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 (51)

    넷째 강 [창 2:14-15]
    2025.04.04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쉰한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드신 큰 강 넷 중 셋째 강까지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넷째 강인 “유브라데”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날도 유프라테스로 불리는 강이 있지요. 유프라테스 강은 터키의 아르메니아 고원에서 발원하여 터키, 시리아, 이라크로 흐르다가 페르시아 만으로 빠집니다.

      셋째 강인 힛데겔, 즉 티그리스 강과 매우 가깝고, 나중에는 두 강이 합류하지요. 그래서 오늘날 이 두 강을 묶어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유브라데 강 역시, 오늘날 유프라테스 강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지형이 많이 바뀌었지요.

      창세기 15장 18절에도, 유브라데 강이 나옵니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하셨지요.

      아브라함은 BC 약 2천 년경 유브라데 강 하류의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으로 옮겨왔지요. 아브라함 당시에 있었던 큰 강 유브라데는 현존하는 유프라테스 강과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브라데 강을 처음 만드셨을 때의 모양과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지요. 유브라데의 문자적인 의미는 ‘맛이 달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강에 담아 주신 영적인 의미는 ‘풍요’이지요.

      이 강에 왜 이런 의미를 담아 주셨을까요?
      유브라데 강은 티그리스 강과 인접해 있어서 비옥한 평야를 만들었습니다. 이 비옥한 평야는 서쪽으로 지중해 연안까지 이어지는데 이를 “초생달 옥토지대”라고 부르지요.

      이런 지형적인 특색으로 인해 이곳에는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생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지형적인 이점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풍요 속에 놀랍게 발전합니다. 유브라데 강에 “풍요”라는 의미를 담아 주신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인 석유가 이 지역에 많이 매장돼 있지요. 중동의 석유 매장량은 전 세계의 약 80%에 이릅니다. 이라크, 이란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 1위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세계 5위 안에 들지요. 특히 이라크는 지난 10월, 자국의 석유 매장량이 이전보다 24% 더 많다고 발표했습니다. 1,150억 배럴에서 1,431억 배럴로 상향 발표를 했습니다.

      오늘날 중동의 산유국들은 석유 수출만으로도 큰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석유는 19세기에 들어와서야 중요한 자연재원으로 인식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될 일까지 내다보고 아셨던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풍요”라는 의미를 이 강의 이름에 담아 주셨지요. 그런데 이 유브라데 지역에 있는 풍족한 석유 자원으로 인해 7년 환난 동안,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이 계시록에 예언돼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4~15절에 보면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했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이 되는 세계정세의 흐름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세계정세는 3파전의 양상을 띠는데 이 흐름은 앞으로 더욱 뚜렷해집니다. 여기서 3파전이란, 미국,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유럽연합(EU)이지요.

      7년 환난이 시작되고 어느 시점이 되면 EU는 중국,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국과 러시아를 EU가 뒤에서 조종하지요. 각 나라는 어떤 대의명분 때문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때도 세계열강들이 주목하는 것은 중동의 석유에 대한 이권입니다. 더 많은 이권을 갖기 위한 경쟁이 급기야 전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 팀이 되어 미국과 싸우는 것이지요. EU는 이 전쟁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중국과 러시아의 뒤편에 서 있기만 합니다.

      이것이 3차 세계 대전으로 핵폭탄과 생화학 무기도 사용됩니다. 그 결과, 세계 인구 삼분의 일이 죽는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지요. 이에 전쟁 당사국들도 잠시 주춤하지만 이내 또 다시 싸우게 됩니다.

      이번에는 핵전쟁이 아니라 재래식 전쟁입니다. 유브라데 강 유역, 곧 중동지역으로 양측 군대가 와서 직접 싸우는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은 핵전쟁에 연이어 치른 전쟁으로 인해 양측 모두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누구도 중동 지배권을 취하지 못하지요.

      이때 바로 EU가 등장합니다. EU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 사이를 중재하려는 듯이 나섭니다. 그리고 양대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세계정세 주도권을 잡게 되지요. EU는 한동안 패권을 쥐고 세계정세를 주도해 갑니다. 중동 지역을 장악하여 석유자원을 통해 경제력도 월등해지지요. 그런데 이것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절에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했습니다. 이 예언처럼, 유브라데의 강물이 마르지요. 이는 진짜 강물이 마른다는 뜻이 아니라 석유자원이 유전 시설의 파괴 등의 이유로 고갈된다는 의미입니다.

