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56)

    공룡(4) [창2:15]
    2011.02.25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쉰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에덴동산에서 지구로 내쫓긴 공룡들이 어떻게 변질됐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억울해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도 아닌데 그런 징계를 받은 것에 불만을 가졌지요.

      또한 공룡들은 지구의 동물을 볼품없고 하찮은 존재로 여겼습니다. 반대로 자신들은 굉장히 뛰어난 존재라는 우월의식으로 매우 교만해졌지요. 그러면서 공룡들은 사단의 밥이 되어 빠르게 악에 물들었고 난폭해졌습니다.

      여기에 공룡들은 지구에 내려온 후 체질도 육적으로 바뀌어서 허기를 심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닥치는 대로 풀과 과일을 뜯어먹었지요. 공룡 중 일부는 실수로 죽인 동물의 피 냄새를 맡은 후부터 육식도 시작했습니다. 공룡들은 대부분 덩치가 크므로 그 체구를 지탱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먹이를 먹어야 했지요. 이로 인해 지구의 자연환경은 급속도로 황폐해졌습니다.

      지구의 환경오염을 가중시킨 또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공룡의 배설물입니다. 공룡이 에덴동산에 살 때에는 먹이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100% 분해되었기에 배설할 일이 없었다고 했지요.

      그런데 이 땅에 내려온 후로는 먹고 나면 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 덩치를 가진 수많은 공룡들이 배설하기 시작했으니 그 양도 엄청났지요. 이로 인해 지구는 빠르게 오염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초식 동물인 소 한 마리가 하루에 트림으로 방출하는 메탄가스만도 약 280리터나 된다고 합니다. 초식 공룡은 육식 공룡보다 대체로 몸집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긴 초식 공룡은 길이가 약 40미터, 무게는 150톤-200톤으로 추정하지요.

      이처럼 거대한 공룡이 방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얼마나 엄청났겠습니까. 트림뿐만 아니라 배설물에서도 메탄가스가 발생합니다. 과학자들 중에도 공룡이 방출한 메탄가스가 지구 대기를 오염시켰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동물의 생태와 공룡의 크기를 안다면 당연히 도출될 수밖에 없는 결론이지요. 공룡이 배출한 다량의 메탄가스는 지구의 대기 온도를 높이고, 오존층을 파괴하는 위험요인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룡들이 이처럼 지구의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자연 질서를 깨는 것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대로 더 두었다가는 지구가 엉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공룡들을 일시에 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수많은 공룡들을 한꺼번에 멸하셨을까요?

      바로 둘째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서 모든 공룡을 멸하셨습니다. 창세기 19장 24-25절에도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 심판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이지요.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했습니다. 이때도 하나님께서 둘째 하늘의 불로 심판하셨지요.

      성령의 불은 영안이 열려야 보이지만 둘째 하늘의 불은 영안이 열리지 않아도 보입니다. 열왕기상 18장 38절에 엘리야가 기도하자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내려온 불도 둘째하늘의 불이었지요.

      하나님께서 공룡을 멸하실 때도 둘째 하늘의 불을 내리셨습니다. 둘째 하늘의 불을 내리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첫째 하늘의 불로도 공룡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공룡을 일시에 소멸할 정도의 불이 일어나려면 세계 곳곳에서 화산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룡뿐만 아니라 다른 동식물도 함께 멸종 될 수 있지요.

      또한 공룡은 일시에 멸종되지 않을 여지도 있습니다. 공룡은 지구의 흙이 아닌 둘째 하늘 에덴동산의 흙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지요? 공룡은 둘째 하늘의 흙으로 지어졌을 뿐만 아니라 ‘조성방식’도 둘째 하늘의 법칙을 따랐습니다.

      비유를 들면 흑연과 다이아몬드를 조성하는 원소는 둘 다 ‘탄소’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조성방식에 따라서 흑연이 될 수도 있고,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지요.

      이처럼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에 있는 물질들은 설령 그것을 조성하는 원소가 같다 해도 조성방식이 다릅니다. 공룡의 조성방식은 지구 동식물의 조성방식과 완전 달랐지요. 따라서 공룡이 지구로 내쫓긴 후 체질이 육적으로 변했어도 근본 조성방식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공룡들이 지구에서 어떤 계기로 죽는다 해도 사체, 그 중에서도 단단한 뼈는 지구의 동물들처럼 쉽게 부패되지 않지요.

      지구의 흙으로 지어진 모든 생물은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둘째 하늘의 흙으로 지어진 공룡이 지구에서 설령 수명이 다해 죽는다 해도 완전히 분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둘째 하늘과 첫째 하늘의 공간 차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둘째 하늘의 불로는 공룡들을 완전히 소멸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둘째 하늘의 불을 내려 공룡을 소멸하셨고 그중에 일부는 화석으로 남겨 두셨지요. 장차 사람들이 공룡이 존재했다는 사실과 어떻게 멸종됐는지를 알 수 있도록 힌트를 남겨두신 것입니다.

