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46)

    생령과 UFO [창 2:7]
    2025.02.21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마흔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신 장면을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근본 재료는 변치 않는 금이나 단단한 철이 아니라 바로 ‘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왜 흙으로 만드셨을까요? 그것은 인간 경작의 섭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간 경작이란 무엇입니까? 농부가 벼를 경작한다면 먼저 씨를 뿌린 후, 정성을 다해 기릅니다. 추수 때가 되면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지만 쭉정이는 필요가 없으므로 불에 사르지요. 인간 경작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 후 지구로 쫓겨난 후에도 많은 자손과 후손을 얻었습니다. 아담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알았고 그 지식을 자손들에게도 전해 주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성령도 보내 주셨습니다.

      농부가 정성을 다해 곡식을 재배하듯이 하나님께서도 크신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 주셨지요. 또한 누구든지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생명의 씨를 심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악 가운데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 두 가지 삶 중 어느 것을 택하는가는 순전히 사람들의 자유 의지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난 사람들은 생명의 씨가 깨어나게 되고,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영이 성장합니다.

      반면 하나님을 찾지도 믿지도 않는 사람들은 생명의 씨가 있으되 깨어나지 못하지요. 이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쭉정이’에 해당하여 추수 때에 불에 살라지게 됩니다. 곧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 생명의 씨가 깨어난 영혼들은 다릅니다. 영이 성장한 만큼 그에 맞는 천국 처소에 들어가게 되지요. 이때 영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곡식의 씨앗도 좋은 땅에 심어야 잘 자라고 열매를 많이 맺듯이 생명의 씨가 심겨진 마음밭도 좋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후에 아담이 범죄하자 이 땅으로 내보내시면서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셨다”고 창세기 3장 23절에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간다”는 것에는 근본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의 마음을 개간한다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지요.

      마음밭을 개간한다는 것은 마음에서 비진리를 버리고, 악성, 죄성을 뽑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밭을 개간하여 좋은 밭이 될수록 영이 잘 성장하여 좋은 열매를 맺게 되지요.

      흙은 무엇을 첨가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질이 달라지는 것을 봅니다. 척박한 땅이라도 좋은 성분의 흙과 거름을 섞어 주고, 부지런히 갈아엎어 주면 좋은 땅이 됩니다. 씨앗을 심으면 잘 자라고 열매를 많이 맺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밭도 어떤 것을 받아들여 입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속성이 달라지지요. 선한 것을 계속 입력하면 선한 마음이 되지만 악한 것을 계속 입력하면 악한 마음이 됩니다.

      자기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악한 마음 또는 선한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는 선이 많은 마음이었다 해도 자라면서 계속 악을 입력해 나가면 악한 마음밭이 될 수 있지요. 반대로, 태어날 때는 악이 많은 마음이었다 해도 자라면서 선한 것을 보고 듣고 입력시키면 선한 마음밭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 마음의 근본 속성은 흙의 속성과 닮았지요. 이렇게 속성이 비슷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야 인간 경작이 공의 가운데 이뤄질 수 있음을 아셨지요.

      만일 하나님께서 금으로 사람을 만드셨다면, 사람의 마음이 처음 만드신 그 마음에서 변질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서 그렇다면 이는 공의에 맞지 않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이 하나님께 송사할 수 있지요. 이는 하나님께서도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우쳐서,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참이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만드신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라’ 말씀하셨지요. 여기에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정복하라는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땅’은 영적으로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땅’이 때로는 어둠의 영역에게 속한 세계를 가리키지요.

      예를 들어, 민수기 16장 31~33절에 보면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땅이 열렸다는 말씀에도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땅이 갈라져 고라와 그 모든 소속이 땅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 ‘산 채로 음부에 빠졌다’는 것은 땅속, 곧 지구 안에 음부가 있어서 그 속에 빠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는 땅속의 음부로 통하는 영계의 문이 열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 아랫음부로 빠졌다는 뜻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고라와 그 일당이 멸망 받아 지옥으로 떨어졌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육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땅이 갈라지고 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아야 그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음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성경에서는 땅이나 땅속이 지옥 곧 어둠의 세력이 주관하는 세계를 상징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은 땅에 속한 모든 육의 것과 원수 마귀 사단까지도 정복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지어진 아담이 땅의 모든 것과 어둠의 세력들까지도 능히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데에는 이처럼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생령’이 되었다 했습니다. 그냥 ‘영’이 아닌 ‘생령’이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첫째 하늘에 있는 사람이 영안이 열려서 천사를 볼 수는 있다 해도 천사를 손으로 만질 수는 없습니다. 천사는 살과 뼈로 된 육이 없고, 영으로만 구성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령인 아담에게는 이 땅의 흙으로 만들어진 살과 뼈가 있었지요.

