 물에 온통 잠겨 있었지요. 그러다가 셋째 날에 물이 한곳으로 모여서 바다를 이루고 뭍이 드러났습니다.

      오랫동안 물속에 잠겨 있었던 땅이 셋째 날 뭍으로 드러나게 되자 흙이 머금었던 수분으로 인해 지면은 안개로 자욱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시점은 정확히 말하면 창조 셋째 날 뭍이 드러난 상태였지만 아직 뭍에 식물이 창조되기 전이었지요.

      그런데 6절에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의 땅이 대기와 상호 작용을 하며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지요.

      하나님께서 창조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실 때에 지구의 대기를 생명체에게 적합한 성분으로 조성해 주셨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기에는 생명체에게 필요한 육적인 성분뿐만 아니라 영적인 성분 곧 ‘생명력’도 담겨 있지요.

      ‘땅’도 마찬가지입니다. 땅은 ‘생명수’에 오랫동안 잠겨 있었습니다. 그 결과 땅도 생명력이 있는 살아 있는 상태가 되었지요. 이렇게 살아 있는 땅과 대기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나타난 현상을 본문 6절에서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땅이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를 땅에 심으면 땅은 씨앗에서 싹이 트게 하고 자라게 하지요. 처음 심은 씨앗의 수백 배, 수천 배, 그 이상의 열매를 거두게 해 줍니다.

      성경의 밭의 비유에서는 옥토에 씨 하나를 심으면 30배, 60배, 100배를 얻는다 했지요. 사과, 배, 감과 같은 과실수는 씨앗 하나에서 자란 나무가 해마다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 열매를 모두 합하면 수천 배도 되지요.

      씨앗이 싹트고 자라서 열매 맺게 하는 작용을 땅이 하는 것입니다. 땅에 무슨 호흡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땅은 분명히 생명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실 때에 땅에 이런 능력을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 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게 하셨지요.

      사람도 흙이 전혀 없는 곳에서 계속 살게 되면 몸에 이상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영으로 육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상관없지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흙과 전혀 접촉하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땅을 밟고 호흡할 때 땅에 깃들여 있는 생명력이 우리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제가 어렸을 때 너무나 신기해서 여러 번 해 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개구리를 잡아서 땅바닥에 내팽개치면 사지를 쫙 뻗으며 죽은 것처럼 됩니다. 이런 상태의 개구리를 흙 속에 묻어 주었지요. 약 30분 정도 지나면 죽은 줄 알았던 개구리가 기운이 충만해져서 펄쩍 뛰어 나왔습니다.

      어린 눈으로 볼 때는 개구리가 분명히 죽었는데 흙 속에 묻어 놓고 조금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게 참으로 신기했지요. 그런 걸 보면서 ‘참 흙에는 신기한 능력이 있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창세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땅에 생명력이 깃들게 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지요.

      ‘대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에는 산소나 이산화탄소 등 생명체에게 필요한 육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명력이 담겨 있지요. 살아 있는 땅과 대기와 모든 생명체의 상호 작용으로 지구에서는 생명 현상이 지속된 것입니다.

      본문 4~6절에서 이처럼 창조의 대략을 다시 언급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명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고, 안개만이 자욱했던 지구의 땅 위에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땅과 대기의 상호 작용으로 생명 현상이 가능케 하신 분, 들에는 초목이, 밭에는 채소가 나게 하신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셔서 훗날 밭을 경작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모든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언급하시고 이제 사람을 창조하신 일을 하십니다.

      본문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바로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성령 하나님과 많은 천사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냥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을 친히 만드셨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근본 재료는 변치 않는 금이나 단단한 철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흙’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그 흙이 ‘참 진흙’이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을까요? 미술에서 점토로 어떤 형상을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흙으로 사람의 형상 전체를 만드셨을까요? 형상은 그렇게 만든다 해도 몸속의 장기들과 신경들과 혈관들은 어떻게 만드셨을까요?

      겉 형상만 해도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지요. 머리카락과 눈썹, 피부에 나 있는 무수한 털들과 섬세한 피부 결까지 일일이 흙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세세한 부분들까지 어떻게 흙으로 빚어 만드셨을까요?
      그냥 간단히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지으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라는 피조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갖고 계셨지요.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야겠다’는 ‘설계도’를 갖고 계셨습니다.

