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을 즐겨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예능위원회 헌신예배 [시150:1-6]
    2011.06.26 | 강사 이재록 원로목사
    • 2011년 예능위원회 헌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이 예배를 준비하신 모든 헌신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문 시편 150편은 시편을 마무리하는 찬양시의 절정입니다. 호흡이 있는 우리 모두가 매 순간 어떠한 기쁨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지를 잘 표현하고 있지요.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기쁨으로 춤추며 온갖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다윗 왕 때는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 사람 3만 8천 중에 찬송하는 직무를 맡은 사람의 수가 4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특별히 재능을 연마한 이들을 24반차로 나누어 새벽과 저녁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했지요. 또 포로 시대 이후에 조직을 정비할 때도 찬송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구별되어 자신들의 직무를 감당했습니다.

      역대상 9장 33절에 보면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했습니다. 찬양을 담당하는 책임자들이 얼마나 거룩하게 자신을 지키며 하나님과 깊이 교통했는지, 얼마나 정성껏 사명을 감당했는지 알 수 있지요.

      오늘 헌신 예배를 드리는 예능위원회는 창조주 하나님께 이 땅에서 드릴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찬양을 돌리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수없이 듣고 배웠습니다. 아름다운 소리와 몸짓으로만 아니라 정결한 마음으로 거룩한 향을 올려 드리는 찬양 사역자들이 되어야 한다 했지요.

      그러나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정욕과 욕심, 사심으로 세상의 썩어질 것을 끊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향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물든 혼탁한 향을 원하지 않으셨기에 우리 예능위원회를 정화시키셨고 참된 향을 올릴 수 있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가치 없고 변질되는 육의 것에 매여서 고통받지 않고 영원한 것을 향해 행복하게 달려가는 여러분으로 만들어 주셨지요. 더구나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찬양으로, 천상의 음악과 천상의 무용을 그대로 이 땅에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뿐 아니라 전 성도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는 찬양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답고 순결한 찬양의 향으로 인해 성도님들도 성령의 감동함과 충만함을 입지요. 이런 거룩한 찬양의 도구가 되었으니 여러분은 얼마나 귀한 은총을 입은 것인지요?

      오늘 헌신 예배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결단하여 더욱 뜨겁게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거룩한 향을 진하게 올려드리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첫째, 다짐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날 육의 것을 취하며 살았다 해도 이제 돌이켜 영의 것을 추구하는 여러분이 되었습니다. 회개를 통해 마음이 새로워졌고 새 예루살렘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공급받았지요.

      그러면 이제 다시는 육을 취하지 않고 정결한 자녀가 되겠다는 다짐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리라, 반드시 영으로 들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리라’ 이런 마음을 굳게 다져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잘하겠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할지 구체적인 결의가 있어야 끝까지 다짐을 지켜낼 수가 있습니다.

      비유를 들어 공부를 성실하게 하지 않던 학생이 어느 날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반드시 좋은 대학에 가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이때 좋은 대학에 입학하겠다고 막연하게 다짐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이 있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대학 입시에 합격하기까지는 예전에 함께 오락을 취하던 친구들과의 만남을 절제해야겠지요? '즐겨하던 게임기와 만화책, TV를 주변에서 치워버리겠다. 하루에 영어 단어를 50개씩 암기하고 수학 문제집을 다섯 페이지 이상씩 풀겠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세부적인 결단들이 있어야 합니다. 정한 대로 지키지 못했을 때는 왜 지키지 못했는지 잘 점검해 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지킬 것인지 대책도 세워야 하고요.

      제가 학생 시절에는 계획대로 지키지 못했을 때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기기 위해 스스로 끼니를 거른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벌을 주어서라도 변개함을 버리고 결단한 것을 지켜 나갔던 것입니다.