      아담 몸의 근본 재료는 육에 속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온몸에 충만한 생기의 작용으로 인해 육의 속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지요. 변질되지도 않고, 노화되지도 않으며, 가장 최고의 상태를 유지했던 것입니다. 생령의 몸은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몸과는 속성이 다른 영에 속한 몸이지요.

      그러면, 아담이 흙으로 처음 지어졌을 때 그의 몸에는 배설기관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에덴동산에 사는 생령인 사람들은 음식물을 섭취해도 배설될 것이 없었습니다. 음식물은 몸속에서 100% 분해되고 흡수되어 에너지원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또한 에덴동산의 식물에는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섭취하여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거나 유해물질이 생성되지 않지요. 에덴동산 사람들은 배설할 것이 없으므로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배설기관을 만들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담이 범죄 후 이 땅으로 쫓겨날 때에 갑자기 몸에 배설기관이 생긴 것이 아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이 땅에서 경작을 받게 될 것을 아시고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생령의 몸은 영에 속한 몸이기에 부활체와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부활체’란 쉽게 말해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입으셨던 몸입니다. 주님께서 공중 강림하실 때 주님을 믿은 모든 영혼들도 이 부활체, 곧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지요.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부활체가 어떠한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보면, 주님께서는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셨지요. 부활체를 입으신 주님의 몸은 제자들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육의 음식물도 잡수셨지요. 제자들과 떡을 떼어 나누시기도 했고 구운 생선을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부활체가 생령의 몸과 비슷한 것 같으나 다른 점도 많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20장 19절에 보면, 주님께서는 문이 모두 닫힌 집 안에 홀연히 나타나셨지요. 부활체의 차원은 벽이나 문과 같은 육의 차원을 초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24장 31절에는, 두 제자와 엠마오라는 곳에서 함께 대화하시다가 순간 사라지신 기록이 나옵니다.

      부활체를 입으신 주님의 모습을 제자들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만일 주님의 얼굴이 예전과 똑같았다면 3년이나 함께했던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지요. 부활체를 입으신 주님의 모습이 예전의 육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육의 음식물을 섭취하기는 하셨지만,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것을 소화시키고 배설해야 하는 것도 아니었지요. 부활체를 입으면 음식물을 먹어도 숨을 내쉼과 동시에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부활체를 입으신 주님께서는 그 상태로 영의 세계로도 가실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처음 대면하셨을 때 “아버지께로 올라간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새벽 미명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이처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가셨다가 그날 저녁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처럼 부활체의 몸으로는 첫째 하늘에서 셋째 하늘로, 셋째 하늘에서 첫째 하늘로 오갈 수 있지요. 다시 말해,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달리 아담이 입은 생령은 영에 속한 몸이기는 하지만, 부활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생령의 몸으로는 하늘을 날 수 없음은 물론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오고갈 수도 없습니다.

      에덴동산이 속한 둘째 하늘은 영의 세계요, 이 땅은 육의 세계이지요. 생령인 몸만으로는 이 두 세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체를 입으신 주님께서는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이나 어떤 공간의 제약도 전혀 받지 않으셨지요. 이것이 바로 신령한 부활체와 생령의 몸의 차이점입니다.

      예전에 “하늘들”을 설명할 때에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은 시간의 흐름에 차이가 있다 했습니다. 또한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과 영의 세계와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했지요.

      이 특별한 공간은 시간의 흐름이 정지됐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습니다. 천사와 같은 영적인 존재들은 이 공간을 통해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를 순간에 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령의 몸으로는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이 공간을 직접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신 데에는 에덴동산과 함께 지구도 포함된다 했지요. 지구에 있는 모든 것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이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지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생령인 아담은 맨몸으로는 에덴동산과 지구를 오갈 수 없었지만, 비행기와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세계 어느 나라에도 갈 수 있지 않습니까? 비행기가 날고 있는 공간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지요. 온도도 매우 낮고, 공기도 희박합니다. 그러나 비행기 안은 어떻습니까? 온도, 공기, 습도 등이 사람에게 적절하게 맞춰져 있지요. 그래서 비행기를 타면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에덴동산에 사는 아담이 이 땅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이 교통수단이 옛날 사람들이 탔던 ‘마차’ 만큼이나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것이지요. 오늘날의 자가용처럼 말입니다.

      이 교통수단은 자동차나 기차처럼 땅 위를 달리는 것이 아니고, 하늘을 나는 비행체입니다. 기능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모양과 크기도 가지각색이구요. 사람이 타고 이동하는 것이 주목적인 여객기와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무인 정찰용도 있습니다.

      이 비행체를 이용하면, 시간의 흐름이 정체된 공간을 통과할 수 있지요. 아담은 이 비행체를 이용해서 지구를 자주 왕래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낳은 후손들도 이 비행체를 이용해서 지구에 내려오곤 했지요.