      이 설계도대로 사람의 형상을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끝에서는 근본의 빛이 계속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머리를 빚으시면 머리 부분은 흙덩이가 아니요 곧바로 사람의 온전한 머리가 되었지요. 머리카락을 흙으로 일일이 빚으시거나 눈, 코, 입, 귀 등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눈은 두 개로 얼굴에서 위쪽에, 코는 중앙에, 입은 그 아래쪽에, 귀는 얼굴 양쪽 등등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대로 개수와 위치와 모양과 기능까지 하나님의 손끝에서 나가는 근본의 빛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머리에서 목으로 그리고 몸통, 팔과 손, 다리와 발에 이르기까지 근본의 빛이 나가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사람의 온전한 신체로 바뀌었지요.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도 아담은 이미 이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담의 피부는 진흙과 같은 갈색빛이 아니라 아름다운 우윳빛이 났습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아버지 하나님보다 약간 짧게 만드셨는데 목선 끝에 닿을 정도로 만드셨지요. 머리카락은 쉽게 표현하면 금발이었습니다. 이 금발의 빛깔을 더 상세히 표현하자면 언뜻 보기에는 하얀색 같으나 옅은 노란빛도 납니다.

      체구는 매우 건장했지만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았습니다. 키는 약 175센티 정도였지요. 아담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했고, 매우 아름다운 형상을 입었던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 아담을 빚으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의 일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나의 오랜 염원과 나의 소망이 정녕 이 안에 담겨 있도다.
      내가 이루는 이 아름다운 일들로 인하여
      내가 소망하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나의 능력의 손길이 하나하나에 닿아 기관과 모든 것을 만들고 있음이나니
      아름답게 지어지는 이 사람을 통하여 내가 영광을 받으리로다.
      그 후손과 그 대대의 후손을 통하여 나의 아름다움과 인자함과 온유함과
      나의 사랑 많음과 전지전능함이 선포되리로다.
      내가 이와 같이 아름답게 입을 만들고, 입술을 만들고,
      귀를 만들며 손을 만들고, 발을 만들며 모든 것을 만듦이로다.
      이제 이 사람의 태어남을 통하여 나의 오랜 염원과 소원이 이루어지리로다.
      정녕 이 사람이 나의 마음을 알꼬. 나의 이 마음을 알꼬.
      몸의 모든 기관과 세포 하나하나를 이루는 아버지의 이 사랑의 마음을 알꼬.
      나의 오랜 염원이 이 사람을 탄생시켰음이나니
      모든 것이 나의 영광을 위하여 훗날까지 이르리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기대와 사랑 가운데 첫 사람 아담을 빚으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담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모태에 잉태되었을 때에도 이와 같이 기대하셨지요.

      부모님의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한 생명이 잉태되지만 정자와 난자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어머니 태에서 자라게 하신 분도,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게 하신 분도, 아버지 하나님이시지요.

      무엇보다도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의 씨를 영에 담아 여러분에게 심어 주신 분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은 영으로나 육으로나 우리의 참 아버지, 진짜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기대하셨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영광받기 원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을 여러분이 알기를 원하시지요. 아버지 하나님의 오랜 염원을 이뤄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 아담을 빚으신 후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도 아담은 이미 온전한 사람의 형체를 갖췄습니다. 단 생명이 없을 뿐이었지요.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면 영혼이 빠져나간 몸의 상태와 같았습니다. 이러한 아담의 코에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여기서 ‘생기’란 ‘근본의 빛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이지요. 아담의 몸은 이 생기가 들어가자 비로소 살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뛰면서 온몸에는 피가 돌기 시작했고 모든 기관과 세포들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멈추어 있던 기계에 전기가 공급되면서 모든 부분이 일시에 가동되는 것과 같았지요. 기계에 생명을 주는 것이 전기라면 인체에 생명을 주는 것은 생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신 아담의 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세포핵에 하나님의 근본 된 능력인 생기가 들어가자 아담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눈은 사물을 볼 수 있게 됐고,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뇌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고 듣고 가르침 받은 것을 뇌의 기억 장치에 저장할 수 있게 됐지요.