      석유자원이 고갈되면서 EU의 경제력도 약화되지요. 이렇게 석유자원의 고갈로 EU가 힘과 권세를 잃게 되는 것을 “강물이 마른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이 땅에 풍성한 복을 주셨습니다.

      큰 강이 두 개나 인접해 있어서 비옥한 토지가 광활하게 형성되었고, 석유자원도 많이 매장되게 하셨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이 악함으로 인해 복을 화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고대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유브라데 강까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네 강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네 강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세 곳과 겹칩니다. 바로 첫째 강 비손 유역은 인더스 문명, 둘째 강 기혼 유역은 이집트 문명, 셋째와 넷째 강 유역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입니다.

      참고로, 중국 황하 유역의 황하 문명도 세계 4대 문명 중의 하나에 들어가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네 강의 위치를 한꺼번에 보면 이스라엘을 원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민 이스라엘이 어느 곳에 자리 잡을지를 아시고 그 주변에 네 강을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하나 이루셨음을 알 수 있지요. 물론 이 네 지역 외에 다른 곳에도 큰 강들이 있습니다.

      그런 강들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오랜 시간 동안 저절로 만들어졌지요. 반면 이 네 강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위치를 잡고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이 네 강이 인류 문명의 발상지들이 될 수 있었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번성했고, 출애굽으로 한 나라가 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통치자시요, 하나님이 주신 율법은 법이며,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 국민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출애굽 후 가나안을 향해 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에스겔 38장 12절에는 선민 이스라엘을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이라고 표현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델을 세우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6일 창조 이후에도 이스라엘 주변에 네 강을 만드셨지요. 그 네 강에서 생긴 문명들이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정녕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15절을 보시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곧 아담)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했지요. 아담은 이 지구에서 흙으로 지어졌는데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령인 아담은 육의 사람과 달리 영원히 썩지 않는 영의 몸이 되었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구가 아닌 둘째 하늘의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영에 속한 공간으로 그 어떤 생물도 죽지 않고, 썩지 않지요.

      반면 이 지구는 육에 속하여서 생물들은 수명이 다하면 죽고 썩어서 흙이 됩니다. 따라서 생령인 아담이 살기에 적합한 곳은 지구보다는 에덴동산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구에서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셨지요. 그리고 아담이 에덴동산뿐만 아니라 지구도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땅’은 에덴동산과 지구를 모두 지칭한다 했지요. 아담은 에덴동산에 살았지만 지구를 자유롭게 오고 가며 다스렸습니다. 그러니 아담이 가진 권세와 능력과 위엄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할 수 있지요.

      옛날 광대한 지역을 정복했던 제국의 황제들이 가졌던 권세를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 말은 곧 법이 되어 그대로 실행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물론이요, 한 도시나 성읍의 운명도 황제의 말 한마디에 의해 엇갈렸지요.

      지구의 일부를 다스렸던 왕들에게도 이처럼 큰 권세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물며 아담이 가진 권세는 얼마나 대단했겠습니까! 아담은 지구 전체와 에덴동산까지 다스리고 지키는 권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에덴동산은 지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드넓은 곳이지요.

      그렇다면 아담은 어떻게 이러한 권세와 능력을 갖게 됐을까요?
      아담이 창조될 당시에 몸은 성인이었지만 뇌세포에는 아무런 지식이 없었습니다. 마치 갓 태어난 어린아이와 같았지요. 어린아이들은 바른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때에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으로 이끌어 들이신 뒤 그에게 진리의 지식, 곧 영의 지식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도 아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특히, 신성보다 인성이 더 많으신 성령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에 대해 아담에게 자상하게 일러 주셨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담의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왜 생령인 아담을 지으셨고 어떻게 지으셨는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하늘들 중에서 아담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의 에덴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지배해야 한다는 점과 그 모든 것을 다스리는 방법도 알려 주셨지요. 이밖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셋째 하늘이나 넷째 하늘에 계시며 찬양을 기뻐하신다는 사실도 전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이때 에덴동산에 직접 가셨을까요? 개인교사가 학생을 마주 앉혀놓고 가르치듯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도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그렇게 가르치셨을까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는 둘째 하늘에 가시지 않았습니다. 둘째 하늘에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대적한 루시퍼와 악한 영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첫째 하늘의 지구에는 종종 오셨지만 둘째 하늘에는 가지 않으셨지요. 그렇다고 생령인 아담이, 셋째 하늘이나 넷째 하늘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어떻게 만나서 가르치셨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 곳과 에덴동산은 서로 통하는 통로와 문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이 영계의 통로를 통해 아담과 교통하셨지요. 둘째 하늘에 직접 가지 않으셔도 마치 눈앞에서 마주 대하고 있는 것처럼 아담과 대화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멀리 떨어진 사람과 화상전화도 하고, 화상회의도 하지 않습니까? 영의 세계에서는 영의 통로를 통해 다른 차원의 공간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가까이 당겨 볼 수 있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을 친히 가르치셨습니다.