      공부를 비유로 들어드렸지만 육을 벗고 영으로 들어가겠다는 다짐에도 구체적인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 예루살렘 가기 운동’ 중에 구체적인 항목들이 많이 있지요. '예전에 접하던 세상 것들을 안 보고 안 듣기, 쉬지 않고 기도하여 기도 양을 채우기, 말씀 한 절 암송하고 한 장 이상 읽기' 등 이런 항목들을 적용해 볼 때 내 마음을 잘 지키고 있는지 날마다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 새해를 맞을 때 여러분은 새 마음으로 시작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슬픔을 드리고, 자신을 좋은 천국에서 멀어지게 했던 육의 것들을 다 벗어 버리겠다고 결단했지요. 앞으로 불같이 기도하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주님만 사랑하고 천국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고백했고요.

      지난 상반기를 돌아볼 때 혹시라도 그 다짐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까? 예전에 좋아했던 세상을 다시 취하고 싶은 생각에 곁눈질을 하고 있지는 않으시겠지요? 결코 그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임하실 날이 너무나 가깝습니다. 그 짧은 세월을 기다리지 못하여 무익한 육의 것을 좇다가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면 얼마나 한탄스러운 일입니까? 더구나 지옥에 떨어진다면 어찌하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것은 세상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새 예루살렘의 영광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했습니다.

      주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눈앞에 펼쳐질 천국의 영광을 늘 기억하여 끝까지 마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썩어질 것을 취하지 않겠다는 여러분의 다짐에 결코 변개함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기 위해
      둘째, 여러분 안에 영의 것을 채워야 합니다.

      ‘육을 벗고 영으로 들어가겠다’ 이렇게 다짐했다면 동시에 여러분의 마음에 진리를 채워 나가야 하지요. 밭의 잡초를 뽑아 깨끗이 김을 매었다 해서 곧장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단한 땅을 갈아 부드럽게 만들고 좋은 씨를 뿌려서 가꿔야 하지요.

      그런 것처럼 육을 취하던 시간에 이제는 영을 취해야 하고 육에 쏟던 마음을 영에 쏟아야 합니다. 영으로 채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진리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영을 사모하고 열심을 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외적인 분야에만 치중하여 내면의 변화는 더딘 경우가 있습니다. 단정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예배와 기도 시간에 자리를 지키며 맡은 사명을 열심히 감당합니다. 열심히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며 영의 사람들을 열심히 붙좇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드러나는 행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에 얼마나 진리의 열매를 맺었고 얼마나 진리를 행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어디를 가도 부지런하고 민첩하게 행하여 궂은일마다 앞장서며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감당해 줍니다. 그러면 주변에서도 저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라고 인식을 하고, 스스로도 ‘나는 섬기는 사람이라’ 생각하지요. 그러나 이렇게 행위적으로 섬긴다 해서 섬김의 열매가 맺힌 것은 아닙니다.

      만약 자신은 항상 궂은일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일로 여긴다면 그래도 섬기는 것 자체가 행복할까요? 내가 어렵고 몸이 피곤할 때도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변함없이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지요?

      또 나는 사랑으로 섬겨 주었는데 상대가 차갑게 거절하거나 내 마음을 오해할 때도 서운하지 않았을까요? 섬김이라는 열매가 마음에 맺히면 행함으로만 열심히 섬기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서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 원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 자신은 진리를 좇으며 항상 곧고 바르게 행하는데 남들이 볼 때는 은혜로운 사람이 아니라 가까이 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진리대로 행한다고 해서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반듯하게 행할 뿐 아니라 상대의 허물을 볼 때 판단 정죄하지 않고 이해하며 감싸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덕과 사랑으로 상대를 품을 수 있어야 진정 진리를 좇는 마음입니다.