      공룡 화석들에는 공룡이 하늘에서 내린 불에 의해 순식간에 멸종됐다는 증거들이 담겨있습니다. 첫째 증거는 공룡 화석의 수가 다른 동물 화석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생물의 유해가 퇴적물 속에 급히 묻혀야 하고, 뼈, 이, 껍질 같은 딱딱한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금방 썩어 버리면 퇴적물 속에 흔적도 남지 않습니다. 만일 생물의 유해가 방부제 역할을 하는 물질에 파묻힌다면 그때는 화석으로 남을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얼음, 건조한 공기, 수지(樹脂), 천연아스팔트가 방부제 역할을 합니다. 수지는 나무 등의 수액이 굳어진 것으로 이것이 화석화 되면 보석의 일종인 호박이 되기도 하지요. 간혹 호박 속에 곤충의 사체가 그대로 보존되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화석이 되는 또 다른 경우는 생물이 순간적으로 고온, 고압의 상태에 놓일 때입니다. 예를 들어 뜨거운 화산재에 갑자기 덮이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서기 79년에 순식간에 화산재에 덮인 폼페이의 유적들을 보면 그 당시 재앙이 얼마나 갑자기 임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한지 몇 시간 만에 화산재가 온 도시를 2미터 두께로 덮었고, 3일 동안 약 10미터 두께로 쌓였다고 합니다. 발굴된 시체들의 석고주형을 보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나타나 있지요. 순식간에 화산재가 도시를 덮어버림으로 인해 그 당시 생활상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습니다.

      이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환경에서 죽은 동물들은 화석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공룡 이외의 동물 화석은 매우 희귀하지요. 이에 비해 공룡 화석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룡이 갑작스런 불의 심판으로 멸종됐음을 증거합니다.

      공룡들이 하늘에서 내린 불로 인해 순식간에 멸종됐음을 나타내는 둘째 증거는 공룡의 알과 발자국 화석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인 공룡 알 화석,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가 여러 군데 있지요. 경기도 화성군 시화호 주변에서는 공룡 알 화석이 130여개 발견됐고, 전남 보성군 득량면 선소해안 일대에서 10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또한 전남 해남 우항리에서는 익룡으로서는 세계 최대 발 크기의 발자국 화석 443점과 세계적으로 정교한 공룡 발자국 230여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다섯 개 섬에서 총 3,546점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 되었지요.

      갑작스런 불의 심판이 아니었다면 공룡 알들은 형태가 보존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알은 외부 자극에 깨지기 쉽지요. 그런데 수많은 공룡 알들이 형태가 그대로 보존된 채 화석이 됐다는 것은 그 당시 임한 재앙이 매우 갑작스러운 것이었음을 알려 줍니다.

      공룡의 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은 것도 불의 심판의 증거입니다. 발자국이 또렷이 남으려면 그 땅은 굳은 상태가 아니라 진흙처럼 무른 상태여야 합니다. 그처럼 무른 상태의 흙에 찍힌 자국은 다시 사라지기도 쉽지요. 그런데 뜨거운 불이 내려 순식간에 흙을 구워버리면 찍힌 자국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룡 화석들은 공룡이 어떻게 멸망당했는지를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 줍니다.

      그러면 세상의 과학자들은 공룡 멸종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세상의 과학자들도 공룡이 어떤 한 시점에 갑자기 멸종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매우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동물의 멸종은 일정한 기간 동안 천천히 진행되지요. 개체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결국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룡은 종류도 다양하고 개체 수도 많았는데 거의 일시에 사라져 버렸지요.

      참고로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의 종류는 천여 종이 넘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수많은 공룡들이 일시에 멸종되었기에 그 원인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지요.

      어떤 사람은 갑작스런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외계별의 폭발로 인한 방사선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주장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서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지요.

      이런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입니다. 커다란 운석이 날아와 지구에 충돌하면서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공룡이 멸종했다는 주장이지요. 만일 직경 10Km의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면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50억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이것은 냉전시대에 미국과 구소련이 보유했던 2만 5천 개의 핵폭탄을 일시에 터트렸을 때보다도 1만 배 가까운 위력을 나타낸다고 하지요. 직접 실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계산했을 때의 수치상으로는 그렇습니다.

      바로 이러한 위력을 가진 운석 충돌이 있었고, 이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는 화재와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나타났지요. 이전까지는 온난한 기후에서 살던 공룡들은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로 인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식량도 고갈되어 결국 멸종하게 되었지요. 이것이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 사이에 있는 특별한 지층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지층은 공룡들이 멸종한 때로 추정되는 중생대 말기에 지구상에 큰 변화가 있었음을 나타내 주지요. 이 지층에는 이리듐이라는 원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리듐은 주로 운석이나 화산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입니다. 이 이리듐이 지구 전 지역에 분포된 약 2Cm 두께의 붉은 점토층에서 발견되고 있지요. 이는 곧 이 시기에 지구상에 운석이나 화산 폭발에 의한 커다란 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증거를 토대로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을 주장하지요.