      아담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의 에덴을 능히 정복하고 다스리며 지배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갖게 하셨지요. 이로써 아담은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 내용까지 하나님을 닮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의 지식을 100% 활용하는 뛰어난 지혜를 발휘했지요. 또한 영계에서는 죄가 없는 것이 곧 큰 힘과 권세로 작용합니다. 아담은 당시 죄가 전혀 없었기에 하나님께로부터 빛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과 지구를 어둠의 영들로부터 능히 지킬 수 있었지요.

      아담이 있는 한, 어둠의 영들이 에덴동산과 지구를 감히 침범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아담에게 하와를 배필로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지요.

      이 말씀을 통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도 자손을 많이 낳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손이 크게 번성했지요. 에덴동산은 질병도, 죽음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와가 에덴동산에서도 아이를 낳았음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이처럼 말씀하셨지요.

      창세기 3장 16절에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잉태하는 고통이 있으리라’가 아니라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겠다’ 하셨지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겠다’는 것은 그 전에도 고통이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에덴동산에서도 여인이 아이를 해산할 때는 미미한 통증을 느낍니다. 태아가 나오려면 산모의 골반이 벌어져야 하지요. 생령이라 할지라도 아이를 출산할 때에 이처럼 뼈가 벌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 느낌은 이 땅의 여인들이 받는 출산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여인에게 잉태의 고통이 크게 더해진 데에는 다른 영적인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창세기 3장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자손을 많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손이 자손을 낳음으로 에덴동산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충만해졌지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산 기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제가 1983년도에 창세기 계시를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지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산 이래로 너희가 상상할 수 없는 무수한 세월이 흘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는 그것도 순간이니라” 하나님께는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이 느끼기에는 셀 수 없을 만큼 오랜 세월이 흘렀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된 후 얼마 안 가서 범죄 했다고 오해하지요. 만일 그렇다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굳이 따로 창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아담에게 그처럼 큰 권세와 능력을 주실 필요도 없지요.

      어차피 잠시 후면 모든 권세를 잃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텐데 말입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자손을 낳으며 무수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와 지혜와 능력으로 에덴동산과 지구를 잘 다스렸지요.

      그러면 아담은 그 넓은 지역을 혼자서 통치했을까요? 저번 시간에 에덴동산의 사람들에게도 조직과 질서가 있다 했지요. 일정한 단위로 나뉘어 있고, 각 단위마다 머리 급이 있다 했습니다.

      이외에 아담의 통치를 직접적으로 돕는 존재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이며 어떻게 아담을 도왔는지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산 무수한 세월 동안 있었던 일들 몇 가지도 차차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유브라데 강의 위치와 강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담과 교통하셨는지 설명했지요.

      영계의 통로와 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친히 진리의 지식을 심어 주셨다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뿐만 아니라 모든 믿음의 자녀들과 교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 영의 세계에 대해 밝히 알려 주기를 원하시지요. 야고보서 1장 17절에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누구나 성령을 받습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이지요. 성령은 성도들의 마음속에 계시면서 때론 음성으로, 때론 주관하심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도 느끼게 해 주시지요.

      성령님과 밝히 교통하려면 에덴동산의 아담처럼 죄가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서 비진리와 악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야 하지요. 그러면 아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영적인 권세와 능력도 받게 됩니다. 범사에 형통한 길로 인도받아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속히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 만군의 하나님의 자녀답게 영적인 권세와 복을 누리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5-04-03 오후 4:49:20 Posted
      2025-04-05 오전 12:58:0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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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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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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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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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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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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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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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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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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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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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