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자의 권능

    주의종, 직원 헌신예배 [요 14:12]
    2017.01.29 | 강사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7년 주의 종, 직원 헌신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참으로 크고 놀라운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 권능을 볼 때 많은 이들이 놀라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라고 믿었지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권능을 “나만 행할 수 있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본문 요 14:12에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셨지요.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은 권능을 행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물론 제자들 각자의 권능이 하나님과 근본 하나이신 주님의 권능보다 더 크다고 할 수는 없지요. 다만 주님 안에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비교적 좁은 지역 안에서 사역하셨습니다. 반면 제자들은 수십 년씩 더 긴 세월 동안 더 넓은 지역을 다니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지요. 사도들의 시대만이 아니라 오늘날도 참 믿음을 갖기만 하면 능히 더 큰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본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숱한 세월 동안 권능을 구하며 부르짖었고, 철야와 금식으로 살다시피 했지요. 그 열매는 35년간 이 제단의 역사를 여러분이 보고 듣고 체험해 오신 대로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저만이 아니라 여러분도 이 권능을 행하셔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권능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는 항상 알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제가 길을 알려 준다 해도 순종하여 행하는 경우가 드물었지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신뢰와 사랑으로 목자와 하나 된 사람마다 목자의 권능을 함께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열두 제자나 칠십 인의 제자가 주님의 파송을 받고 나갔을 때 그들도 주의 권능을 행했던 것처럼, 이 제단도 많은 분들이 기도받은 손수건을 들고 성회를 다닙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손수건 성회에 나가는 분들이나 또 온 영의 몇몇 분들만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권능의 일꾼들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여러분도 권능을 받으면 레위족 각부서의 제반 업무는 물론 성도님들의 사업터나 일터,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보장하심 속에 영광 돌리며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목자의 권능’입니다. 목자가 어떤 마음으로 행해 왔기에 아버지께서 이 권능을 주셨는지 깨우치며, 여러분도 그러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만큼 이 권능을 더 크게 펼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시간은 여러분이 목자의 권능을 함께 행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갈 수 있는 길을 세 가지 분야로 증거합니다. 말씀을 통해 마지막 때 아버지의 섭리에 동참하여 크게 영광 돌리는 성령의 도구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목자의 권능을 여러분도 행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 나라의 유익만을 구해야 합니다.

      곧 어떤 상황에서도 ‘나에게 유익이 되는가, 아닌가’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에 유익되는 쪽을 생각해야 하지요. 롬 14:8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했습니다.

      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아버지 하나님을, 주님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하니 죄를 버렸고, 주님의 뜻이라 하니 충성을 다했습니다. 시간만 나면 철야하고 금식하며 기도를 쌓았지만 이때도 내 소원, 내 축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회와 목사님, 영혼들을 위해서였지요. 가족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드렸고 어떤 것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한 해, 한 해 쌓이자 아버지께서 저를 주의 종으로 부르셨고, 해마다 권능을 더하셨지요.

      어떤 분들은 부도가 나거나 불치병에 걸렸다가 하나님을 만나 건짐 받으면 은혜가 충만하여 불같이 기도하고 충성합니다. “주님만 위해 살겠다.”고 고백도 하지요. 그러다 축복을 주시면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바쁘다고 점점 기도를 쉬고, 사명도 놓습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도 한 번 두 번 빠지다가 결국 주일만 간신히 나옵니다.

      욕심 때문에 불의한 일에 동참하기도 하지요. 말로는 내가 이것만 잘돼서 축복받으면 꼭 하나님께 이만저만하게 드린다고도 하지만 갈수록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건강이나 사업터에 문제가 생겨서 그때라도 회개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자칫하면 신앙에서 완전히 떠나는 경우도 봅니다.

      자기 유익을 구하고 욕심을 좇아가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씩, 조금씩 타협했던 것이 어느새 너무 멀리 가버린 것입니다. 혹은 변함없이 달려간다 하는 일꾼들 중에서도 순간 순간 아버지의 마음보다 자기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개척 당시 저의 세 딸들과 한 청년이 연탄가스에 중독된 사건을 여러분도 아십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상황이었다면 어떠하셨을까요? “하나님, 내가 죽도록 충성만 했는데 어떻게 내 딸들을 한꺼번에 데려가십니까?” 이렇게 통곡을 하지는 않으시겠는지요? 살려 달라고 기도한다 해도 누구에게 먼저 가서 기도해 주었을까요? 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더 간절했을까요? 아니면 청년을 위해 기도할 때 더 간절했을까요?

      저는 감사의 기도만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청년을 위해 기도했지요. 딸들을 불러 가신다 해도 감사할 뿐이지만 청년이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으니 이 아들만은 살려 주시기를 구했습니다. 이런 마음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청년은 물론 딸들까지 다 살려 주셨고, 이후로 저에게는 더 큰 권능을 주셨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분야부터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자기 집에서는 물 한 방울도 아껴 쓰는데 교회의 물품은 쉽게 낭비한다거나, 회식 장소를 하나 정해도 내가 좋아하는 메뉴, 내가 가기 편한 곳 이런 쪽을 먼저 생각한다면 그것도 사심이지요. 머리 된 입장에서 어떤 사명을 맡길 때 영육 간에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데도 나와 가까운 사람을 쓴다면 이것도 사심이고요. 이렇게 사심이 남아 있다는 것은 결국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아무리 헌신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셔서 마음껏 쓰실 수가 없지요. 내 유익, 내 취향, 내 가족, 나와 가까운 사람, 이런 ‘나’라는 것을 다 벗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음껏 권능을 주셔서 쓰실 수 있는 여러분이 다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목자의 권능을 여러분도 행하기 위해서는 둘째,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유익만을 구하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니다. 눅 17:10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아무리 수고하고 애쓴다 해도 우리가 받은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아무리 열심히 수고를 했다 해도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열매가 날 수 없습니다.