      남이 잘되고 인정받을 때 자신이 칭찬받은 것처럼 중심에서 행복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마음, 진심으로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좇는 마음, 항상 낮아지고 겸손하여 모든 것을 상대의 공으로 돌릴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여길 수 있는 마음, 이런 진리의 열매를 마음에 맺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이런 열매가 맺혀 있다면 입의 말도 거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비진리의 말, 판단, 정죄, 수군거리는 말, 남의 허물을 전하는 말, 분수에 지나는 말, 이런 악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힘과 위로가 되는 말, 은혜와 덕이 되는 선한 말만 내게 되지요. 부지런히 여러분의 마음을 영의 것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빛과 소금이 되고 영광만 돌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셋째, 받은바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헌신자 여러분만 아니라 우리 성도님들은 모두가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 제단에 처음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성령받은 간증, 치료받은 간증, 응답받은 간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상 어디서도 얻지 못한 마음의 평안과 천국의 소망을 얻었습니다. 특히 작년 큰 회개의 기회를 얻었을 때는 생명을 다해 하나님의 은혜를 갚겠다고 눈물로 고백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예능위원회 여러분은 찬양하는 사명을 얻은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은혜를 입고 있지요.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찬양 사역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여러분이 행한 것 이상으로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십니다. 또 교회와 목자와 성도님들의 사랑도 넘치도록 받으며 신앙생활 하지요. 이 은혜를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끊임없이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항상 새로운 감격과 감사의 향으로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교회와 목자의 힘이 되고 성도들의 사랑에 더욱 보답할 수 있을까?’ 이런 행복한 고민이 여러분 안에 항상 있어야 하지요.

      또한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도 변개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충성의 열정이 식어져서도 안 되지요. 사도 바울은 생명 다해 충성하면서도 ‘내가 이만큼 하나님께 드렸다, 이 정도면 칭찬받을 만하다’ 이런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여 이렇게 많은 열매를 내었으니 남은 날들은 좀 편하게 보내자’ 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심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을 때도 오직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하지요. 세월이 갈수록 열정이 더 뜨거워지기만 했고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을 불살랐습니다. 처형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직 감사만 했습니다. 주의 이름을 핍박하던 자요 죄인 중의 괴수와 같은 자신이 감히 사도가 되어 순교의 영광을 누리게 하신 것에 감격했고요.

      여러분도 이런 감사의 고백이 중심에 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참으로 작은 자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아버지와 주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썩어질 세상에서 죄에 물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였는데 귀한 제단과 목자를 만나 성결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더구나 이런 귀한 찬양의 사명을 맡아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던 사랑을 입고, 존귀한 자가 되어 이 거룩한 단에 서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내 생명 다해 이 사명을 감당하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영광 돌리겠나이다”

      이런 중심의 고백이 한순간도 여러분의 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장차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찬양 드리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는 충성으로 받은바 은혜를 갚아 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했습니다. 예능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찬양하기 위해 지어진 존재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삶 속에 찬양이 끊이지 않아야 하고, 또한 찬양 사역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지요.

      오늘날 세상에 죄악이 관영할수록 많은 교회들이 육과 영을 분별하지 못한 채 어둠에 물들어 갑니다. 세상의 음란한 음악과 율동이 찬양처럼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지요.

      이 제단에서는 결코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정결한 향으로만 드릴 것입니다. 이런 제단의 예능위원회에 속한 사람이라면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거나 육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화려한 옷을 입고 고운 소리로 찬양하며, 재능을 갈고 닦아 아름답게 춤춘다 해도 육의 찬양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성도들에게 감동을 줄 수도 없고 천국에 상급으로 쌓이지도 않습니다. 육과 영이 갈라지는 마지막 때의 흐름 속에서 그런 육의 찬양은 도태될 수밖에 없지요.

      다시 한 번 결단하여 육을 철저히 끊고 마음을 영의 것으로 온전히 채우며, 은혜를 잊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든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직분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명감으로 빛 가운데로만 행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속히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온전한 찬양의 향을 올려드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6-27 오후 11:29:51 Posted
      2011-07-06 오후 3:01:0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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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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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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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