      에덴동산에 사는 아담이나 그의 후손들이 이 비행체를 이용해서 지구에 와도 몸의 형태나 구조가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 유지되지요.

      이는 역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지구에 살던 사람이 에덴동산에 간다 해도 역시 원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은 온전한 영의 공간이 아니라, 육과 영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에덴동산의 사람이 지구로 내려와 살 수 있고, 반대로 지구인이 에덴동산에 간다 해도 그곳에 잠시 적응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구인이 에덴동산에 가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에덴동산 사람들도 지구에 내려오면 오래 머물러 있으려 하지 않지요. 에덴동산의 환경은 전혀 오염되지 않아서 매우 맑고 깨끗하며 아름답습니다.

      반면 지구는 처음 창조됐을 때와 비교하면 많은 것이 변질됐고, 오염됐습니다. 따라서 에덴동산 사람이 지구에 내려온다 해도 오염된 지구 환경 속에서 오래 견디기는 힘든 것입니다. 잠시 다녀갈 수는 있어도 오래 머물고 싶지는 않지요.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지구의 환경이 에덴동산의 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에덴동산에 살면서 이 지구를 자주 왕래했던 것입니다. 아담이나 아담의 후손들이 이용했던 이 비행체가 바로 세상에서 말하는 UFO입니다.

      UFO란, 미확인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입니다. 훈련을 쌓은 지상 또는 항공요원이 보고 그 존재를 인정했으나 전파탐지 등의 방법에 의해서도 그 정체를 확인할 수 없는 비행체를 일컫지요.

      UFO는 그 존재를 부인할 수 없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22일 세계 언론은 “프랑스 정부가 인터넷에 모두 10만 쪽에 달하는 UFO파일을 공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지요.

      이 내용은 다음 날인 2007년 3월 23일 “KBS 9시 뉴스”에도 보도됐습니다. 영국 국방부 산하에도 1950년에 개설된 UFO 조사 비밀 조직이 있었지요. 2006년 1월 1일에는 그 조직에서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되어 세계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이 영국의 UFO 연구조직은 2009년 12월에 해체되기까지 1만 2천 건이 넘는 사건을 담당했지요. 그런데 영국에서 이 조직을 해체한 이유가 참 흥미롭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UFO 목격 신고 중 단 5% 정도만 UFO일 가능성이 있는 등 성과가 낮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UFO 출현과 관련해서 영국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를 요약하자면 지난 60여 년간 수많은 UFO가 영국에 출현했지만, 해로운 요소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들이 UFO의 정체를 일찍 알았다면,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경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UFO에는 외계인이 타고 있고, 지구인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기독교계에서는 외계에 생명체가 있음을 언급하면 성경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단시 하지요. 그러나 UFO를 타고 오는 이들은 이상한 모양의 외계인이 아니며, 지구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악이 전혀 없고, 고도의 지식과 지혜를 가진 에덴동산의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 날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UFO를 더 자주 목격할 수 있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것을 보고라도 영의 세계가 있음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한 예로, 지난 7월 7일, 중국 항저우 공항 상공에 UFO가 출현해, 현지 당국이 공항을 긴급 폐쇄하는 일도 있었지요. UFO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바로 그 순간 비행기 한 대가 이륙하고 있었는데, 비행기의 이동 속도가 UFO와 대조적으로 매우 느리게 보였다고 합니다.

      본 교회에서도 여러 차례 UFO를 목격했고,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자료를 한국 UFO 협회에 감수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본 필름에 나타난 발광체는 오늘날 UFO로 알려진 미확인 비행물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는 보고서를 받았지요.

      이처럼 본 교회에서 촬영한 UFO를 UFO 전문 연구 협회에서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협회 관계자는 “충격! 놀라운 UFO 촬영법”이라는 책에서 본 교회의 촬영 사례를 수록해 놓았지요.

      본 교회에서 촬영한 UFO 중에는 ‘로드’라는 형태의 UFO도 있습니다. 예전에 TV에서는 약 30센티 정도의 로드를 보여 주었는데, 본 교회의 카메라에 찍힌 로드는 그 크기가 수 십 미터 이상이었지요. 이 로드 UFO는 주로 정찰용으로서, 그 속에는 사람이 타지 않습니다. 일종의 무인 우주선처럼, 탐사 장비들이 장착된 UFO인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신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생령의 몸을 이 땅에 사는 육의 사람의 몸과 부활체와 비교 설명했지요. 또한 UFO의 정체를 밝혀 드렸습니다. 앞으로 창세기 2장 강해에서는 공룡과 피라미드 등 세상 사람들도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에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인류문명의 주관자이시고, 언제나 살아 계시며, 전능하신 분입니다. 바로 이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삶의 모든 분야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2-20 오후 6:07:02 Posted
      2025-02-28 오후 4:00:3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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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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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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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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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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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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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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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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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