      농부가 밤낮 수고하여 농사를 지어도 결국 햇빛과 비와 바람을 주시고 열매를 맺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변화도, 부흥도, 축복도 내 능력으로 이룰 수는 없지요. 이런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내가 했다. 내 공로가 이만큼이다’ 하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이지요.

      고전 15:10에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저는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을 때 나이도 남보다 많았고, 신학교를 갈 만한 기억력도 없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말주변도 없었습니다. 주의 종이 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가 어려웠지요. 아버지께서 영감을 주시지 않으면 저 스스로는 단 5분도 설교할 수가 없었고 아버지께서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아무리 큰 권능을 행해도 오직 아버지께서 하셨고, 주께서 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밤낮 기도와 금식으로 받은 계시도, 수십 년간 부르짖어 받아 내린 권능도, 저는 제 것이라 여기지 않았습니다.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라도 나눠 주고 싶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게 나타나기만을 원했습니다.

      여러분도 만약 어떤 간증을 한다면 아버지 사랑이고, 주님의 은혜고, 목자의 권능이라고 항상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자기 영광을 구하는 마음은 없는지 항상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고 “목자의 권능으로 행했습니다.” 하는데 은근히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능히 목자의 권능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혹은 ‘내가 축복을 크게 받았다’ 이런 자랑의 마음이 깔려 있는 것이지요.

      남들이 자기 수고와 열매를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목자를 사랑하여 이렇게까지 고생했는데도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못 듣는 구나, 나보다 적게 수고한 저 사람은 칭찬받는구나 왜 저 사람만 사랑받을까’ 이러면서 불편하거나 낙담하는 것입니다.

      빌 1:14-18에 보면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혔을 때 어떤 사람들은 바울의 힘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반면 바울을 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울이 갇혀 있을 때 자기들이 열심을 내면 그만큼 바울의 영향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불순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18절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그들이 어떤 이유로 열심을 내든 간에 복음이 전파되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기만 하면 그 공로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기뻐하고 또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마음으로 범사에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가령 헌금을 많이 드렸다면 참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도 여러분의 공로가 아닙니다. 드릴 수 있는 물질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드릴 수 있는 마음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열심히 내 한 몸 바쳐 충성했다면 참으로 감사하고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충성할 수 있는 건강도 하나님께서 주셨고, 봉사할 수 있는 은혜도 하나님께서 주셨지요.

      내가 어떤 열매를 내었다 해도 내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다, 이런 고백이 중심에서 나올 때라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권능을 주셔서 마음껏 쓰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목자의 권능을 여러분도 행하기 위해서는 셋째,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혼들이 죄의 종이 되어 질병과 재앙 속에 고통 받는 것을 보실 때 마음 아파 눈물을 흘리셨지요. 눈물만 흘리고 마음만 아파하신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망과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십자가의 고난을 대신 당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내어주는 진실한 사랑은 상대에게 생명과 모든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됩니다.

      살전 2:8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했습니다. 심지어 롬 9:3에는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하며 구구절절한 사랑을 토해내지요.

      영혼들을 위해서라면 육의 목숨도 아깝지 않고, 심지어 대신 지옥에도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랑을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으십니까? 몇 시간도 아니고, 며칠, 몇 달도 아닙니다. 천 년, 만 년도 아닙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의 고통을 알면서 어떻게 양 떼를 대신해서 지옥에 가겠습니까? 그러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저도 대신 지옥의 형벌을 감당해서 천 명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기 원한다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지난 수년의 세월들을 통해 죽어가던 많은 영혼들을 살려 주셨고, 저에게도 권능에 권능을 더하심으로 저의 고백이 진정임을 증명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주의 종들은 내게 맡겨 주신 양 떼를 위해 생명까지 드릴 수 있는 마음이신지요? 파리하게 죽어가는 영혼들을 볼 때 어찌하든 살려내고 싶은 마음으로 처절하게 아버지 앞에 부르짖으십니까?

      꼭 주의 종만 사랑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헌신하시는 여러분은 직분자들입니다. 그만큼 믿음이 있고 큰 은혜를 받은 분들이지요. 그렇다면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하여 애통하시는 아버지와 주님의 눈물이 마땅히 여러분 안에도 있어야 합니다. 영혼들을 위해 매달리는 목자의 부르짖음이 여러분 안에도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영혼을 사랑하는 만큼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목자의 권능이 나타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우리는 그날과 시를 알 수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당한 때로 정하시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정해진 날은 있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결코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성결도 신속히 이뤄야 하고, 이 제단에 주신 사명도 이뤄드려야 합니다. 제 권능이 아무리 크다 해도 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아버지의 섭리를 완성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 권능의 도구가 되어 마지막 때 성령의 사역에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 일터, 사업터,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 땅에서는 들어와도 나가도 하나님의 사랑과 보장을 받으며 살다가 장차는 새 예루살렘의 영광에 다 동참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01-31 오후 8:01:48 Posted
      2018-02-21 오후 6:02:3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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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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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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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