      그런데 공룡 멸종 이론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개의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을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운석이 한꺼번에 충돌했다는 견해가 제기됐지요. 이것은 세계적인 지구 화학자인 ‘데이빗 칼리슬’ 박사가 그의 저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둘째 하늘에서 불이 내렸다는 사실을 상상하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그 불의 실체를 여러 개의 운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과학이 발달할수록 점점 더 진실에 가까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에도 의문이 따릅니다. 운석의 충돌로 공룡이 일시에 멸종됐다면 어떻게 다른 생물들은 살아남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공룡을 멸종시킬 만한 엄청난 변화에도 식물들은 그대로 보존이 되었지요. 또한 조류, 파충류, 포유류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이 살아남았습니다.

      만약 커다란 운석이 지구에 충돌했다면 공룡 이외의 모든 생물들도 똑같이 엄청난 환경 변화라는 재앙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공룡만 완전히 멸종되고 다른 동식물들은 보존되었지요.

      그러니 운석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설도 공룡 멸종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아닙니다. 다른 멸종 이론들도 의구심을 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러스, 혹은 외계별 폭발로 인한 방사선으로 공룡이 멸종될 상황이라면 다른 동식물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불을 내리셔서 공룡들만 선택적으로 소멸하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둘째 하늘의 불을 내리신 목적은 오로지 공룡을 멸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불을 비같이 전 세계에 내리시되 공룡 이외의 다른 생물들은 얼마든지 죽지 않게 하실 수가 있었습니다. 지구 전역의 공룡들을 한꺼번에 멸하면서도 다른 생물들은 얼마든지 보존할 수 있으셨지요.

      이러한 예가 성경에도 몇 번 나오지요.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 열 재앙을 내리실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고센 땅에는 아무 재앙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또 사사기 6장에 기드온이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기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두 가지 표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먼저 기드온이 양털 한 뭉치를 취하여 그것을 타작마당에 두고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양털에는 이슬이 흠뻑 스며 있었으나 그 주변의 땅은 말라 있었지요. 다음날은 그 반대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공룡을 멸하시기 위해 둘째 하늘의 불을 내리실 때도 공룡만 선택적으로 멸하시고 다른 동식물은 구별해서 보존하셨습니다.

      다만 둘째 하늘의 불이 내렸던 지층은 성분이 독특하게 변질되었습니다. 바로 과학자들이 발견한 이리듐이라는 성분을 다량 포함한 지층이 그렇게 형성되었지요. 그런데 과학자들은 공룡이 멸종된 시점의 지층에서 이리듐 성분이 다량 검출되니까 그것을 공룡의 멸종과 연결 지어 운석 충돌설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대와 신생대 사이의 지층에서 다량 발견되는 이리듐은 운석 충돌의 증거가 아니라 둘째 하늘의 불이 내린 증거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운석 충돌설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시원하게 설명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타당한지요. 과학에서 미처 설명할 수 없고 또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실들도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시면 이렇게 딱딱 짝이 맞으며 설명이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공룡이 지구에서 살았던 기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공룡을 어떻게 심판하셨는지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둘째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전 세계 공룡을 일시에 소멸하셨지요. 그러면서 장차 사람들이 공룡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일부를 화석으로 남겨 두셨습니다.

      사람들이 지식을 동원하여 아무리 풀려 해도 시원하게 풀리지 않던 공룡 멸종 원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는 시원하게 풀립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믿는 사람들은 이 말씀이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거짓 이론을 더 좋아하지요. 또한 하나님의 진리를 인정하면 자신들이 그동안 쌓은 연구 업적을 부인해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그러한 지식인들을 포함하여 어떤 부류의 사람이든지 모두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십니다. 바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심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증거들을 보여 주시지요.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는 하나의 기사, 하나의 표적이 나타나고 마는 차원이 아닙니다. 본 교회 개척이후 지금까지 나타났던 권능의 역사들이 마치 일시에 터지듯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지요.

      예를 들어 지구의 북반구에 유행성 질병이 창궐한다고 합시다. 신종플루나 구제역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행성 질병이 계속 나타나서 세계 곳곳마다 아우성을 치며 힘들어하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하게 되지요. 그럴 때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고 기도를 요청한다면 북반구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에서 유행성 질병이 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전 지구적인 질병이 동시에 물러가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역사가 이뤄져야 하지요. 영의 공간의 문을 열고 닫으며 공간 이동을 이뤄야 하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역사도 일어나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저는 그동안 영의 훈련을 받아 왔습니다.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는 일반 성도들은 물론이요, 세상 각 분야의 머리급들에게도 전파되어 영향력을 미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이것이 가능하도록 물밑작업을 해 오셨지요. 저도 마음의 주관을 받아 순종했고, 특히 방송선교 분야에 마음을 써왔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지금까지 마음을 다지며 믿음의 연단을 잘 받아 오셨지요.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목자와 함께 마지막의 섭리를 충만하게 이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2-28 오후 10:00:13 Posted
      2011-03-11 오후 5:06:0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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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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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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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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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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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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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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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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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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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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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