      물론 아담은 당시 악이 없는 곳에 살았기에 비진리나 악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담에게 진리의 지식만 가르쳐 주셨지요. 뇌 세포와 그 속에 저장된 지식들 그 지식을 다시 떠올리는 작용 곧 생각을 통틀어 ‘혼’이라 합니다. 생령인 아담에게서도 혼의 작용이 일어났을까요?

      아담도 진리를 보고 듣고 입력하며, 진리를 떠올려 생각하고 말했지요. 즉 진리에 속한 혼의 작용은 있었습니다. 이 진리에 속한 혼의 작용을 하는 주체가 혼이 아니라 영이었지요. 매 순간 자신의 의지 가운데 진리에 속한 혼의 작용을 한 것이 아니라 영의 주도로 자연히 그렇게 됐던 것입니다. 혼은 주인인 영에게 오직 순종만 하는 하나의 종과 같은 존재였지요.

      아담이 생령일 때는 혼과 영을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영의 주도 하에 작용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후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범한 후 영계의 법칙에 의해 영이 죽게 되자 그때부터는 혼이 주인 노릇을 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창세기 3장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 아담을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창조된 청년 아담은 그 후로 성장 과정을 조금 더 거쳤지요.

      그때를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으나 자녀를 잉태하고 낳아 기를 수 있을 때까지 조금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사람으로서 가장 완숙한 때까지 성장하고 그 이후로는 그 상태를 유지했지요. 몸이 노화되지 않았으며 신체의 어느 부분도 퇴화되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사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생기가 온몸을 감싸고 있었지요. 또한 아담이 살았던 에덴동산은 영의 공간으로서 육의 흐름을 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이 땅의 흙으로 지어졌지만 생기로 충만한 상태, 건강하고 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아담 이후에 창조되는 하와와 그 사이에서 나온 후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런지는 ‘생명의 씨’ 설교에서 말씀드렸지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불어넣으신 생기는 에덴동산에서 낳은 아담의 후손들에게도 자동적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의 후손들도 모두 생령의 존재이지요.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의 후손들은 이처럼 생령의 존재이기에 잉태되고 출생하여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생기의 영향을 받습니다. 신체 각 부분이 발달하고 성장할 때도 몸의 각 부위를 생성하는 세포핵이 생기로 인해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지요. 세포 분열이 잘못되거나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는 일도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기형아나 선천적으로 연약한 아기는 태어나지 않고 소위 우량아만 태어납니다. 또한 태어난 아이들이 성장할 때도 생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두들 키도 잘 자라고 건강하지요. 그래서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모두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멋있게 잘 생겼습니다.

      남자의 머리카락 길이는 목선 끝부분에 닿을 정도라 했는데 여자는 그 두 배까지 자랍니다. 남자들은 수염이 나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의 사람들은 태어나서 청년의 때를 조금 더 지날 때까지 성장합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성장이 멈추는데 그 후로는 몸이 노화되지 않기 때문에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게 됩니다. 이는 생기 곧 하나님의 근본 된 능력이 몸을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세포핵을 지배하고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기로 충만한 ‘생령’의 존재에 대해서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에 믿는 자들이 입게 되는 신령한 몸 곧 부활체와 이 생령은 어떻게 다른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왜 흙으로 만드셨는지, 그 영적인 의미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창조의 대략을 다시 살펴보고 첫 사람 아담을 만드신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빚으실 때 큰 기대와 소망 가운데 사랑과 정성을 다하셨다 했지요.

      사람의 입술을 만드시면서 그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셨습니다. 귀를 만드실 때는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셨지요. 또한 눈을 만드시면서는 그 눈을 들어 창조주 하나님을 우러르고 만물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랑받기 원하십니다. 또한 찬양받기 원하시며, 영광받기를 원하시지요.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여러분 모두가 꼭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의 그 기대와 소망을 이뤄드리는 기쁨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2-13 오후 9:40:56 Posted
      2025-02-15 오전 3:08:1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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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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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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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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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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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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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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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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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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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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